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별" 1인시위 [17회차]
무더운날씨에 꼭 모자는 쓰고 계세요.. 김양현부위원장이 17회차로 나선 이영춘 고양,파주지부장한테
다정하게 모자를 씌워 주고 있다.
1인시위[17회차] 민주노총 경기본부 이영춘 고양,파주지부장.. 9월1일 09시 ~ 24시까지입니다.
<77 초 인터뷰>
1.. 77투쟁을 바라보는 시각?
정리해고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보는 증명한 사건이다.
2.. 1인시위를 참가한 계기?
쌍용자동차 77투쟁으로 평택구치소에 김정욱동지와 같은 방에 있었다.
김정욱동지의 권유에 망설임이 없이 한 걸음에 달려왔고, 함께 하고픈 마음이 있었다.
3.. 쌍용차지부에 하고픈 얘기?
끝까지 싸우고,투쟁해서 반드시 공장에서 복귀해서 뵙고 싶다..
첫댓글 김정욱동지는 좋겟네, 빵동지 잘 둬서..
공사다망함에도 먼 길 마다않고 참여하신 지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공장앞 1인시위 장소 낯기온이 무려 35도...바람도 없고 강렬한 태양 빛앞에 지부장 동지의 묵묵한 투쟁이 쌍차 동지들에게 전달되었다 봅니다...먼길마다않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지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반드시 승리해서 공장으로 복귀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오늘 이영춘 동지를 처음 뵌것 같은데 정말 착하고 선하시게 생기셨더군요! 동지의 순결한 투쟁! 잊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1인시위에 참여해주신 지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한낮의 태양이 대지를 말려 버릴듯한 뜨거운 날씨 였습니다. 지글 지글 끌어 오르는 지면의 열 을 참고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