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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스크랩 전설의 명기 진공관 앰프 [매킨토시 MC275 파워앰프]
행복 그리고 건강한 세상 추천 0 조회 1,856 12.10.24 17:5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매킨토시의 이력

1946년 워싱톤에서 출발했던 매킨토시사는 초기에 업무용 음향기기를 소량으로 주문제작하는 소규모 메이커에 불과하였다. 워싱톤에서 증폭에 관련한 몇 가지 특허를 획득한 다음 1949년 매킨토시는 본사를 빙 햄톤(Bing Hamton) 으로 옮긴 뒤 본격적인 오디오 앰프를 생산해내기 시작했다.

사주인 프랭크 H. 매킨토시(Frank h. McIntosh)는 그의 동업자이자 엔지니어인 고든 J. 가우(Gordon J. Gow)와 함께 앰프의 명가 매킨토시를 이끌어가게 된다. McIntosh는 본래 ‘푸른 사과‘를 의미하는 말이지만 지금은 마란츠와 쌍벽을 이루어 왔던 진공관 앰프의 양대 명가(名家)의 하나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1949년 AE-2 프리 앰프와 50W-1 파워 앰프를 발매하기 시작하면서 하이파이 오디오 역사에 전격 등단했던 매킨토시는 수없는 모델들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선보이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오디오 앰프 메이커로 성장하였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세계 최고의 진공관 앰프 브랜드로 활약하면서 화려한 전성 시대를 맞이했던 매킨토시는 1962년 드디어 불후의 명기 MC 275 파워 앰프를 내놓게 된다.

? 진공관 파워 앰프 최고의 걸작, MC 275

1962년 개발, 출시된 이후 Solid State 앰프 시대의 본격 하이엔드 오디오 앰프가 등장하기 직전까지 장장 10여년간 진공관 파워 앰프의 황제로 군림했던 MC 275 파워 앰프는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있어서 선망의 대상이자 꿈의 오디오이었다. 이렇게 명기 중의 명기로 자리잡게 된 MC 275는 실상 전작 75W급 모노럴 파워 앰프인 MC 75를 스테레오화한 모델이다. MC 275와 유사한 디자인의 다운 모델 MC 240 역시 40W급 모노럴 파워 앰프인 MC 40의 스테레오화 버전이다.

왼쪽 새시를 경사지게 한 독특한 구조의 크롬 새시 위에 세 개의 중후한 사각 트랜스포머를 두고 모두 11개의 진공관을 탑재한 MC 275만의 툭유한 디자인은 매킨토시 사운드를 대변하는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영국 G.E.C사의 골드 모나크 KT 88 출력관 네 개를 장착한 오리지널 모델의 호화스럽고 당당한 풍모는 실로 장관이 아닐 수 없다. 당시로서는 75W/CH이라는 엄청난 대출력 특성을 가지면서 풍족한 진공관의 배열과 고급스러운 크롬 마감의 새시까지 보유한 MC 275 파워 앰프는 당대 최고인 동시에 지금까지도 진공관 앰프의 최고봉으로서 위상을 잃지 않고 있다.

? MC 275의 회로 구성

매킨토시 MC 275 파워 앰프의 회로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구성이다. 초단에서는 쌍삼극관인 12AX7(ECC 83)이 전압 증폭을 수행하는데, 이 초단관에는 외래 유도 잡음의 유입이나 험 발생을 막기위한 캡이 씌워져 있다. 두 번째 위상반전단에는 12AU7(ECC 82)이 채널당 한 개씩 사용되고 있으며 캐소드 결합형 회로 구성을 이룬 후 0.047㎌ 용량의 커플링 커패시터를 거쳐 세 번째단으로 연결된다. 세 번째단은 전압 증폭관이지만 다소 많은 전류를 흘릴 수 있는 12BH7으로 구성되며, 이는 다시 네 번째단인 캐소드 팔로워 구성의 12AZ7(ECC 81) 드라이버단으로 연결된다.

