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 973-48번지 전 정 석 년령 70세 입니다.
수 년전부터 약 1 만평에 장뇌산삼 재배 하고 있으며 현제는 약 7만평 산에 장뇌산삼을 재배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일자리가 업는분들 일자리를 마련 해드리고져 대전 퀵서비스 상호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 할때 아시는분 대학동 동문, 만은분들 께서 찿아 주셔, 봉산 장뇌 산삼 찾아 오시는분 아시는 분들께서 도와 주시고 오랜 세월이 지나 현재 까지 전국으로 판매 하고 입습니다.
저희 봉산 장뇌 산삼 을 안내 받으시려면 , 다음 봉산 장뇌 산삼 ,으로 검색
본인은 20년간 사업을 해오다 ,수년전 경영난으로 사업이 어렵게 되어 사업을 접고 수표 회수 기간 이라서 집안일을 돌보아 주면서 시간도 남아 대평리 앞 금강 에서 좋아 하지도 않는 낚시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 답니다.
수 년전 어느날 부인이 본인 하고 같이 경영하는 대국 가든 으로 향하는중 현제 본인이 경영하는 봉산 장뇌 산삼 농장 앞을 자동차로 지나 가는데 부인이 하는 이야기가 큰일 낫다는 거에요 ,큰일이 무슨 큰일이냐고 부인 한테 물어 보앗더니 부인이 하는 이야기가 우리 큰딸한테 1년에 한번씩 보약을 먹여는데 보약을 사서먹이지못해서 속이 상하다는 것이 아니겠어여 ,본인 마음이 뭉클 했답니다.
우리 큰딸이 대학1학년에 진학 하였으며 ,대전시전채 여자고등 학교 총학생 회장을 했고 작은딸보다는 몸이좀 약하지만 야므지면서 영리했거든요.
본인 혼자 생각이 오늘 강에 가서 낚시를 하여 큰 잉어를 낚아 보약으로 딸을 달여 먹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든으로가 부인은 아침 준비를 하고 본인은 신문을 보는데 신문기사에 산삼 26 뿌리를 채취 했는데 그때 식가로 2억의 갑어치가 있다는 보도를 보고 부인을 불러 신문을 보여주면서 산삼 26뿌리를 산에서어느분이 채취했는데 2억원이 넘는데요 부인도 보고 놀라는 것이 아니곘어요.
부인보고 본인 입에서 갑자기 여보 나 오늘 산삼채취 하러 산에 가야겠다고 하니까 부인이 걱정을 하면서 당신이 무슨 산삼을 캐올수 있겠냐고 하면서 산에 가지 . 말라는 것이 아겠어요,
본인이 걱정 하지 마세요 , 우리가 엤날에 인삼 농사를 지어서 인삼잎을 알아 오늘 내가 5섯 뿌리만 채취 해 올테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하고
나도 모르게 산삼 5섯 뿌리를 채취 해오겠다고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침 식사를 하고 옆에 동네분들 하고 산삼 깨러 가자고 하였더니 같이 간다고 하더니 조금 지나니까 무슨 산삼을 채취 할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가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겠어요.
하는수 없이 혼자 가기로 하고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고 빵을 준비하여 산으로 향했지요. 알지도 못하는 곳이라 제일 높은 산으로 가여 겠다고 마음먹고 제일 높은 산으로가 산에 오르는중 페가가 하나 있는데 감나무가 3 그루 보였지요 .
산삼 채취 하러 다니는 분들이 산신제 올린다고 하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 나도 산신제를 올려야 겠다고 하면서 감나무 제일 큰나무 밑에 가지간 빵하고 음료수 을 차려놓고 본인은 기독교인이라서 기도를 하였답니다. 하나님 오늘 산삼 5 섯뿌리를 채취 해가기로 부인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신이 계시면 산삼을 채취하게 하여주시고 신이 계시지 않으면 채취 하지말게 하세요.
기도를 마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나 음료수와 빵을 옛날우리나라 선조 들이 한 고수례를 하고 산으로 올라 갖지요 ,
오랜시간을 산을 여기 저기 다녀는데도 산삼은 보이지 않았답니다.
점심때가 되었는지 배가고파 아가시아 그늘이 있어 빵하고 음료수를 먹으면서 옆을 두리번거리니까 바료 옆에 산삼잎이 보이지 않것이 아니겟어요.그것도 한뿌리도 아나닌 6섯뿌리거 보여 본인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요. 신이 계시는가 보다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산삼을 채취하여 집으로와 부인 한테 보여 주니까 부인도 놀라는 것이 아니겠어요 .
