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동성애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정상이라고 배우고 있습니다.
교학사와 천재교육에서 만든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의 동성애 옹호 내용의 수정을 강력히 요구합시다.
'생활과 윤리'는 학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이며,
내년(2014년)의 교과서가 현재 심사 중입니다. 지금 항의하지 않으면
내년에도 동성애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정상이라고 기술된 교과서가
전국 학교로 배포되고 우리 자녀가 그렇게 배웁니다.
현 교과서의 내용을 배우는 학생은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성애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가르치며 동성애자가 되도록 부추기는 내용도 있습니다.
예로서, 교과서에 동성애 사이트를 방문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동성애 사이트에는 성적 만남을 요청하는 게시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러한 사이트를 방문하면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교과서를 어떻게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있습니까?
이러한 내용이 작년(2012년)부터 가르쳐왔다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그렇게 가르쳐지지 않도록 지금 최선을 다합시다.
내년도 교과서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미 1차 심사가 끝났고, 7월 중순 경에 2차 심사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잠시만 시간을 내어 게시판에 글쓰기, 전화 등으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내년도 교과서를 심사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과서검정본부:
http://www.kice.re.kr/board.do?boardConfigNo=68&menuNo=306
(전화)02-3704-3537 (팩스) 02-3704-3580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 (전화)1566-8572, (FAX)02-6206-6349
민원신청: http://www.textbook114.com/portal.jsp?req_P=list&menu=1&sub=2&sidemenu=1&sidesub=2&board_id=A4&currPage=1&searchText=&searchColumn=&searchTextEn=&cate=
민원유형은 ‘교과서 내용’으로 하시고, 교과목록 검색할 때에는, 고등학교3학년, 도덕,
저자(남궁달화), 출판사(교학사), 또는 저자(변순용), 출판사(천재교육), ‘생활과 윤리’를 선택하십시오.
청와대 국민신문고: FAX 02-360-3531
(120-70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87(미근동) 국민권익위원회
공개제안
http://www.epeople.go.kr/jsp/user/pp/UPpProposOpenList.jsp
천재교육 '생활과 윤리' 교과서 편집부: (전화)02-3282-8341 (FAX)02-857-4274
천재교육 웹사이트: http://www.chunjae.co.kr/
(회원가입하고, ‘교과서 > 교과서 > 교과서상담’ 에 글쓰기)
교학사 '생활과 윤리' 교과서 담당부: (전화)02-717-4430 (FAX)02-712-2218
교학사 웹사이트: http://www.kyohak.co.kr/ (회원가입하고 ‘1:1고객문의’에 글쓰기)
게시판 글쓰기 대신에 교육부와 출판사 등에 서명하여 제출하는 것을 원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십시오.
http://cafe.daum.net/antisodomy/LTm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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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글>
* 아래 내용을 적당히 섞어서 글을 적으세요.
현재 교과서가 가지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 교과서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만 있다(편파적이다)
2. 학생이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동성애 사이트를 방문하는 과제가 있다)
3. 잘못되거나 왜곡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4. 동성애가 도덕적인 문제가 없고 정상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5. 학교는 동성애가 도덕적인 문제가 없는 것으로 가르치도록 강요한다.
따라서 교과서는 다음과 같이 수정되어야 한다.
1. 동성애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도록 한다.
2. 동성애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의 주장도 다루어야 한다.
3. 동성애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의 인권도 존중하도록 해야 한다.
4. 동성애자의 불행한 삶도 다루어야 한다.
5. 학생들이 바른 성 윤리관과 가치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 현재 교과서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 내년 교과서가 수정이 안 되면 검정을 통과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실제 예1]
제목: 동성애를 옹호하는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는 우리 자녀를 동성애자로 만든다.
교학사(남궁달화)와 천재교육(변순용)에서 만든 고등학교의 ‘생활과 윤리’ 교과서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만 담고 있다. 이 교과서 ‘생활과 윤리’는 성적 소수자가 정상이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고, 동성애 옹호자의 입장만 다루고 있으므로 도덕 교과서의 집필 기준에 위배된다.
현 교과서의 내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학교는 동성애가 도덕적인 문제가 없는 것으로 가르치도록 한다. 학생은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인식하고,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보는 윤리관은 옳지 못하다고 인식하게 된다. 대다수의 국민이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인식하는데, 그러한 인식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게 만든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주장만을 가르치면 다음 세대에 동성애에 대한 심각한 인식 왜곡과 동성애 확산을 초래한다. 학생이 동성애자 또는 트랜스젠더가 되게 할 가능성이 커진다. 교학사와 천재교육이 만든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의 동성애 옹호 내용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실제 예2]
제목: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는 동성애 옹호자의 입장만을 기술한다.
