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 새로운 하루를 주심에감사드립니다.
아침은 현지식당에서 간단히 먹고 9시에 람푼 왓 프라탓 하리푼차이로 향했다.40여분 달려서 갔다. 많은 사람들이 꽃과 기름을 사와서 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진 곳에 기름을붓고 꽃을 바치며 합장하였다. 근처의 국립박물관은 마당에만 가보고, 커뮤니티 박물관에 들어가 낡은 사진 몇점을 보았다. 박물관이 잘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아쉬웠다.
잠시뒤 차로 돼지갈비와 롱간으로 만든 롱간국수(60)와 롱간쥬스(25)를 주문해먹었다. 국물이 섬섬한게 맛있었다. 할머니가 영어로 주문받고 계산까지 능숙하게 처리하셨다. 손님이 아주 많았다.
다음은 테라코타 가든으로 커피마시러갔다. 입구부터 아주 넓고 사원을 카페리조트로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50여년 전부터 한 예술가에 의해서 조성되고 이어져오는 한 가문의 기업이었다. 탑과 연못 온갖 요가자세같은 조각과 힌두교신화와 크메르양식등으로 꾸며진 온갖 조형물과 정원수들이 아주 아름다웠다. 시그니처커피를 시켰는데 점심보다 훨씬 비쌌다.(585/2)
숙소로 오늘 길은 약40여분 걸리는데 도착 1키로 전에서 한30여분 정체되어 길에 오래 잡혀있었다. 무척 덥고 힘들었다.
쉬다가 6시에 까이양청더이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갔다. 오늘은 치앙마이대근처 스테이크집에 가려했는데 토욜이 휴무일이라 갈 수가 없었다. 기다리는 손님 줄이 길었다. 거의 30분정도 줄서서 기다린것 같다. 차례가되어 스티키라이스2,맨밥1,솜땀3,구운닭고기3, 콜라2(580/2) 주문하여 맛있게 먹었다. 집으로 오는 건너편 원 님만광장에 노점상과 먹거리 생음악 등이 벌어져있었다. 난 구경하고 하는 것에 흥미가없어서 화장실가고 싶다 하고 얼른 빠져나왔다.
주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