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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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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주체, 노선 : 나리타공항 셔틀트레인 출발지 : 2터미널 본관 도착지 : 새틀라이트 출/도착시각 : 5일차 8월 10일 수시출발 호차/좌석번호 : 자유석 편성 : NTIA-S-01 행선지 : 새틀라이트행 |
사진 566. 탑승할 열차가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는 1편성이네요...
사진 567. 1호기 패찰입니다.
사진 568. 교행중인 2호기입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새틀라이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85번에서 이용하기 때문에 왼쪽으로 꺾어집니다.
사진 569. 탑승구 안내입니다. 저는 85번이기 때문에 왼쪽으로 갑니다.
사진 570, 571. 제가 타게 될 이스타항공 ZE602편이 85번게이트로 들어옵니다. HL8269 또 걸렸네요... 내심 8264를 기대했습니다.
사진 572. 새틀라이트에서 찍은 본관 전경입니다.
사진 573. 대기하고 있는 중에 찍은 일본항공 JL 805편 대만행 JA320J입니다. 이 기종은 보잉 737-800기종입니다.
No. A-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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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기종 : 보잉 737-800 Winglet 편명: ZE 602 출발지 : 도쿄/나리타 도착지 : 서울/인천 출/도착시각 : 5일차 8월 10일 12:10 → 14:50 좌석번호 : 1A 운임,요금 : TAX포함 왕복 329,600원 기체고유번호 : HL 8269 |
사진 574,575. 85번 게이트 전광판에 있는 인천행 안내입니다. 인천으로 적지 왜 서울로 할까요??
11시 45분 탑승시각이 다되어 탑승을 합니다. 확인 결과 맨 앞자리에 배정받았습니다.
비행기 출입문이 닫히고 비상시 대처요령을 숙지한 후 이륙을 합니다. 이륙할때 턱이 땡기는 느낌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럴까요???
사진 576. 제가 기내식으로 주문한 김치비빔밥입니다.
사진 577,578. 비행중에 찍은 후지산 전경입니다.
사진 579. 영흥대교 상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착륙방송이 나와서 긴장이 됩니다.
사진 580,581. 인천공항에 착륙합니다. 활주로는 RWY16번 활주로를 배정받았네요....
사진 582. 게이트는 130번 게이트로 배정받았습니다. 방금 128번에 도착한 비행기는 중국 옌타이에서 방금 도착한 진에어 LJ 104편입니다.
문이 열리고 잽싸게 뛰기 시작합니다.
사진 583. 수하물 수취대는 13번 수취대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뛰어서 셔틀트레인이 들어오니까 잽싸게 탑니다.
No. A-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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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주체, 노선 :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출발지 : 탑승동 도착지 : 여객터미널 출/도착시각 : 5일차 8월 10일 수시출발 호차/좌석번호 : 자유석 편성 : 03 행선지 : 여객터미널행 |
사진 584. 여객터미널에서 찍은 제가 탄 셔틀트레인입니다. 03편성이 걸렸네요...
이제 입국심사를 받으러 다시 잽싸게 뛰어갑니다.
사진 585. 입국심사를 받으러 가는 통로입니다. 전광판에 부산이라고 써있는데 4월 2일부터 인천-부산은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로 운항을 함에 따라서 단순 국내선 승객은 김포로 가서 이용을 해야 합니다.
입국심사를 받는데 이제 내국인한테는 입국도장이 생략되었습니다. 단, 도장받기를 원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586. 13번 수하물수취대입니다. 지금 수취중이라고 떠있네요...
역시 제가 먼저 수하물을 넣었기때문에 거의 나중에 나왔습니다.
세관신고서를 제출하고 나서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귀국을 합니다.
사진 587. 입국장에서 본 도착전광판입니다. 17분이나 일찍 도착을 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111번 타고 서부공단에서 111-2번으로 환승한 다음에 백운역 도착해서 집에 들어와 푹 쉬었습니다.
이로서 도쿄 지하철 정복기를 마칩니다. 나중에 어디로 여행갈지는 모르지만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TM과 도에이라... 저도 다시 도쿄에 간다면 탐구하고 싶은 기업의 노선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재충전을 하셔서 다음에도 잼있는 여행기 보여주세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도쿄..정말 가고 싶네요 핰핰
(1차) 도자이센님. 님의 여행기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세월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카시오페이아님의 '전쟁' 여행기와 님의 '정복기'는 노선도를 보며 공부하는 자세로 정독해야 하므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님께서 출정 이전부터 정성과 의욕을 갖고 추진하셨던 만큼, 아울러 일본 여행 초행길에 바로 전문적인 탐사라서 놀라움이 앞섭니다.
여행기들 중에서 도쿄 지하철에 포커스를 두신 특화된 쟝르, 사전 지식과 체험이 융합된 전문성을 느끼게 됩니다.
향후에도 님께서 기획하시는 주요 대도시 지하철 정복-II 시리즈가 더욱 발전된 작전과 스케일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조만간에 처음부터 리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