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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in Tongues
By James M. Frye
A Grace Bible Church Publication
Introduction
Let me begin by saying that I used to speak in what people call "tongues" today. As a new Christian, I became involved in the Charismatic movement and came to believe all of the modern Charismatic teachings on tongues. But as I continued to study my Bible and other materials on the subject, I soon realized that what I was doing was not the biblical gift of tongues.
오늘날 사람들이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나는 초신자때부터 은사주의운동에 참가했으며 방언에 대한 현대 은사주의 가르침을 모두 믿었다. 그러나 나는 성경을 계속 연구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방언의 성경적 은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What were tongues in the Bible? What was their purpose? Is the gift of tongues still in existence today? If not, then what are those who claim to speak in tongues actually doing? In an area that is often filled with much confusion and misunderstanding, it will be the purpose of this booklet to examine what the Bible says about this subject. What is the biblical teaching on tongues?
성경에서의 방언은 무엇이었나 ? 방언의 목적은 무엇이었나 ? 방언의 은사은 오늘날도 여전히 존재하는가 ? 그렇지 않다면 방언으로 말할 것을 요구했을 때 실제로 무엇을 하는가 ? 가끔 혼돈과 오해가 가득하다. 이 주제에 대해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일 것이다. 방언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은 무엇인가 ?
What Were Biblical Tongues?
성경적인 방언은 무엇이었나 ?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Now when this was noised abroad, the multitude came together, and were confounded, because that every man heard them speak in his own language.
Acts 2:4,6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사도행전 2장 2~4)
This passage tells us what tongues were. Tongues were languages. The following verses go on to list numerous groups whose languages were being spoken.
이 구절은 우리에게 방언이 무엇이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방언은 다른 언어들(타민족언어) 였다. 다음 구절은 말해졌던 다른 언어들의 수많은 목록이다.
Parthians, and Medes, and Elamites, and the dwellers in Mesopotamia, and in Judaea, and Cappadocia, in Pontus, and Asia, Phrygia, and Pamphylia, in Egypt, and in the parts of Libya about Cyrene, and strangers of Rome, Jews and proselytes, Cretes and Arabians, we do hear them speak in our tongues [languages] the wonderful works of God.
Acts 2: 9-11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사도행전 2장 9~11)
방언의 성경적 정의는 방언 =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구원)을 말함
The word tongue, then, means language. This is confirmed by many other passages of scripture. For example:
방언은 언어(음성학적, 언어학적)를 의미한다. 많은 다른 구절에서 확인된다. 예를들면
... I heard a voice speaking unto me, and saying in the Hebrew tongue, Saul, Saul, why persecutest thou me? it is hard for thee to kick against the pricks.
Acts 26:14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사도행전 26장 14)
... and the writing of the letter was written in the Syrian tongue, and interpreted in the Syrian tongue.Ezra 4:7
7. 아닥사스다 때에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바사 왕 아닥사스다에게 글을 올렸으니 그 글은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 진술하였더라(에스라 4:7)
... whom they might teach the learning and the tongue of the Chaldeans.
Daniel 1:4
4.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다니엘 1:4)
... whose name in the Hebrew tongue is Abaddon, but in the Greek tongue hath his name Apollyon.
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계시록 9:11)
Tongues, wherever you find them in the Bible, are languages. This is important to note, for those who claim to be speaking in tongues today are not speaking in actual languages.
당신이 성경에서 그것들을 발견하는 것마다 방언은 언어들이다. 이것은 중요한 것을 가르킨다. 오늘날 방언으로 말하라고 요구받은 그들은 실제적인 언어들을 말하지 않는다.
Are There Two Kinds of Tongues?
두가지 종류의 방언이 있나 ?
Some people will object at this point. They will say "But there are two kinds of tongues in the Bible. One is a language, but the other is an ‘ecstatic utterance’ (gibberish)". It is often said that the tongues in Acts chapter 2 are different from the tongues in 1 Corinthians chapter 14. But where in the Bible does it say that there were more than one type of tongues? It doesn’t. This confusion is brought about by the fact that in 1 Corinthians chapter 14 the Bible says that tongues needed to be interpreted to be understood. But in Acts chapter 2, they were understood without interpretation. Does this indicate that there were two different types of tongues?
