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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부터, 중국 시진핑. 북한 김정은 폭 망(亡)한다.
● 충격! 2023년부터 백두산 꿈틀대고 곧이어 폭발한다.
■●★ 2023년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인파(因波) 타고, 병고(竝苦) 몇년 후, 중도 하차한다. ★ 새로운 인물이 한국을 세계 최상국으로 이끈다. ●★ 러시아(Rusia) 푸틴(Putin) 총리는 피똥싸고 낙엽되며 폭망한다. ★ 중공(中共) 시진핑 몰락하고, ★ 북한(北韓) 김정은 치명타 입게 된다. ■●★ 2025년 무렵, 대륙(大陸)에서 핵전쟁 위협 사태 후에 세계 평화가 온다. ★ 장차, 한국(韓國)에서 만든 공익 화폐가 세계 표준화되고, 세계 공용 기축 통화가 된다. ●★ 일본(日本) 열도는 반드시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 2023년부터 북한. 중국. 일본에서 큰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또한, 백두산 근처에서도 지진이 많이 일어난다. 그 여파 때문에 백두산 아래의 마그마 방의 압력 증가한다. 그래서, 백두산 꿈틀거리고, 곧이어 3-5년간 산발적으로 압력 폭발 증가한다. 북한, 중국. 일본. 미국에 피해가 클 것이다. 백두산(白頭山)은 마그마 점성이 높은 활화산이며, 천년 전부터 100년 주기로 폭발했고, 최근 1925년 폭발했었는데, 100년 후인 2025년 폭발 예측되었다. 그러나, 북한 핵실험 폭발 충격 여파로 인해서 앞당겨졌고, 2023년부터 백두산 꿈틀대고 있다. 백두산이 폭발하면, 1945년 08월 06일 히로시마 폭발의 16만배 위력으로 예상된다. 백두산 천지 아래 4km. 15km 부근에 마그마 방이 각각 존재하는데, 최근 그 압력이 증가해서 폭발 직전 상태이다. 1,000℃ 정도의 마그마가 백두산 천지의 20억톤 물과 만나면, 엄청난 가스 압력이 생성되고, 폭발력은 더 커진다. 2004년부터 백두산 정상의 나무들이 땅 밑에서 올라오는 화산 가스로 인해서 말라죽고 있고, 백두산 천지 주변의 온천수가 80℃ 정도로 펄펄 끓고 있다. 2018년부터 백두산의 소규모 지진 빈도가 2배 정도 증가했고, 헬륨 가스 분출이 증가했다. 백두산이 폭발하면, 화산재가 50km 성층권에 도달하고, 태양 햇빛을 가리기 때문에 지구 평균 기온을 떨어뜨려서 3-5년간 농작물 작황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다. 946년 백두산 대폭발은 최근 2,000년 동안 세계 5대 초대형 화산 폭발로 기록되었고, 최근 1만년 동안 발생했던 화산 폭발 중에 지구상 가장 큰 규모의 화산 폭발이었다. 2022년 01월 15일 전 세계를 충격으로 빠뜨렸던 태평양 통가 화산 폭발의 500-1,000배로 추정되는 매우 무시무시한 폭발이었다.
● 중국 시진핑(習近平), 2023년부터 치명적인 재앙으로 망(亡)한다.
★ 2022년 07월 일본(日本) 아베(安倍) 총리가 총상 입고 사망했다. 그런데, 그 다음, 러시아(Rusia) 푸틴(Putin) 총리가 사망한다. 그리고, 러시아(Rusia)는 점점 분열 붕괴 쇠락한다. ★ 2023년 계묘(癸卯)년부터, 중공 시진핑(習近平), 북한 김정은(金正恩)은 치명적인 겁재(劫災)를 입고 자빠진다. ★ 중공 시진핑(習近平) 생일은 계사(癸巳) 1953년 06월 15일이다. 그는 임진(壬辰) 2012년 중국 후진타오(胡錦濤)에게서 중국 공산당 주석(主席) 직위를 물려받았다. 하지만, 시진핑(習近平)은 정유(丁酉) 2017년부터 운기(運氣)가 꺾이기 시작해서, 계묘(癸卯) 2023년부터 치명적인 재앙(災殃)으로 화(禍)를 당한다. 큰 재난을 당한다. 사망 선고 수준의 재앙이다. 중국 시진핑(習近平)은 2023년부터 치명적인 타격으로 망(亡)하게 된다. 중공(中共)은 경자(庚子) 2020년부터 사회 체계가 갈등 분열되고, 신축(辛丑) 2021년부터 경제 체계가 붕괴하게 된다. 결국, 2023년부터 중국 공산당은 붕괴 분열하게 된다. 티베트. 위구르족. 내몽고. 운남성. 만주. 홍콩. 마카오 등의 분리 독립은 구체화된다.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공(中共)을 멸망시킨다. ★ 2021년 중국 광둥성 선전의 헝다 그룹이 357조 부채 때문에 파산 위기에 직면했고, 중국 4대 항공사인 하이난 항공 그룹이 170조 부채 때문에 2021년 01월 파산했다. ★ 중국 싼샤(三峽)댐 2배에 달하는 바이허탄(白鶴滩)댐이 2021년 07월 완공됐는데, 그 이후에 그 주변 지역에서 지진이 계속 발생하면서 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바이허탄(白鶴滩)댐이 붕괴되면, 그 하류에 있는 싼샤(三峽)댐도 함께 붕괴된다. ★ 미중 무역 전쟁은 2018년 03월 08일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 트럼프(Trump) 대통령의 철강 알루미늄 수입 관세 부과 명령으로 시작되었다. 예전에는 국가간의 전쟁이 군사 전쟁에 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군사 전쟁은 제일 마지막으로 선택한다. 왜냐하면, 핵무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니, 전쟁은 가장 나중에 일어날 상황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중국 경제는 붕괴되기 시작했다. 시장 경제라면 도저히 용납하지 않을 부동산 등 각종 개발 사업에 천문학적인 부채를 끌어다 썼다. 그 빚은 허무방탕하게 낭비됐으며, 절대 상환되지 않을 것이다.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건설 경기를 계속 부추겨 왔는데, 이제 그 한계점에 봉착한 것이다. 천문학적인 기업 부채 및 부동산 거품은 중국 정부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 ★ 세계 1위 국가인 미국은 항상 2위 국가가 미국의 턱밑까지 쫒아오면, 반드시 전쟁을 선포했고, 현재까지는 이겨왔다. 1980년대에도 전쟁이 있었는데, 그 대상은 소련과 일본이다. 소련과 일본은 각각 다른 전쟁의 대상이었다. 소련(蘇聯)은 무역 전쟁에 패배하여 1991년 해체되었다. 그리고, 일본(日本)은 금융 전쟁에서 패배하여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를 거쳐 잃어버린 30년을 겪었다. ★ 2018년 03월 08일, 미국의 철강 알루미늄 수입 관세로부터 시작된 미중(美中) 간의 무역 전쟁은 세계 제1위 패권 국가 자리를 두고 서로 싸우는 패권 쟁탈전이다. 장차 금융 전쟁, 군사 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미중(美中) 패권 전쟁은 지구촌의 새로운 문명 전환을 의미한다. 그것은 뜻밖의 재난 사건과 연관해서 새로운 세계 질서를 구축할 것이다. 새로운 세계 질서 개편은 각종 괴질병(怪疾病) 발생과 그것의 극복 과정을 통해서 전면적으로 대규모로 진행될 것이다.
● 북한 김정은(金正恩), 2023년부터 큰 겁재(劫災)를 당하게 된다.
★ 북한 김정은(金正恩)은 2023년부터 세차게 붕괴되어 정치적인 생명력이 절단되고, 큰 겁재(劫災)를 당한다. 급변(急變) 사태가 발생한다. 사망 선고 수준으로 자빠진다. ★ 북한 김정은(金正恩) 생일은 갑자(甲子) 1984년 01월 08일이다. 수(水) 기운이 매우 강하다. 그는 신묘(辛卯) 2011년 김정일(金正日) 사망으로 인해서 조선 인민군 최고 사령관 직위를 물려받았다. 하지만, 김정은(金正恩) 운기(運氣)는 기해(己亥) 2019년부터 꺾이기 시작해서, 임인(壬寅) 2022년에 거의 소진되었다. ★ 탄허 스님은 “여자 임금이 나타난 후, 3-4년 후에 남북 통일이 된다!” 라고 예언했었다. 2025년 무렵 남북 통일이다! ★ 북한 김정은(金正恩)은 2020년 04월 12일 최고 인민회의에 불참했고, 2020년 04월 15일 태양절 행사에도 불참해서 건강 이상설이 크게 제기 되었다. 결국, 2020년 04월 북한 김여정(金與正)은 긴급 사태시 최고 지도자 권한 대행이 되었고, 대남 사업 총괄자가 되었다. 그 후, 김여정(金與正)은 2020년 06월 16일 대북 삐라 살포를 맹비난하면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2021년 09월 29일, 북한 김여정(金與正)은 국무위원으로 파격적인 승진을 함으로써 북한의 실질적인 2인자가 되었다. ★ 2021년 09월, 북한의 김여정(金與正)이 여자 임금으로 등극한 것이다.
● 한국(韓國)은 미국(美國)과 함께 세계 중심국이 된다!
★ 탄허 스님은 “여자 임금이 나타난 후, 3-4년 후에 남북 통일이 된다!” 라고 예언했는데, 2025년 남북 통일이다! ★ 김일부(金一夫)의 정역(正易)을 추종하던 사람들 사이에 도선(道詵) 국사(國師)가 예언했던 도참설(圖讖說)이 전해졌다. “6.6, 7.7에 해방되고, 3.3, 4.4에 통일된다!” 라는 내용이다. ★ 6.6은 일제(日帝) 36년 (6x6=36년)을 말하는 것이며, 7.7은 양력 8월15일 (음력07월 07일) 해방되는 날짜를 말한다. ★ 3.3 = 12x3 + 12x3 = 72년. 1953년 07월 27일 한국 전쟁 휴전 협정 체결 이후, 72년 이후, 2025년 남북 통일되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적으로 음력 9월 16일 (3x3=9) (4x4=16) 남북 통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 김일부(金一夫)의 정역(正易) 사상은 1885년 완성되었는데, 주역(周易)을 잇는 경전으로 미래 지향적인 시각에 기반한 자연 철학을 담고 있다. 현재 지구의 지축(地軸)은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구 속의 불기운이 북극으로 들어가서 빙하가 완전히 풀려 녹을 때, 지구의 변화가 온다. 지구가 성숙해져서 1년 365일이 아니라 1년 360일이 되는 것이다. ★ 물론, 지구가 지구촌 지각 변동과 함께 지축(地軸)이 바로 정립(正立)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결실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 이것은 서양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세계의 멸망기의 시대와 일치하며, 예언자들의 심판의 시기와 일치한다. 하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 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成熟)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結實)이다. ★ 현재, 지구는 지축 속의 불기운(火氣)이 북극으로 들어가서 빙산을 녹이고 있는데, 북극의 얼음이 녹게 되면, 일본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하게 된다. ★ 탄허(呑虛) 스님은 간태궁(艮兌宮) 문화를 일반 대중에게 가장 쉽게 알렸던 선각자이다. 탄허 스님은 한국(韓國)은 간방(艮方)이고, 소남(小男), 즉 가장 어린 남자로 표현했고, 미국(美國)은 태방(兌方)이며, 소녀(小女), 즉 가장 어린 여자로 표현했다. 탄허 스님은 앞으로의 미래 세계와 미래 문명에 대해 설명했다. 장차,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 서로 가까워진 후, 소년과 소녀의 간태합덕(艮兌合德)으로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 새 하늘, 새 땅의 새로운 문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국(韓國)은 미국(美國)과 함께 세계 중심국이 된다. 인류사 문명의 열매가 바로 한반도에서 맺어질 것이다. 한국은 세계의 정신적 수도(首都)가 될 것이다. ★ 주역(周易)에 “시어간(始於艮) 종어간(終於艮)”이라고 적혀있다. 모든 문명의 시작과 끝이 간방(艮方) 한국(韓國)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간방(艮方)은 한반도 일대를 말한다. 우리나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해서 세계 문명의 시작과 끝이 열매 맺힌다. 한반도의 한국 문제 해결은 곧 지구촌의 세계 문제 해결과 직결되며,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시작과 끝이 나온다. 오래지 않아 우리나라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나와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적인 국가를 건설할 것이다. 모든 국내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국위를 선양할 것이다.
