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93차 ME 주말은 저희 스무숲 성당은
고봉연 요셉 신부님과 4 부부님들께서 주말에 참가합니다.
사랑하는 것은 '완성'이 아니라
끊임없이 함께가는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의 실천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셨듯이~~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실천하며, 부부가 함께 성장하는 길임을-----
주말을 통해 주님의 은총을 맘껏 누리시는 시간이 되시며,
행복한 동행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제 93 차 주말 참가 신청서2.hwp
- 스무숲 ME 총무 부부 드림 -
첫댓글 스무숲 본당대표부부님과 총무부부님께서 열심히 도와주신 덕분에
93차 주말이 풍성한 가을걷이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쌍의 부부님과 신부님 접수합니다. 스무숲의 풍년입니다.
대표부부님, 총무부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무숲에 사랑이 깊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알라뷰♡~~~ 뽀에버♥
스무숲 풍년이라....신임 대표부부 취임의 후광효과인지, 무언의 압력때문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