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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겨울이네요... 하얀눈위를 뛰어노는 개와 아이들은 동심에 좋아하나.
원활한 길을 위해서 눈을 치우는 어른들의모습이 대조적입니다.
지구의 기상이변과 환경보호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지난 9일 위스콘신주의 워크셔에서 노르웨이 사냥개 후피(Hoopie)가 눈 속을 뛰어다니고 있다. 미국 중서부의 대부분 지방에서 시속 35마일(약 56km/h)의 강한 눈보라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지역에선 눈이 오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Hoopie, a Norwegian Elkhound, plays in the heavy wet snow in Waukesha, Wisconsin December 9, 2009. Much of the Midwest is forecasted to have blizzard conditions with sustained winds exceeding 35 miles per hour, and more snow falling later Wednesday.[Xinhua/Reuters]
높게 쌓인 눈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Children play in a pile snow left by a plow in Waukesha, Wisconsin December 9, 2009.[Xinhua/Reuters]
한 남자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An unidentified man uses a snowblower as he cleans up snow in Waukesha, Wisconsin December 9, 2009.[Xinhua/Reuters]
워크셔 주민이 보도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Jared Abt shovels the sidewalk at his residence cleaning up heavy wet snow in Waukesha, Wisconsin December 9, 2009.[Xinhua/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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