■ 통일(統一) 한국(韓國)이 미래 인류 문명을 주도한다.
● 정일집중(精一執中) 수련을 하면, 혜안이 열리고, 능력도 생긴다.
★ 최근, 놀라운 기적(奇蹟)을 체험한 어느 수행자(修行者)가 있다. 그는 주문(呪文) 수행(修行)을 시도 때도 없이 하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적(異蹟)을 경험하였다. 갑자기 힘이 솟구쳐서 지붕을 훌쩍 날라 다녔다. 그리고, 산(山)과 산(山)을 축지법(縮地法)으로 누비고 다녔고, 바위를 떡 주무르듯이 하였다. “오늘 몇시에 어디에 사는 누가 온다” 라고 하면, 정말 그 사람이 나타났다. 사람의 내부를 투시경처럼 들여다보는 능력도 생겼다. 제3의 세계 식광(識光)을 경험하였다. 그가 크게 당부하는 말은 체험이 있기 전까지 절대로 멈추지 말라는 것이다. 봄에 피는 꽃은 그냥 피지 않는다. 꽃 샘 추위를 견디고 난 후, 피어 난다. ★ 독립 운동가였던 백두산 도인(道人) 임학(林學) 선생님은 둔갑(遁甲)과 축지(縮地)에 통달했던 분인데, 그는 언제나 눕는 일이 없이 앉아서 잠을 잤다. 특히, 경신(庚申)일은 반드시 철야 수행을 했다. 경신(庚申)일은 60갑자 중에 57번째 일진(日辰)인데. 1년에 6번 찾아온다. 경신(庚申)일은 옥황 상제님께서 주관하시는 천상(天上) 영계(靈界)의 가장 큰 행사이기 때문이다. 경신(庚申)일 정일집중(精一執中) 일심집중(一心執中) 철야 수련을 하면, 혜안(慧眼)이 열리고, 신기한 능력(能力)도 생긴다. 신통(神通)이 열릴 수 있다. 식욕(食慾). 색욕(色慾). 수면욕(睡眠欲) 3가지 탐심(貪心)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 도가(道家)에서 신비하게 내려오는 태을주(太乙呪) 주문이 있다. “훔(吽)치(哆) 훔(吽)치(哆)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 훔(吽)리(哩) 치(哆)야(㖿) 도(都)래(來) 훔(吽)리(哩) 함(喊)리(哩) 사(娑)파(婆)하(訶)” 태을주(太乙呪) 주문은 북극성 자미원(紫微垣)의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의 기운을 받는 주문이다. '훔(吽)'은 '매듭 풀릴 훔(吽)'이다. ‘치(哆)’는 ‘바탕을 크게 정하는 치(哆)’이다. 도고십장(道高十丈)이면, 마고십장(魔高十丈)이다. 바로 악마의 유혹을 잘 극복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 배(裵)씨 여인은 태을주(太乙呪) 암송하던 중에 별천지(別天地)를 보았다. 환자의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그의 눈에 훤하게 보였다. 뜻하지 않은 의술(醫術)을 영계(靈界)에서 배우고 보니, 이를 어찌해야 할지? 도저히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답답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 배(裵)씨 여인은 ‘인정상관’(仁正上觀)을 찾아가서 여쭈어 보고자 하였다. 그런데, 최영단(1926-2004)의 스승인 ‘인정상관’(仁正上觀)을 만나 막 인사를 하려고 하니, 인정상관(仁正上觀)은 그녀의 속을 훤히 들여다보듯이 말하였다. “신(神)에게 부림을 당하는 사술(邪術)을 행하지는 말아! 그게 비록 중생(衆生)을 구제(救濟)하는 일이라 해도 뒤가 안 좋은 법이야!" ★ 최영단(1926-2004)은 전북 정읍에 사는 만병통치(萬病通治)의 달인(達人)이었다. 그런데, 그녀의 불치병 치유(治癒) 방법은 너무 간단했다. 환자를 한번 쳐다보고, 이런저런 기운(氣運)을 새로 넣어준 후, "이제, 가보세요!" 라고 몇마디 말을 하면, 환자는 곧장 환부(患部)가 호전되었다. 그야말로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들이었다. 그녀의 기행이적(奇行異蹟) 소문은 금방 퍼져 나갔다. 그리고, 전국에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환자들이 수백 수천명씩 전북 정읍으로 몰려들었다. 1960년대 초반에 전국 각처에서 매일 1천명씩 인파가 몰려드는 바람에 급기야 철도 당국은 철도 간이역인 천원역(川原驛)을 전북 정읍시 입암면에 만들어 주었다. 그 후, 하루에 수만 명의 환자가 몰려 들어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급기야 박정희 정권(1961-1979)에 의해 강제 해산 조치가 내려졌다. 그녀는 그야말로 밀려오는 환자 인파 때문에 피신(避身)하듯이 도망 다녔다. 부산시 해운대 극동 호텔에 몰래 숨기도 했다. 하지만, 아침에 문을 열고 보니, 환자들이 수천명 모여들어 법썩을 떠는 바람에 또다시 도망치며, 피신(避身)해야만 했다. ★ 최영단(1926-2004)은 ‘수연(隨然) 호흡법’ 수련을 했다. 들숨 날숨 호흡의 출입을 관찰하여, 그 파동(波動)을 자연스럽게(然) 따라가는(隨) 호흡법이다. 자신의 호흡을 평온하게 한 후, 자신의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고,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호흡을 관조(觀照)하는 것이다. 절대로 긴장(attention)하면 안 되고, 최대한 이완(relax)한 상태에서 호흡을 자연스럽게 종용(從容)한다. ★ 도담공(道潭功) 수련은 지구촌에서 가장 단순한 수련법이다. 암(癌) 환자의 환부에 손도 안 대고, 암(癌)을 치료한다고 하면, 세계가 뒤집어질 수 밖에 없다. 천리 만리 떨어진 환자를 원격(遠隔) 기(氣) 치료 하는 ‘원격(遠隔) 기(氣) 치료 능력’을 갖게 된다. 밤 23시와 새벽 1시, “자시(子時) 수련”하는데, 마음을 비우고, 몸을 최대한 이완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호흡하라! 인위적인 호흡은 절대 금지한다. 내 몸의 가운데 중심축 충맥(衝脈)이 뚫린다. ★ 아침 해뜰(日出) 무렵에 3-5분 정도 ‘태양 응시 기(氣) 수련’을 통해 정화(淨化)된 고차원 에너지(氣)를 체내에 축장(蓄臟)할 수 있다. 태양을 1분간 매우 강하게 쳐다보면, 태양 몸체에 둥근 동전(coin) 같은 동그란 에너지 “쟁반 터널(tray tunnel)”이 보인다. 동그란 쟁반 터널(tray tunnel) 속의 고차원 에너지를 내 몸 속으로 끌어당겨서 저장한다고 3-5분간 의념(意念)한다. ★ 도담(道潭) 타법(打法)으로 못 고치는 내과 질환은 거의 없다. 인간 표면에 존재하는 수많은 인체 혈(穴) 자리는 손바닥으로 손매를 맞으면, 오장육부(五臟六腑)가 정신을 차리고 건강해진다. 잠자는 세포들이 깨어나고, 원래 상태로 복원된다. 혈(穴) 자리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해당 부위에 기맥(氣脈)이 뚫리고, 신경이 되살아나서 기능을 충실히 수행(遂行)하기 때문이다. 도담공(道潭功) 수련(修鍊) 타법은 임맥(任脈)과 독맥(督脈)의 혈(穴) 자리를 각각 50-100회 손바닥으로 두드리는 것이다. ● 머리 상단의 백회 (百會 두정부) ★ 양쪽 귀 (양쪽 손바닥으로 타법) ★ 얼굴 (눈 코, 양쪽 손바닥으로 타법 ★ 입 주위 (치아 잇몸 마사지) ★ 풍부혈 (風府 뒷목 후두골 아래 오목한 곳) ★ 단중혈 (膻中穴 가슴 젖꼭지 사이의 중앙) ★ 하단전 (배꼽 7cm 아래) 등의 혈(穴) 자리를 손바닥으로 50-100번씩 두드리면, 신진 대사 촉진되어서 밥맛이 꿀맛이 된다. ● 목 고개 돌리기 100번 ● 어깨 돌리기 100번 ● 허리 돌리기 100번 등을 함께 해 주면, 몸이 아주 튼튼해지고, 건강해진다. ★ 전두엽 (신정혈 神庭穴, 이마와 두피 머리카락 나는 부분의 경계) 및 후두엽. ★ 관자놀이 (태양혈 太陽穴) 및 측두엽. ★ 요추 (허리 뼈대 양옆). ★ 고관절 (hip 엉덩이). ★ 무릎 (knee) 앞뒤 곳곳을 함께 타법(打法) 하면, 더욱 건강해진다.
● 사람이 젊어지는 회춘(回春) 비결, 마음의 회춘(回春) 시계!
