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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양역학인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자미원
사주에서 말하는 귀문관살(鬼門關殺)이란 무엇인가?
귀문관살의 설정(設定)되는 원리는 설명들 안하고 뜬구름 잡는 귀문관살 폐해(弊害)만 늘어 놓는 것 자유(子酉) 인미(寅未) 이런 식으로 귀문(鬼門)이라 말하는 것 육갑(六甲)사주 철학자 치곤 모르는 자 없을 것인데 근본 설립 원리는 설명치를 못하는 것 그것이 왜 그렇게 귀문(鬼門)이 되는 것을 설명해서만이 미신(迷信)을 믿는 것 아니고 원리(原理)나 자연(自然)섭리(燮理) 확연한 이치 이유(理由)있는 것을 믿는 것이 되는 것이다
우주(宇宙)는 시공(時空)현상인 것인데 시공현상이 각 차원마다 다르다 하지만 우리 태양계 중심 지구(地球)에 국한(局限)하고 거기 자연계 현상을 갖고선 설명을 한다면 낮과 밤 주야(晝夜)장철 돌아가는 것이 시간인데 이런 시간이 그래 지구가 공자전(空自轉)을 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것인데 지구가 태양을 타원형으로 돌고 그냥 도는게 아니고 기울어서 돌음으로 춘하추동(春夏秋冬)이 생겨나는 것인데 동지(冬至)에 옴 해가 제일 짧아 졌다간 다시 일양(一陽)이 시생(始生)한다 하여선 동짓달이 그래 대성(大成)역상(易象) 지뢰복(地雷復)괘가된다
모든 이치를 설명 할려면 우주 생긴 이치를 밝힌 팔괘(八卦)역상(易象)을 떠나선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고 팔괘 형성 원리는 귀문관살(鬼門關殺) 설명하는 전에 논리로 일단 팔괘 성립은 있었다 치고 그래 동짓달을 지뢰복(地雷復)괘로 보는 것 그래 양(陽)이 차 오르면 사(四)월달 가면 그렇게 건위천(乾爲天)괘가 된다 소이 하늘이 된다 근데 그렇게 하늘에 출입을 할려면 하늘 문(門)이 있어야 하는 건데 그 대칭(對稱)을 시월달을 그래 하늘 문(門)을 삼는 것 해(亥)가 천문(天門)인 것이다
건상(乾象)하늘이 뭔가 신계(神界) 소이 정신(精神)영역(領域)을 말하는 것인데 거기 출입 할 수 있는 문(門)이 해(亥)라는 것이다
그래 이십사방위로 논할 적엔 하늘 들어가는 문(門)이라 하여선 건해방(乾亥方)이라 하고 이걸 또 그냥 건해방(乾亥方)이 그래 하늘이라 하기도 하고 하는 것이다 간지(干支) 이십사방위에선 간방(干方)을 중심할 적엔 그렇게 술방(戌方)까지 건(乾)을 보호하는 이유(理由)에서인지 술방(戌方)까지 싸잡아선 술건해(戌乾亥) 이래 건방(乾方)이라 하는 것이다
정작 건월(乾月)은 사월(四月)에 있는 것인데 말이다..
