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사퇴하라!!
대한민국 국민이 먼저다!!
부산3차 카퍼레시드 차량시위 안내문
10월3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은 차량시위에 모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10월3일(토) 오후2시
■장소: 부산 사직야구장 홈플러스앞
▶코스: 사직야구장주차장(출정식)-->연산R-->수영R-->벡스코-->중동역-->장산역-->해운대NC백화점-->백병원-->해운대문화원-->중동역-->해운대역-->경동아파트-->요트경기장(해산식)
♥추미애사퇴 깃발, 깃대, 포스타 2종류는 오후1:30 현장에서 지급합니다. 재료비는 1만원.
♡그 외 이슈와 깃발, 현수막등은 각 단체나 개인별로 준비바랍니다.
▶참가문의 010-2263-4794
주변에 많이 알려서 참석합시다!!
"행동하는 시민이 정권을 바꾼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부산연합
상임대표 강도용, 나영수
www.새한국.kr
2차, 부산 카퍼레이드 시위보고를 합니다.
32개 도시 차량시위로
추미애 법무장관을 퇴출시키자.
https://youtu.be/XyEMsPMEIvQ
부산 영상2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mwhDfnDuf01PMsST8_VL5uenB4IfW93
9.26 부산 카퍼레이드 사진
https://m.cafe.daum.net/b-nanum/KnhR/137?
추미애 무혐의에 국민 분노폭발
서울동부지검 추미애 충견 김관정지검장 지시로 그 아들 군 휴가 의혹 사건 관련자를 모두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추미애가 검찰개혁 빙자 ‘충견 검찰’ 인사 로 자기 죄를 덮는 만행을 저질렀다.
아직 청탁금지법 위반이나 추미애 부부의 민원실 전화 여부 등 추가 수사가 필요한 부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추석 연휴 이틀 전에, 북한의 공무원 총살 문제로 나라가 떠들썩한 시점을 택해 여론을 잠재우려 했지만 민심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술을 먹고 운전능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판결을 믿을 국민은 없다.
추미애의 ‘새빨간 거짓말’ 국민을 분노케 했다. 추미애는 국회에서 “보좌관이 뭐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느냐”고 목청을 높였다. 그런데 검찰이 이날 공개한 추 장관과 보좌관 최모 씨와의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보좌관에게 연락해 휴가 연장 상황을 지시·보고받고, 지원부대 장교 전화 번호까지 알려줬다.
3차 휴가 연장 때는 보좌관이 ‘예외적인 상황이라 내부 검토’라며 23일간의 연속 휴가가 비정상이라는 사실도 시사하고 있다. 당사자인 아들 서 씨가 부대에 문의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여당 대표였던 추미애가 보좌관에게 알아보라고 한 것을 ‘청탁’이 아니라니기가 막힌다.
지금까지 군에서 전화로 아들 휴가를 연장한 사실은 전무후무한일이라고 한다. 추미애는 국민을 대놓고 27자례나 속였다. 공직자 자격은 물론이고 법무부장관 자격은 더더욱 없다.
부끄러움을 알고 스스로 물러나거나 대통령이 경질하는 식으로 정부에서 내치는 게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이다.
추미애 충견 김관정 동부지검장은 죄인 면죄부 차원을 넘어 조작·은폐 정황까지 했다. 8개월이나 수사를 뭉개다 늑장 수사를 하면서도 추미애 측에 불리한 증거는 없애거나 채택하지도 않았다. 검찰은 보좌관 최 씨와 전화 통화한 지원부대 김모 대위가 초기 진술에서 전화 통화한 사실은 아예 누락했다.
심지어 김 대위가 자신의 휴대 전화를 사설업체에 맡겨 포렌식한 내용을 토대로 3차 휴가 연장 당시 정황을 다시 상세히 밝혔는데도 수사 결과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검찰은 김 대위 대신 물증 등을 검찰에 제출한 참고인의 휴대전화 2년 치 기록 등을 압수수색 하며 압박했다고 한다.
당직 사병이 서 씨와 통화한 사실도 드러났는데 “통화한 사실이 없다”는 서 씨의 거짓말은 유야무야 됐다.
이 사건은 특검 등을 통한 재수사는 물론 동부지검 수사 담당자들에 대한 감찰·수사도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분통터진 국민들은 10월3일 차량시위에 나와 반드시 문재인과 추미애를 끌어내는데 함께 해야 하다. 추미애 무혐의에 국민 분노폭발
서울동부지검 추미애 충견 김관정지검장 지시로 그 아들 군 휴가 의혹 사건 관련자를 모두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추미애가 검찰개혁 빙자 ‘충견 검찰’ 인사 로 자기 죄를 덮는 만행을 저질렀다.
아직 청탁금지법 위반이나 추미애 부부의 민원실 전화 여부 등 추가 수사가 필요한 부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추석 연휴 이틀 전에, 북한의 공무원 총살 문제로 나라가 떠들썩한 시점을 택해 여론을 잠재우려 했지만 민심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술을 먹고 운전을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판결을 믿을 국민은 없다.
추미애의 ‘새빨간 거짓말’ 국민을 분노케 했다. 추미애는 국회에서 “보좌관이 뭐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느냐”고 목청을 높였다. 그런데 검찰이 이날 공개한 추 장관과 보좌관 최모씨와의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보좌관에게 연락해 휴가 연장 상황을 지시, 보고받고, 지원부대 장교 전화번호까지 알려줬다.
3차 휴가 연장 때는 보좌관이 ‘예외적인 상황이라 내부 검토’라며 23일간의 연속 휴가가 비정상이라는 사실도 시사하고 있다. 당사자인 아들 서 씨가 부대에 문의하는 것이 당연한 데도 여당 대표였던 추미애가 보좌관에게 알아보라고 한 것을 ‘청탁’이 아니라니 기가 맏힌다.
지금까지 군에서 전화로 아들 휴가를 연장한 사실은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한다. 추미애는 국민을 대놓고 27차례나 속였다. 공직자 자격은 물론이고 법무부장관 자격은 더 더욱 없다.
부끄러움을 알고 스스로 물러나거나 대통령이 경질하는 식으로 정부에서 내치는게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이다.추미애 충견 김관정 동부지검장은 죄인 면죄부 차원을 넘어 조작·은폐 정황까지 했다. 8개월이나 수사를 뭉개다 늑장 수사를 하면서도 추미애 측에 불리한 증거는 없애거나 채택하지도 않았다. 검찰은 보좌관 최씨와 전화 통화한 지원부대 김모 대위가 초기 진술에서 전화 통화한 사실은 아예 누락했다.
심지어 김 대위가 자신의 휴대 전화를 사설업체에 맡겨 포렌식한 내용을 토대로 3차 휴가 연장 당시 정황을 다시 상세히 밝혔는데도 수사 결과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검찰은 김 대위 대신 물증 등을 검찰에 제출한 참고인의 휴대전화 2년치 기록 등을 압수수색 하며 압박했다고 한다.
당직 사병이 서씨와 통화한 사실도 드러났는데 “통화한 사실이 없다”는 서 씨의 거짓말은 유야무야 됐다.
이 사건은 특검 등을 통한 재수사는 물론 동부지검 수사 담당자들에 대한 감찰·수사도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분통터진 국민들은 10월3일 오후2시에 부산사직야구장에 나와 연산R, 수영R, 해운대신시가지 쪽으로 차량시위를 하면서 반드시 문재인과 추미애를 끌어내는데 함께 해야한다.
첫댓글 주변에 알려서 많이 참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