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27 월요일 신묘일• 꿈을 공양합니다 허공법계 법신불로 완전하게 계시는 광대하고 환희광명불 신불님들 전에 꿈을 공양합니다 태몽을 올립니다 좋은 태몽은 이렇게 올리는 순간 글로써 소리로써 말로 밝히면 이 생에 그 힘이 더 커집니다 선언문과 같습니다 성불합니다 성취됩니다 사주팔자 운이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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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
아빠가 꾼 태몽 현율이 태몽
아주 긴 다리를(상다리 길이만 약 1미터 50은 되는 듯) 한 옛날 옻칠 책상 위에 제사상을 차렸지 기다란 황동촛대 2개와 사과 배 같은 과일과 술을 놓았던 것 같아 고기 종류나 전 이런 것은 없고 깨끗한 제사상 같은데 좀 달랐어 일반적인 조상을 위한 제사상은 아니고 무슨 제사인지는 모르지만 일반적인 조상을 위한 제사는 아니야
예전 혁곤이네 집 토담집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그 토담집 한지 바른 문짝을 자꾸 밖에서 들썩거리는 거야 열어달라고 하듯이
그래서 문짝을 열어 보니 무슨 시커먼 개인가 하는 큰 것이 쏙 들어오더니 나를 보고 좋다고 안기려고 하는데 나는 무섭고 그러는 거야
그 고양이인지 개인지 하는 것이 순간 아주 큰 시커먼 검정개로 변해서 또는 재규어처럼 큰 호랑이로 크게 변해서 내 엉덩이를 물면서 잠에서 깨었지 • 태몽 지율 뮬란이 꾼 지율 태몽
• 지율이 태몽 수란 이 가 꾼 태몽을 삼 쪽을 진 하얀색 한복을 한 여자 치마폭으로 황금색 용이 날아와 치마 속으로 쏙 들어간 꿈을 뮬란이 아침에 전화로 수란이 한 테 듣고 꿈을 샀어
뮬란이 꾼 지율이 태몽 검은 고양이가 창문으로 들어와 나를 물어서 도망쳐 방 밖으로 나오니 마루 밑에 호랑이가 어슬렁 어슬렁 무서워서 119 신고를 하는데 마루 위로 올라와 얌전히 앉아 있는 꿈
뮬란이 꾼 현율이 태몽 문 밖에 뭐가 있는 것 같아 대문을 열었더니 대문짝만 한 호랑이 한 마리가 앉아 있어서 깜짝 놀라서 깨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