MC-275
마지막 최종단인 KT 88 푸쉬풀 출력단이 스피커 시스템을 직접 구동해낸다. 출력단에는 오리지널 모델인 경우 KT 88 출력관 네 개가 사용되지만, 미국제 동등관 6550 네 개를 사용할 수도 있다. KT 88이나 6550은 5극 출력관으로서 히터 전압 및 전류가 6.3V, 1.2A이며, 푸쉬풀 구동인 경우 약 450V의 전압을 걸어서 75W의 출력을 끌어낼 수 있다. 오리지널 MC 275인 경우 각 단간의 커플링 커패시터는 미국 스프라그사의 마일러 커패시터인 ‘블랙 뷰티’가 사용되고 있으며, 각 회로부는 베이클라이트 기판에 러그판을 부착하여 완전 하드 와이어링의 수작업 배선만으로 제작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매킨토시 파워 앰프의 고유한 특성인 출력 트랜스포머에는 일반적인 사양과는 전혀 판이한 Unity Coupled 방식이 채용되고 있다. 이것은 트랜스포머 전문 회사인 Acme사의 제작품인데, NFB형 권선이 별도로 감겨져 있어서 한 쪽은 접지로 다른 한 쪽은 초단관의 캐소드로 연결되어 있다. 진공관 히터에는 모두 교류 6.3V가 공급되며, 전원부의 설계는 실리콘 다이오드로 정류하여 미국 말로리사의 30㎌ 및 100㎌ 알루미늄 캔 전해 커패시터 4개에 의하여 직류로 평활하는 동시에 초크 코일을 통해서 리플을 줄여가는 구성이다. 바이어스 전원 역시 실리콘 다이오드와 12㎌의 전해 커패시터에 의해 정류하여 C 전원을 공급한다.

? 명기의 재현

매킨토시는 1993년 초 엔지니어이자 제 2대 사장을 역임한 Gordon J. Gow를 기념하여 MC 275의 복각품을 다시 한정으로 재생산하여 선보인 바 있다. 따라서 지금은 1962년부터 십년 동안 생산되었던 오리지널 MC 275와 1993년 재생산된 복각 MC 275의 두 가지 모델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 오리지널과 복각품은 외장 디자인 및 무게 그리고 기본 회로가 동일하지만, 사용된 일부 부품이나 사양이 다소 차이가 있다.

우선 가장 큰 차이는 본래 언밸런스 입력뿐이며 전부 러그판에 수공으로 하드 와이어링 배선된 오리지널과는 달리 복각품에서는 밸런스 입력 단자를 장비하고 있다는 점과 전압 증폭단에 글래스 에폭시 PCB가 사용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각 모델에서는 일부 진공관이 변경되어 다소 회로의 수정이 있으며, 커패시터류 등의 사용 부품들이 현대화되었다. 또한 복각 모델에 사용된 진공관은 전압관류는 중국제를, 출력관은 미국제 KT 88을 사용하였다.

한편 전원부는 오리지널과 복각 모델의 차이가 거의 없는데, 전원 스위치를 생략한 대신 AC 입력 라인에 Thermistor를 삽입하여 회로가 안정화될 때까지 전원 투입 초기의 전류를 제한하고 있다.

? 매킨토시 튜브 사운드의 완성

MC 275의 전원을 투입하면 진공관들 각각이 천천히 빨갛게 달아오르고 곧이어 불 빛이 환하게 켜지면서 갖가지 형색으로 크롬 새시에 반사되는 기하학적인 일루미네이션은 참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낸다.

마란츠 모델 7 프리 앰프와 더불어 진공관 시대 양대 명기로 확고한 위상을 차지해온 매킨토시 MC 275는 이처럼 아름답고 찬연한 디자인의 풍요로움과 함께 대단히 호쾌한 울림과 웅장한 음상을 재현하는 고음질력을 겸비하고 있다. MC 275 파워 앰프의 음질은 예전부터 풍만한 음상과 시원스러운 음장이 특징이지만 사용하는 출력관의 종류에 따라서도 재생 음질에 큰 차이가 있다. 최상의 출력관은 영국 GEC사의 골드 모나크(Gold Monarch) 및 골드 라이언(Gold Lion)이며, 다음으로는 미국 Tungsol사의 항아리형 6550을 꼽을 수 있다.