★ 뉴튼(Newton)의 제3법칙은 작용(作用) 반작용(反作用)의 법칙이다. 작용하는 힘이 존재하면, 반작용하는 힘이 존재한다. 신체 어딘가에 노화(老化) 시계가 존재한다면, 회춘(回春) 시계 역시 존재한다. 마음이 젊어지면, 육체도 젊어진다. 우리의 신체를 육체적 한계의 틀(prame)에 가두는 것은 신체적 한계 때문이 아니다. 신체적인 한계를 믿는 우리의 사고 방식 때문이다. 인간의 생각은 여러가지 환경에 의해 수동적인 틀(prame)에 빠지기 쉽다. 스스로 한계가 있다고 믿는 고정 관념과 마음의 장벽(障壁) 때문이다. ★ 1979년 09월 엘렌 랭어(Ellen Langer) 교수는 '시계 거꾸로 돌리기' 라는 유명한 실험을 수행했다. 마음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다면, 육체의 시간도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이 바뀌면, 세상도 변한다. 그래서, 마음을 항상 젊고 활기 넘치게 잘 챙겨야 한다. 기존에 형성된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려면, 기존에 형성된 마음의 틀(prame)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 젊어지는 가장 간단한 회춘(回春) 방법은 '얼굴 회춘(回春) 운동'이다. 크게 웃는(smile) 표정으로 얼굴 근육을 활짝 편다. 그런 후, 다시 강하게 수축하는 동작을 50-100회 반복한다. “눈 근육 & 입술 주위 근육 쥐어짜고 펴기!”. 그것이 핵심이다. 크게 웃는 표정을 지으면, 곧장 회춘(回春) 효과가 나타난다. 21 종류의 좋은 호르몬(hormone)이 곧장 방출된다. 설령, 억지 웃음도 효과가 있다. 뇌(腦)는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얼굴 회춘(回春) 운동과 함께, 목(neck) 돌리기, 어깨(shoulder) 돌리기, 허리(waist) 돌리기, 전신 스트레칭(stretching) 등을 해 주면 더욱 좋다. ● “없는 다리도 순간에 만들어지는 기적!” : 미국의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박사는 그의 사무실에서 짧아진 다리를 길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을 보여줬다. 그는 어느 모로 봐도 결코 그런 기적을 일으킬만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4차원의 기적을 보여줬다. 때마침, 기차 사고로 다리의 일부 잘린 한 이라크인(iraqi)이 있었다. 그는 다리가 일부 잘려있는 그 이라크인에게 손을 얹고 외쳤다. "다리야! 길어져라! 다리야! 길어져라! 다리야! 길어질찌어다!" 그렇게 계속 5분이 넘도록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외치고 또 외쳤다. 그러나, 다리는 여전히 그대로였다. 그 장면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난처할 정도였다. 그래서, 거기 함께 있던 사람들은 저마다 괜찮다고 와그너 박사를 위로했다. 그러나, 박사는 포기하지 않았다. 박사는 다시 그의 다리를 만지면서 선포했다. "다리야! 길어져라! 길어질찌어다!" 그의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도록 한참을 외쳤다. 그리고, 잠시 후, 믿지 못할 상황이 눈앞에 펼쳐졌다. 얼마나 놀랬는지 주저앉을 뻔했다. 30초도 안 되는 순간이었다. 다리가 쑥하고 길어지는 기적을 목격했다. 이 사건은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곳은 그저 교수님의 사무실이었을 뿐이었고, 단지 강한 믿음을 갖고 그저 "다리야! 길어져라!" 라고 말했을 뿐인데, 기적이 일어났다. 다리가 길어진 이라크인은 너무 감격해서 사무실 안을 계속 걸어 다녔다. ● 현대 정주영(鄭周永) 회장이 영국 버클레이(Barclay) 은행에서 돈을 빌려 달라고 할 때 이렇게 말했다.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 나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반드시 해낼 수 있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 한다. 전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이 조선소 건설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으면, 그들이 나보다 먼저 차관을 얻으러 왔을 것이다. 그러니,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 ● “사람이 젊어지는 아주 값싼 2가지 보약(補藥)!” : 세상에서 가장 값싼 좋은 보약(補藥)은 웃음(Laughter)과 사랑(Love)이다. 웃음(Laughter)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萬病通治) 약이다. 사랑(Love)은 가장 중요한 생명수(生命水)와 같은 것이다. 사랑은 모든 갈증과 목마름을 흡족하게 채워주기 때문이다. ★ 도대체, ‘사랑’(Love)이란 것은 무엇인가? 절대로 나를 내세우면 사랑(Love)이 아니다. 자꾸 나를 낮추어야 한다. 남을 먼저 내세워야 한다. 영어로 “You and I” 이다. 남이 먼저이다. 남이 먼저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 병(病)은 왜 생기는가? 나를 자꾸 내세우고, 욕심을 부리니까, 병(病)이 생긴다. 속세(俗世)에 살면서, 나를 자꾸 내세우면, ‘사랑’(Love)이 고갈되고, 기(氣)가 부족해진다. 결국, 나쁜 기(氣)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병(病)이 생기는 것이다. ★ 일단, 그릇을 비워라! 내려 놓아라! 버려라! 나를 낮추어라! 하늘과 땅, 산천(山川)은 속세(俗世)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다 안다. 사람들은 자꾸 자기를 내세운다. 교만심(驕慢心) 때문에 자기 자신을 앞세운다. 과거에 내가 뭘 했고, 내가 누구이다! 이런 식으로 자꾸 나를 내세운다. 병(病)은 왜 생기는가? 나를 자꾸 내세우니까, 기(氣)가 부족해지고, 나쁜 기(氣)가 발생한다. 그래서, 병(病)이 생기는 것이다. 하늘에서 보면, 사람들이 보이지도 않는다. 우주에서 보면, 더 보이지 않는다. ★ 일단, 몸과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극도로 이완시켜라! 마음을 싹 비워라! 최대한 내려 놓아라! 그러면, 엔돌핀(endorphin). 인터루킨(interleukin) 등등 좋은 호르몬이 몽땅 분비된다. 몸도 엄청 좋아진다. ●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난중일기(亂中日記) 1597년 10월 25일 내용을 보면, “꿈에 신인(神人)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기를 ‘이렇게 하면, 크게 이기고, 이렇게 하면, 지게 된다.’ 라고 일러 주었다.” 라는 대목이 나온다. 그 다음날, 1597년 10월 26일, 명량대첩(鳴梁大捷)에서 조선 수군 13척이 일본 수군 133척을 대파했다. 아군 피해는 사망 2명 부상 3명, 적군은 1만 2,000여명 사상에 31척 격침, 92척 대파 기록을 세웠다. 세계 해전(海戰) 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빛나는 기록이다. 이순신(李舜臣) 장군은 장졸들의 목숨이 풀잎처럼 베어 나가는 전쟁터에서 장구(長久)한 세월 동안, 칠성(七星) 하늘의 우주 절대자 상제(上帝)님께 기도(祈禱)했다. ★ ‘의도기도(意到氣到)‘라는 말이 있다. ‘의식(意識)이 도달하는 곳에 기(氣)가 도달한다’는 뜻이다. 기도(祈禱)는 신(神)의 권능(權能)과 가호(加護)를 불러들이는 주문(呪文)과 같다. 마치 휴대폰(hand phone)으로 상대방의 전화 번호를 누르면(dialing), 상대방의 휴대폰이 울리고 상대방이 응답하는 채널링(channeling)과 같은 것이다.
● 인고(忍苦)의 세월 속에 한숨인들 오죽했겠는가?.
★ 그대여! 무수한 고뇌(苦惱) 속에 거듭 죽고, 거듭 나고, 수수 천 번의 윤회(輪廻) 속에, 굽이굽이 돌 때마다 시련(試鍊)인들 오죽하고, 한숨인들 오죽했겠는가? 미몽(迷夢)의 안개 속을 헤매며 살아온 세월, 탄식(歎息) 줄이 절로 난다! 어리석게 살아온 지난 날을 한탄(恨歎)한들 그 어찌 무엇하랴! 굽이 굽이 인고(忍苦)의 세월 속에 한숨인들 오죽했겠는가? 그 인과(因果)를 뉘 알겠는가? 수수 억겁(億劫)의 세파(世波)들을 억세고 모질게 견뎌냈도다. 그동안의 험하고 궂은 회한(悔恨)들을 구구절절 그 누구에게 말할쏘냐! 험하고 힘든 인생길에 고생도 지질하구나! ★ 장차, 앞으로 전대미문(前代未聞) 파천황(破天荒)적인 소식들이 자꾸 발생할 것이다. 경천동지(驚天動地)할만한 일들이 마구 닥칠 것이다. 그 어떤 시련(試鍊)과 역경(逆境)에도 좌절하지 말고, 미래에 대한 뜨거운 열정(熱情)을 훨훨 불태워야 할 것이다. ★ 화(火)가 날 때, 화를 내면, 삼류(三流)이다. 화(火)가 날 때, 참으면, 이류(二流)이다. 화(火)가 날 때, 웃으면, 일류(一流)이다.
● 운(運)은 지공무사(至公無私)해서 공짜가 전혀 없다.
★ 주역(周易) 계사(繫辭)편을 보면, “그 때(其時)에 그 사람(其人)이 그 운(其運)을 타고, 그 일(其事)을 한다.”라고 적혀 있다. ★ 운(運)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우주 만물이 갖고 있는 에너지이다. 운(運)은 보이지 않는 우주 에너지와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작은 운(運)은 비껴갈 수는 있지만, 큰 운(運)은 비껴갈 수가 없다. 운(運)은 지공무사(至公無私)해서 공짜가 전혀 없다. 지극히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다. 그래서, 콩 심은 곳에 콩이 나고, 팥 심은 곳에 팥이 난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뜻이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은 운(運)이 열린다. 그래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 사주(四柱)학자들은 인간은 사주팔자(四柱八字)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고 말한다. ★ 풍수(風水)학자들은 인간의 길흉만사(吉凶萬事)가 모두 터와 환경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 종교(宗敎)학자들은 기도(祈禱)를 열심히 하면, 신조(神助)를 얻어서 기적(奇跡)과 이적(異跡)을 체험한다고 말한다. ★ 보통 개인의 흥망성쇠(興亡盛衰) 인생사를 볼 때, 모든 일은 그 사람이 본래 태어나면서 타고난 사주 팔자 30%, 주위 환경 40%, 본인 노력 30% 요건들이 작용한 결과이다. 그렇다고 볼 때, 주변 환경이 인생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 예로부터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사주 팔자 30% + 주위 환경40% = 70%이다. 다시 말하자면, 타고난 운세(30%) + 주변 환경(40%)이 인생 성공의 70%를 결정한다는 뜻이다. ★ 여기서, 잘 고찰해 보면, 역발상(逆發想)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 설령, 타고난 운세(30%)가 안 좋다고 해도, 주변 환경(40%)과 본인 노력(30%) 여하에 따라서 인생 성공을 확보할 수 있다는 후천론(後天論)적인 결론에 도달한다. 선천론(先天論)적인 흉한 사주팔자(四柱八字)도 환경을 바꾸고, 노력하는 열정에 의해서 새롭게 개운(開運)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는 뜻이다. ★ 덕(德)을 많이 쌓은 사람은 사업이 잘 되고 나날이 번창(繁昌)한다.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자연 법칙은 절대적이다.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면 된다. 덕(德)을 쌓지 못한 사람은 매우 작은 손해(損害)에도 분쟁을 만든다. 봉사(奉仕)와 헌신(獻身)을 많이 해도 운(運)이 잘 트이지 않는 사람은 교만(驕慢)하고 말을 조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의 법망은 크고 넓어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악인(惡人)은 빠짐없이 걸러진다. ★ 신명(神明)들이 들판에 나락 모(茅) 서 있듯이 많고 많다. 사람의 행동 하나 하나 관찰(觀察)하고 있는 신명(神明)들이 많으니,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한다. 말과 행동은 천지(天地)에서 모두 보고 있다. 그러니까, 깊이 생각하고 말을 아껴야 한다. 애 쓴 것을 몰라 준다고 한탄하면 안 된다. 애쓰면 애 쓴 만큼 덕(德)이 되고 복(福)이 된다. 사람들은 몰라도 신명(神明)들은 모두 안다. ★ 땅(地) 기운은 20년마다 지구 자기장이 변화한다. 왜냐면, 지구 목성 토성이 20년마다 일직선이 되기 때문이다. 20년 변화가 3번 반복한 후, 60년마다 수성 지구 목성 토성이 일직선이 된다. 20년 변화가 9번 반복하면, 180년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이 일직선이 된다. 결국, 180년마다 천지(天地) 자기장 변화가 크게 발생하고, 지각 변동이 크게 발생하는데, 그것의 마지막 단계를 9운(運)이라고 한다. 지구촌 9운(運)은 2024-2043년 시기인데, 이시기는 우리 은하계 태양계 9운(運)까지 겹쳐있어서, 지구 자전축(自轉軸) 정립(正立)이 발생하고, 서해 바다가 융기해서 육지(陸地)가 되는 경천동지(驚天動地) 파천황(破天荒)적인 사건들이 이 시기에 발생할 것이다.
● 인간(人間)은 왜 사는가? 왜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가?
★ 인간(人間)은 인간의 뇌(腦)가 사망해도 20와트(Watt) 에너지가 그대로 남는다. 그 에너지는 창조(創造)되지도 파괴되지도 않는 영원한 인간(人間) 본체(本體) 에너지이다. 영혼(靈魂) 에너지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육체만을 생각하고 육체가 죽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도 모두 죽는다'고 생각한다. 과학의 확실한 자료에 따르면, 실질적인 측면에서 죽음(Death)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이 육체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았을 때, 두뇌에 남아있는 20 와트(Watt) 에너지는 '내가 누구지?'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이 에너지는 사람이 사망한 후에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이 에너지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이 에너지는 새로 창조(創造)되지도 파괴되지도 않는다. 죽음은 끝이 아니며 우리의 뇌가 사망해도 20와트의 에너지가 남는다. 그 에너지는 창조(創造)도 불멸도 아닌 영원히 존재하는 본체(本體)이다. 사람이 죽으면 그 자체의 생명(生命)은 죽은 것이 아니라 명(命)줄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생명(生命)은 계속 이어져나가는 것인데, 다만 육체의 껍데기와 허물만 벗어 나갈 뿐이다. 우리의 육체는 우리가 일정 공간을 여행하기 위해 빌린 렌트 카(Lent Car)하고 똑같다. 사람이 죽으면, 렌트 카(Lent Car)만 갈아 탈 뿐이다. 죽음(Death)은 현상의 세계가 다른 세계와 접선이 이루어져서, 그 본체(本體)가 공간 차원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生命)은 각기 특유의 영혼(靈魂) 정보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영혼(靈魂) 정보가 적당한 신통(神通)한 에너지와 결합하면, 눈에 보이는 현상계(現象界)의 생명체(生命體)로 화생(化生)되어 출생(出生)한다. 모든 생명체들은 그들의 고유한 영혼(靈魂) 정보를 가지고 존재하기 때문에 존엄한 가치(價値)를 발휘한다. 우주 만물과 생명은 물질과 영혼의 정보 조합에 의해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분화되어 생명체(生命體)로 나타난다. 물질과 영혼의 정보는 하나씩 모여서 짝이 되고 여러 개의 정보가 모인 상태에서 어떠한 힘과 에너지가 작용하여 새로운 생명이 잉태(孕胎)되고, 새로운 물체가 창조(創造)되어진 것이다. 인간의 영혼(靈魂)에는 지구촌에서 인생을 살면서 체험했던 모든 정보들이 기록되고 압축되어 저장된다. 그래서, 인간의 영혼은 사람마다 각각 천차만별(千差萬別) 다양하다. 식물의 씨앗처럼 볼품 없는 쭉정이가 있을 수 있고, 품질 좋은 튼실한 알갱이가 있을 수 있다. 우리 인간들은 이승(今世)에서 짧은 시간을 살다가 결국 저승(黃泉)으로 간다. 하지만,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단련된 지식들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쭉정이 영혼(靈魂)이 되기도 하고, 알갱이 영혼(靈魂)이 되기도 한다.
