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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볶음 라면 1 061 볶음 라면 2 062 봉지라면
063 북어탕면 064 비빔라면 065 사발면과 녹차팩
066 사발면과 참크래커 067 싸이코틱 라면 068 새우깡 라면
069 생라면 070 생굴라면 071 소시지 라면 전골
072 수제비 라면 073 순두부 라면 074 순두부 찌게 라면
075 쑥갓 라면 Ⅰ 076 쑥갓 라면 Ⅱ 077 스파게티
078 양송이 덮면 079 양파 라면 080 어묵 라면
081 오뎅라면 082 오징어 덮면 083 오징어 라면
090 짬뽕라면 Ⅱ 091 조갯살 라면 092 참치 매운탕면
093 초콜렛라면 094 초 호화 라면볶음 095 치즈 라면 Ⅰ
096 치즈 라면 Ⅱ 097 카레 라면 Ⅰ 098 카레 라면 Ⅱ
099 카레 라면 정식 100 칼국수 라면 101 케찹 볶음 라면
102 콩나물 라면 Ⅰ 103 콩나물 라면 Ⅱ 104 콩나물 탕면
105 탕수 라면 106 특식 라면 107 특이한 라면
108 팥라면 109 팽이버섯 라면 110 포스트 라면
111 풋고추 라면 잡채 112 피자치즈와 라면 113 해물 라면
114 해장라면 Ⅰ 115 해장라면 Ⅱ 116 햄찌개 라면
117 호박라면 118 호박 맛살 라면 119 후추 라면
재료 : 매운탕양념 4큰술, 설탕1/2큰술, 삶은 라면 3인분, 오이채 1/2분량, 식용유, 참기름, 당근채 30g
1. 매운탕 양념에 설탕을 넣고 볶음양념을 만들어 준다.(매운탕 양념은 시중에서 판매-'다담'제일제당에서 판매)
2. 삶은 라면은 식용유로 볶다가 1번 양념을 넣고 볶아 참기름을 뿌려 담는다.
3. 2의 라면위에 오이채와 당근채를 올려 담고 통깨를 뿌려준다.
준비시간 :15분, 조리시간 :20분
재료 : 라면 1개, 햄 50g, 피망 1개, 양파(소(小)) 1/4개, 김치 100g, 홍고추 1개, 라면 스프 1개, 물 1컵, 식용유
만드는 법 : 햄은 4cm 길이로 잘라서 굵게 채썰고 양파도 굵게 채썰어 놓는다.
피망과 홍고추는 꼭지를 떼고 속을 털어 낸 다음 굵게 채썰어 놓는다.
김치는 속을 털고 김치국물을 짠 다음 굵게 썰어 놓는다.
라면은 끓는 물에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건져 놓는다.
냄비에 기름을 넣고 뜨거워지면 양파를 넣어 볶은 후 김치, 햄을 같이 넣어 볶다가 피망과 홍고추를 넣어 함께 볶는다.
냄비의 야채가 골고루 볶아지면 라면 스프를 넣어서 함께 살짝 볶다가 물을 1컵 정도 넣고 끓이면서 간을 맞춘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거워지면 삶은 라면을 넣어 뜨겁게 볶는다.
접시에 라면을 담고 그 위에 소스를 부어 골고루 섞어 비벼 먹는다.
라면 물 맞추고 끓이고 설거지하기가 귀찮을 때 봉지라면을... 차 끓일때 끓여둔 물에.. 라면을 자알~ 뜯어..봉지에 끓는 물을.. 적당히..(많이 넣으면 나중에 처치 곤란..맛두 없음..) 그리고는 자알~ 둔 다음.. (꽁지는 묶어 두는게 좋음..) 3분쯤 있다가 맛있게 냠냠.. 사발면을 왜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맛있고.. 간편하구.. 값두 싸구.. 문제는 과연..봉지라면의 포장이.. 끓는 물을 부었을 때.. 멀쩡하겠냐는 것인데.. 혹~ 발암 물질이라도 나오는 건 아닌지..
봉지라면에 물맞추기..
물이 많아 흥건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듯 한 것이 좋습니다..
