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며 음악 듣던중
제가 좋아 하는 노래가 나와서
가사 올려 봅니다 ~
겨울사랑 -더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낌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 이죠.
사랑 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하는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눈꽃처럼 여린나의 사람
그사람이 나를 아프게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 갈것만 같아 오늘도 그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 봅니다.
하늘에라도 나의 기도가 닿을수 있게 바래 봅니다.
이젠 멈출수 없는 독한 사랑에 ..
내 삶이 조각나도 그저 단 한사람 ,단 한사람
거부하지 못할 운명같은 상
그 사람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찬 겨울이 밀려와 온 몸이 다 얼어버린대도
언제나 그옆에 내가 있을께요.
그댈 사랑해요~~
그댈 안을께요
언제나 그옆을 지켜 줄께요 ~~
휴~~~
독수리 권법으로 열쒸미 자판 두둥기고 갑니다~~
비처럼 음악처럼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첫댓글 미경이 홧팅이다 바쁜데 독수리 타법이면 어떤고 고맙구먼 집지켜줘서리
총무님 빈집 지키느라 대빵 심심 했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