● 사람마다 수호신(守護神)이 다르며, 윤회(輪回) 환생(還生)한다.
★ 상가(喪家) 집에 가 보면, 살아 있는 사람의 세계(人間界)에서는 슬픔에 잠겨 있다. 하지만, 죽은 사람의 세계(神明界)에서는 축제를 열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이쪽에서의 죽음은 저쪽 세상에서의 탄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공덕(功德)이 천차만별(千差萬別)이기 때문에 이승에서 저승으로 데려가는 방법도 천차만별(千差萬別)이다. 보통의 일반 사람들은 저승 사자가 그냥 데려가기도 하며, 죄(罪)가 많은 사람은 목을 잡아 끌고 가기도 하고, 공덕(功德)이 많은 사람은 탈 것에 태워서 모셔 가기도 한다. 덕망(德望)있고, 고귀(高貴)한 덕망자(德望者)들과 공덕자(功德者)들은 그 저택에 항상 많은 수호신(守護神)들이 수호하고 있고, 그 사람의 좌우에서 보위하는 보호신(保護神)들이 날쌔고, 힘이 장사이어서 저승 사자가 쉽게 그 사람 병상에 접근할 수 없다. 동양(東洋)과 서양(西洋)의 각 나라마다 저승 재판소가 여러 곳이 있으며, 각기 그 나라의 문화(文化)와 풍습(風習) 및 정황(情況)에 따라 심판 처리한다. 그리고, 수십년 이내에 세상 물정(物情)과 세태인사(世態人事)에 따라서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명(司命)을 안고 다시 환생(還生)한다. 인간(人間)은 윤회(輪回)를 거듭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생명이 성숙(成熟)하기도 하고 혹은 퇴보(退步)하기도 한다. 다시 태어날 때는 대개 자신의 과업(課業)을 잘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부모에게 인연(因緣)을 얻은 후에 환생(還生)한다. 현재의 예술적 재능이나 학문적 재능은 알고 보면, 그 이전의 전생(前生)으로부터 자질을 습득하고, 추구해왔던 것인데, 현생(現生)에서 다시 크게 발현(發現)된 것이다.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제각기 재능(才能)과 소양(素養)이 천차만별(千差萬別)인 까닭이 거기에 있다. 인간(人間)으로 다시 태어나려면, 태어나려는 인간(人間)의 그 집안과 인연(因緣)이 있어야 바야흐로 투태(投胎)될 수 있는 것이다. 만일, 그 사람이 생전(生前)에 그 집압과 교제(交際)가 넓어서 서로 아는 사이가 많다 보면, 바로 그 사람의 집에서 투태(投胎)되기가 쉬워진다. 만약에 빈궁(貧窮)한 사람이 늙어 죽을 때까지 동구 밖까지도 나가보지 못해서 평소 사람들과의 교제(交際)가 극히 적으면, 그 사람은 죽은 뒤에 신명(神明) 무리에 젖어들어 일생(一生)을 투태(投胎) 받는 어떤 기회(機會)나 인연(因緣)이 희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오랫동안 기다려야 된다. 그리하여 인연(因緣)이 있는 자(者)를 만나면, 이에 곧 일생(一生)을 받아 투태(投胎)하게 된다. 가끔, 새(鳥)나 짐승(動物)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새(鳥)나 짐승(動物)의 모태(母胎) 안으로 던져질 때에는 그 사람의 영혼으로 하여금 그 정황을 모르게 한다. 새(鳥)나 짐승(動物)으로 다시 태어날 때에는 무슨 교지(敎知)를 내려 주지 않는다. 무릇 인간이 큰 죄를 지으면, 천벌(天罰)을 받기도 하고, 작은 죄를 지으면, 신벌(神罰) 혹은 인벌(人罰)을 받기도 한다. 특히, 남의 천륜(天倫)을 상(傷)하게 하거나 남의 가정(家庭)을 파괴하면, 가장 큰 죄(罪)로 처벌 받는다. 사람이 큰 죄(罪)를 지으면, 죽어서 구렁이가 되기도 하고, 다른 짐승(動物)이 되기도 한다. 천계(天界)에는 그러한 징벌(懲罰)들이 매우 엄하게 존재한다.
● 저승 판관(判官)이 전해 주는 저승 사후(死後) 세계의 이모저모
★ 신명(神明)이 인간으로 환생(還生)할 때, 인태(人胎)에 들어가는 것은 수태(受胎)시에 즉시 들어갈까? 아니면 출산(出産)시에 들어갈까? 둘 다 모두 관계되어 있다. 신명(神明) 영혼(靈魂)은 처음 난자(卵子)와 정자(精子)가 수정하여 수정란(受精卵)이 자궁(子宮)에 착상(着床)하여 태아(胎兒)가 생겨 날 때에 이미 50% 인태(人胎)에 들어가고, 출산(出産)시에 100% 온전하게 인태(人胎)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인간(人間)으로 다시 태어날 때는 남자(男子)가 여자(女子)로 태어나기도 하고, 여자(女子)가 남자(男子)로 태어나기도 하며, 새로 이승으로 다시 태어날 때에는 반드시 어떤 누각(樓閣)에서 좋은 경치(景致)를 구경시켜 준다든지 혹은 좋은 향연(饗宴)을 베풀어 준다든지 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 속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갖게 한다. ★ 저승에도 계절(季節)이 있을까? 그렇다. 다만, 여름에는 무더위가 없고,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가 없다. ★ 저승에도 음식점(飮食店)이 있을까? 음식점이 있다. 특히, 나물 음식 종류가 많다. ★ 저승 사람도 종이 지폐(紙幣)를 사용할까? 종이 지폐(紙幣)를 사용하고, 물건 구매하고, 물건을 팔 수가 있다. ★ 저승에서도 매일 세끼 식사(食事) 밥을 먹을까? 거기에서는 한 끼만 먹어도 몇일 동안 배가 부르다. 그래서, 날마다 꼭 세끼를 먹지 않는다. ★ 저승에서도 수면(睡眠)을 취할까? 거기에도 침상. 잠자리. 담요. 이불 등이 있다. 하지만, 이승 사람들처럼 꼭 7-8시간씩 자는 것은 아니다. ★ 저승에도 시가지(市街地)가 있고, 상점(商店)이 있을까? 있다. 인간 세상의 작은 상점(商店). 점포와 비슷하다. 음식(飮食)과 용품(用品) 또한 많다. ★ 이승에서 만든 음식(飮食)을 신명(神明)들도 먹을까? 그렇다. 오직 그 음식의 기운(氣運)과 향(香)을 흠향(歆饗)할 뿐이다, 진짜로 먹지는 않는다. 만약, 식품이 두 그릇이 있어서 한 그릇은 신명(神明)에게 제공을 했고, 다른 한 그릇은 제공하지 않았다면, 신명(神明)에게 제공한 음식은 반드시 먼저 부패(腐敗)한다. 그것은 신명(神明)이 이미 그 음식의 기운(氣運)를 섭취하였기 때문이다. ★ 사람이 처음 죽을 때, 영혼(靈魂)이 육체를 떠날 때, 역시 고통이 있을까? 사람이 죽을 때, 영혼이 육체를 떠날 때는 마치 방문을 열고 외출하는 것 같아서 아무런 곤란이 없다. 만약, 그 사람이 타고난 성품이 맑고 깨끗하여 욕심이 없고, 처자식과 재산에 대해서 또한 미련과 끌리는 욕심이 없다면, 영혼이 육체를 떠날 때에 곧바로 옷을 벗듯이 미련 없이 훌훌 떠나간다. 하지만, 그가 처자식들을 불쌍히 여기고 또는 두고 온 재산에 애착(愛着)과 미련을 두어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면, 영혼이 쉽게 육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 저승에서도 친구들과 신명(神明)들이 방문해 오면, 역시 음식(飮食)을 많이 장만하고 초대할까? 아니다. 다만, 맑은 차(茶) 한잔이면, 이미 그 정성(情性)을 다한 것이다. ★ 저승에서도 역시 해마다 그 명절(名節)과 휴가(休暇)가 있을까? 그렇다. 이승과 다름이 없이 명절(名節)과 휴가(休暇)가 있다. 음력 설날(元日), 청명(淸明), 한식(寒食), 단오(端午), 추석(秋夕), 동짓날(冬至) 등을 만나면, 역시 반드시 몇 일간 휴식을 취한다. ★ 새(鳥)나 짐승(動物)의 혼령(魂靈)은 어떻게 심판 감독할까? 새(鳥)나 짐승(動物)의 혼령(魂靈)에 대해 관리 감독하는 부서(部署)와 관청(官廳)은 따로 있다. 그 곳에서 새(鳥)나 짐승(動物)의 일을 맡아서 관할한다. ★ 지옥(地獄)에 있는 신명(神明)들이 그 곳을 벗어나서 천당(天堂)으로 오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불가능(不可能)하다. 왜냐면, 한 번 저승에 도착하면, 바로 그의 업력(業力)과 등급(等級)에 따라 모든 행동에 제한(制限)이 따르기 때문이다. 지옥(地獄)에서는 그들의 업력(業力)에 의해 가로 막혀서 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제한(制限)된다. 공덕(功德)은 마땅히 살아있는 이승에서만 가능하다. 이승에서만 업력(業力)을 쌓아 낼 수 있다. 지옥(地獄)에 있는 신명(神明)들은 그들의 징벌(懲罰) 기한(期限)이 끝나야만 이승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그리고, 경중(輕重)에 따라 짐승(動物)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인간(人間)으로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 저승에서도 공덕(功德)을 쌓을 수 있을까? 저승에서도 수행(修行)하는 자가 있을까? 천당(天堂)에서는 수행(修行)하는 자가 있다. 천당(天堂)에서는 여러가지 공덕(功德)을 위해 수행(修行)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지옥(地獄)에서는 그들이 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能力)이 제한(制限)되기 때문에 불가능(不可能)하다. 그들의 징벌(懲罰) 기한(期限)이 끝나고 이승(現生)으로 다시 태어난 후에 선업(善業)과 공덕(功德)을 쌓아야만 한다. 이는 세상 사람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이치이다. ★ 신명(神明)은 이미 형체가 없는 것을 볼 수가 있고, 소리가 없는 것을 들을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찌 우리 인간(人間)들은 신명(神明) 세계를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것일까? 자기의 업력(業力)에 가리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나무(木)에게 아무리 좋은 것을 보여줘도 볼 수가 없고, 나무(木)에게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 줘도 귀로 들을 수 없다. 나무(木)가 인간(人間)의 일을 알 수 없듯이 마찬가지로 인간(人間)들은 신명(神明)의 일을 알 수 없다. 인간(人間)과 신명(神明)은 서로 다른 차원의 방식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 신명(神明) 언어(言語) 소리는 우리 인간(人間) 언어 소리와 어떻게 다를까? 신명(神明)의 말소리는 인간(人間)의 목소리 보다 파장(波長)이 높고 빠르다. 그래서,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 이 세상을 인간(人間)과 신명(神明)이 함께 섞여 사는데, 그 경계와 특징을 어떻게 구분(區分)할 수 있을까? 또한, 이승과 저승은 서로 떨어진 세상 같은데, 어떻게 구분할까?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함께 존재한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항상 함께 연결된다. 하지만, 그것의 경계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해서, 뚜렷이 둘로 쪼개어 말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그 둘의 차이는 보고 듣는 파장(波長)의 세계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 신명(神明)은 어느 때에 주로 활동(活動)을 많이 합니까? 신명(神明)들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을 좋아하고, 주로 저녁과 야간(夜間)에 활동한다. 사람들이 야간(夜間)에 제사(祭祀)를 모시는 것은 그것 때문이다. 신명(神明)들은 주로 저녁 술시(戌時) (저녁 7-9시) 전후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그래서, 조상(祖上)을 위해 제사(祭祀)상을 모실 때, 저녁 7-9시 이후에 모시는 것이다. 낮(晝)에 천제(天祭)를 모시거나 마을 제사(祭祀)를 모시는 경우에 그늘지게 천막(天幕)을 드리우는 이유는 신명(神明)들이 서늘하고 그늘진 곳을 좋아 하기 때문이다. 신명(神明)들은 아침 8시 이후부터 활동을 중단한다. 그래서, 신명(神明)들은 아침에 양기(陽氣)가 터지기 시작하면, 모두 어둡고 그늘진 곳으로 이동하여 쉰다. 그리고, 다시 오후 늦게 그늘이 점점 많아지면, 외출한다. ★ 저승의 형벌(刑罰)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저승의 형벌(刑罰) 종류는 매우 많다. 인간 세상의 형벌에 비교하면, 참혹하기가 100배 정도나 된다. 이 세상에서는 형을 받고 형이 끝나면, 그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저승에서는 형이 끝난 뒤에도 또 다시 그 죄과(罪過)에 따라 다시 형벌을 받을 수 있다. 비유하자면, 이 세상에서는 사람을 10명 살인했다면, 그 죄는 한번 사형으로 끝난다. 하지만, 저승에서는 반드시 10번 사형을 받는다. 형이 끝나면, 다시 생을 바꿔 태어나서 10대의 생까지 살인죄의 사형을 받는다. 그런데, 그 형벌이 칼끝을 뾰족뾰족 세운 산 위를 맨발로 걸어서 오르게 하고, 기름 가마솥에 넣기도 하고, 수레로 사지를 찢기도 하는 등등의 형벌이 실제로 있다. 죄(罪)의 응보(應報)는 참으로 매우 두렵고 무섭다.
