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말
잔인한 4월이 아닌 따뜻한 4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까운 선생님들과 영화 <지슬>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반갑게 웃으며 만난 사람들...
그러나 영화가 끝난 후 분위기가 무거워서인지 다들 말이 없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봄이 참 늦게 오네요
싸늘한 밤공기에 날씨까지 추워 뜨거운 국물을 먹고 싶었으나... 죄인 아닌 죄인이 된 기분에...
차가운 묵밥에... 잘 못하는 소주까지 마셨습니다...
오늘 엄청 피곤했는데... 왜 영화를 본 후 소낙비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일까요...
4.3은 우리들에게 아픔입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날의 아픔들을 똑똑히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잔인한 사월이 아닌 따뜻하고 따근한 사월이 우리들 곁으로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 교육의원 김형태 올림
*** 뒤집어 생각해 보세요. 모든 게 고마울 겁니다.***
● 자녀가 부모인 당신에게 대들고 심술을 부린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뜻이고...
● 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내가 살 만 하다는 뜻이고...
●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다.
● 닦아야 할 유리창과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뜻이고...
● 빨래거리 다림질 거리가 많다면, 가족에게 옷이 많다는 뜻이고...
● 가스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뜻이고...
●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뜻이고...
●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빈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 데다가 차까지 가졌다는 뜻이다.
●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고...
●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뜻이다.
● 오늘 하루 무언가 날 힘들게 한다면, 내가 다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자.
인생은 짧고 진정한 친구는 많지 않으나 나에게는 이 글을 보내준 친구가 있어서 좋고,
또 이렇게 퍼 보낼 마음 가는 이가 있기에 그저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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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정활동 소식(하늘색 글을 클릭하시면, 관련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4월 첫째주 ~ 4월 둘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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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월), 씨엔엠 인터뷰(위기의 일반고 문제)
교육청 평생교육과 공무원들과 오찬
김석수 직접민주주의 소장 의원실 방문
MBC, 세계일보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국제중문제 정책회의 참석
- 2일(화), MBC 컬투의 베란다쇼 PD들 의원실 방문(촬영 협조)
공익제보자 조례를 위한 대시민 토론회 개최
국민일보, 한겨레, 서울타임스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3일(수), 민원인 의원실 방문(민원 내용 경청)
기조실장 등 교육청 공무원들과 오찬
씨엔엠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4일(목), 학생인권조례 관련 기자회견
강동교육청 관계자와 서울시 관계자 의원실 방문
(위례신도시 문제)
시사인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진로직업교육과 공무원들과 면담
- 5일(금), 이윤희 학교폴리스 경사 의원실 방문
(학교폭력 문제 논의)
KBS, 이데일리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7일(일), 박래학 의원님 자제분 결혼식 참석(축시 낭송)
- 8일(월), MBC 기자 의원실 방문(취재 및 인터뷰)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들 의원실 방문
혁신학교자문위원회의 참석(시교육청)
- 9일(화),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공익제보 관련 조례 청원
지역 관계자 의원실 방문(함께 오찬)
TBS 인터뷰(학교 전기료 문제)
한국일보, 우리뉴스 기자들 의원실 방문(취재 및 인터뷰)
강서남부지회 출범식 참석(함께 영화 <지슬> 감상)
세민정보고 선생님들과 면담
- 10일(수), 교육청 학비 노조 관계자들 면담
(교육감 직고용 조례 문제)
양천방송 기자들 의원실 방문(인터뷰)
교육청, 서울시 관계자 의원실 방문
(위례신도시 문제 논의)
우원식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참석
한겨레신문 기자와 저녁식사
- 11일(목), 전교조 서울지부 관계자들 의원실 방문
이데일리 기자 의원실 방문(취재 및 인터뷰)
교육청 관계자들 의원실 방문
- 12일(금), YTN 12시 뉴스 출연(사배자 문제)
MBC 기자 인터뷰(CCS외국인학교 문제)
KBS, 한국일보 등 기자 취재 및 인터뷰
청주교대 김용교사 교육자치 관련하여 의원실 방문
여의도 벚꽃축제 개막식 참석
지역에서 지인들과 저녁 식사
- 13일(토), 뉴시스, 고발뉴스 등 인터뷰
- 15일(월), 성북지원청 관계자들 의원실 방문(국제중 문제)
MBC <여왕의 교실> 작가들 의원실 방문(오찬)
학교지원과 등 시청관계자들 의원실 방문
(시정질문 관련)
내일신문, 한국일보, 한겨레,아시아경제,머니투데이,
KBS 기자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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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로 보는 김형태 교육의원(해당 기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및 사설 |
(2013.04.01)프레시안 칼럼 - "국제중, 음식점 한다고 허가 받고 유흥업소 하나"
학부모들의 제보와 증언에 따르면, 일부 학교는 편입학하여 학교발전기금을 내는 등 학교에 크게 기여하는 부유층의 자녀를 '특별 관리' 해준다. 다시 말해 '내신 부풀리기와 성적 조작'을 통해 좋은 상급 학교에 보내준다는 것인데,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만에 하나 이런 제보들이 사실이라면 큰 문제다. 마라톤 경기에서 일반 서민 아이들은 맨발로 뛰어가고 있는데, 일부 부유층 자녀들은 중간에 새치기하여, 그것도 자가용을 타고 앞질러 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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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레이디경향 - ‘1% 그들만의 학교’ 국제중의 비리, 파헤치다 김형태 교육의원
