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마르코 이스트 밴 농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던 중 과거에 한두번 가보았던 한국을 세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이스트 밴 농인은 세계 곳곳에 있는 농인 오토바이 동호회를 만나서 함께 여행을 많이 했지만, 한국에는 오토바이 동호회가 없어서 함께 여행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스트 밴 농인은 혼자 서울을 출발하여 대전, 광주, 부산까지 여행하고 일본으로 건너간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이스트 밴 농인을 만나보겠습니다.
첫댓글 소중히 담아갈께요 멋진 수요일 되시고 평화를 빕니다.
대단한 농인이네요..
그런데 인터뷰 장소가 경찰서 취조실 같아요..
다음에는 신라호텔 커피숍으로 모셔주셨으면 .....
국제수화 신기하네요
정말 대단한 이스트 밴 농인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잘봤어요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