● 사후(死後) 세계는 현실 세계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를까?
★ 죽음은 신명계(神明界)에서의 또 다른 탄생이다. 영계(靈界)로 들어간 영혼(靈魂)은 살아 있을 때의 상념(想念)과 수행(修行)의 정도에 따라 합당한 단계에 머물게 된다. 물론 영계(靈界)에서도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높은 단계로 이행해 간다. 그런데, 영계(靈界)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저급령(低級靈)도 적지 않다. ★ 인간의 육신(肉身)은 지구상에 왔다가 홀연히 사라져 가지만, 그동안 경험하고 축적한 정보들을 간직하고, 우주 공간으로 돌아가서 영혼(靈魂)의 상태로 또 다른 삶을 영위하게 된다. 인간은 이승(今世)에서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삶을 통하여 그동안 어떠한 귀중한 정보(情報)를 터득하고 체험(體驗)했느냐에 따라서 다음 죽음 이후의 사후(死後) 세계가 결정된다. 마치 초등학교(初等學校)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서 그 다음 중학교(中學校)의 생활과 운명(運命)이 어느 정도 결정되는 것과 같다. 물론 그 때의 상황과 그 때의 형국에 따라서 운명(運命) 결정의 여지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사후(死後) 세계 또한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천차만별(千差萬別)의 다양한 세상이다.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자연 법칙에 따라 그 뿌리와 줄기가 튼실하면 열매(果實)가 반드시 실하게 열리고, 그 열매가 일정한 시간이 흐른 다음에 다시 환생(還生)하여 씨(種)가 뿌려지고 싹이 튼 후, 뿌리와 줄기를 왕성하게 뻗게 된다. ★ 사후(死後) 세계는 현실 세계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를까? 이승(今世)과 저승(黃泉)은 동전(銅錢)의 앞면과 뒷면처럼 각각의 세계가 존재한다. 인간은 이승(今世)과 저승(黃泉)을 앞치락 뒷치락하며 윤회(輪廻) 환생(還生)하게 된다. 삶(生)은 죽음(死)으로부터 비롯되고, 죽음(死)은 삶(生)으로부터 비롯된다. 기존 종교(宗敎)에서는 그들의 빈약한 교리 때문에 천당(天堂)과 지옥(地獄) 2가지만 있는 것처럼 2분법(二分法)으로 오도(誤導)하고 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많은 다양한 사후(死後) 세계가 존재한다. 진정한 종교(宗敎)는 살아 있을 때의 행복과 죽어서의 영예(榮譽)를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지의 방법론을 제시해야 인간 영혼의 성숙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흑백(黑白) 논리에 빠져들면 안 된다. 천당(天堂)과 지옥(地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세계가 존재한다. 인간의 육신(肉身)은 부모의 몸을 통해 태어난 후, 거듭 성장(成長)하고 일정 단계를 지나면 점점 쇠퇴해져 버린다. 이빨도 점차 빠지고 오장육부(五臟六腑)는 노화(老化)되고 머리는 희게 변한다.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인생살이 끝에 결국 죽음의 단계에 이른다. 물질계(物質界)를 떠나 영혼계(靈魂界)로 간다.
● 인간은 왜 인생살이 도중에 자살(自殺)하면 안 되는가?
★ 속담(俗談)에 “거꾸로 매달려 살아도 이 세상이 낫다!” 라는 말이 있다. 현실의 고난(苦難)과 역경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야 그 대가(代價)로 잘 살게 된다. 이승(今世)에서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삶을 통해 어떠한 정보(情報)를 터득하고 체험(體驗)했느냐에 따라서 죽음 이후의 사후(死後) 세계가 결정된다. 우주 만물과 생명은 물질과 영혼의 정보 조합에 의해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분화되어 생명체(生命體)로 살아간다. “사람은 천황(天皇)에서 짚자리 뚝 떨어질 때 ‘너는 천하(天下)를 위해 뭐 돼라! 너는 뭐 돼라!’ 하고 타고나게 된다.” 라고 한다. ★ 인간은 왜 인생살이 도중에 자살(自殺)하면 안 되는가? 인간은 태어날 때, “전생(前生)의 업(業)이나 죄과(罪科)를 이승(今世)의 삶을 통해 반드시 풀어내라!” 라는 과제를 안고 태어난다. 부자이든 가난한 자이든, 건강하든, 건강하지 못하든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과제(課題)를 안고 태어나며, 인생살이가 숙명적인 과제(課題)를 푸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런데, 만약, 자살(自殺)을 하면, 그는 그의 숙명적인 과제(課題)를 푸는 과정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살 그 자체가 죄악(罪惡)이다. 인간의 삶(生)과 죽음(死)은 동전(銅錢)의 앞면과 뒷면과 같다. 앞면이 100원짜리 동전이면, 뒷면 또한 100원짜리이다. 앞면이 500원짜리 동전이면, 뒷면 또한 500원짜리이다. 이승(今世)에서 100짜리 역할을 못 하고 자살(自殺)하면, 강등(降等)해서 한 단계 더 불리한 50원짜리 역할이 주어지고 이승(今世) 보다 더 어렵고 척박한 생활을 하게 된다. ★ 살아 있을 때 힘들고 어려운 것을 극복할 줄 모르면, 죽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살아 있을 때, 잘 해야 한다. 죽어서 잘 하느니, 살아서 잘 하라는 뜻이다. 지구촌 삶의 무대는 매우 좋은 학습(學習)과 수련(修鍊)의 도장(道場)이 되기 때문이다. 인생살이가 힘들고 어렵다고 자포자기(自暴自棄)하거나 자살(自殺)해서는 안 된다. 학습(學習)과 단련(鍛鍊)의 기회를 놓치는 격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실의 고난(苦難)과 역경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야 그 대가(代價)로 잘 살게 된다.
● 인간(人間) 수효 보다 신명(神明) 수효가 훨씬 더 많다.
★ 공자(孔子)는 중용(中庸)에서 이르기를 “신명(神明)의 덕성(德性)과 공덕(功德)이 매우 왕성하도다.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지만, 만물의 본체가 되니 빠뜨릴 수가 없도다." 라고 하였다. ★ ‘신목여전’(神目如電), 신명(神明)의 눈(目)은 번개(電)와 같다. 신명(神明)은 형체가 없는 것도 능히 다 볼 수 있다. 그리고, 소리가 없는 것도 다 들을 수 있다. 인간 세계의 온갖 사상과 행위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신명(神明)은 스스로 다 알고, 다 알 수 있다. 이 세상을 살면서는 죄(罪)를 지어도 남 모르게 하면 그만인 줄 알아도 죄(罪)를 지은 사람은 천상(天上)에 가면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 천지(天地) 간에 신(神)이 없는 곳이 없고, 신(神)이 하지 않는 일이 없다. 인간(人間) 세계의 인간(人間) 수효 보다 신명(神明) 세계의 신명(神明) 수효가 훨씬 더 많다. 오고 가는 곳마다 모두 다 신명(神明)들로 가득 차 있다. 햇빛이 쬐이는 곳이나 불빛(光)이 밝은 곳은 일반적으로 신명(神明)들이 싫어한다. 그러기 때문에 아침에 햇빛이 밝아 오면, 피하여 달아난다. 이것은 마치 인간들이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대장간의 용광로 열기를 무서워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몸가짐이 분명하고 도력(道力)이 높은 신명(神明)들은 새벽의 닭 울음 소리를 무서워하지 않고, 아침 햇살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도 있는데, 신명(神明)들은 길 한 가운데의 밝은 곳 보다는 도로 양편 곁의 어두운 곳을 더 많이 걸어 다닌다. 신명(神明)들은 햇빛이 쬐이는 곳이나 불빛(光)이 밝은 곳을 싫어한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해질 무렵부터 밤 늦게 걸어 다닐 때에는 절대로 길 양편의 어두컴컴한 곳은 걷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걷되 가끔씩 기침 소리를 내어서 신명(神明)들로 하여금 피해서 지나가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명(神明)과 부딪혀서 사람(人間) 몸이 오싹 한기(寒氣)가 들고, 겁내어 떨리게 된다. 또한, 신명(神明)들 역시 그 충격으로 움찔하는 일이 발생한다. 마음이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은 신명(神明)들조차도 반드시 공경한다. 하지만, 신명(神明)들의 일을 업신여기면, 신명(神明)들 역시 그 사람의 일을 훼방(毁謗)하고 농락(籠絡)한다. ★ 사람이 그냥 편하게 죽으면, 죽은 후에 편할 줄 알고 ‘죽어! 죽어!’ 말한다. 하지만, 천상(天上)에 가면, 모든 것이 더 무섭다. 세상의 모든 기록과 인간들의 행동 기록들이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다 기록되어 있다. 우주 만유 생명의 모든 행동 역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기록되어 있다. ★ 공자(孔子)는 주역(周易) 계사전(繫辭傳)에서 "역(易)은 위로는 천문(天文)을 관찰하고 아래로 지리(地理)를 살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승과 저승의 윤회(輪廻) 환생(幻生)의 일을 알며, 살고 죽는(生死) 이치를 알 수 있으니, 정기(精氣)가 모여서 생물이 되고, 정기(精氣)가 변하여 영혼(靈魂)이 된다. 그러므로 신명(神明)의 실체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 모든 생명체들은 살아 있을 때에 제대로 잘 살아야 한다.
