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지맥 2구간
산행일시: 2021년 4월 17일
누구랑 : 홀산임
교통수단 : 자가용 무박
산행시간 : 05시 53분-17시42분 (11간 48분)
산행거리 : 34.7km
산행코스 : 유각치-상목산(459.7봉전망대)-403.8봉-독도님격려문-매봉(215.5봉산불감시초소)-구덕마을-쑥고개-183.6봉-1번국도-117.3봉-1번국도-천잠산(159.3봉 산불감시초소봉)-생태터널-도로-148.6봉-독도님격려문-새터육교-새터마을-79.4봉-이서휴게소-동둔마을-둔산-문화방송송신소-불로사거리-효정-폴리텍대학-농원육교호남선철도-김제온천사거리-승방산(58봉)-두악산-하정로
-모악 지맥 2구간으로 하기 위해서 유각치로 출발합니다 피곤한 몸이지만 지맥을 향한 열정이 살아있기에 도전입니다
유각치에서 우측 절개지를 치고 오르고 묘지가 나오고 묘지를 통과하여 급경사를 치고 오름으로 진행하여 상목산 459.7m 도착하여 인증을 하고 조망을 합니다
-모악산이 조망되고 안개가 자욱합니다 인증 후 출발하여 우측으로 진행이고 독도님 격려문을 지나고 매봉 215.5m 봉에 도착하여 인증을 합니다
-구덕 고개에 도착하고 잠시 알바를 하고 다시 와서 길 건너 마을로 진행하여 주택 사이로 통과하여 지맥을 이어갑니다 철탑 방향으로 진행이고 그리고 개발로 파헤쳐진 지역을 통과하고 지하통로를 통과하고 진행하여 지맥을 접속하여 진행하여 쑥고개가 나오고 진행하여 천잠산을 오르고 인증을 합니다
-지맥은 이틀로 진행이고 진행입니다 쓰레기 매립장을 지나고 도로가 나오고 다시 접속하여 진행이고 새턱 육교가 나오고 진행하여 새터마을이 나오고 길 건너서 진행하여 접속하여 진행이고 79.4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서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진행이고 다시 임도길로 진행하여 접속하여 진행이고 동둔마을 지나고 골프장을 지나고 MBC 송신소를 지나서 진행하여 블로사거리에서 식사를 하면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7천 원 백반이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배를 든든하게 하고 국도를 따라서 갓길로 진행인데 정말 위험합니다 되도록이면 진행을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맥 길인데 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진행이고 효정마을을 지나고 한국폴리텍 대학을 지나고 지맥은 우측으로 진행이고 고속철도가 보입니다 진행하여 김제온천 사거리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진행합니다
-김제온천 사거리에서 진행하여 인삼밭을 지나서 진행하여 승방산 들머리로 가서 진행하여 승방산을 오르고 다시 내려서 공사로 잘린 길을 횡단하여 진행하여 두악산 가는 길 모텔 지역을 통과하여 오르고 두악산 전망대가 있고 전망대를 통과하여 내리고 팔봉 도예 수로 앞 관망대 가든 에프 모텔 앞에서 오늘 산행을 갈무리를 합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모악산 정상 모습입니다 459.7봉 전망대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모악산 운해입니다
날머리 에프모텔입니다
모악지맥 2구간 들머리 유각치입니다
우측사면으로 치고 오름으로 진행입니다
묘지를 통과하여 오름으로 진행입니다
459.7봉 전망대입니다
459.7봉 선배님들 띠지입니다
403.8봉 삼각점봉입니다
독도님 응원글입니다
251.5봉 매봉입니다
안개 자욱한 모악산입니다
구덕마을입니다
철탑을 지나오고 돌아본 방향입니다
절개지를 지나고 지하통로로 내립니다
21번지하통로를 통과합니다
통과하여 절개지를 치고 오름으로 진행입니다
임도길을 지나고 여기로 치고 오름으로 진행입니다
과수원을 지납니다
183.6봉 입니다
85.3봉입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지하통로를 통과합니다
지하통로를 통과합니다
차도를 건너서 여기로 치고 오르고
집을 통과하여 우측으로 접속하여 오름으로 진행입니다
오르면서 뒤둘아본 모습입니다
철탑을 지납니다
천잠산 산불감시초소입니다
159.3봉 천잠산입니다
천잠산에서 지맥은 우틀입니다
생태통로를 건너서 진행입니다
쓰레기 처리장입니다
길건너 133.1봉입니다
좌측으로 치고 오르고 진행입니다
새터육교를 횡단하여 진행입니다
새터마을 여기서 알바를 하고 지맥은 길건너로 진행입니다
마을길 사이로 지맥은 진행입니다 뒤돌아 본 모습입니다
꽃으로 조성된 묘지를 지납니다
79.4봉 삼각점봉입니다
이서휴게소 지하통로를 통과합니다
밭을 지납니다
창고방향으로 내립니다
2차선 포장도로로 진행입니다
미래병원 방향입니다
MBC 라디오 송신소입니다
송신소 전주 다류대장님 띠지입니다
콩쥐팥쥐로 4차선 길 진행 정말로 위험합니다 지맥이기에 진행이지만 생명을 담보해야 합니다
요런길을 7km정도 진행입니다
폴리텍대학입니다
지맥은 우측으로 진행입니다
인삼밭 사이로 진행입니다
승방산 오름길입니다
내려서 여기길을 무단으로 횡단합니다
모텔단지 도로를 지납니다
두악산 정상입니다
전망대 뒤로 내리면
에프 모텔 날머리 주소 전북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산 81-7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첫댓글 세르파선배님!