어떤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지적에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그러나 성경에는 두종류의 방언이 있다. 하나는 언어이고 다른 하나는 ‘황홀한 발언(횡설수설)’ 이다”. 가끔 사도행전2장의 방언과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이 다르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서 방언이 한 타입이상 있다고 말하는가 ? 그렇지 않다. 이 혼돈은 방언이 이해를 위해 통역이 필요하다는 고린도전서 14장 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사도행전 2장에서는 통역없이도 이해할 수 있었다. 이것이 두가지 다른 타입의 방언이 있었다고 가르키는 것인가 ?
It must be pointed out that a person who spoke in tongues was supernaturally gifted by God with the ability to speak in a language that he did not know. The person speaking didn’t even know what he was saying - unless, of course, God also gave him the gift of interpretation.
방언을 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언어(타민족언어)로 말하는 능력을 하나님으로부터 초자연적으로 받았다고 지적하고 싶다. 방언하는 사람은 그가 무엇을 말하는지 조차 알지못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에게 통역의 은사조차 주셨다.
Then why didn’t the tongues in Acts chapter 2 need to be interpreted? A careful reading of the text will reveal why.
그럼 왜 사도행전2장의 방언은 통역할 필요가 없었을까 ? 주의 깊게 읽으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And there were dwelling at Jerusalem Jews, devout men, out of every nation under heaven. Now when this was noised abroad, the multitude came together, and were confounded, because that every man heard them speak in his own language. Acts 2:4-6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사도행전 2장 2~4)
You see, on the day of Pentecost, there were people present (in Jerusalem) from "every nation under heaven". So many languages were being spoken that each person present heard his own language being spoken, so no interpretation was needed. But this was not the case in Corinth (1 Corinthians 14). When the local Christians in Corinth gathered together and a person began to speak in a language that he did not know, the others in Corinth didn’t understand the language either. It therefore needed to be interpreted. The tongues in 1 Corinthians 14 were the same as the tongues in Acts 2. Both were languages. The Bible knows nothing of two different types of tongues.
아시다시피, 오순절날,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사람들이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언어로 말하는 것(예수님은 그리스도)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통역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고린도는 경우가 다릅니다. 고린도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였을 때 한 사람이 그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린도의 다른 사람들은 그 언어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통역이 필요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은 사도행전의 방언과 같았습니다. 둘 다 언어(타민족언어)였습니다.
What was the Biblical Purpose of Tongues?
방언의 성경적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
In the law it is written, WITH MEN OF OTHER TONGUES AND OTHER LIPS WILL I SPEAK UNTO THIS PEOPLE; AND YET FOR ALL THAT WILL THEY NOT HEAR ME, saith the Lord. Wherefore tongues are for a sign, not to them that believe, but to them that believe not:
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21~22)
1 Corinthians 14:21-22
This passage tells us the biblical purpose for tongues. "Tongues are for a sign". This is not for believers but for unbelievers (a sign to unbelieving Jews). Verse 21 is a reference to Isaiah chapter 28.
이 구절은 우리에게 방언의 성경적 목적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방언은 표적이다”.
이것은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
지금까지 성경에서 정의한 방언은
1. 방언은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
2. 방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한 표적.
사도행전 2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로, 중국어로, 일본어로, 각 나라말로 그 나라에 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큰 일(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21절은 이사야 28을 참조한다.
For with stammering lips and another tongue will he speak to this people. To whom he said, This is the rest wherewith ye may cause the weary to rest; and this is the refreshing: yet they would not hear. But the word of the Lord was unto them precept upon precept, precept upon precept; line upon line, line upon line; here a little, and there a little; that they might go, and fall backward, and be broken, and snared, and taken.
11. 그러므로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13.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붙잡히게 하시리라(이사야 28:11~13)
Isaiah 28:11-13
This passage says that God will cause people to speak to the Jews (this people) with another tongue. Yet they will not hear, but will fall backward and be broken and snared (judgment will come).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다른 방언으로 유대인에게 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여전히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덫에 걸릴것이다. 심판이 올 것이다.
