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환 UPI통신 회장과 배우 장미희씨 등 15명(팀)이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됐다.
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패션모델 전문기업 모델라인이 주최한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에서 곽정환 회장과 파고다교육그룹 박경실 대표가 경제인 부문 상을, 장미희·이동건씨가 탤런트 부문 상을 받았다. 장씨는 베스트 드레서 중 최다 표를 얻어 ‘백조상’도 받았다.
이 밖에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정치 부문), 원더걸스와 손호영씨(가수 부문),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와 LA다저스의 박찬호 선수(스포츠 부문), 손예진·유지태씨(배우 부문), 장윤주·이수혁씨(모델 부문), 바리톤 김동규씨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문화인 부문)가 각각 선정됐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담아가요~
좋은 자료 김사합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퍼가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