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서 다른분이 보여주시는데 디자인에 반해서 저두 만들었죠. 스테인리스 활대에 유창목 접합했습니다.
얘는 처음에 방킬라이를 붙였었는데 갈라져 아크릴로 다시 만들었어요.
처음 참석한 정모에서 받은것. 새총나라 카페지기 새총막둥이의 작품
천년나무님께 구입한것. 주력 새총중 하나입니다.
사용빈도가 적네요. 연습이 많이 필요할듯.
요즘 주로 사용중인 성상궁. 그립감이 좋아요. 베크라이트라는 소재를 붙였어요.
성상궁과 함께 만든건데 성상궁에 밀려 아직은 대기중인 녀석이네요. 야도 베크라이트 붙임
손잡이 가공할때 사용하는 공구들
저는 보통 400~600방으로 마감하는데 1,200방 이상의 고운사포로 마감하는분들도 있답니다.
고무줄은 튜빙보다 판형 밴드가 대세죠.
밴드자르는 로터리칼
사용하는분마다 제원이 조금씩 다르죠. 저는 아직 제원도 모르고 사용하네요.ㅋ
파우치는 묶을줄 알아요.
요즘에 파우치를 천연가죽 이용하는분은 거의 없지요.
포셋가위. 곰줄 묶을때 사용합니다.
주로 사용중인 강구. 많은분들이 7~8mm를 사용합니다. 저도 8mm 사용함
타겟. 큰것은 20m, 작은것은 10m 에 걸고 연습하지요.
타겟은 맞았을때 소리가 경쾌한것이 선호되는데 얘는 소리가 둔탁해요. 결국 장식장용으로 용도변경됨.
인천 선학샷장
계산샷장. 지금은 폐쇄됨
새총나라 정모에서
민통선안에 들어갔을때.
캔 찢기는 재미있죠. 처음 도전했을때 세시간이 넘게 걸렸었네요. 그때 사진은 없어요. 이때는 10여분 걸린듯
집탄율이 높을때는 그래도 빨리 분리되지요. 저새총 손잡이가 지금은 아크릴로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