그래 대칭 그렇게 진손사(辰巽巳)가 천방(天方)이 되는데 되려 천문(天門)방을 받드는 신하(臣下)방으로 착각(錯覺)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착각을 하든 말든 그렇게 천문(天門)과 천방(天方)이 대칭(對稱)을 이루게 되는 것인데 건손(巽)대칭 사해(巳亥)대칭 진술(辰戌)대칭 이렇게 된다
관(關)이라 하는 것은 닫아거는 것 빗장거리를 말하는 것인데 정신영역 천문(天門)에 귀신(鬼神)하는 귀(鬼)가 그래 들어갈려 하나 들어가질 못하고 장애(障碍)를 일으키는 것 장애(障碍)를 일으킨다 하는 것은 혼동(混動)이 오는 것 뭔가 의도적(意圖的)인 것이 사리(事理)규합(糾合)을 제대로 해선 뭔가 의도대로 목적한 것이 솔솔 풀어져 나와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지 않는 것 질서가 무너지고 무질서 혼합 되어선 어떻게 수습을 못하는 것이 되는 는 것 이래 착란(錯亂)을 일으키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근데 이런 것이 잘 수습이 되는 방향으로 물 고를 틈 그래 영리(怜理)한 것으로 되는 것이다 이래 모든 것은 양비론(兩比論)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 경영(經營)에 귀재(鬼才)하면 생각하는 알음알이 귀신(鬼神)이 의도대로 그래 천문(天門)을 소이 정신영역의 출입을 무애(无碍)하게 드나들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인데 이래 안되면 고만 착란(錯亂)이 되는 것이다
정신영역이라 하는 곳은 생각(生覺)으로서 이치를 순서적 나열(羅列)수습(收拾)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이 의도대로 잘되면 두뇌(頭腦)가 명석(明晳)해지는 것이고 의도(意圖)대로 안되고 암흑 콱 막히다 시피하면 혼탁 치우(癡愚) 한 것이 되는 것이다
물리학(物理學)이나 수학(數學)공식(工式) 푸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그런 방정식이나 알고리즘이나 이런 것 푸는 것 같은 것 그래 척척척 맞아 떨어지면 되는 것 그것이 안되기 때문에 착란이 오는 것이다
당장 필자가 귀문(鬼門)관살 설명하려드는데 이것이 이치(理致) 막히면 설명 못할 것 아닌가 그렇게 되면 자연 답답하고 암울 콱막힌 기분 머리싸 메고 생각을 거듭하다간 재대로 안 풀리면 엉뚱한 방향으로 풀리게 된다는 것이다 머리 이상이 오는 것이다
그래 천문(天門)에 마음대로 드나들지 못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출입에 자물쇠 빗장 거리 역할을 하니 착란(錯亂)이 올수 밖에.. 키 열쇠 역할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말이다
우주(宇宙)를 본다면 시간이 있음으로 인해선 여러 차원 중 그래 드러나 보여주는 것이 바로 공간(空間)인데 공간을 형성한다 하는 것은 여러 차원이지만 점선면(點線面) 부피 이렇게 나오는 것인데 소이 삼차원(三次元)좌표(座標)가 있어서만 부피 터전이 되고 질량(質量)이 존재하게 되는 것인데 이런 공간 형성이 바로 시간으로 말미암아선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시간이 엉켜 뭉침 공간이 되고 공간이 솔솔 풀림 시간이 되는 것이다
아주 이건 깊은 우주 형성 내용 설명으로 들어가는 것이지만 그건 여기서 장황하게 설명할게 아니고 그런 우주공간이 형성된 터전 위에 그렇게 귀문(鬼門)같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인데
정신(精神)영역(領域)은 허공계(虛空界)와 같아선 무애(无碍)하게 흘러가야 하는 것인데 약간이라도 장애(障碍)가 있으면 무애(无碍)하게 흘러갈 수가 없어선 의도(意圖)하는 것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고 두뇌의 생각 작용에 의해서 본능적이거나 아니거나 하는 모든 행동이 일어나는 것인데 거기 장애가 온다면 마치 허공계에 무언가 닫치는 것 저촉(抵觸)되는 것 이런 것이 있다는 것 병적(病的)인 것이 있다는 것 별똥별 운성(隕星)으 흘러가다간 뭔가 부닷치면 불똥을 튀듯 충격이 발생 하는 것 이런 것이 없어야 하는 것이거든..