On the day of Pentecost, after the apostles spoke in tongues, a great crowd gathered to see what was going on. The Apostle Peter then spoke to this Jewish crowd. One thing he told them was:
오순절날, 사도들이 방언을 말한 후에 많은 무리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모였다. 사도 베드로가 유대인 무리에게 말하였다.
This Jesus hath God raised up, where-of we all are witnesses. Therefore being by the right hand of God exalted, and having received of the Father the promise of the Holy Ghost, he hath shed forth this, which ye now see and hear [tongues]. For David is not ascended into the heavens: but he saith himself, THE LORD SAID UNTO MY LORD, SIT THOU ON MY RIGHT HAND, UNTIL I MAKE THY FOES THY FOOTSTOOL. Therefore let all the house of Israel know assuredly, that God hath made that same Jesus, whom ye have crucified, both Lord and Christ.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방언)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2:32~36)
Acts 2:32-36
This same Jesus whom the Jews had crucified was now in Heaven, exalted at the right hand of God. His foes (including the Jews who had crucified him) will be made his footstool. Peter therefore warned them in verse 40 to "save yourselves from this untoward generation (from the judgment to come upon it)". The evidence (sign) that this judgment would come was that Jesus had "shed forth that which ye now see and hear (tongues)". Tongues were a sign to the Jews who had rejected and killed their Messiah, that God’s judgment was going to come. More will be said about this in the next section.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는 지금 하늘에 계시고 하나님의 오른손으로 높이셨다. 베드로는 40절에서 위로부터 임하는 심판으로부터,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그들에게 경고하였다. 이 심판이 오는 증거는 예수가 너희가 지금 보고 듣는(방언) 이것을 부어 주셨다는 것이다. 방언은 그들의 메시야를 거부하고 죽인 유대인에 표적이었다. 하나님의 심판이 왔던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섹션에서 더 말할 것이다.
Is the Gift of Tongues Still in Existence Today?
오늘날 여전히 방언의 은사가 존재하는가 ?
Charity never faileth: but whether there be prophecies, they shall fail; whether there be tongues, they shall cease; whether there be knowledge, it shall vanish away.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
1 Corinthians 13:8
This passage tells us that tongues were to cease (pass away). But when were they to cease? Tongues were to cease when their purpose had been fulfilled.
이 구절은 우리에게 방언은 중단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언제 그쳤는가 ?
방언은 그 목적이 달성되었을 때 그쳤다.
We made reference in the last section to the purpose for the gift of tongues. The purpose was as a sign to the unbelieving Jews who had rejected their Messiah, that God’s judgment would come. Once this judgment came, the purpose for tongues would be fulfilled and tongues would cease.
그 목적은 그들의 메시야를 거부한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표적이었고 심판으로 왔던 것이다. 이 심판이 왔을 때 방언의 목적은 달성되었고 방언은 그쳤던 것이다.
When did this happen? Again, let us look to the new Testament.
이것이 언제 일어났었나 ? 다시 신약성경을 보자.
But when the king [God] heard thereof, he was wroth: and he sent forth his armies, and destroyed those murderers, and burned up their city. [Jerusalem]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예루살렘)를 불사르고 (마태복음 22:7)
Matthew 22:7
And when he was come near, he beheld the city, [Jerusalem] and wept over it, Saying, If thou hadst known, even thou, at least in this thy day, the things which belong unto thy peace! but now they are hid from thine eyes. For the days shall come upon thee, that thine enemies shall cast a trench about thee, and compass thee round, and keep thee in on every side, And shall lay thee even with the ground, and thy children within thee; and they shall not leave in thee one stone upon another; because thou knewest not the time of thy visitation [Rejected your Messiah].