수고 많으셨어요.
3구간으로 여유있게 잡으셨군요.
바쁠거 없이 꾸준한 걸음 보기 좋습니다.
모악지맥 2구간 꽤 많은 거리를 진행하셨네요.
그민큼 평지를 많이 갇는다든가 길이 좋다는 의미도 있겠지요.
현상선배님은 이 길을 한방에 잡았습니다.
그와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중요한건 지맥의 숫자나 속도가 아니니깐요.^^
졸업구간도 마찬가지로 기대됩니다.^^
퐁라라 운영자님 응원 감사합니다 우공이산 정신으로 거북이 마인드로 우리산하를 진행입니다 ㅎ 사실은 체력이 안돼요 모악지맥 이제 찻길만 남았네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세르파선배님!
바닥에 떨어져 있는 세르파님 띠지는 무조건 써비스 대상입니다.^^
요번에도 몇 개 써비스 했으니 홀대모 모임날에 막걸리 한잔 주셔야 합니다용~^^
세르파님 모악지맥 2구간 수고 많으셨읍니다.
모처럼 홀산 하신듯 싶읍니다. ^^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무영객님 요즘 대단한 지맥길 활약상 응원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모악지맥 두번째 구간도 길게 이어지셨네요.
안개 자욱한 등로 주변의 분위기가 초반에 이어지다가 이후에는 맑게 개인 날씨입니다.
지맥 산행에 대한 열망으로 열정적인 마루금 답사의 모습은 여전하시구요.~
오늘도 멋진 산줄기 이음으로 기억남을 듯 싶습니다.
만만치 않은 장도로 구간 마무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방장님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많은 선답자분들 띠지를 보면 나름 방가움이 크겠습니다
영진지도 1/5만 지도 가지고 계시는분들이 요즘 드물것인데요
용케 구하셨습니다
항상 즐거운 맥길 응원합니다
지맥님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모악지맥 2구간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여유있는 산행 매번 즐거이 감상하고 있는데
도로변 갓길은 진짜 위험한 지역입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을 주는 162 지맥길 계속 안전하고 즐거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부리나케님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모악지맥 두번째 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지 얼마 되지 않은곳이다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전주MBC 가기전에 44.2m삼각점 확인하로
개인사유지 들어갔다가 허탕치고 나왔었죠..
지루하기만 한 도로 지는해 보며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후다닥 했던 기억뿐이네요..
도로가 너무 많이 차지 하더라구요.
마지막 구간도 계속 도로만 따라가시다가 끄트머리
가셔서 동네 야산 두리둥실 지나시면 날머리시네요 ^^
대장님 흔적 잘 쫓아가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전봇대에 딱 하나 걸어둔것 같은데
어찌 귀신 같이 찾으셨네요 ㅋ~
대장님 흔적 곳곳에서 느끼고 진행입니다 지맥에 흔덕들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각치에서 김제 백산면까지 거리로는 꽤 먼거리입니다 제가 태어난곳이 부안 백산면인데 김제에도 백산면이 있어 모악길에서 관심깊게 살폈답니다 칠천원짜리 백반 한상이 긴 여정의 원동력이 되었군요 저는 새터육교에서 끊고 졸음쉼터에서 다시 시작했던 기억입니다 새터육교 내려서면 동네길에서 아리송송~ 알바를 하셨군요 모악지맥 2구간 고생많으셨습니다
마당쇠님 띠지 잘보고 가고 있습니다 남도의 지맥 김제의 평야 언제 걸어보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요즘 활약상 잘보고 있습니다 홀대모 마당발 친목대사이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모악지맥도 도로가 많아서 여름에 갈 곳은 아니군요.
잡목 만큼이나 무서운게 한여름 뙈약볕에 도로길 걷는 일이죠.
요즘 주말마다 넘는 곳이 쑥고개 입니다.
모악지맥 2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영자님 쏙고개가 그렇게나 많아요 조상들의 생각이 엇비슷한가 봐요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모악 두번째 구간 수고 많았습니다 얼마 전 지났던 길이라 낮설지 않습니다
지겨운 도로구간 거의 지나셨으니 담은 파릇한 김제 평야를 지나는 멋진구간이
될 듯 합니다 이제 낮 기온이 제법 올라갑니다 이어지는 맥길 안전하고
행복한 여정이 되시길 바람니다 .
묵언회장님 띠지 잘보고 가고 있습니다 모악지맥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덥기전에 마감으로 도전진행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