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가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38명의 회원이 참석 했다.
애초에는 안성 칠연폭포를 가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그곳에는 많은
비가 오는 바람에 장소를 보이 콧 했다.다시 선택한 곳은 통영으로 결정
하였다.
다행히도 그곳은 비가 오지 않아서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을 오를 수가
있었고,바다가 보이는 부둣가 해산물 시장을 들려 맛있는 회도 먹고,쇼핑
도 하며 통영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산행을 하였습니다.
회장님의 산악회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에 회원 모두의 뜻을 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 8월 9일
정상에 오른 회원님들 단체로 기념 한캇
내 자리는 안 보이네~~~ 맛있게 드세요~~~
이곳은 않을 자리가 보이네! 실레합니다.~~~
총무님이 자기들만 수박 드신다고 삐져서, 사모님께 보고합니다???
통영 어시장의 모습입니다.
거북선이다.(일본학생 관광객 등 많이 보았는디~ㅎㅎ 노코멘트)
8월 10일 부터 14일까지 통영한산대첩 축제가 열린단다.
자리 좋고, 분위기 좋고 그렇습니다.
수삼센터 산악회는 자축하는 기분을 살려서 이벤트 행사를 같습니다.
회원님께서 설탕이 당첨 되어 기뻐 합니다.ㅎㅎㅎ
포장이 고급 스런게 예사 스럽지가 않습니다.
회원님들이 너무나 즐거워 하신다.
1등에 당첨되고 너무나 기뻐하심.(무거워서 부담되면 저를 줘도 마다 안는디~ㅎㅎㅎ)
물신양면으로 너무나 애를 쓰고 계신 회장님 내외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등산해서 건강도찿고 맛있는 회도먹고 상품도타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으시겠습니다,,,
우앙 울엄마 아빠닷!!!! 이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