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읍천(포천천 본류)의 발원지이며 왕방산과 함께 포천의 진산(鎭山)으로 불리워온 수원산은 계곡이 깊고 산림이 울창하며 즐기고 볼거리가 많다. 자연발생유원지로 지정되어 있는 수원산계곡은 연중 물이 마르지 않아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으며, 웅장한 소리를 내며 곧게 떨어지는 수원폭포가 만들어내는 물안개는 장관을 이룬다. 곳곳에 들러볼 만한 사찰이 많고 기도를 하면 아들을 본다는 서방바위도 볼 만하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수원산의 상징과도 같은 300여년 된 소나무 연리지 ‘부부송(夫婦松 천연기념물 제460호)’으로, 서로를 안고 있는듯 신기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마치 우리들에게 바른 사랑을 가르치는 듯도 하다.
*연리지(連理枝) :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 결이 서로 통해 뿌리는 둘이나 몸은 하나가 되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데 보통 10년 이상 걸린다 한다.
위치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 가산면 마전리, 내촌면 신팔리 해발 709.7m 문의 포천시청 산림녹지과 031-538-3341 문화체육과 031-538-2064 포천터미널 031-535-7301
포천시 가산면 방축리 산 16-1 - 조선 중기의 명신 오성부원군 이항복(李恒福)을 기리는 서원 (도기념물 제46호) - 인조 9년(1631) 창건,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 1971년 복원 - 사당 인덕전(仁德殿 4칸), 강당 겸 재실 필운재(弼雲齋)와 동강재(東岡齋 각 3칸), 내신문(內神門), 동서 협문(夾門), 외신문(外神門) 등
포천향교 031-538-2063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176 (도문화재자료 제16호) - 고려 명종3년(1173) 창건, 임진왜란 소실, 선조 27년(1592) 중건, 한국전쟁 이후 복원 - 공자를 비롯 중국5성과 송조4현 및 설총, 최치원, 안향, 정몽주 등 18현의 위패를 배향 - 외삼문, 강학부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 / 전학후묘의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