바로 천문(天門)현상이 그런 허공계 아무런 것 없는 것 같아선 장애가 없다는 것인데 그런 허공계를 입체(立體) 형성하다보니 그 형성(形成)되는 이치(理致)에 동원되는 요소(要素) 입자(粒子)같은 것이 서로간 그래 알력 갈등 이런 것이 생기는 것인데 그런 것 중에 그래 귀문관살(鬼門關殺)원리 설정도 생겨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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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런 정도로 이치(理致)말을 긁어 모을려도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래 뭐든지 창작한다든가 밝힌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남이 만들은 것은 이렇쿵 저렇쿵 비평을 가하긴 쉬워도 마른 땅에서 삼백출 먹듯 하려 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입체 삼차원 좌표가 육합(六合)을 상징하고 삼차원 좌표 단면도(斷面圖)이면 그래 그 상간까지 십이지(十二支)형성(形成)되는 것을 알 수가 있지만 삼차원 좌표 입체(立體) 부피 형성이라면 육합(六合)하고 그 상간 팔공(八空)처(處)가 생기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래 중심(中心)하고 십사(十四)일심(一心)인 것이다 십사(十四)를 마모를 균형 있게 한 것이 바로 공(空)인 것이다 소이 동그란 입체(立體)공 '볼'인 것이다
무애(无碍)한데 이런 원리가 생김으로서 장애(障碍)적인 요인(要因)이 스스로 자연(自然)히 생긴다는 것 소이 십사(十四)라 하는 공(空)이라 하는 장애적인 것이 생겼다 이런 논리인 것이다
용도(龍圖)구서(龜書)나 하도(河圖)낙서(洛書)나 이런데 의해선 선후천 수리가 생겨나고 팔괘가 그려지는데 하도(河圖)원리를 의거해선 본다면 중앙을 오십토로 놓고 우주 공간에 북쪽이 어디 있겠나만은 단면 수리 나열에서 일(一)이란 숫자를 시작함으로부터 사방으로 빙둘러 놓다보니 일이삼사오 륙칠팔구십 다섯 뭉치로 한곳 두 숫자가 반복되게 논 것인데
그러고선 십이지(十二支)시간(時間)을 균형 있게 배분한 것이 바로 정오행(正五行)배치국 지지(地支)가 되고 이것을 또 방위(方位)개념을 첨부해선 일수(一數)를 자방(子方)으로 놓고 하여서 수리(數理)배열(配列)과 지지(地支)배열을 균형 있게 나누다 보니 자해(子亥)일육수(一六水) 인묘(寅卯)삼팔(三八)목(木) 사오(巳午)이칠(二七)화(火) 신유(申酉)사구금(四九金) 중앙 진술축미(辰戌丑未) 오십토(五十土) 이렇게 되는 것이고
양지(陽支)를 양수(陽數) 음지(陰支)를 음수(陰數)이렇게 또 균형 있게 배열하다보니 술해(戌亥)천문(天門)에서 제일 근접한 자(子)는 일(一)의 배당수가 되고 유(酉)는 사(四)의 수가 배당수가 된다 뭐 이것 더함 오(五)라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십사(十四)라 하는 것 소이 자(子)는 십(十)의 단위로 놓고 유(酉)는 홀 단위 사(四)로 놓아선 보니
그래 14 소이 장애(障碍)를 일으키는 육합 팔공처 수리(數理)가 된다는 것 이래선 천문(天門)에 걸려선 빗장거리가 되어선 들어가지 못한다 이런 취지 소이 14라 하는 수리법칙이 천문(天門)을 중심으로 장애를 일으킨 다하는 공식(工式)을 그래 다른 지지(地支)에 연결 부각(浮刻)시켜 논 공식(工式)이 그래 다른 귀문(鬼門)형성(形成) 논리가 되는 것이다 그 생긴 논리를 잘훌 터 보면 자(子)와 유(酉)를 제(除)하고선 다 그렇게 이리돌림 여섯 번째 저리 돌리면 여덜번째 다 그렇게 14 가되는 것이다
이래선 빗장 거리가 되는 것이다
진해(辰亥)사술(巳戌)을 경(經)=날을 놓고 자유(子酉)인미(寅未)를 위(緯) =날씨를 놓음 정자(井字)라 하는 천정(天井)하는 문(門)이 형성된다 그런데 거기 못 들어간다 하는 표현 가위표 빗장걸이 했다 하는 것이 바로 축오(丑午) 묘신(卯申)대칭(對稱)이 되는 것이다
그래 귀(鬼)가 걸려선 빗장거리가 되어선 문에 못 들어가는 형국을 그리는 것이다
