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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한데 발목과목젓 | |
글쓴이: 포포리, 작성일: 2008.10.23 19:39, 조회수: 2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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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철 | 아주좋은꿈입니다 소원성취하는꿈이니 넘걱정하지마세요 뱀꿈은좋습니다 혹시 님의 생년월일과 따님의생년월일을알수없는지요? | 2008.10.23 20:45 |
포포리 | 저는 음력63년7,15일.딸은음력93년1,27. 오전5시53분.생입니다. 딸이 원하는 대학(미대)합격을 기원~~~ 앞전엔 웃고 앉아 계시는 달마 할아버지를 제가 끌어안고,뽀뽀도하고, 온갖 아양을떨었습니다.~~~해몽 고맙습니다. |
2008.10.24 18:59 |
포포리 | 박문철님 문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08.10.25 19:50 |
*^o^* | 님의 생각하는 딸의 대학에 합격하는 꿈이거든요 헌데 생각 하고 있는 대학의 첫번째에는 합격하지 못하고 두번째 대학에 합격하는꿈으로 보여요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셋인 뱀 별로좋지 않거든요 대학을 하나 정한게 아니고 셋을 생각하는데 발목을 뱀이 문것 처음 응시한 대학에 미련이 많이 있지만 ..... 합격하는 대학은 딸의 목을 문 뱀, 님이 그 뱀의 머리를 으스러지도록 때려 죽였다고 햇거든요 그래서 두번째 응시한 대학에 틀림없이 합격해서 그 대학에 진학 하는 꿈이네요 님이 숨넘어가는 딸을 끌어 않고 대성 통곡한것의 반대로 기뻐서 좋아 하는 꿈이 거든요 꿈이 님의 꿈처럼 실제 상황처럼 생생 하면할수록 현실에서 확실한 꿈입니다 좋아요 그리고 꿈해몽하는데는 님의 생년월일 딸의 생년월일 그런것 모두필요없씀니다 다만 꿈의 표현이 가장 중요하고 그 꿈이 자기의 어떤 바램하고 관련있을까 하는 그런걸 알려줘야 맞춤해몽이 가능하지요 님의 꿈처럼 딸이 고 3수험생이라는 말이 중요 했어요 그래야 해몽하는사람이 맞춤해몽을 하는것이지 그렇지 않은면 어느누구의 풀이도 다 믿을수 없을 뿐더러 맞춤해몽이 아니지요 그냥 막연하게 좋은 꿈 나뿐꿈 하는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 풀이이거든요 꿈은 모든 현상을 알려주는게 하니고 어떤 특정한 일의 성패 만을 말해주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해 가시지요? 그리고 꿈에서 뱀한테 물리고 뭐 개한테물리고 사자 한테 물리고 하는것은 매우 않좋은데 그 물렸던 동물이나 사물을 님의 꿈처럼 때려 확실하게 죽이면 반대로 그 일을 성공해요 다시 말하면 그 액을 물리 친 것이지요 그래서 좋아요 님의 꿈도 딸의목을 문 뱀을 확실하게 님이 죽였기에 대학에 합격하는 꿈으로보는데 엄마의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는 꿈이네요 좋아요 그리고 꿈의 결과는확실해요 틀림없다는 말입니다 용하다는 무당, 철학관 ,또 무슨 도사 , 보다도....... 훨씬 이꿈이 정확해요 두고 보시면 알아요 |
2008.10.26 11:33 |
포포리 | 답변 감사합니다.정말 맞는것같아요,원서 세 군데 썼는데,한군데(홍대) 떨어졌어요.예대냐,단대냔데.수능을 치러야 결과가나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제가 공을 많이 들이고 있는데두요^*^ |
2008.10.26 19:34 |
*^o^* | 걱정하실것 전혀 없어요 두번째 마음먹은 대학엔 틀림없이 합격하거든요 꿈은 거짖말을 않해요 절대로요 저는 님의 꿈을 님이 이해 하기 쉽게 풀어 드린것이지 제가 이렇게 해몽했다고 해서 합격 하고 그런것은 아니거든요 이미 님의 딸이 그 두번째 대학에 갈수 있게끔 모든일이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것을 님에게 알려줫을 뿐입니다 세상일은 모두 학교의 시간표 대로 다 짜여 있거든요 명심보감에 만사 분이정이거늘 부생이 공자망 하느니.... 하는 귀절 있잔아요 |
2008.10.27 07:54 |
포포리 | 시원한 답변감사합니다.^*^이주전엔 달마 할아버지 꿈인줄 알았는데 어떤분에게 물어보니 제주도 돌 하루망 이라고 하네요 |
첫댓글 해몽 기막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