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였든 바 회장의 임명하에 총무라는 직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어께가 무겁지마는 13회동창회라는 한 배를 탄 우리들이며 아무런 사고없이 목적지 까지를 인도하여야 할 책임도 우리들이기에 우리 동창 누구나 이 배를 이끌어야 할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겸허히 받아 들였습니다. 어느 누가 재물 일억을 모으는 것보다 추억을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13회동창회가 단지 동창회로서가 아닌 애경사를 같이 함께 할 수 있어 가치가 있고 정의가 살아있는 우리 13회 동창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우리 13회동창들과 지금까지 이끌어 준 회장이하 전임자들의 노력에 감사들입니다.
우리 13회동창들과 전임자들의 많은 충고와 격려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총무 박대웅 드림 |
첫댓글 잘봤다 대웅 멋져부렀어 수고 많았고마~잉
많은 격려와 협조를 부탁 한다. 필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