부인한테 고모님 한테 보여 주어야 겠다고 하고 ,고모님께서 오랜새월을 두고 서울 종로에서 산삼 장사를 하시다 몸이 불편하여 고향집근처로 온다고 신탄진으로 이사를 오셔서 살고 계셔 고모님 한테 찿아가 고모님 한테 보여 드리니까 40년에서 20년된것 같다고 하면서 고모님 말씀이 조카 내가 시키는데로 하라는 것이 아니겠어요.
처음 채취 한것이니까 어른들 나누어 들이고 그곳에 또가보라는 것이 아니겠어요.
본인은 고모님 말씀을 따르기로 하고 아깝지만 고모님 말씀데로 어른들 다 나누어 들이고 그다음날 산삼을 채취 한 그곳에 가보니까 산삼이 여기저기 많이 있어 채취해가지고 와서 한 뿌리에 50십만원도 받고3뿌리에 백만원도 받고 팔아 그어려운때 가정에 많은 보템이 되었고 또한 그때 본인이 산삼을 채취하러 간다고 나서면 가는 곳마다 산삼이 보여 몇백뿌리 채취하여 가정에 큰도움이 되었고,,너무 많이 산삼을 채취해 오니까 부인이어서 남의 것을 몰래 채취 해오는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하루는 또 산에 갖는데 그곳에 산삼이 또 보이는것이 아니겠어요, 부인을 데리고 와서 보여 주여야 겠다고 생각하여 집으로와 산으로부인을 데리고 여기에 산삼이 있다고 찾아 보라니까 처음에는 찾지 못하더니 이것이 산삼이라고 알려 주었더니 여기도 있네 저기도 있네 하면서 놀라면서 당신이 남의 것을 채취해오지 않았다는것을 알게되어 모든 의심을 받지 않게 되었답니다.
수 년전에 본인 생각에 산에다 인삼 씨앗을 심으면 장뇌산삼이 될수 있겠구나 하고 노후도 보장되고 건강에도 좋겠구나 하고 인삼 씨앗을 수십 년전부터 인삼 씨앗을 산에다 심어 봉산 장뇌산삼 이라는 상호로 1 만평의 농장 에서 장뇌산삼을 재배 하여 판매 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동네 분들이 본인 한테 손가락질을 하지 않았을까요 .
4개 회사에 직원 약 300명씩 데리고 사업하던 사람이 산에가서 인삼 씨앗만 심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동네 분들이 부러워 하지않을까요, 하는 생각을 해보지요 .본인이 장뇌산삼을 채취하여 어머이날 행사에 몇개 부락에 산삼을 무료로 어른들 나누어 들이고 앞으로도 나누어 드릴 테고요. 병으로 고생 하는 분들이 있으면 무료로 드리고 있답니다.
부인이 딸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산삼도 채취 하지 못했을 뿐더러 장뇌산삼을 산 에다 심을 생각도 하지 않았겠지요.
항상 부인한태 고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봉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무었을 관공서에서 도와 줄일이 있다고 하면서 봉삼 술로 담금주 한병 가지고 왔답니다.
친구한테 선물이 아니어도 네가 친구 한테 도와줄 일이 있으면 도와 주겠다고 가지고 가라고 하였더니 두고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부인 한테 친구가 가지고온 봉삼주를 처남이나 남을 주자고 하였데니 부인 왜 남을 주냐고 만물 박사 ,인터넷 다음에 물어 보라는 것이 아니 겠어요 . 다음에 검색 하여 보니 장뇌산삼 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 겟어요..
부인 보고 봉삼이 장뇌산삼 하고 비교가 되지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수십년전에 봉삼잎을 본것같다고 봉삼을 채취하러 가야겠다고 이야기하고 수십년전에 봉삼잎을 본것 같은 곳으로 가보니까 봉삼이 보여 저의 카페 대문에 있는 봉삼을 채취 해 왔답니다.
.60 년전 어릴때 소(짐승) 풀을 뛰기면서 놀던 곳에서 행여 꽃이라고 하면서 친구들과 꺽어 버린곳에 가보니까 그곳에도 봉삼이 보였고 산삼채취 하러 갖을때와 같이 본인이 가는 곳마다 봉삼이 보여 채취 하지않고 산에 몇백뿌리 산에 보관 되어 있습니다.
본인은 몸이 건강한 편이데 년령 때문인지 팔이 시렵고 머리가 아플때 봉삼을 달여 먹던지 생으로복용 하면 아픈것도 없어지고 건강이 않좋은 친구들도 무료로 주면 먹고서 몸에 좋아졎다고 더달라고 졸라 되지요.
또한 지금도 건강이 않좋은분이 계시면 요구 하면 무료로 봉삼을 주고 ,하나님이 주신것이기 때문에 나누어 먹어야 한다고 본인이 생각 하기 때문에 나누어 주고 있답니다.
봉삼도 역시 친구와 부인이 이야기 하지 않았다면 봉삼은 처다도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도 부인 한테 고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글을 쓰고있답니다.
