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국으로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서 팔라마수퍼마켓 2층에 위치한 한인이 운영하는 UPS에 방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워낙 우편물이 무게가 나가고 많아서 우체국과 가격을 비교할 상황이었고, UPS를 들려서 가격을 확인한 후에 우체국에 들려서 비교검토를 해서 둘중에 선택을 할 생각이었는데...
UPS 에 먼저 방문하니 업소 직원들과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우체국의 가격표라고 말하는 요금표 몇장을 카운터에 깔아놓고, 이 무게면 우체국에서는 얼마인데 자기들이 한국으로 보낼때 연계를 하는 한진택배를 이용하면 이것보다 약15%정도 저렴한 이~ 가격에 가능하다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체국의 가격표까지 펼쳐놓고 설명을 하길래 당연히 그렇거니 하고 몇백불을 들려서 발송을 했는데요. 몇일 뒤에 우체국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가격표를 받아보았는데 내용이 완전히 틀렸던 겁니다. 오히려 우체국이 한진택배의 요금보다 약 15%정도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개인적으로 약 $50 정도를 손해를 본 것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고 사람을 속이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쫄딱 망해버렸으면 좋겠네요-_-!!@!!!!
*우편요금 비교 정보 바로가기~
첫댓글 이 정도 사기(?)는 장사하는 한인들 대부분은 X고 있을 겁니다.!! 슬픈 이민사회의 현실,, 각별히들 조심하세요. 돈잃고, 몸잃으면 끝장입니다.!! 강해집시다.
저도 같은 ups에서 똑같은일을 경험했습니다. 제것은 그리 무게가 나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서운하네요. 같은 한국사람인데..
저도 당했습니다..이제는 절대 안가지요
우체국에서 배편으로 보낼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4~6주정도 걸리는데 변질되지 않는것은 배편을 이용해도 될것 같아요. 금액은 50%정도 저렴하더라구요.
근데 이건 사기가 아니라 UPS 는 개인거구 USPS 는 나라꺼라 그런거 같은데... 써비스는 확실히 UPS 가 더 좋쵸.. 실시간 tracking 이 되니깐.. USPS 도 비슷한건 되는데 잘 되진 않음.. 한진택배는.. out of 안중..
서비스나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속였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글쎄여..그분들도 간판 걸고 사업하는데 일년,이년 할 사업도 아닌데 몇불 더 벌자고 사기
(표현이 좀 그러네) 치겠남유..뭔가가 다른 점이 있었겠쮸..같은 비행기를 타도 일등석과 일반석이 있잖아유..알면 아는 만큼 보입니다.
ups 같은 장사야 몇 불 더 벌자고 하는 장사니까 50불 정도면 사기 칠 수도 있겠죠. 일등석이나 일반석 같은 얘기가 여기서 뭔 상관있나요? 한진택배에서는 물건 품에 안고 뛰어가서 쉬핑해 준답니까?
늘 박스팔기위해 팔아먹으려고 박스부터 만들어주니 잘 보셔야해요
"박스 팔아먹으려고" 라는 말에 정말 동감합니다. 자세하 묻지 않으면, 된통 당합니다. 지금은 우체국의 배편이 없어져서 그렇지만, 어쨌든 UPS라고 이름 걸어놓고, 한진택배로 적극 추천하는 것도 정상은 아닌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