★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 이것이 우주의 근본 원리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선(善)한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은 우주의 제1법칙이다. 악(惡)한 일을 하면, 반드시 나쁜 과보(果報)가 온다. ★ 옛날에 어느 시골에 어머니가 계셨는데,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어주었다. 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그 어머니가 벼락에 맞아 세상을 떠나셨다. 법 없이 착하게만 살았던 어머니인데,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돌아가신 것에 대해 아들은 몹시 억울해 했다. 그런데, 그 어머니에게는 남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아주 오래 전, 구렁이가 허물을 벗기 위해 장독대에 갔다가 그만 간장독에 빠져 죽었었다. 그 어머니는 정성껏 숙성시켜 놓았던 간장을 버리기 아까워했다. 그래서, 구렁이를 건저낸 후, 그렇게 많이 남아있는 간장을 동네 사람들에게 두루두루 원하는 만큼 나누어 주었다. 동네 사람들은 후한 어머니의 인심을 다들 칭찬했지만, 사실, 어머니는 악업(惡業)을 짓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악업(惡業)대로 하늘의 벌(罰)을 받은 것이다. 세상에는 우연히 발생하는 일은 없다. 모두가 자신과의 인연(因緣)으로 생기는 필연(必然)인 것이다. 좋은 인연을 많이 쌓았다면, 행운이 생기는 것이고, 나쁜 인연을 많이 쌓았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것이다. ★ 모든 생명체들은 이승(今世)에서 살아 있을 때, 저승(黃泉)에서 영혼으로 존재할 때 보다 더 많고 가치있는 체험(體驗)을 한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들은 살아 있을 때에 제대로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죽어서 잘 하느니, 살아서 잘 하라는 뜻이다. 이승(今世)에서의 삶의 무대는 좋은 학습과 수련(修鍊)의 도장(道場)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지구 상에서의 삶을 통해 보다 가장 많이 체험(體驗)하고, 보다 많이 공부하며 단련하게 된다. 인생살이가 힘들고 어렵다고 자포자기(自暴自棄)하거나 자살(自殺)해서는 안 된다. 학습(學習)과 단련(鍛鍊)의 기회를 놓치는 격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인간의 육신(肉身)은 땅(地) 기운을 받고 때어나서 땅(地) 위에서 살다가 다시 땅(地)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靈魂)은 하늘(天) 기운을 받고 때어나서 인간(人間) 속에서 살다가 다시 하늘(天)로 돌아간다. 그동안 경험하고 체득한 엄청난 정보(情報)들은 영혼(靈魂) 속에 저장되어 영혼의 하늘로 돌아간다. 매우 많은 양의 정보들이 압축되어 영혼 속에 저장된다. 마치 민들레(Dandleion)가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에 무성하게 자라서 체험(體驗)했던 것이 민들레 씨앗 속에 저장되는 것과 같다. 그리고, 민들레 역시 가을에 씨앗(種)만 남아서, 민들레 씨앗이 하늘로 날아다니게 된다. 만약, 민들레가 봄 여름에 튼실하게 자랐으면, 튼실한 씨앗(種)이 되고, 봄 여름에 부실하게 자랐으면, 부실한 씨앗(種)으로 남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人間)도 땅위에 태어나서 성장하고 사회 생활하면서 튼실하게 체험(體驗)했으면, 튼실한 영혼 씨앗(種)으로 남아 다음 저승(黃泉)에서 튼실한 생활을 할 것이다. 반대로 부실하게 체험(體驗)했으면, 부실한 영혼 씨앗(種)으로 남기 때문에, 다음 저승(黃泉)에서 부실한 생활을 할 것이다. ★ 동물(動物)은 원시적 본능만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人間)은 원시적 본능 외에 삶의 본질적인 꿈, 희망, 욕망 같은 현상적 목적과 이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미래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꿈과 야망이 그 삶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꿈과 야망은 태어나서 죽음의 순간까지 그대로 간직된다. 그리고 그러한 꿈과 야망이 삶에 대한 의욕과 열정의 근본 원동력이 된다.
● 마음(mind)은 인간 내면 총체이며, 성(性)과 정(情)을 합한 것이다.
원래, 종교(宗敎)의 목적은 천당 자리를 꿰차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하는 것에 있었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해야만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유교(儒敎)에서는 정일집중(精一執中) 일심집중(一心執中), 불교(佛敎)에서는 만법귀일(萬法歸一), 도교(道敎)에서는 득일만사필(得一萬事畢)이라고 했다. 우주 만법은 하나로 돌아가고, 정신을 하나로 집중해야 하며, 하나를 얻을 것 같으면, 만사는 다 끝나는 것이다. 유교(儒敎)에서는 존심양성(存心養性), 불교(佛敎)에서는 명심견성(明心見性), 도교(道敎)에서는 수심연성(修心練性)이라고 했다. 마음을 드높여서 성품을 기르고, 마음을 크게 밝혀서 성품을 헤아리며, 마음을 잘 닦아서 성품을 단련하는 것이다. 마음(mind)은 인간 내면의 총체를 말하는 것이고, 성(性)과 정(情)을 합한 것이다. 성품(character)은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이 일어나기 전의 마음 본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말하며, 인의예지(仁義禮智) 4가지 덕성을 말하는 것이다. 공자(孔子)는 마음의 규범 도리(justice)를 중요시했고, 석가(釋迦)는 마음의 근본 토대(foundation)를 중요시했다. 천당(天堂)과 지옥(地獄)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현재 살아있는 지금, 내 마음 속에 천당이 있고, 지옥이 있다. 우리의 육체(肉體)는 우리가 일정 공간을 여행하기 위해 빌린 렌트 카(Lent Car)하고 똑같다. 죽으면, 버스 혹은 비행기를 갈아 타듯이 새로운 몸체로 옮겨 탈 뿐이다. 공간 차원 이동하는 것이다. 현재의 우주 공간에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현실 세계는 동전(銅錢)의 앞면과 뒷면처럼 다른 세계와 동시에 접점을 이루고 있다. 또 다른 세계와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 기존 세계 종교(宗敎)의 유통 기한은 이미 끝장났다.
★ 격암유록(格菴遺錄)에 이렇게 적혀 있다. “불교(佛敎)인들은 팔만경전 공부하여 극락(極樂)간단 말을 하지만, 그 곳을 가는 길은 희미하다. 기독교(基督敎)에 입도한 천당(天堂)인들은 천당을 좋게 말하나 구만장천(九萬長天) 멀고 멀다. 유교(儒敎)는 삼강오륜(三綱五倫)과 사람의 바른 도리(道理)를 말하나 거만방자(倨慢放恣) 시기질투(猜忌嫉妬) 음사욕정(淫事欲情) 뿐이더라!” “유교(儒敎)의 선비들은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는 격이다. 불교(佛敎)의 스님들은 세속(世俗)에 물들지 않았다고 장담(壯談)하나, 허송세월(虛送歲月)하고 지내니, 한탄스럽다. 기독교(基督敎)인들은 유아독존(唯我獨尊)격으로 하느님을 믿으니, 대복(大福)이 내려도 받지 못하리라.” ★ 장차, 천지(天地)의 덕(德)으로 누구나 평화롭게 사는 세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지금의 종교 역시 크게 변모할 것이다. 모든 종교의 껍데기가 벗겨질 것이다. 종교의 알몸이 세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현재의 종교는 너무 낡고 병들어서 모두 쓸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천박한 종교의 허상(虛像)이 무너진다는 뜻이다. 초종교(超宗敎)인 제3의 종교가 크게 등장할 것이다. 현재의 종교(宗敎)는 멸망(滅亡)할 것이고, 버림받게 될 것이다. 현재의 종교(宗敎)는 모두 없어질 것이다. 천박한 종교의 장벽(障壁)이 모두 무너지게 될 것이다. 그 장벽이 허물어지면, 초종교(超宗敎)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 종교(宗敎)의 허황장세(虛荒長勢)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이미 신뢰를 잃었다. 종교(宗敎) 타락 풍조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그 어떤 변명이나 달콤한 언변으로도 이미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마치, 신도들을 현금 지급기처럼 취급하기 때문이다. “누가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헌금을 비교해봐라!” “천당에 가고 싶은가? 헌금을 많이 내라!” 라는 구호도 있다. 종교 권력의 부패와 부조리는 매우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 기존 세계 종교(宗敎)의 유통 기한은 이미 끝장났다. 기독교(基督敎)의 유통 기한은 2,000년이고, 유교(儒敎)의 유통 기한은 2,500년이며, 불교(佛敎)의 유통 기한은 3,000년이다. 과거에는 종교가 인간의 타락을 걱정하는 시대였다. 하지만, 이제는 인간이 종교의 타락을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 이슬람 국가 이란(Iran)에서 무슬림 두건 히잡(Hijab)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2살 여대생 마흐사 아미니(Mahsa Amini)가 2022년 09월 16일 경찰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 ★ 인류 역사상 최고 최대 사기극은 ‘믿음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통큰 협박을 통해서 성금(誠金)을 뜯어내는 것이다. 과거에는 종교 성직자가 인간 타락을 교화 구원하려고 감독했다. 그런데, 현재는 시민들이 종교 성직자 타락을 교화 구원하기 위해서 감독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 심청전(沈淸傳)에 나오는 심청(沈淸)은 공양미(供養米) 삼백 석을 종교 단체에 바치면, 아버지 심(沈) 봉사가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을 믿고, 돈을 바쳤다. 하지만, 종교 단체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았다. 결국, 심청(沈淸)의 지극한 정성(精誠) 때문에 심(沈) 봉사가 눈을 떴다. ★ 종교(宗敎)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신(神)을 위한 것인가? 인간(人間)을 위한 것인가? 악(惡)이 선(善)을 가장(假裝)해서 마구 설치고 다닐 때, 그런 세상은 매우 참혹하고 비참하다. 이제, 21세기는 자유 영혼 시대이다. 자유 영혼의 목적지는 온갖 속박으로부터의 해방되는 것이며, 안락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다. 장차,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 곰팡내 나는 기존의 모든 종교(宗敎)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 기존의 종교는 신(神)의 이름을 빙자하여 성직자가 인간(人間)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다. 구원(救援)이라는 이름을 빙자하여 인간들에게 복종. 맹목을 강요한다. 멀쩡한 사람을 죄인(罪人)으로 만든 뒤, 구원(救援)이라는 설탕발린 약(藥)을 주는 것이 기존 종교의 변태 행위이다. 진정한 천국(天國)은 종교와 상관없이 진정한 마음의 평화(平和)를 보장받는 것이다. 기독교의 교회. 성당에 가서 간절히 기도하지만, 진리의 갈급증이 채워지지 않는다. 불교의 법당에 가서 관세음보살을 찾지만, 인간 마음의 문(門)이 속시원하게 열리지 않는다. 인간의 궁극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 하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비젼(vision)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 문명의 들녘을 거닐고 있는 세상 사람들의 가장 큰 정신적 위기이다. 이제, 우리는 지구촌 인류 문화가 통일되는 문명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세상의 질서가 바뀐다. 기존의 낡은 종교들은 무너지고, 새로운 문명과 사상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 지금의 종교(宗敎)는 원시 시대와 농경 사회의 유물이다. 더 이상 인간을 구원해 줄 수 없는 시스템이다. 산업 사회로 넘어오면서 인간은 인간 스스로 자신을 구원(救援)하는 수많은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보 사회는 산업 사회 보다 더욱 투명하게 종교(宗敎)를 파헤칠 수 있다. 신화(神話). 신비(神秘). 비밀주의는 이제 정보 사회에서 그것의 존립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종교(宗敎)의 궁극적 목표는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인간 위에 군림하는 종교(宗敎)는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곧장 없어져야 한다. 장차, 인간적이고 보편 타당한 삶이 보장받는 행복한 세상이 새롭게 구축될 것이다. 누구나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수련(修練)만 잘 하면, 모두 예수(Jesus). 석가(釋迦). 공자(孔子)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이제, 종교(宗敎)의 미신(迷信)적인 굴레에서 탈피해야 한다. 종교가 갖는 집단 이기주의를 벗어나야 한다. 종교(宗敎)에 무작정 의지하면, 나약한 지푸라기 신도일 수 밖에 없다. 지금의 종교는 전부 사이비(似而非) 종교이다. 사이비(似而非)는 사실인 것 같지만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한다. 자신들의 우상(偶像)을 믿지 않으면, 지옥(地獄)에 간다고 한다. 결국, 공자(孔子). 석가(釋迦). 소크라테스(Socrates) 및 기존의 위대한 성인(聖人)들은 모두 지옥(地獄)에 갔다는 논리이다. 심지어, 임진왜란(1592-1598) 때의 왜군(倭軍) 제1군 대장 고니시(こにし)는 천주(天主)를 믿어서 천당(天堂)에 갔는데,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은 종교를 믿지 않아서 지옥(地獄)갔다고 한다. 자기 소속 단체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억지 주장이다.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사탕 발림에 불과하고 아주 유치한 말장난이다. 깨달은 자들은 절대 그런 것에 현혹 되어서는 안 된다.
●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예언이 실현된다!