귀(鬼)라 하는 것은 정신영역(精神領域)에 들어가선 무언가 해결(解決)을 볼려 하는 것 얽어 재키든가 집을 짓던가 무언가 의도(意圖)하는 것을 해결을 볼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제대로 짜집기 하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제대로 짜집기 해야지 말이 형성되고 그림이 그려져 나오고 육감등 이목구비 감관(感管)에 닫는 것 음악(音樂)등 글씨를 쓰거나 행동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소이 그 생긴 논리기 경위(經緯) 짜집기를 제대로 못한다 이런 취지 생김 경(經)이 진해(辰亥)사술(巳戌)이 됨 위(緯)가 자유(子酉)인미(寅未)가 되는데 그런 것을 제대로 못한다 하는 것이 사시(斜視)가위표 형성대칭 축오(丑午)묘신(卯申)인 것이다
만물형성이 다 귀(鬼)로 인해선 형성이 되는 것이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다 귀(鬼)로 인해선 형성이 되는 것이다 그래선 '귀신(鬼神) -' 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음 혼백(魂魄)으로 갈리게 되는데
혼(魂)[성상(性狀) 형태(形態) 사물의 모양]은 영혼(靈魂)이라 해선 그래 천상(天上)허공계 무애(无碍)한데로 오르는 것이고
백(魄)[형체(形體) 질량(質量)적인 것]은 넋이라 해선 그래 땅에 묻힌다 말하자면 시신(屍身)종류 물질적인 것을 말하는 것 이게 그래 오대(五代)봉사(封祀)받은 후 그래 세포 분해 되듯 해선 그래 자잘구레 해 갖고는 귀(鬼)가 된다 하였다 귀(鬼)는 사물형성의 또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이런 논리에 의거해선 모든 신살(神殺)이 형성되는데 귀문관살(鬼門關殺) 그런 논리적 신살(神殺)형성 중에 하나가 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무슨 허황되게 무형 무애한 귀신(鬼神)이다 신령적 존재 원귀(寃鬼)이런 것으로만 생각할게 아닌 것이다 단지 그런 것을 의탁해 하는 것으로 작용하여선 참고적으로 푸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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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가 시간의 뒤바뀜 현상
공간이 풀리면 시간이 되고 시간이 뭉치면 공간(空間)이 된다하는 논리 이해(理解)를 잘못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노파심에서 부언(附言) 한다면 삼라(森羅)만물(萬物)이 공(空)의 현상인데 이를테면 여기 실감은 실패라 하는 물상(物象) 공(空)의 현상(現狀)이 있다 한다면 이것을 육합(六合)부피 있는 것으로 쳐선 공간(空間)으로 본다면 실이 솔솔 풀리는 것 길게 나가는 흐름선을 말하는 것, 이것 그래 시간을 연상하게 하는 것이라면 결국 실패에서 실이 다 풀려나감 공간(空間)이 시간(時間)화(化)현상된 것이고 그래 되 말린다면 시간이 공간화 된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충( )으로 자(子)는 오(午)를 그리고 오(午)는 자(子)를 그리며 합(合)으로는 자(子)는 축(丑)을 그리며 오(午)는 미(未)를 그리는 등 여러 가지 인과관계(因果關係)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 그리는 방법 일정한 템포 균형감이라 하면 디엔에이 돌아가듯 하여선 이렇게 일정한 것을 보이기만 하겠지만 일정치 않은 무질서 템포라 그래선 삼라만상(森羅萬象)이 해탈이 되어져선 보이는 것이다 그래 뭔가 궁리 탐구 하여야지 왜 그런가 하는 것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 다 찍어다가선 해설을 따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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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귀문관살 도형(圖形) 생김 파일을 올려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