보통 라면 봉지의 반이 조금 못되도록 넣는데..
라면봉지의 반을 기준으로 삼으신 후 .. 물을 조정하며 드셔보세요..
그리고 물을 설사 적게 넣었다 하더라도.. 라면을 반쯤 부순
상태라면.. 약간 주물러 주는 것만으로 라면을 모두 적실 수
있습니다.. (꼭! 반만 부수세요..더 부수시면 젓가락으로 드시기가
힘듭니다..) 너무 불리지 마시고요..
약간 꼬들할때가 최고 맛있을때가 아닌가 하네요..
(그렇다고 너무 설익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가실 수 있음.. ^^;)
암튼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치시면..
끓인 라면보다 맛있는 봉지라면의 참맛을 보실 날이 올겁니다..
참고로 라면은 신라면이 젤루 좋더군요..
면도 적당하고.. 국물도 얼큰하고..
준비시간 : 5분, 조리시간 : 10분
재료 : 라면1개, 스프 1봉지, 마른 북어 15g, 계란 1/2개, 파 1/3뿌리, 마늘 1쪽 참기름 1작은술, 물 3컵(600cc)
만드는 법 : 북어는 손질하여 먹기에 적당한 크기(3~4cm)로 자른 뒤에 물에 1분 정도 담가서 불린다. 파는 가는 것으로 골라 4cm길이로 썰어 놓는다. 불려 놓은 북어에 참기름을 넣고 잘 버무린다. 냄비를 달군 다음 북어를 넣고 달달 볶아준다. 1분 정도 볶은 뒤에 물을 붓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라면과 스프를 넣어 준다.
준비시간 : 15분, 조리시간 : 15분
재료 : 라면1개, 김치 50g, 표고버섯 2장, 맛살 2쪽, 갈은 쇠고기 50g, 계란 1개, 양념간장 - 간장, 다진 파, 마늘, 후추, 깨소금, 소금, 식용유
양념장 - 라면스프 1개, 물 3티스푼, 고춧가루 1/2티스푼, 다진 파, 다진 마늘, 설탕, 깨소금, 참기름
만드는 법 : 라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어 건져 놓는다.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국물을 짠 후 채 썰어 깨소금, 다진 파, 참기름을 넣고 무쳐 놓는다. 호박은 채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짜서 기름에 볶으면서 양념한다. 표고버섯은 물에 담가 부드럽게 한 후, 꼭지를 떼내고 채 썰어 간장양념 하여 볶는다. 갈은 쇠고기는 다진 파, 마늘, 후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한 뒤 볶는다. 맛살은 반으로 잘라서 찢은 후 참기름으로 무친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채 썬다. 스프에 물을 붓고 끓여서 조금 식힌 후 고춧가루, 다진 파, 마늘,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삶아 건져 놓은 라면은 팬에 기름을 넣고 볶아 놓는다. 그릇에 라면을 담고 그 위에 모든 재료를 보기 좋게 담고 양념장을 끼얹어 비빈다.
사발면은 느끼한 기름기가 있어 담백하질 않죠. 그냥 드셔도 무방합니다만, 라면에 물을 부으시기 전에 녹차팩을 함께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보세요.상상할 수 없는 국물맛이 우러납니다~~
우선 사발면에 물을 부어놓고 한 2분 정도 기다리다가 참 크래커를 한 2-3개 정도 (개인의 양에 따라)넣은후 사발면이 다되었다고 생각되는 시간에 뚜껑을 뜯어내고 드시면 됩니다.참 크래커는 알맞게 물을 먹어서 - 단 너무 일찍 넣으면 안됨 -불어터짐
1. 김치, 참치, 햄 - 이건 보통 다하는 거죠...그냥 라면 넣고.. 김치 참치 햄 만두 등 아무거나 먹을수 있는거 대충 넣고.. 끓이기...타이밍도 필요 없고...그냥 대충 넣어서 드심 맛있죠...--;
2. 피자 치즈 - 그냥 치즈 보다 훨씬 맛있어요...훨씬... 잘게 잘라뒀다가... 라면 완성 30초 정도 전에 라면 위에다 뿌리면 끝.. (넣고 젓지 말것)간단히 그냥 그릇에 담아 놓고 뿌려도 뭐.괜찮음..
