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공고 재경 22회 동기회 창립총회가 무사히 잘~치루어졌습니다.
1. 일 자 : 5월 27일 오후 7시~28일 11시
2. 장 소 : 영흥도 하늘가든 식당, 화력발전소, 에너지파크
3. 총회내용
1)임원
- 회장 : 이 광식
- 총무 : 권 중태
2)임기 : 1년 (초대는 2012년 까지)
3)정기모임 : 2/5/8/11월(분기별) 첫째 금요일 / 부부동반
4)회비 : 참석자만 5만원
5)경조사 : 직계존속으로, 동기회 명의의 화환을 증정한다.
4. 기타
1)1박2일 동안 창립총회 행사를 준비한 이 광식 동문님 감사합니다.
2)금일봉은 찬조한 이 광식, 이 종은 동문님 감사합니다.
3)발렌타인 21을 준비한 조형국 동문님 감사합니다.
4)행사를 빛내주신 동문님 감사합니다.
<영흥대교>
<창립총회 장소>
<신임회장 이광식 동문 인삿말>
<발렌타인 21을(식탁가운데) 준비한 조형국 동문>
<신임총무 권중태 동문 인삿말>
<정용훈 동문부부><딸,아들 금매달 부부>
<조형국 동문부부><아들, 딸 은매달 부부>
<김진복 동문부부><아들, 딸 은매달 부부>
<김종성 동문부부><딸,아들 금매달 부부>
<권중태 동문부부><딸3 그랑프리 부부>
<이광식 동문부부><아들2 목매달 부부>
<이종은 동문부부><얼마전 5달에 사위를 보았슴>
<아들2, 딸1 대가족부부>
<위기곤 동문부부><아들2 목매달 부부>
<노래방에서 김종성 동문 부부>
<아침식사를 하는 식당옆에 미꾸라지를 직접키움>
<에너지 파크 전시장 입구에서>
<3D 영상을 감상하고>
<에너지피크 전시장안에서 발전을 하는 권중태 동문>
<팔각정 입구에서 권중태, 이종은 동문 사모님>
<발전소 안 팔각정에서>
<1박2일 동안 깊은 감동을 준 동기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친구들아 어제 먼길 찾아 자리를 빚내줘서 고마웠고...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 오래도록 같이 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는 말 벗/동무들이 됩시다.
모두들 무사히 귀가는 하셨겠지?
항상 건강하시고, 또 다른 추억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담 기회를 기다리면서 안녕...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와 잠을 청했는데 벌써 후기사진이 올라 왔네요!~
암튼 대단한 작가정신 기곤씨 존경스러워여!~~
친구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챙겨주신 회장님과 사모님!~
함께한 여러친구들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좀더 자주 이러한 모임을 가질수 없다는게...ㅎㅎㅎ
이런 모임이 시발점이 되어서 우리22회모임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드디어 22회 모임이 탄생하게 되었군요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재경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초석이 되는 모임이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22회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요,친구들의 얼굴을 온라인상으로나마 보니
반갑답니다. 좀더 많은 동기분들이 참가를 했으면 좋았을거라 보나
이제 단추를 끼웠으니 잘 될거라 봅니다.
그래도카페에 들어오면 22회 동기회에 불이 켜있으면 뭔가 제일먼저
문을 열어봅니다. 어찌나 동기분들 보단 사모님들이 다들 미인들이시네.
같이하지못했지만 기분은 만땅인듯 합니다.
앞으로 성성 장구 하십시요 22회 동기분들 화이팅!!
희규 친구의 애정 /성원에 감사 드리고,
언제 같이할 날 기약해도 되겠지요?
건강하시고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친구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들 22회가 있는듯 합니다.
또한 위기곤 친구도 열성적이고 다들 열성적인듯하네요.
10여년을 중국 , 멕시코 리엏게 있다가 보니 만나고 싶은 친구들
보고 싶은 얼굴들이 많으나 참고 삽니다.
오늘의 조금 참음은 흣날 더욱 공고히 되지않겠나 싶고,
그렇게 만나면 더욱더 즐거움이 있으리라 봅니다.
담에 귀국하면 한번 시간을 내볼까 합니다.
잘 이끌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모임을 준비해준 동기친구들에게 참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전합니다.
이제 첫단추를 꿰었으니 앞으로 함께 오래 지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사 행사 장면을 봤답니다.
모두 늠름하시메 감탄 많이 먹었습니다.
22회여 울울창창하리라,...
22회 동기생 님들 그대들에게 영광과 행운있으라~김수령의톤입니다
오늘에사 22회분들이 모여 발전을 앞에두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에
보는 재경동문회의 한사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분한분 모두다 잘아는 분들이시지만 유독 애정이가는 22회분들입니다
우리인천부천의 길잡이었던 기곤씨가 있고 큰기둥으로맡은 광식후배님이
계셔서 많이 흐믓합니다 사진을 이리저리보아도 기분좋은 사진이라
계속보게됩니다 모이신 종성님을 비롯 모든동문과 부인에게 큰행운있으시길 빕니다................
울 이광식 회장님 내외 분께 감사드립니다. 22회 동기회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봅시다.
참석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동문들 볼수있는 좋은 기회를 놓친것 같아서...
좋은 만남에 축하드리고 그리고 부인들께서도 전부다 미인 이시네...
위기곤 동문 수고 많이 하셨네...계속 쭉~~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