이사장이 절 파면하지만 않았다면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겠죠. 개구리를 바다에 던져놓은 거나 다름없어요. 해직되는 순간부터 제 인생은 제 것이 아니었어요. 격랑에 휘말리듯 시민단체가 떠밀어 교육의원 후보에 올랐고 당선이 됐죠. 제가 원하든 원치 않든 제게 주어진 일이니까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할 일이 정말 많네요. 도와달라는 분들도 많고요. 의원을 그만뒀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박원순 서울 시장의 "과로사 하면 영광"이라는 말처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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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베리타스알파 -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 사배자 논란의 장본인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 인터뷰
사학은 세습을 문제 삼지 않는 거의 유일한 지대다. 기업은 물론 종교기관의 세습은 최근 부당한 일로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다. 사학은 대부분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지만 여론이 문제 삼지 않는 거의 유일한 세습논란 무풍지대다. 아버지가 잘났다고 아들도 잘나란 법은 없다. 사학 비리를 조사하면서 많은 사학이 세습과정에서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다. 진명여고가 대표적이다. 대한제국 황실이 세운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지만 자식들이 세습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발생했다. 반면, 금옥여고는 아들에게 세습을 거부하고 학교를 국가에 기부해 학교의 명예와 설립자 정신을 지켜낸 모범적 사례다. 일본에선 가업을 이을 마땅한 자식이 없을 때 제3자를 양자로 들여 가업을 물려준다. 배울만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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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YTN TV - 12시 뉴스
당초 약속대로 사배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에게 학비 걱정없이 학교 다닐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수업료뿐만 아니라 각종 부대비용까지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위화감, 왕따, 차별, 무시 당하지 않고 기펴고 당당하게 학교 다닐 수 있도록, 심리적으로 특별한 배려를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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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에서 낸 보도자료 |
(2013.04.03)서울시 공익제보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 토론회 개최
김형태 교육의원은 “진실을 말하는데 커다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사회는 좋은 사회가 아니다. 양심의 소리를 따라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익제보자들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참여연대, 공익제보자 모임, 한국투명성기구, 호루라기 재단 등 인권단체, 시민단체들’과 연합하여 조례제정에 나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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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서울시교육청의 국제중 특감, 결국 봐주기식 감사로 끝나는가?
이에 김형태 교육의원은 “이러한 논리적이고 교육적인 논리와 타당하고 정당한 요구가 있었음에도 이명박 정부와 공정택 교육감은 이런 바른 의견, 쓴 소리에 대해서는 귀를 막고 결국 국제중 설립을 강행하여 오늘날과 같은 후유증과 부작용을 낳았다. 국제중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학교였다. 이미 ‘귀족학교, 특권학교, 영어몰입교육과 입시기관’으로 전락한 국제중은 마땅히 일반학교화해야 한다”고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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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교권보호조례'는 안된다며 대법원에 제소해놓고 그 내용은 살짝 가져다 쓰는 교육당국의 이중성
김형태 교육의원은 " 문용린 교육감은 말로는 ‘행복교육’을 외치면서 사실상 ‘학생인권조례와 혁신학교 흠집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는 모순이며 자기부정이다. 현재 행복한 아이들이 미래에도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고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혁신학교 확대를 막는다는 말인가? 또한 말로만 교권보호, 교권보호 외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교권보호 의지가 있다면, 이미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제정된 <교권보호조례>를 제대로 이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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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동네 문구점 상생을 위한 ‘작은 협의체’ 구성을 환영한다!!
김형태 교육의원은 “학교앞 문구점과 문구업계 소상공인 살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의체를 만들자고 서울시와 교육청에 제안했는데, 서울시의 경우 곧바로 환영의사를 표현하였으나, 무슨 이유인지 계속 미적거리던 서울시교육청이 제안을 받아들여, 마침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협의체 구성을 환영하고, 이 협의체가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관심있게 지켜보겠다. 그리고 의회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있이 있으면 돕겠다.”고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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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보도한 기사내용들 |
◎ 전기요금, 학교앞 문구점 관련
- (일간대한뉴스, 아시아경제)서울시내, 학교마다 전기요금
천차만별
- (GO발뉴스)문구점주들, “대기업 문구 진출 중단하라”
- (서울타임스, 영등포신문)동네 문구점 상생위한 협의체 구성됐다
- (노원신문)‘냉난방기 있어도 전기요금 때문에~~ ’
- (연합뉴스)'동네 문구점 위기' 교육청이 대책마련 나섰다
◎ 학생인권조례, 교권보호조례, 혁신학교지원조례 관련
- (연합뉴스,TBS,뉴시스 )진보교육단체 "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이행하라" - (오마이뉴스, 교육산업신문) 교권보호조례는 무시하다가
내용 가져다 쓰는 교육당국
- (뉴시스, 중앙일보, 시민일보) 서울시의회 246회 임시회
16일 개회… 혁신학교 조례 또다시 도마에
-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불이행 규탄 및 학생인권나무
전달을 위한 기자회견
- (아시아경제) '문용린표 교육정책', 학생들의 인권은
어디까지 왔을까
◎ 국제중, 외국인학교 관련
- (서울타임스)‘영훈국제중 선행학습시켜’ 교육청 지적
- (서울타임스, 고발뉴스) 김형태 의원 "국제중 감사 꼬리자르기
우려", 김 의원 "교육청 미온적, 자료 제출 부실" 주장 - (교육산업신문, 대한뉴스)서울시교육청의 국제중 특감,
결국 봐주기식 감사로 끝나는가?
