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hole

[새빛/전운한]

[설화/김미숙]

곡선으로 흐름을 멋지게 표현 하셨습니다.
그림자까지~~

[이함/강동훈-------------]

매(검은 독수리)의 눈을 가지셨군요,
뭐~하나 그냥 넘기질 않으시는 회장님의 안목이
부럽 군요,

[如如(홍승관)]

세월이 깍아낸 돌에
잠자는 고요,
유한한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스미일/윤여진]

한국인이 사랑하는 곡선의 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