아무튼 선이 굵고 중후한 음색의 질감과 대출력을 앞세운 다이내믹한 에너지감은 오늘날 명기 MC 275의 가치를 대변하는 음질이자 매킨토시 튜브 사운드의 궁극적 완성이라 할만 하다. 물론 매킨토시의 모델 라인에는 초창기 명기들이라 할 MC 30, MC 40, MC 60, MC 75, MC 240 파워 앰프류 등과 1960년대 중반 선보여진 파워 앰프 가운데 6LQ6(6JE6) 출력관을 사용하여 채널당 350W까지의 엄청난 고출력을 유지하는 MC 3500 파워 앰프도 있으나 아무래도 진공관 시대 매킨토시 사운드를 대표하는 간판격 모델은 MC 275 파워 앰프임에 틀림없다.

 

스펙(SPECIFICATION)

최대출력 : RMS 75W/CH(스테레오), RMS 150W(모노럴)
출력 커넥터 : 4, 8, 16옴
주파수 응답 특성 : 16Hz --- 20kHz(±0.5㏈)
입력 감도 : 0.5V(스테레오), 2V(모노럴)
입력 임피던스 : 250kΩ
THD : 0.5%
S/N비 : 90㏈
규격 및 중량 : 311×203×438(WHD)mm, 30.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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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mc275

 푸른 Mcintoch 브랜드 로고는 청량하면서도 뇌쇄적인 색감과 디자인으로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기억을 선사하게 해줍니다

 

MC275 파워앰프는 특주명품 KT88관 4개를 사용하며 12AX7/12AT7 관을 사용합니다
발란스와 언발란스 입력 및 모노(패러럴)/스트레오 출력이 가능한 제품으로 섬세하면서도 웅대한 표현력으로 음을 극명하게 그려내고 뛰어난 온도감과 감미로운 음색을 전달하는 파워앰프로 명기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복각 재현


매킨토시는 1993년 초 엔지니어이자 제 2대 사장을 역임한

고든 가우(Gordon J. Gow)를 기념하여

MC 275의 복각 품을 다시 한정으로 재생산하여 선보인 바 있다.

따라서 지금은 1962년부터 십 년 동안 생산되었던 오리지널 MC 275와

1993년 재생산된 복각 MC 275의 두 가지 모델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


오리지널과 복각 품은 외장 디자인 및 무게 그리고 기본 회로가 동일하지만,

사용된 일부 부품이나 사양이 다소 차이가 있다.

우선 가장 큰 차이는 본래 언밸런스 입력뿐이며

전부 러그 판에 수공으로 하드 와이어링 배선된 오리지널과는 달리

복각 품에서는 밸런스 입력 단자를 장비하고 있다는 점과

전압 증폭단에 글래스 에폭시 PCB가 사용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각 모델에서는

일부 진공관이 변경되어 다소 회로의 수정이 있으며,

커패시터류 등의 사용 부품들이 현대화되었다.


또한 복각 모델에 사용된 진공관은 전압관류는 중국제를,

출력관은 미국제 KT 88을 사용하였다.


한편 전원부는 오리지널과 복각 모델의 차이가 거의 없는데,

전원 스위치를 생략한 대신

AC 입력 라인에 써미스터(Thermistor)를 삽입하여

회로가 안정화될 때까지 전원 투입 시

포화되어 흐르는 초기 전류를 제한하고 있다.

 

 


 

구형 모델의 단점과 트러블을 개선시켰다고 하지만

소리는 구형 모델을 따라가질 못한다고 하는데

똑 같거나 더 우수한 부품을 사용하여 똑 같은 회로로 만들었는데 소리가 다를까..? 

아마도 20~30년쯤 후에야 비로소 구형에 버금가는 소리가 날지도 모른다.