- (오마이뉴스)특혜비리 와중에... 국제중 3개 더 설립?
- (오마이뉴스)내국인 80% 넘는데... 외국인 학교라 할 수 있나?
- (이데일리, GO발뉴스)"외국인학교 부정입학 걸려도 그만"..
솜방망이 처벌 논란
- (뉴시스) [기자수첩]부정입학 저지른 외국인학교 편드는
서울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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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제보 지원 조례 관련
- (뉴시스,서울타임스,시사코리아)서울시의회, 공익제보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 토론회 개최
- (연합뉴스, 뉴스1 ) "서울시가 공익제보자 지원 조례 도입해야"
- (국민일보, 마포타임즈, 파이낸셜뉴스, 중앙일보)공익제보자
보호 지원 조례 제정 추진…
- (내일신문, 양천신문)“공익제보자 보호, 지자체도 나서야”
- (서울타임스) “도둑을 신고한 사람이 억울하지 않게” 서울시의회
‘공익제보자 지원 조례’ 추진
- (뉴시스, 아시아투데이)서울시의회, 공익제보자 보호 조례 발의
- (보도자료)서울시 공익제보 지원조례 제정청원
◎ 학교서열화, 경쟁교육 관련
- (고발뉴스) MB 고교서열화→‘일반고 슬럼화’ 수치로 드러나
- (GO발뉴스)별탈없이 다니던 강남 대치동 ‘고3’ 투신,
김형태 교육의원 “죽음 내모는 경쟁교육 그만”
◎ 기타
- (고발뉴스) MB표 창의교육 입학사정관제 ‘총체적 부실’-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소홀, 대학 평가 인프라 부실
- (보도자료)「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재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세계일보) ‘영훈국제중 비리’ 감싸는 서울시교육청
- (한겨레)“김삼천은 누가 봐도 ‘박근혜 해바라기’…
철회 요구할 것” - (한국일보) 서울 중1 학생, 3분의 1은 수학·과학 최하위 등급
- (아시아경제) "'경기도 사학조례' 공포된거야?"···
도·도교육청 '혼선'
- (세계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단독] 의대·치대·한의대
합격생 수 10명 중 8명 이상이 ‘교육특구’ 출신 - (베리타스알파)서울 자사고와 외고도 궁지에
- (동아일보)서울시의회 자료제출 요구 봇물,
교사들 “학생지도 어떻게 하라고…” - (프레시안)박근혜 정부의 '김상곤 길들이기'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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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으로 보는 김형태 교육의원(해당 기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
『아버지의 빈 지게』중에서... |
군무(작은 물고기들의 나라) --- 시 / 리울 김형태
적게는 두세 마리, 많게는 수백만 마리까지
물살 빠른 개울이든, 파도가 깊은 바닷속이든
인어공주 곡예하듯 부드러운 몸놀림으로
입이 딱 벌어지는 군무(群舞)를 그려 보이는 저들……
누가 시키는 집단체조일까?
누구의 명령이기에 저토록 한 몸처럼 움직일까?
앞으로 질주하다가도
어느새 쏜살같이 옆으로- 옆으로-
좌회전할 때는 왼편 끝 물고기가 길을 잡고
우회전할 때는 오른편 끝 물고기가 키를 잡고
누구나 지도자가 되고
누구나 민초(民草)가 되는 나라,
왕이 없어도 슬카장 자기들의 세상을 열어 나가는
사사(士師)들의 공화국……
이 찰랑찰랑한 민주주의는 어떻게 꽃피는 것일까?
물의 진동, 온도, 흐름, 깊이까지 감지해 내는 옆줄 감각과
밤하늘의 미리내처럼 반짝이는 몸짓 덕분일까?
아니면, 서로가 서로를 섬김으로 섬김을 받는
마음의 촉수가 작동해서일까?
나는 오늘 이 작은 물고기들이 만들어 가는
민주공화국 앞에서 그만 무릎을 꿇고 말다.
* 슬카장 : 싫어지도록, 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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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아버지의 빈 지게』에 실린 시를 1편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애정어린 성원 덕분에, 2쇄 작업이 끝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육의원은 국회의원처럼 후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책이라도 한두 권 구입해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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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월 전반기, 리울편지입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의견있으면 말씀해 주소서
최대한 수렴하겠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우공이산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고자 하나
돌아보니 그래도 부족함 투성입니다.
더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교육의원 김형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