3. 고기 국물 이용하기 - 간단히 라면 끓이기 전에..고기를 넣어서 먼저 국물맛을 우려 내는 겁니다..떡국 끓일때 처럼.. 간단히.. 고기를 한주먹 정도(?) 되게.. 썰어서 먼저 고기만 넣고...살짝 익힙니다.. 그다음에...물을 넣고 끓인 다음...끓으면.. 거기에 라면을 넣음.. 개인적으로 연구 해본 결과 소고기가 더 맛있는 거 같고... 주의점이라면 주의점인데...짜거나 찐하게 드시는 분이 아니면.. 스프는 2/3 정도만 넣으세요..
4. 각종 조미료 - 깨소금은 고소한 맛을 줍니다... 저의 연구에 따르면..국물 만들때 보다는 완성후 뿌리는 것이 괜찮은거 같구요. 국물 만들때..즉..재료 익힐때 약간 뿌려도.. 좋아 ..^^ 또 마늘을 넣어주면 뒷맛이 깔끔... 이건 다 아는 이야기네..
5. 식빵 - 이건 라면 국물에 식빵 찍어 먹다가 하게 된건데.. 그냥 라면 넣을때...식빵 2~3장 넣으면...완전히 퍼져서 형체가 알수 없게 되는데..국물이 텁텁해 진다고 해야 되나..? 그러니까... 국물이 약간 스프같이 끈적 해집니다..맛의 변화라기 보다는 감촉의 변화..원하시는 정도에 따라 넣는 타이밍이 다르겠지만.. 전 물 끓으면 식빵 넣고...라면넣고..^^ 이런 아이디어에서 라면 넣을때 밥을 미리 넣고 같이 끓여도 맛있음..
6. 버터 - 버터가 가미된 식빵 넣다가 느낀 맛을 실용화... 전 별로 버터 좋아 하지 않아서...그냥 라면에 버터맛 나는 것 밖에는... 외국에 있는...'맛'이 있는 마가린이나 버터를 넣어봐야 하는데.. 그러니까..특별히 일반 보다 약간 짜고..독특한 맛이 있는걸로.. 점점 시도가 이상해진다...--;
7. 과일 - 과일을 라면에..--;.. 시도는 좋았지만..결과는 별로 였어요.. 라면 스프가 자체 적으로 지니고 있는 그 화학조미료 맛이.. 과일의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모조리 없애 버림.. 사과는 넣었더니..나름대로 사과향을 약간 추가는 했지만.. 귤은 전혀 맛의 변화를 주지 못했고...바나난...입에 걸리적 거리기만 함. 점점 시도가 과격해지고 있음....?
8. 초컬릿 - 이건 꽤 오래 전에 해본건데...첨엔 초컬릿 라면을 개발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연한 맛의 라면과 섞었는데...근데... 1/3도 못먹고... 단맛에 질려서...버렸습니다...담엔 코코아 가루를 섞어 봐야겠습니다. 잘 개발하면...어린이 취향의 라면이 개발 될수도...
9. 양주 - 끓는 중에 알코올은 다 날아 갑니다.. 그래서 향만 남죠.. 전혀 양주향이 안나고...독특한 맛이 되긴 했는데...맛있진 않았 어요.
10. 소금, 설탕, 고추장 - 간을 맞추기 위해 면은 나중에 넣는 것이 바람직.. 소금과 설탕을 각 1스푼정도 넣고 끓여도 맛이 독특함...
밥이 없을때 새우깡을 라면에 넣고 끓입니다.완전히 새우매운탕, 딴 과자도 넣어보세요.
생라면을 즐겨드시는분.생라면은 면발이 가는것이 좋습니다.
1) 일단 접시에 냅킨을 한장 깝니다. 그리고 생라면을 반을 갈라요.
2) 그리고 라면 사이에 스프를 아주 살짝뿌립니다.
3) 전자랜지에 한 20초~30초를 돌린다.
4) 꺼내보면 냅킨에 기름이 빠져있음.