 

1963년부터 1969년까지 생산된 매킨토시의 전설적인 명기
MC275는 90년대 초 Gordon Gow 경을 추모하여 MC275C로 한정
기념 생산되었으며 90년대 후반 MC275를 원하는 오디오
매니아들의 요청으로 한 차례 더 한정 생산된 바 있습니다.



2003년 매킨토시사에서는 MC275의 새로운 버전을
생산하기로 결정하고 MC2000, MC2102, MA2275 개발에서 축적된
기술을 접목시켜 2004년 봄 MC275를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섬세하고도 웅대한 표현력으로 한 음 한 음을 극명하게
그려내고 뛰어난 온도감과 감미로운 음색을 불 빛으로
전하는 명기의 숨결을 다시 한 번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MC275의 외관은 전 모델들과 비슷하지만
앰프부는 완전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1. 섀시 전압이 MA2275 처럼 490V로 증가하여
채널당 80W 이상을 보장합니다.

2. 파워 트랜스포머와 출력 트랜스포머가
새롭게 디자인되어 신호대 잡음비(S/N) 가 개선되었습니다.

3. 진공관 소켓을 하나의 대형 기판에 직접
연결시키고 플러그와 배선을 회로에서 제거하여

신호대 잡음비가 60년대 오리지널 MC275에 비해
15dB 정도 개선되었습니다.

4. MC2000 에서와 같이 Heat Pipe 디자인을 채용,
섀시의 출력관 냉각용 환기구를 없애 외관이

깨끗해졌을 뿐만아니라 환기 성능도 개선되었습니다.

5. 진공관 소켓의 접점은 MC2000과 같이
금도금 처리되었습니다.

6. 전원 스위치가 추가되고 착탈식 전원
코드를 사용합니다.

 

  • 유명한 특허를 갖고있는 매킨토시
    Unity Coupled 회로
  • 특주품 명관 KT88 4개 사용.
  • 독자적인 Bifiler 출력 트랜스포머
  • 밸런스, 언밸런스 입력 장비.
  • 금 도금 접점의 세라믹제 진공관
    소켓, 입출력 단자 사용.
  • 출력관 에어 파이프 냉각 시스템.
  • 오리지널 스타일에 Super Mirror
    처리된 스테인레스 섀시.

    착탈식 전원 코드 및 전원 스위치.
     

정격 출력 :
Stereo 75W+75W(16/8/4Ω), Mono Parallel 150W(8/4/2Ω)
입력감도 :
1.2V/90kΩ(언밸런스), 2.5V/180kΩ(밸런스)
SN비 :
100dB(A-Weighted)
전고조파 왜율 :
0.5 % 이하(250mW ∼ 정격 출력)
사용 진공관 :
12AX7A 3개, 12AT7 2개, KT88/6550 4개
전원 :
220V/60Hz, 240W
치수 :
W405×H210×D305(mm)
중량 :
29.1kg


McIntosh 사에서 한국 오디오 매니아들을 위해 특별 한정 생산한 2004년판 MC275의 Gold Version.

 

MC275G는 MC5275의 골드버젼이다. 1995년 한정판 목각 모델을 더욱 개량한 업버젼 제품이라고 볼수 있다. 외관은 당연 그대로이다. 그래야 복각이기 때문이다.60년대 오리지널 구형제품은 하드와이어링이 되어있고 90년대 리바이벌 제품은 기판헝식이고, 다시 2000년대에 골드로 리바이벌이 되었다

매킨토시에 의하면 기술적 부분 보완 오리지널 MC275에 비해 전체적으로 많은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먼저 간략하게 몇가지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우선,새로운 버전은 첫째, 섀시의 전압이 490V로 증가하여 채널당 80W 이상의 출력을 보장한다고 한다.