41. 가까이 오사 성(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메시야를 거부)하시니라(누가복음 19:41~44)
Luke 19:41-44
And when ye shall see Jerusalem compassed with armies, then know that the desolation thereof is nigh. For these be the days of vengeance, that all things which are written may be fulfilled. And they shall fall by the edge of the sword, and shall be led away captive into all nations: and Jerusalem shall be trodden down of the Gentiles, until the times of the Gentiles be fulfilled.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Luke 21:20,22,24
All of these passages refer to 70 AD The Jews rejected and killed their Messiah, and God sent judgment in 70 AD by allowing the Roman armies to destroy Jerusalem.
Tongues were for a sign to unbelieving Jews that these things would come to pass. Once this judgment came, the purpose for tongues was fulfilled and tongues ceased. This is consistent with the writings of the Early Church, for after 70 AD, no one was any longer said to have been speaking in tongues.
이 구절들은 AD 70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거부하고 죽였다. 하나님의 심판은 AD 70년에 로마군대가 예루살렘을 멸망시킴으로 임하였다.
What About Today’s "Tongues"?
오늘날의 방언은 어떤가 ?
If biblical tongues were languages, but today’s "tongues" are not languages, and if biblical tongues ceased in 70 AD but people still claim to be speaking in tongues today, what is going on?
성경적인 방언이 언어(타민족언어)였지만 오늘날의 “방언”은 언어가 아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방언이 AD 70년안에 그쳤지만 오늘날 여전히 사람들은 방언으로 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가 ?
There are two explanations for modern tongues.
현대 방언에 대한 두가지 설명이 있다.
A Supernatural Explanation
초자연적인 설명
Although biblical tongues were always languages, there is obviously another type of "tongues" present in the world today, but it is far from biblical. This type of "tongues" is an "ecstatic utterance" (gibberish). But where is it found? It is found, not only among Charismatics, but also among those in false religions. Ecstatic speech is common today among Muslims, Eskimos, Tibetan Monks (Buddhists), and even among those in the occult.
성경적 방언이 언제나 언어(타민족언어)라고 할지라도, 오늘날 세상에는 확실하게 다른 타입의 방언이 있지만 성경과 거리가 멀다. 방언의 이 타입은 “황홀한 발언(횡설수설)”이다. 기독교 은사주의뿐만아니라 타종교에서 발견된다. 이슬람, 에스키모, 티베트 수도승(불교신자들), 오컬트에서도 발견된다.
One can’t help but notice the obvious ramifications of this. If these "tongues" are the biblical gift of tongues, is God also giving this gift to those in pagan religions, cults, and the occult? No. Jesus Christ only gives spiritual gifts to those within the Christian Church. (Ephesians 4:8,11; 1 Corinthians 12:28). Therefore, since these "tongues" also exist outside of the Christian Church, they cannot be the biblical gift of tongues. It seems that the same spirit that is misleading those in false religions is also misleading those within the Christian Church. (1 Corinthians 10:20; 1 Timothy 4:1)
A Natural Explanation
자연적인 설명
As I stated in the introduction, I used to speak in what people call "tongues" today. At first I desired to speak with tongues and prayed to God that he would enable me to do so. But nothing happened. I read about the people in the Bible who spoke in tongues, and with them it just happened. In most cases, they had no idea that they were going to speak in tongues until after it had already happened.
I finally came across a booklet written by a popular Charismatic teacher which taught me how to speak in "tongues" (so called). That is exactly what the booklet did - these tongues were not a supernatural gift from God. It was something that could be learned. I was coached to begin speaking nonsensical syllables and let my tongue go. The booklet said that God would take over and control what I spoke. I think that I was aware all along that I was the one doing it - not God - but I had been conditioned to believe that I needed to do this in order to be "spiritual". Now looking back, I see how unscriptural all of this was. No one in the Bible was ever coached or taught how to speak in tongues. As I said before, it just happened to them. They did not expect, tarry, or do anything.
Biblical Restrictions on Tongues
방언에 대한 성경적 규제
Even the use of true biblical tongues was restricted in the Bible.
If any man speak in an unknown tongue, let it be by two, or at the most by three, and that by course [one at a time]; and let one interpret. But if there be no interpreter, let him keep silence in the church ...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고린도전서 14:27~28)
1 Corinthians 14:27-28
This passage gives the following restrictions for the use of tongues in the church:
이 구절은 교회안에서 방언사용에 대한 다음과 같은 규제들이다.
