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제18회 유채꽃 축제 향연 펼쳐

[홍보부장]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제18회 유채꽃 축제 향연 펼쳐

대한적십자사 구리지구협의회 불우이웃돕기 먹거리장터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한강시민공원에서 4, 5, 6일 열리는 제18회 “구리시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구리지구협의회(회장 함정현)는 ‘불우이웃돕기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며,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일~6일 7일까지 연장 4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 23,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 '꽃향기 한강에서 펼쳐지다'라는 주제로 열린 ‘볼거리, 체험 거리, 살거리, 먹거리 마당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현장에서 ’먹거리장터‘ 부스를 5일간 봉사 활동을 했다.

개막전 3일과 폐막 후 7일은 적십자 봉사원들은 기자재설치, 전기배선, 식자재 운반 등 준비 작업과 철수 작업을 했다, 다음날인 4일~7일 4일간 본격적인 불우이웃돕기 부스를 운영, 구리지구협의회 함정현 회장을 비롯하여 각 단위 회장, 봉사원들은 2~3교대로 구슬땀을 흘리며, 모든 기력을 불태우며. 마무리했다.

함정현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구리지구협의회, 9개 단위 봉사원들이, 강풍과 비바람이 동반한 기후 변화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봉사원들이 합심하여 시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했다, “며, 수익금은 향후 각 단체별 봉사활동을 위한 재원으로 다시 활용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매년 5월이면 한강변에 최대 ‘유채꽃 단지를 조성’ 대자연의 노란 유채꽃이 물결치는 축제장, 수도권 가족 단위 나들이와 상춘객, 연인들이 즐기며, 추억의 사진 찍기. 가족·연인들의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중앙무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하공연 행사를 준비 해왔다.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대자연의 노란 유채꽃이 물결치는 축제장

                                              ‘불우이웃돕기 먹거리장터 운영

                                       불우이웃돕기 먹거리장터에서 활동하는 봉사원

                    불우이웃돕기 먹거리장터 운영부스를 방문한 [백경현 구리시장]

                                  불우이웃돕기 먹거리장터’에서 생일 맞은 봉사원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