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정규리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호숫가마을도서관, 다온빌 토요활동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연수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휴게소에 들려 음료를 사주신 박상빈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제로 돌아가는 길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격려하러 방문해주신 여러 실습생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발표를 무사히 마치신 종수선배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저녁 갑작스레 주어진 역할이였기에 많이 부담되었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광대 김은미
제가 대전 호숫가 마을로 가기 전에 복지관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아이들이 걱정을 하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걱정을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또한 대전에서 비가 그치고 해가 떴는데 엄청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규리가 우산을 펴서 저와 함께 해를 피할 수 있게 도와주어서 감사했습니다.
군산대 오은서
대전까지 왕복으로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음료수까지 사주신 박상빈 과장님 감사합니다.
추동에서 밥을 먹으러 가면서 호수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건물사이에 있으며 들이마시는 공기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산뜻하고 깨끗했습니다. 식당으로 1시간 30분동안 걸어가며 자연속에서 많은 힐링을 얻었습니다. 좋은 풍경, 좋은 공기로 인해 마음껏 힐링하게 해주신 추동팀 감사합니다.
사례발표회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다른 기관에 저와 같은 어린이 여행사를 하시는 실습생분의 사례발표를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기에 제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지지방문이 있었습니다. 폭염주의보에 다들 땀을 뻘뻘 흘리던중에 아이스크림을 사와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숭실대 차유빈
김제 하늘에 또 구멍이 뚫렸습니다.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기관까지 가는 도보 2분 거리에도 치마가 다 젖었습니다. 그 비를 뚫고 익산에서부터 김제까지, 김제에서부터 대전 추동까지, 다시 대전 추동에서부터 김제까지, 그리고 김제에서부터 익산까지(선생님 퇴근길).. 차로 안전하고 즐겁게 태워다 주신 나태후 선생님 감사합니다. 중간 휴게소에서 시원한 음료수도 사주셨습니다. 실습 선배인 기관 선생님 계시니 참 든든합니다. 차에서 많은 이야기 들려주셨습니다. 사회사업 사랑하고 즐기며 행복해하는 선생님 모습 보니 정말 많이 든든했습니다. 일을 잠깐 쉬는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들 뵙고 싶다 거듭 말씀하시는 모습 보며 저도 행복하고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제사회복지관 다온빌 더숨99지원센터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호숫가마을도서관.. 한 자리에 모여서 즐겁고 정겨운 시간 보냈습니다. 합동연수 때 봤던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실무자 선생님들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한 호숫가마을 도서관, 장소 제공해 주시고 토요 활동 준비해 주시고 호숫가 산책 이끌어주신 최선웅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하게 맞이해 준 추동 팀 하영 언니 주은 언니 고맙습니다. 덕분에 정답고 행복한 시간 누렸습니다.
실습생 분들 사례 나누어주어서 고맙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돌아보았습니다. 특히 시설 단기사회사업 사례 나누어준 다정 언니 주영 언니 고맙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시간 내어 발표 준비하고 멋지게 발표한 종수 선배 고맙습니다. 김제사회복지관의 즐겁고 새로운 사업 이야기 나누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지지 방문 와주신 더숨99 실무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사다 주셨습니다. 김제사회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출신이라는 이야기 듣고 더욱 감사했습니다. 진행했던 사업 이야기 나눠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언제든 연락하라고 도와주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영 언니와 호숫가 산책길 함께 걸었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같은 학교에서 같은 가치를 바라보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그 존재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추동에서 일주일 보낸 귀한 이야기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서로의 단기사회사업 응원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정 언니와 점심 식사 후 돌아오는 길 함께 걸었습니다. 그전부터 언니 기록 다 챙겨보던.. (숨겨진) 팬이었습니다. 언니가 꿈꾸는 사회사업 이야기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언니와 가슴 뛰는 사회사업 이야기 나누며 걸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언니 이야기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실습생들끼리 모여서 저녁 먹고 놀았습니다. 모임 주선해 준 규리 수환 선배 고맙습니다. 차로 이동해 준 수환 선배 은서도 고맙습니다. 다들 그 시간을 즐겨주어 고맙습니다. 덕분에 (드디어) 많이 친해졌습니다.
박상빈 선생님 어제도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실습생들 응원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전주대 한채원
호숫가마을에 가서 하나하나 모두 좋은 사례 발표를 들을 기회, 다른 복지관 실습생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대전, 김제를 왕복으로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박상빈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하루가 즐겁고 특별하고 뜻 깊었습니다.
더운 날에 실습생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주신 더숨99지원센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었습니다.
대전까지 지지 방문해주시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연락 달라고 말씀해주신 실습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실습생 동료끼리 서로 친목 도모를 위해 자리 만들어준 팀장 규리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친해지고 싶었던 동료들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