1. No more than three may speak.
세사람이상 말하지 말라.
2. Only one at a time (by course).
한 사람씩
3. Tongues must be interpreted or not spoken at all.
방언은 통역되어야 하거나 그렇지 않는 경우 말하지 말아야 한다.
Every one of these restrictions is broken on a regular basis in many Charismatic churches. In the one I used to go to, people (more than three) would stand in a circle at the front of the church building before church began. They would all speak in "tongues" (gibberish) at the same time (not one at a time) and in most cases nothing was interpreted. This was clearly a violation of all three of the above restrictions.
이 규제들의 각각은 많은 은사주의교회에서 지켜지지 않고 있다. 교회에서 세사람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방언을 말하고 대부분의 경우 통역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위의 규정들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Paul foresaw this kind of chaos.
바울은 이런 혼돈에 대해서 예견하였다
If therefore the whole church be come together into one place, and all speak with tongues, and there come in those that are unlearned, or unbelievers, will they not say that ye are mad?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고린도전서 14:23)
1 Corinthians 14:23
What is the priority of speaking in known languages as opposed to speaking in tongues?
방언에 반대하여 알려진 언어의 우선됨은 무엇인가 ?
Yet in the church I had rather speak five words with my understanding, that by my voice I might teach others also, than ten thousand words in an unknown tongue.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린도전서 14:19)
1 Corinthians 14:19
Misunderstood Verses
오해를 받는 구절
There are many verses that are misinterpreted by teachers within the Charismatic Movement today. In this section we will look at a few of them.
오늘날 은사주의운동에서 교사들에 의해 잘못 이해된 많은 구절들이 있다. 몇가지를 살펴보자.
Praying in the Spirit
But ye, beloved, building up yourselves on your most holy faith, praying in the Holy Ghost,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유다서 1:20)
Jude 1:20
The common Charismatic interpretation of this verse says that praying in the Holy Ghost (praying in the Spirit) refers to speaking in tongues. Well the Bible also tells us to walk in the Spirit (Gal. 5:16). If to "pray in the Spirit" means to pray in tongues, then to "walk in the spirit" must mean, to walk in tongues?
이 구절에 대한 은사주의적 해석은 성령안에서 기도를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라고 한다. 글써 성경은 또한 우리에게 성령안에서 걸으라고(행하라) 한다(갈라디아서 5:16). 성령안에서 기도가 방언기도를 의미한다면 성령안에서 걷는 것은 방언으로 걷는 것인가 ?
How silly. To walk in the Spirit means to walk "according to" the Spirit’s leading. To pray in the Spirit then, means to pray "according to the Spirit’s leading". The Holy Spirit will prompt us to pray for certain things. When we follow that prompting, we are praying "in the Spirit". This verse has nothing to do with speaking (or praying) in tongues.
얼마나 어리석은가. 성령안에서 걷은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걷은 것을 의미한다. 성령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은 우리를 어떤 것에 대해 기도하도록 유인(안내)할 것이다. 우리가 그 안내를 따를 때 우리는 성령안에서 기도한다. 이 구절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Tongues of Angels
Though I speak with the tongues of men and of angels, and have not charity, I am become as sounding brass, or a tinkling cymbal.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린도전서 13:1)
1 Corinthians 13:1
The common Charismatic interpretation of this verse says that tongues is a heavenly prayer language spoken by angels.
이 구절에 대한 은사주의자들의 해석은 방언이 천사에 의해 말해지는 천국의 기도라는 것이다.
We need to make a distinction between the word "tongue" and the word "tongues". When the word tongue (singular) is used, it is a reference to a single language. When the word tongues (plural) is used, it refers to more than one language. So, we must remember to define our terms properly according to the Bible.
우리는 “tongue” 와 “tongues” 를 구별해야 한다. 단수 tongue 으로 사용시는 단일 언어에 대한 언급이다. 복수 tongues 로 사용시는 한가지 언어이상에 대한 언급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따라 적절한 용어의 정의를 기억해야 한다.