5) 그걸 바로 드시면 기름이 베어나온데 눅눅해서 맛이 없음. 그대로 식혀서 드시면...
참고) 스프대신 렌지에 돌리고 난후 꺼내서 사이에 치즈를 올려 드셔도 끝내줌
재료 : 신라면1개, 생굴(싱싱한것)약간, 팽이버섯 또는 느타리버섯 약간, 파, 계란1개
요리방법 : 1) 물을 끓여야죠, 두개를 끓여야 하는데, 하나는 면을 삶기 위한 것이고 하나는 국물을 넣기 위한 것입니다. (국물용은 주전자에 끓여도 좋음)
2) 끓는 물에 라면의 면만 넣고 면이 오분의 삼 정도 익었을때, 국물을 따라내고 찬물에 행구어 냅니다. 그러면 더이상 면이 불지 않아요.
3) 그 면을 그릇에 담아놓고 나머지 끓는 물을 냄비에 부은 후 라면 스프와 굴을 넣고 팔팔 끓이고 나서 계란을 잘 풀어 넣습니다.
4) 거기다가 준비된 파를 가늘게 채썰어서 넣고 버섯도 넣습니다.이때 주의하실 점은 버섯과 파를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 없다는 점입니다.약 1분정도 끓이세요.
5) 이 국물을 준비된 면에 부으셔서 잘 저어서 드시면 시원한 생굴라면이 됩니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시면 풋고추를 넣으세요.
준비시간 : 10분, 조리시간 :20분
재료 : 라면 1개, 스프 1/2봉지, 소시지 2개, 두부 1/4모, 무(소(小)) 1/3개, 양파 1/2개,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1/2뿌리, 소금 2작은술, 간장 1큰술, 고춧가루
만드는 법 : 소시지는 칼집을 넣은 다음 어슷하게 반으로 잘라 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무는 채썰어 고춧가루로 물들여 놓는다. 두부는 사방 1cm 두께로 썰어 놓는다.
양파, 대파, 풋고추, 붉은 衁추는 어슷썰기해 놓는다.
라면은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놓는다.
전골냄비에 모든 재료를 색을 맞추어 담고 라면 끓인 국물에 스프, 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부어 끓인다.
수제비 라면은 칼국수 라면과 요리법은 같습니다. 단지 라면을 넣음과 동시에 수제비를 속전속결로 넣어서 적당하게 시간을 맞춰야 합니다. 약간 능숙하지 않으면 라면과 수제비를 동시에 맛있게 즐길수 없겠죠! 갖은 양념으로 마무리하고 그릇에 담습니다.
찬물에 스프랑 마늘이랑 파(또는 양파)랑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면을 넣고 반쯤 익으면 순두부를 넣고 좀 싱거우면 다시다를 좀 넣고 다시 끓이다가 달걀을 한 개 넣고 끓임.
준비시간 : 10분, 조리시간 : 10분
재료 : 라면 1개, 스프 2/3봉지, 순두부 300g, 풋고추 2개, 파 1/2뿌리, 달걀 1개, 식용유 1작은 술, 고춧가루 1 작은술, 물 1컵(200cc)
1. 풋고추와 파는 어슷썰기를 해놓는다.
2. 고춧가루는 식용유에 개어서 고추기름을 만들어 놓는다.
3. 뚝배기에 물 1컵을 붓고 끊인다.
4. 물이 끊으면 라면과 스프를 넣고 그 위에 순두부를 넣고 끊인다.
5. 끊으면 풋고추와 파를 넣고 마지막에 고추기름을 넣고 끊인다.
6. 불에서 내리기 직전에 달걀을 풀어 준다.
일본우동에 이것 많이 넣죠. 쑥갓을 잘씻어 라면이 다 끓기 직전에 듬뿍 넣어 드시면 맛있습니다. 오뎅과 같이 넣고 너구리로 끓여 드시면 장터국수가 따로 없을 겁니다.굴 좋아하시면 굴도 넣어보세요.