★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지구촌 세계 만민을 살려낼 계책이 남조선(南朝鮮)에게 있다. “풍류주세(風流酒洗) 100년진(百年塵)” 온 세상의 100년 티끌을 무극대도(無極大道)의 풍류주(風流酒)로 씻노라! (道典 5:155). 무릇, 모든 선지자(先知者) 예언에는 자기 실현의 능력과 본질적인 에너지가 있다. 만고풍상(萬古風霜) 고난 속에서도 그 방향성과 생명력을 잃지 않는다. “지구촌 만민을 교화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가 직접 예수(Jesus). 석가(釋迦). 공자(孔子)를 내려보냈다!” 라고 파천황적인 선언을 했던 강증산(姜甑山) 선생은 19세기 말엽에 조선(朝鮮)이라는 나라가 망해가는 판세에서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역설적으로 만국을 살려낼 계책이 바로 남조선(南朝鮮)에 있다고 강력하게 선언했다. 세상 사람들은 깜짝 놀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 당시는 서세동점(西勢東占)하는 서양 제국주의 세력 앞에 조선의 국운은 바람 앞에 꺼져가는 등불과 같이 험난한 처지에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의 캄캄한 어둠 속에서 어린아이. 여성. 머슴 천민 등의 사회적 약자들은 강자들이 휘두르는 시퍼런 칼날에 인정사정없이 참혹하게 쓰러져갔다. ★ 19세기 말엽, 약육강식(弱肉强食)과 상극(相剋)의 제국주의 권세가 지배하는 소인배 세상이었다. 그래서, 유럽 기독교. 중동 이슬람권에서 지구 말세 종말(終末)에 대한 예언들이 풍미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다음 세상에 우주 실제 중력계 자체에 큰 새로운 개벽(開闢) 세상이 온다고 말하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 바로 그 때, 증산(甑山) 선생이 나타나서 후천(後天) 개벽(開闢)을 이야기하고, 그 해답을 제시했다. 증산(甑山) 선생의 등장은 불교(佛敎)의 혁신이고, 기독교(基督敎)의 혁신이고, 유교(儒敎)의 혁신이었다. 최수운의 동학(東學), 김일부의 정역(政易), 강증산의 천지공사(天地公事) 사상만이 동아시아 사상사를 배경으로 유불선(儒佛仙) 기독교를 통합하면서 서양 문명의 충격을 흡수하는 그런 독특한 후천(後天) 개벽(開闢) 사상사를 전개했다. 괴질병 유행, 기후 온난화, 지구 지각 변동, 지구의 천체 이동 등에 대해서 예언을 했다. 그러나, 그 예언은 인류가 모두 끝나버린다는 종말론 사상이 아니고, 종말(終末) 뒤의 새로운 개벽(開闢) 세상이 이미 설계되어 있다고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다. ★ 실제로, 증산(甑山) 선생은 1901년에서 1909년까지 9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했고, 그로인해 지구촌 새 문명의 운로 및 설계도를 짜놓았다. 19세기 말엽, 인류 문화는 방향성을 상실하고 있었다. 서양말로 하면, 종말론 사상이 팽배했다. 그러나, 과연 세상이 종말로 끝장날 것인가? 종말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는가? 종말적인 혼돈(chaos) 이후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은 아닌가? 그 새로운 먼동(dawn)이 어디에서 터온다고 말할 수 있는가? 새로운 먼동이 터오는 곳은 구체적으로 어디일까? 바로 한국의 남반구, 남조선(南朝鮮) 사상이 그 해답이다. ★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는 ‘새로운 먼동이 동방에서 터온다’고 말했다. 1999년 이후에 먼동이 터온다고 했다. 증산(甑山)의 남조선(南朝鮮) 사상이란 뭐냐? “남조선 뱃노래” 라는 비결이 있다. 서양의 모든 본질적인 개화 문명과 세계 문명이 남조선으로 배를 타고 들어온다. 그런 후, 남조선(南朝鮮) 떡시루에서 푹 익혀진 후, 새로운 떡과 같은 찬란한 미래 문명이 새롭게 잉태된다는 것이 남조선(南朝鮮) 사상의 핵심이다. 세상의 모든 개화 문명이 한반도로 모두 들어와서 새로운 철학 사상과 새로운 과학 문명들이 융합을 이룬 후에 남조선에서 후천 개벽(開闢) 신문명(新文明)이 새롭게 창조된다는 뜻이다. 1901년에서 1909년까지 집행했던 9년 천지공사(天地公事)는 폭압 무도한 말대(末代) 천지를 뜯어고치는 지구촌 혁신의 대공사였다. 이제, 지구촌 100년 티끌이 걷히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파천황적인 천지공사(天地公事) 설계도가 자기실현의 황금기를 만나고 있다. 육관(六觀) 손석우 선생은 “장차 지구촌 세계 인류를 통치할 위대한 지도자가 한국에서 나올 것이다. 지구촌을 통치하는 대제왕(大帝王)이 한국에서 나오는데, 지구상에서 제일가는 천하(天下) 명당(明堂)이 한국(韓國)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 19세기 조선 말엽, 삼정(三政) 문란과 함께 절대적 빈곤과 가난 속에서 매년 보릿고개를 경험하며, 힘겹고 처참하게 살아가야 했던 조선 사람들에게 조선을 구원하고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설계도 청사진을 제시하는 발상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아무리 예언이라도 사람들의 사전에 없는 단어로 뭔가의 이미지를 창작해 내는 것은 불가능한 것 아니겠는가! 조선 민족 마음 밭의 맥락에서 민족 차원을 넘어서는 전체 인류의 과제와 씨름해서 그 해답을 제시한 것은 그 당시로는 매우 기상천외(奇想天外)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누구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증산도(甑山道) 강증산의 활동 기간은 조선과 대한제국이 실질적으로 망해가던 처참하고 암울했던 시기였다. 그 기간에 청일 전쟁(1894-1895), 명성황후 암살(1895), 의병 운동(1895-1911), 러일 전쟁(1904-1905), 을사 보호 조약(1905), 대한제국 군대 해산(1907), 한일합병(1910) 등의 굵은 사건들이 있었다. 기층 민중을 상대로 그의 활동 공간에서 강증산(姜甑山)은 인류 구원의 ‘만국활계(萬國活計)’ 설계도를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통해 펼쳐냈다. “도술운통(道術運通) 구만리(九萬里) (道典 5:155)”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라는 내용을 통해서 단지 조선 땅에만 그치지 않고, 온 세계를 구원하겠다는 세계 우주 지향적인 내용이 통하여 깃들어져 있다. 고난의 민족사를 축복의 생명 정신으로 천하에 설파했다.
● 우주(宇宙)는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 농사를 짓고 있다.
★ 지구촌의 인류 문명은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이제, 우리 은하계는 새로운 문명대로 막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우주의 새로운 천지(天地)가 열리려고 잠깐의 몸부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도기(過渡期) 현상이다. 지금은 '우주(宇宙)의 환절기(換節期)'이다.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지구적인 차원의 거대하고 엄청난 지각 변동과 격렬한 진통(陣痛)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우주 문명의 시간대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기이다. 전염병(傳染病)이 극성을 부릴 수 밖에 없는 시기이다. 현재, 지구촌은 전면적인 새로운 문명 세계로 돌입하려는 시기에 놓여 있다. 지구는 잠깐 동안의 진통(陣痛)을 겪은 후에, 새로운 문명이 도래(到來)할 것이다. ★ 지구촌 문명은 우주적 차원의 전혀 새로운 문명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지구(地球)는 은혜의 행성이며, 장차 은혜와 사랑을 진실로 입증할 행성이 될 것이다. 수천 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꿈같은 세상을 갈망해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누구도 그 세상을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역사와 문명이 바뀐다. 초과학 기술 개벽(開闢)을 통해서 열매 문명의 황금 시대가 개막되는 것이다. 조만간에 잠깐의 대환란(大換亂)을 극복한 후, 인류는 그토록 소망했던 평화 낙원을 현실 역사 속에서 건설된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장차 미래의 인류 문명은 역사상 전례 없는 찬란한 문명이 열린다. 인간은 왜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지금은 천지(天地)가 성공(成功) 시대이다. ★ 우주(宇宙)는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 농사를 짓고 있다. 우주는 왜 인간 농사를 짓는가? 우주의 꿈과 이상을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 실현시키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우주(宇宙)의 이치을 깨닫고 나면, 나 자신이 바로 이 우주의 꿈과 소망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구촌에 태어난 진정한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그 때가 되면, 한반도 한국(韓國)은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
현재, 북한(北韓)은 미사일 불장난으로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각종 무기로 광풍을 부리다가 불이 확 터진다. 김정은(金正恩) 급변(急變) 사태가 발생한다. 그리고, 매우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2025년부터 한반도 통일이 완성되는 꿈같은 역사가 실현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한반도 한국(韓國)은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 2025년부터 통일 한국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고, 우리나라가 새로운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2025년에 새로운 통일 한국의 시대를 창달하고, 새로운 통일 대한민국을 만드는 큰 장터가 생길 것이다. 남북 통일로 인하여 지구촌 문명 회복 사건이 발생할 것이다. 또한, 이 지구상에 매우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부패한 세상이 끝나고, 새로운 하늘이 열리는 운세이다.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되는 순간이다. ★ 지구촌은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시험대에 직면하여 용호쟁투(龍虎爭鬪) 세계 전쟁이 발생한다. 미.러.중.일 사대열강은 지구촌 대격변(전염병. 전쟁. 지진. 화산)을 수습하기에 바쁘다. 괴질병(怪疾病)이 지구촌을 휩쓸 것이다. 장차, 중국(中國)은 내홍 분열하여 소수 민족들이 모두 독립하고, 미국(美國)은 극난 급변이 발생하며, 일본(日本)은 열도 침몰을 경험할 것이다. ★ 양자 역학과 뇌(腦) 과학 그리고 생명 공학의 발달로 인하여 장차 새로운 영성(靈性) 문화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현재의 종교는 너무 낡고 병들어서 모두 쓸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종교의 천박한 허상(虛像)이 무너진다. 장차, 세상의 모든 종교가 사라진다. 왜냐면, 종교적 맹신이 과학적인 진실과 사회적인 현실을 매우 심각하게 왜곡해 왔으며, 그로인해 인류 전쟁의 대부분이 종교 전쟁이었던 까닭이다. 종교의 거짓 실체와 알몸이 세상으로 훤하게 드러날 것이다. 곰팡내 나는 기존의 모든 종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 ★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문명 전환의 문제’는 갑자기 왜 생겨나는 것일까? 기독교는 흔히 말세(末世)를 외치고, 불교는 말법(末法) 시대를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에 불과하다.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자연 재해와 기상 이변 현상은 흔히 말하는 지구 종말(終末)이나 말세(末世)가 아니다. 새로운 탄생(誕生)과 새로운 문명(文明) 천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 은하계는 새로운 문명대로 막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宇宙) 차원의 새로운 천지(天地)가 열리려고 잠깐의 몸부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국은 세계 중심국 되고, 한국에서 신문명(新文明)이 나온다.