현재 사용하는 교학사(남궁달화)와 천재교육(변순용)에서 만든 고등학교의 ‘생활과 윤리’ 교과서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만 담고 있다. 도덕 교과서 집필 기준은 “성적 소수자의 문제를 인권존중의 차원에서 접근하되, 다수의 취향이나 견해가 도덕적 정당성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한다.”이다. 집필 기준은 성적 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하라고 하였지, 성적 소수자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기술하라고는 하지 않았다. 즉, 성적 소수자에 대한 도덕적 견해는 결론을 못 박지 않고 학생이 탐구하도록 하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교학사와 천재교육이 만든 ‘생활과 윤리’는 성적 소수자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거나 유도하고 있으며, 동성애 옹호자들의 입장만을 다룬다.
현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은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동성애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가르치며 동성애자가 되도록 부추기는 내용도 있습니다. 예로서, 동성애 사이트를 방문하는 과제가 있다. 그런데 동성애 사이트에는 성적 만남을 요청하는 게시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이러한 사이트를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교과서 내용을 어떻게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다음과 같은 잘못되거나 왜곡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성적 지향성은 자신의 의지에 관계없이 만들어지고,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그렇게 행동하는 것뿐이다. 동성애는 후천적 면역 결핍증의 원인이 아니다. 성적 소수자를 윤리적으로 비난할 수 없다는 주장이 미국 정신과의사 협회에서 받아들여졌다. 이러한 잘못되거나 왜곡된 근거는 수정되어야 한다. 또한 성적 소수자는 비정상이 아니라고 기술하고 있고, 성적 소수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주장만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학사(남궁달화)와 천재교육(변순용)에서 만든 ‘생활과 윤리’의 동성애 옹호 내용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실제 예3]
제목: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의 동성애 옹호 내용은 수정되어야 한다.
교학사(남궁달화)와 천재교육(변순용)에서 만든 고등학교의 ‘생활과 윤리’ 교과서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만 담고 있다. 이 교과서 ‘생활과 윤리’는 성적 소수자가 정상이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고, 동성애 옹호자의 입장만 다루고 있으므로 도덕 교과서의 집필 기준에 위배된다.
‘생활과 윤리’ 교과서를 아래와 같이 수정되어야 한다. 성적 소수자를 옹호하는 사람의 주장만 다루지 말고, 동성애를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는 사람의 주장도 동일한 분량만큼 다루어야 한다. 성적 소수자의 인권만 다루지 말고, 동성애를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는 대다수 국민의 인권도 동일한 분량만큼 다루어야 한다. 서구 사회에서는 성적 소수자를 비도덕적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표현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심지어 감옥에 벌금을 내는 일들이 생기고 있다. 성 정체성이 자신의 의지에 선택이 된다는 주장과 과학적 증거도 제시해야 한다. 일란성 쌍둥이의 낮은 동성애 일치율은 동성애가 자신의 의지에 선택이 된다는 좋은 증거이다. 통계자료에 의해 분명한 사실이기에 동성애자가 후천적 면역 결핍증을 전파시키는 고위험군임을 가르쳐야 한다.
미국 정신과 의사 협회에서 1973년에 결정한 것은 동성애를 정신질환에서 제외한 것이며, 동성애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정한 것이 아니다. 교과서는 왜곡되게 기술되었다. 간통, 근친상간도 정신질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성적 소수자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거나 유도하는 문장들을 삭제되어야 한다. 동성애자의 헌혈을 금지하는 것은 에이즈 보균자가 많기 때문에 취한 조치인데 불구하고 차별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내용도 문제이다. 또한 군대 내에서의 동성애자들이 현행 법에 의해 차별을 받고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내용은 삭제되어야 한다. 또한 동성애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는 과제도 삭제되어야 한다. 학생들이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동성애자의 불행한 삶도 다루어야 한다. 내년도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교과서는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들이 모두 수정되었을 때에만 검정에 통과되어야 한다. 교학사와 천재교육이 만든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의 동성애 옹호 내용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 더 자세한 자료를 원하시면 첨부된 ‘참고자료’ 파일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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