향긋한 쑥갓은 보통 해물탕이나 생선찌게에 많이 이용한다. 비린내를 제거하기도 하지만 장식효과를 위해서 사용됩니다. 라면이 끊고 먹기직전에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쑥갓을 얹습니다. 이 위에 마늘도 그냥 얇게 썰어 놓고 고추도 얹으면 훨씬 구미가 당깁니다.
준비시간 : 5분, 조리시간 : 10분
재료 : 라면 1개,스프 1/2봉지, 양파 1개, 쇠고기(갈은 것) 100g, 케찹 3큰술, 버터 1큰술
만드는 법 :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건져 놓는다. 양파는 잘 게 다진다.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양파, 쇠고기, 스프를 넣고 볶아준다. 쇠고기가 익으면 케찹을 넣은 뒤 양파가 익을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준다. 접시에 라면을 담고 소스를 얹는다.
준비시간 :10분, 조리시간 : 15분
재료 : 라면 1개,스프 1/2봉지, 양송이 버섯4개, 당근 1/3개, 피망 1/2개, 양파 1/2개, 홍고추 1개, 쇠고기 30g,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녹말가루 2큰술, 참기름 1큰술, 물 1과 1/2컵(300cc)
만드는 법 : 양송이는 껍질을 벗긴 다음 납작하게 썬다. 당근은 2x2cm정도의 사각형으로 썬다. 쇠고기는 잘게 썰어 간장,설탕,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그릇에 스프, 고추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물 1큰술에 녹말 1큰술을 넣고 잘 풀어 놓는다. 냄비를 달군 다음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쇠고기가 익으면 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달달 볶는다. 야채가 반 정도 익으면 물을 붓고 끓이다가 양념장을 넣는다. 끓으면 양송이 버섯을 넣고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군 다음 그릇에 담고, 만들어 놓은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국물을 만들 때 양파를 넣으세요. 맛이 기가 막힘니다
어묵은 특히 추운 겨울철에 인기가 많습니다. 어묵은 처음부터 넣게 되면은 너무 물러져서 맛이 없어짐으로 라면을 넣음과 동시에 준비된 어묵을 라면을 넣음과 동시에 준비된 어묵을 넣고 끊입니다. 여기에 파와, 양파, 고추를 넣고 마무리 합니다.
많이 넣어드시는 것이지만 그래도 적습니다. 떡과 비슷하게 그러니까 다 되기 일분 전쯤에 넣습니다.너무 일찍 넣으시면 안됩니다. 오뎅이 불어서 맛이 없게 됩니다.
준비시간 : 10분, 조리시간 : 10분
재료 : 라면 1개,스프 2/3봉지, 오징어 1/2마리, 양파 1/2개, 당근 1/4개, 대파 1뿌리, 설탕 1과 1/3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통깨 1작은술, 식용유 1작은술, 물 1컵(200cc)
만드는 법 :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손질하여 칼집을 내어 모양을 낸다. 양파, 당근, 대파는 4cm정도의 크기로 큼직하게 썬다. 고추장에 스프, 간장, 설탕,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준다. 냄비에 식용유를 두른 뒤에 오징어와 야채를 넣고 볶아 준다. 오징어가 반정도 익으면 양념장을 넣어 잘 버무려 준 뒤에 물을 붓고 끓여준다.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군 다음 만들어 놓은 소스를 얹어 먹는다.
오징어를 얇게 썰어 준비하여 라면이 끊기 직전에 물과 함께 끓입니다. 물이 끊은 후 라면을 넣습니다. 오징어는 약간 비릿하기 때문에 파, 양파, 고추, 쑥갓을 넣으면 비린 맛이 사라집니다.
컵라면이나 봉지라면을 끓인후.. 왜 슈퍼나 가게에서 파는...켄에 들어잇는 옥수수 있잖아요.. 그걸 넣어서 먹는겁니다..한...1/3 정도...? 음..아주 간단하죠? 조리법이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열심히 지지고 볶고 끓이고 약간의 정성이 들어가는 라면 보다는... 맛도 덜하겠지만...그냥 라면만 먹기...뭐하다 하면...옥수수를 넣어보세요. 냄새부터 달라지면서...약간의 옥수수 맛도 나면서... 라면 먹으면서 씹히는 옥수수 맛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