Tongue = one language.
Tongues = more than one language.
To say that, "Tongues is a heavenly prayer language." doesn’t make sense. To use proper English, we would have to say, "Tongues are heavenly prayer languages." But no one says that tongues are prayer languages (plural). They (misunder-standing the terms) use the word tongues as if it were the same as the word tongue. This results in a twisting of scripture.
방언이 천국의 기도언어라고 생각한다면 이치에 맞지 않다. 적절한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방언은 천국의 기도언어들이다” 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도 방언이 기도언어들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This passage says "tongues" (plural), not "tongue" (singular). It says "tongues of men and of angels". There are tongues (plural) of men and there are tongues (plural) of angels. This passage does not say that angels speak in "a tongue" (one language). It says that angels speak in "tongues" (more than one language). This passage, then, does not say that angels speak in a heavenly language.
이 구절은 복수 “tongues”를 말하지 단수 “tongue”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과 천사들의 언어들이다. 이 구절은 천사들이 한 가지 언어로 말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천사들은 한가지 이상의 언어를 말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 구절은 천사들이 천국의 언어로 말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What, then, is this passage saying? It says that if I were able to speak with all the tongues (languages) that a man might be able to speak with (some men know over a dozen) and even with all the tongues (languages) that angels are able to speak with (they undoubtedly know thousands) but if I do not have charity (love), I am just making a lot of noise. This verse is making the point that love is far more important than speaking in tongues (languages).
이 구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내가 많은 언어로 말할 수 있고 천사들의 수천가지 언어들을 말할 수 있지만 사랑이 없다면 나는 꽹과리소리를 만든 것이다. 이 구절은 수많은 말보다도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No Man Understandeth
사람은 이해할 수 없다.
For he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speaketh not unto men, but unto God: for no man understandeth him; howbeit in the spirit he speaketh mysteries.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고린도전서 14:2)
1 Corinthians 14:2
For if I pray in an unknown tongue, my spirit prayeth, but my understanding is unfruitful.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고린도전서 14:14)
1 Corinthians 14:14
The common Charismatic interpretation of these verses says that speaking in tongues is a private prayer language. It is further stated that the tongues spoken of here could not be languages, for no man was able to understand them.
이 구절에 대한 은사주의적 해석은 방언은 사적인 기도 언어라는 것이다. 게다가 여기에 언급된 방언은 언어(타민족언어)일 수 없다고 한다. 아무도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What a twisting of the texts. Paul is not saying that tongues is a private prayer language that cannot be understood. Paul is pointing out the futility of speaking in a language that is UNKNOWN to the hearers.
이는 성경왜곡이다. 바울은 방언이 이해할 수 없는 사적인 기도언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바울은 듣는자들에게 알려지지 않는(알수없는) 언어를 말하는 것에 대한 무익함을 지적하고 있다.
The context of this passage has to do with edification. If someone is speaking in a language that is UNKNOWN to the hearers, how is that edifying? That person is left speaking to the only one who can understand - God. This is why Paul forbade speaking in tongues without an interpreter (1 Cor. 14:28).
이 구절의 문맥은 교화(덕이)되어야 한다. 누군가 듣는자들에게 알 수 없는 언어를 말한다면 어떻게 교화할(덕이 될) 것인가 ? 그 사람은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께만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통역자없이 방언(타민족언어)하는 것을 금한 이유이다.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말할 수 없는 탄식
Likewise the Spirit also helpeth our infirmities: for we know not what we should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itself maketh intercession for us with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 8:26)
Romans 8:26
The common Charismatic interpretation of this verse says that since we often don’t know what to pray for, we should speak in tongues and the Holy Spirit will pray through us the very thing that needs to be prayed.
이 구절에 대한 은사주의적 해석은 우리가 가끔 무엇을 기도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방언으로 기도해야 하고 성령이 기도해야할 것을 우리를 통해서 기도한다고 한다.