둘째, 파워 및 출력 트랜스를 새롭게 디자인하여 S/N비가 개선되었으며, 셋째, 진공관의 소켓을 대형 기판에 직결하고 플러그와 배선을 회로에서 제거하여 오리지널 MC275에 비하여 S/N비가 개선되었으며, 셋째, 진공관의 소켓을 대형 기판에 직결하고 플러그와 배선을 회로에서 제거하여 오리지널 MC275에 비하여 S/N비가 15Db정도 개선되었고, 넷째, MC2000 처럼 히트 파이프(Heat Pipe)디자인을 채용하여 섀시의 출력관 냉각용 환기구를 없앤 결과 외관이 깨끗해졌고 환기 성능 또한 개선되었다고 한다. 다섯째, 진공관 소켓의 접점이 MC2000처럼 금도금 처리되었고, 여섯째, 전원 스위치가 추가되고 착탈식 전원 코드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새로운 버전에서 매킨토시는 옛 기기를 복원하되 현대의 다양한 음향 환경을 고려한 업그레이드 복원 전략을 선택한 셈이다.
LP 재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재생하기 위하여 출력, SN비, 음향의 안정성 등을 높이고,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과 같은 업버전을 시도한 것이다. 법고창신(法古創新), 즉 ‘옛것을 본받으면서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관점을 새로운 버전에 적용하고 있는 셈이다.

출력 향상이 있다. 채널당 80W로 높아졌다. 그리고 새롭게 설계된 출력 트랜스포머 진공관 소켓의 금도금화 시켜 접촉성능을 한층 개선한것 그리고 기판과 직접 연결등이 있다. MC 275의 가장 중요한 부품이라고 할수 있는 유니티 커플드 방식의 출력 트랜스는 복잡한 구조의 권선 방식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절연 기술을 결합시킨 신형 트랜스라고 밝히고 있다.샤시 윗면엔 출력관 주변에 MC2000에 채택되었던 히트 파이프 방식의 흡, 배기 덕트를 도입 냉각효율을 높이고 있다. 출력관을 감싸고 있는 둥근 링 모양으로 디자인해서 구형에 비해 깔끔하고 디자인 포인트로 작용한다. 스피커 단자 밑에는 최신 디자인의 전원 스위치도 추가되었다.  전압증폭단의 진공관이 일부 변경된 새로운 설계가 눈에 띈다.

재생 주파수 대역은 놀랍다 무려 15Hz~100kHZ의 광대역을 자랑한다. 그리고 전압증폭단의 진공관이 일부 변경되었다.스피커 터미널은 불편하게 느낄수 있는 전통의 나사 조임식이다. 매킨토시의 고집도 어지간하다. 아직까지 고수하고 있으니 말이다.그리고 전?케이블의 경우 이전 모델은 인입형 이었는데 이번 모델은 착탈식이다. 개인적으로 바뀐 부분중에서 가장 잘한듯 하다. 매킨토시 MC275G 정도의 가격대의 파워앰프에서 파워케이블의 변화는 상당한 변화를 주는데 인입식은 많은 아쉬운 부분 이었다.


구형 MC275제품과 음색을 조심스럽게 비교해보면 중음역이 간조된 사운드는 공통적 이면서 구형은 음의 중심이 좀 낮고 어두운 음색이지만 최근 제품은 가장 중립적인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다시말하면,구형은 음의 중심이 낮은 중량감과 어두운 듯한 음색을 갖고 있다. 95년 이후에 만들어진 275는 여기에 비하면 음의 중심이 약간 올라가있다. 최신 275는 이들 셋 가운데 가장 중용적인 울림을 들려준다 이전앰프와 다른점은 저역 구동력이다. 에너지가 실린 낮은 음은 뛰어난 펀치력까지 갖추었다.
공간을 장악한느 음량감은 구동력을 여지없이 보여준다.저역이 퍼진다는 불만은 진공관 파워 앰프의 특징이니 감안해야 한다. 대신 중음역대의 포실함과 맷집좋은 사운드를 위해 신형 275를 사용해 볼 수 있다.야누스적 성격의 명기이다
.


  

 

 

 McIntosh MC 275 - " The legend lives "

 

McIntosh MC275 + C2300 + MCD 500 + Sonus Faber Elipsa


 

 

 Vintage McIntosh MC275 Undergoing Output and THD 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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