봉삼은 사람 건강이 않좋은 분들한테는 꼭 필요한 신기한 약초 라고 건강이 아니좋은 분들한데 드셔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봉삼 복용 방법은 인테넷에 검색 찿아 복용 방법을 꼭 참조 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약제도 잘못드시면 독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은 장뇌 산삼을 재배 하면서 시간이 남아 용달 사업을 시작 하였답니다 .
용달사업을 하여보니 하루에 돈 욕심이나 500-800km 도로를 주행 하다보니 너무 힘이들어 운전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얼마나 힘이들을까 힘을 덜들이고 자동차 운전 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여 서기2011년부터 20014년 현제까지 자동차 급발진 사고 방지 정속 주행장치 외 특허 등록 4건, 특허 출원 6 건 특허청에 출원 중이며, 특허 미출원 4건; 수력 풍력 원자력 화석 에너지 사용치 않는 타 에너지 전기 발전장치 시스템 ; 자동차 주행중 발생되는 에너지 이용 발전 시스템 충전 하지 않는 전기자동차, 가정용 풍력 발전 시스템 등, 출원, 2014 년 대학 창의 대회1건 전국 대학 창의 대회1차 심사 8.000명중에서 2차 124개 대학에서 3961선정 되어 ,2014년 대학창의 발명대회 51명을 선발하여 2014년11월11일 시상식날, 본인이 발명한 발명품이 장려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 하였으며, 본인이 발명한 발명은 ㅁ;래의 대채 에너지 발명 입니다. 2013 년 2014년 대전 테크노 파크에서 ,본인 작품을 선행조사 하여 무상으로 2회 200 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또한 본인 발명품을 정부 에서 무상으로 출원료 .6.690.000원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미국을1건 출원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자동차 회사에서, 본인 특허 등록한 발명품 을 일년간 검토 한 발명품도 있으며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 에서 앞으로,모든 발명품을 발명으로 특허 출원 하는 것이 좋을것 갖다고 하여 모든 발명품은, 발명 특허로 출원 하였으며, 현제도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 연구소 에서 2014 년 1월부터 검토 하여 11개월째 검토 중인 발명품도 있습니다,
발명품도 부인 때문에 발명 하게 된 동기가 되엇지요.
2011년 어느날 자동차를 같이 타고 가는데, 본인이 자동차를 너무 많이 운전 하니까 다리가 너무 아파 다리를 들수 없다고 하였더니 부인이 하는 이야기가 어떤 장애인은 본인이 개발하여 자동차 운전을 편하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것이 아니 겠어요..
그거 아무것도 아닌데 옆에있는 우산으로 자동차 가속 페달을 누루며 운전 하니까 발로 자동차 가속 페달을 발지 않아도 자동차를 운전 할 수 있는것이 아니 겠어요.
그때 부터 연구하여 특허를 내보자 하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 자동차 속도 조절장치 ,속도 제한장치를 발명하게 되었고 모든 발명한 발명품이 부인이 이야기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되고요.
본인이 정미소,관광 뻐스 회사,화물 운송 회사, 대기업 인력용역 회사 ,사업을 한 경험 있어 ,발명한 동기가 되어 보이지 않는 신이 ,본인 에게 지해를 준 것이라 생각 합니다
대기업, 또한 국가에서 본인이 발명한 발명품을 더연구 하고 개발 하여 우리나라 국가 발전을 위하여서는 꼭 하여야 할 사업이라고 본인은 생각 되며 대한 민국 미래의 먹거리가 창출 되지 않을까 됩니다.
이글을 읽어보는 분들은 부인 이야기만 하니까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으시 겠지만, 본인은 사실 그데로 글로 남기고 있답니다.
젋은 분들 한테 부탁 드립니다.
머리 좋은것 하고는 노력 하고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본인은 노력이 우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열심히 노력을 하여 보세요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 될테니 까요.
봉삼은 사람에게 머리 에서 발 끝까지 좋다고 합니다.
봉삼은 치료제 약초 라고 동의 보감에 나외있고 옛날에 천민이 우리나라 임금 한테 선물을 하였는데 정 9품 벼슬을 내리 셨고 자손 대대로 참봉 벼슬을 하였고 봉삼을 채취 하면 궁굴에서 내시가 내려와 내시 호위아래 궁궐로 가져 같고 청나라에 비밀을 지킬 정 도로 귀하게 여긴 약제 랍니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식물 약초라고 복용 하여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전화 042-933-2426 , 전화 010-4455-2425 전 정 석
첫댓글 전정석 발명가!
그는 역경을 이겨낸 보기드문 사람입니다
고향을 지켜가면서 봉사와 선행
희망과 꿈을 잃지않고 꿋꿋하게 살아온 자랑스런 한국인!!
앞으로 더 발전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