Is that what this verse is talking about? No it is not. This passage says that the Holy Spirit will pray FOR us not "through" us. It further states that what is prayed are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red (spoken). Since tongues are uttered they cannot be what this verse is referring to.
이 구절은 무엇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가 ? 이 구절은 성령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지 우리를 통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기도되어 지는 것이 말할 수 없는 탄식이라고 한다.
What then is this verse saying? Exactly what it says. Since we do not always know what to pray, the Holy Spirit prays FOR us. His groanings cannot be uttered.
이 구절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 말하고자 하는바가 명확하다. 우리는 항상 기도할 바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이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 거의 탄식은 말할 수 없다.
Edifieth Himself
자기덕을 세우고
He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edifieth himself; but he that prophesieth edifieth the church.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고린도전서 14:4)
1 Corinthians 14:4
The common Charismatic interpretation of this verse says that tongues is a private prayer language which strengthens and edifies the believer.
이 구절에 대한 은사주의적 해석은 방언이 믿는자들을 교화하는 사적인 기도언어라고 한다.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1 Corinthians chapter 14 was written to rebuke the Corinthians for their misuse of the gifts, especially tongues. The Corinthians were each trying to take center stage and show themselves as the most spiritual. Paul rebukes them for this and tells them that this is not edifying for others in the church (1 Cor. 14:12, 26).
고린도전서 14장이 고린도인들의 은사오남용(특히 방언)을 꾸짖기 위해서 쓰였다는 것이 흥미롭다. 고린도인들은 자신들이 대단히 종교적이라고 드러내려했다. 바울은 이런 것들을 꾸짖고 이런 것들이 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By trying to flaunt their gifts, the Corinthians were "edifying" themselves. This verse is not a commendation it is a rebuke.
그들의 은사를 과시함으로 고린도인들은 자신의 덕을 세웠다. 이 구절은 칭찬이 아닌 질책이다.
Summary
Many people claim to speak in tongues today, but these "tongues" have nothing to do with the biblical gift of tongues.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방언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언들은 성경적 방언은사와 관련이 없다.
1. Biblical tongues were languages - modern tongues are not.
성경적 방언은 언어였다. 현대의 방언이 아니다.
2. Biblical tongues were a sign to unbelieving Jews - modern tongues are not.
성경적 방언은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었다.
3. Biblical tongues ceased in 70 AD - the modern tongues movement did not begin until 1900.
성경적 방언은 AD 70년에 그쳤다. 현대 방언 운동은 1900년까지는 시작되지 않았다.
4. Biblical tongues were a supernatural gift that came upon people unexpectedly - modern tongues are often a learned behavior. Even unbelievers can learn to do it.
성경적 방언은 기대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에게 온 초자연적인 은사였다. 현대 방언은 가끔 배워진다. 심지어 믿지 않는자들도 그것을 배운다. 따라하기.
5. Biblical tongues were found only within the Christian church - modern tongues are also found in pagan religions, cults, and the occult.
성경적인 방언은 오직 기독교안에서만 발견된다. 현대 방언은 이교도,컬트, 오컬트에서도 발견된다.
What will you believe? Will you believe what the Bible says about ton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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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Vision
There are many false doctrines being taught today, both inside and outside of the Christian Church. We at Grace Bible Church have a great desire to see that these false teachings are exposed and refuted by the Word of God. It is our desire to produce materials that may be placed (free of charge) in the hands of God’s people - to enable them to share the truth with those who have been misled by false doctrine.
Would you like to have a part in this ministry and help us get this message out to others? If so, you may make as many copies of this material as you need to give to those who have been misled by the false teaching exposed here. If you would like information on other subjects, write or email to the address listed at the beginning.
May God bless you as you do His work.
[출처] Speaking in Tongues(방언)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작성자 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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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요일 개신교 내용이지만 대체로 바르게 방언을 잘 이해하고 있는 분 같습니다 /
/그리고 향후 참교회안에서 늦은비 성령운동이 있을때 그때 외국어 방언은사가 언어에 무지한 그들에게 나타날것이고
전도가끝나면 즉 그 운동이 짧게 끝나면 역시 방언은사도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