★ 개벽(開闢)의 세계 변란(變亂)을 어찌 인간이 쉽게 간파할 수 있을까? 이제, 우리 은하계(銀河系)는 새로운 문명대로 막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우주(宇宙)에는 새로운 천지(天地)가 열린다. 지구촌 문명은 우주적 차원의 전혀 새로운 문명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지구는 은혜의 행성이며, 장차 은혜와 사랑을 진실로 입증할 행성이 될 것이다. 이제, 지구촌은 새로운 차원의 격동(激動)과 격변(激變)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 지구의 자장(磁場)이 크게 왜곡되고, 지구 내부의 단층들이 더욱 비틀린 상태로 이동하고 있다. 이제, 지구는 전면적인 비상 사태에 돌입하고 있는 중이다. ★ 장차, 미래의 인류 문명은 역사상 전례 없는 찬란한 문명이 열린다. 자기 에너지와 전기 에너지가 모든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고, 극도로 발달된 전자 통신 기술과 자동화 기술에 의해 모든 생산 활동이 이뤄진다. 미래의 자연 환경은 맑고 깨끗하며, 우주의 기운은 상서롭고 고결하여 누구나 1,000살 이상 장수(長壽)를 누리게 된다. 그야말로 지상의 천국 문명이 열린다. ★ 일본(日本) 열도의 70% 정도가 바다 속에 빠져서 침몰할 것이다. ★ 한반도 한국(韓國)의 서해안이 한반도 면적 2배 정도로 융기되어 육지가 된다. 그 대신 한반도의 동해안 일부가 해일과 지진으로 침몰을 경험할 것이다. ★ 중국(中國)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진다. 티베트. 위구르족. 내몽고. 운남성. 만주. 홍콩. 마카오 등의 분리 독립은 구체화된다. 중국의 혼란과 난(亂)판으로 인해서 한반도 분단의 쓰라린 역사가 해체되는 큰 손길로 작용한다. 만주(滿洲)와 요동 반도가 장차 한국(韓國) 영토로 다시 복귀하게 될 것이다. ★ 지구 북극 빙하가 녹아 내려서 미국(美國)의 서부 해안과 일본 열도가 침몰할 것이다. 지구촌은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일어난다. 지진에 의한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지진으로 인한 세계 강대국의 핵폭발 등이 일어나서 핵 보유국들이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한국(韓國)은 세계 중심국이 되고, 한국에서 신문명(新文明)이 열릴 것이다. ★ 북극 빙하가 녹고, 현재 23.5도 가량 기울어진 지축(地軸) (지구 자전축)이 바로 정립(正立) 한다. 김일부(金一夫) 선생은 그것을 정역(正易)으로 설명했다. 과도기(過渡期) 개혁 현상이 발생한다. 1년 365일이 1년 360일로 바뀐다. ★ 강증산(姜甑山) 선생은 격동의 한반도를 ‘오선위기’(五仙圍基) 형세라고 설명했다. 미.중.러.일 세계 4대 열강이 한반도 바둑판에서 훈수를 두다가 물러나면, 간방(艮方) 한국(韓國)은 태방(兌方) 미국(美國)과 함께 간태(艮兌) 합덕(合德)으로 세계 중심국이 된다는 것이다. 2025년 이후 남북 통일되면, 한국이 세계 중심국이 된다. "풍류주세(風流酒洗) 백년진(百年盡)". 강증산(姜甑山) “천지공사(天地公事) 100년 프로그램”에 의해서 한국은 세계 중심국이 반드시 된다고 한다. 그동안의 조선(朝鮮)과 한국(韓國)에게 고난과 역경은 십보 발전을 위한 일보 후퇴였던 것일까? 천지신(天地神)의 사랑의 매였을까?
■ 한민족(韓民族)의 배달(倍達) 문명이 세계 4대 문명의 뿌리이다.
★ 환국 (桓國, BC 7,199-3,897)의 신교(神敎) 문화는 고대 문화의 원형이고, 그 후, 배달국 (倍達 BC 3,898-2,333)으로 이어졌으며, 배달 (倍達 BC 3,898-2,333)의 문화는 세계 4대 문명의 뿌리가 되었다. 환국(桓國)의 12개 나라 가운데, 수밀이국과 우루국은 그동안 서양에서 최초의 문명족으로 알려져 있던 나라 이름이고, BC 3,500년 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BC 3,500-2,600년) 문명을 일으킨 나라이다. 최근, 120여 년 동안의 고고학 발굴 결과,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BC 3,500년 경에 오늘의 서양 문명의 뿌리인 수메르(Sumer) 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메르 문명은 다시 이집트 문명 (BC 3,100년경)에게 영향을 주었고, 또한 고대 희랍 문화에 영향을 미쳤으며, 로마 제국을 거쳐 오늘날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 인더스 문명 (BC 2,500년경) 또한 북방 문명에서 기원했다고 하며, 배달국(倍達國)의 문화가 유입되어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 중국(中國)은 만주(滿洲)에서 동북(東北) 공정(工程)의 일환으로 ‘요하(遼河) 문명’ 유적을 발굴했다. 그런데, 요하(遼河) 문명은 배달(倍達) 문명의 일부이다. '황하 문명' (BC 3,000-2,500년) 보다 앞선 유적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의 황하 문명 (BC 3,000-2,500년)은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했는데, 이것은 북만주와 산동 반도 유역의 배달국 (倍達國, BC 3,898-2,333) 문명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 배달 (倍達 BC 3,898-2,333)의 홍산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BC 3,500-2,600년). 황하 문명 (BC 3,000-2,500년). 인더스 문명 (BC 2,500년경). 이집트 문명 (BC 3,100년경) 보다 앞선 것이며, 세계 4대 문명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는 증거와 유적들이 최근 속속 발굴되고 있다. 한민족의 배달(倍達) 문명이 중국 민족의 황하 문명 보다 빨랐고, 중국의 황하 문명은 한민족 배달(倍達) 문명을 받아서 생긴 것이라는 역사적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 배달국 (倍達國, BC 3,897-2,333)의 홍산(紅山) 문화의 유적과 유물들은 세계 문명의 발상지라고 꼽히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 보다 훨씬 앞 선 문명 형태였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홍산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들은 무려 8,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배달국 (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유적지 발굴은 세계 문명사를 다시 쓰게 하는 엄청난 사건이다. 최근에도 중국은 동북(東北) 공정의 일환으로 이 곳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 지중해 문명 (이집트 문명, 에게 문명, 그리스 로마 문명)이 서양 문명에 자양분을 공급했듯이, 동이족(東夷族)이 발해 연안에서 창조한 배달국 (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는 중국은 물론 만주. 한반도. 일본의 고대 문명을 일궈주었다. ★ 현재, 중국은 배달국 (倍達國, BC 3,897-2,333년) 홍산(紅山) 문화를 ‘요하(遼河) 문명’이라고 하여 자기네 역사 유적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그 유적지의 위치와 문명 양식 등을 보면, 동이족(東夷族) 배달(倍達)의 문화 양식임에는 어쩔 수가 없다. 중국이 만주의 홍산(紅山) 유적지 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마치 송곳을 주머니 속에 넣고 감추는 것과 같다. 결국 밖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배달국 (倍達國, BC 3,897-2,333년)은 신시 배달 (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과 청구 배달 (靑丘 산동성 태산(泰山), 14대-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國)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환웅(桓雄)의 '홍산(紅山) 문화'라고 하는 것이다.
■ 우리 한민족(韓民族) 배달(倍達) 민족의 역사는 9,200년이다.
★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 (桓國, BC 7,199-3,897), 배달국 (倍達, BC 3,897-2,333), 고조선 (古朝鮮, 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 마한.변한.진한, 고구려.백제.신라, 고려(高麗), 조선(朝鮮)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환국 (桓國, BC 7,199-3,897)의 장자국(長子國)이 배달국(倍達國)이었고, 배달국 (倍達國, BC 3,897-2,333)의 장자국(長子國)이 고조선 (古朝鮮, BC 2,333-238)이었음을 비추어 볼 때, 우리 배달(倍達)민족과 한국이 세계 4대 문명의 뿌리 민족이었음을 알 수 있다. ★ 우리 배달 민족의 환국 (桓國, BC 7,199-3,897), 배달국 (倍達國, BC 3,897-2,333). 고조선 (古朝鮮, BC 2,333-238) 문화는 중국의 요 (堯. 재위BC 2,357-2,258), 순 (舜. 재위BC 2,255-2,208), 하 (夏, BC 2,205-1,766), 은 (殷, BC 1,600-1,046), 주 (周, BC 1,046-771)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배달(倍達) 민족 문화가 중국 문화의 뿌리이다. ★ 환국(桓國)의 말엽에 환웅(桓雄)이 있었다. 그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이세(光明理世)의 뜻을 간직하고 있었다. 환웅(桓雄)은 동방 땅 백두산(白頭山)에 문명 개척단 3,000명과 함께 배달국 (倍達, BC 3,897-2,333)을 건설하였다. 배달국(倍達, BC 3,897-2,333년)은 신시 배달 [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과 청구 배달 [靑丘 산동성 태산(泰山), 14대-18대 환웅] 시대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 (倍達, BC 3,897-2,333) 환웅(桓雄)의 '홍산(紅山) 문화'라고 한다. ★ 배달국 (倍達國, BC 3,897-2,333)의 홍산(紅山) 문화는 1920년대 프랑스 에밀 리쌍(Emile Licent)이 요서 지방 츠펑 (적봉赤峰) 지역에서 처음 발굴 시작하여 1922년부터 1924년 사이에 신석기 유적지 22곳을 발견하였고, 요서 지방 홍산(紅山)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신석기 문화는 최고 8,5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 유적은 '인류 최고(最古) 신석기 문화'로 규정되고 있다. 1930년대 중국 철학자 양계초의 아들 양사영이 홍산(紅山) 유적지를 조사한 이래, 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뛰어 들었다. 그 후, 중국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발굴하였는데, 1980년대에 홍산(紅山) 문화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우하량 유적이 발굴되어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 이 곳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중국의 황하 문명 (BC 3,000-2,500년) 보다 2-3천년 앞 서 있었고, 유적과 유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지역의 문명은 이미 국가 단계의 구비 조건을 모두 갖춘 제5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배달(倍達) 민족이 천제(天祭) 및 제사(祭祀) 풍습을 중국 한족(漢族)에게 전해줬다. 배달국(倍達國) 말엽 및 고조선(古朝鮮) 초기에 중국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우(禹) 임금 (하夏나라의 시조). 탕(湯) 임금 (은殷나라의 시조). 문왕 (주周나라의 시조). 무왕 (주周왕조 개창). 강태공 (병법의 시조, 제齊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또한,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인 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삼황 (三皇)은 태호 복희(太昊伏羲). 염제 신농(炎帝神農). 황제 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 오제 (五帝)는 소호 금천. 전욱 고양. 제곡 고신. 요(堯) 임금. 순(舜) 임금을 말한다. 그들 모두 배달(倍達)민족이었다. 중국의 건국 시조의 8명 중에 우리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라고 했는데, 배달국 (倍達國, BC 3,898-2,333)의 청구 배달 (靑丘, 14대-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 청구 배달의 문화가 '홍산(紅山) 문화'이다. 그 다음 나라에 이르러, 고조선 (古朝鮮, BC 2,333-238)의 '단군(檀君) 신화' 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 실제는 호족(虎.호랑이)과 웅족(熊.곰)을 배달(倍達) 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 최치원(崔致遠)은 “나라에 현묘한 도(道)가 있으니 풍류(風流)라고 한다. 그 교(敎)를 창설한 내력은 선사(仙史)에 자세히 실려 있으니, 삼교(三敎. 儒佛仙)를 포함하여 모든 군생(群生)을 접화(接化)하는 것이다. 집에서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공자(孔子)의 뜻이요. 무위(無爲)로 일을 처리하고, 말없이 교(敎)를 행함은 노자(老子)의 종지(宗旨)요, 악한 일을 하지 말고, 선한 일을 받들어 행하는 것은 석가(釋迦)의 교화이다.” 라고 하였다. 풍류(風流)는 바람 흐름처럼 자유롭고 유연한 삶의 원리이다. 자유 분방은 특이하지만 추앙받는 삶의 덕목이다. 최치원(崔致遠)은 고조선 (古朝鮮, BC 2,333-238)의 전통 사상에서 바람처럼 흐르는 멋과 흥, 신명(神明) 나는 삶의 원리를 발견했고, '풍류도'(風流道)라고 명명했다. 풍류(風流)란 방탕한 ‘주색잡기’(酒色雜技)가 아니라 우리 겨레의 전통적인 선도(仙道)를 지칭하는 말이다. 무책임한 태도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방탕과는 사뭇 다르다. 천지(天地) 도수(度數)의 천명(天命)과 신명(神明)의 뜻을 명심하고, 자연 섭리에 순응하여 실행하는 것이 풍류이다. 풍류(風流)는 접화군생(接化群生)한다. 군생(群生) 만물에 접(接)하여 조화(化)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자유로움은 모든 사람이 자유로울 때에 진정으로 얻어진다. 맹자(孟子)는 말했다. 왕만 홀로 즐거운 것이 아니라 백성이 함께 즐거워야 한다. ‘여민락(與民樂)’이 좋은 정치인 것이다. 풍류를 아는 지도자야말로 착하고 어진 백성(百姓)을 살리는 진정한 위인이 될 것이다. 풍류(風流)는 어떤 종교의 강줄기에 휩쓸리지 않고, 세상의 모든 사상을 흡수 통합하여 귀환시키는 큰 범주의 바다와 같은 것이다. 모든 철학이 '풍류도'(風流道) 선도(仙道)에 귀환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를 거스를 수 없는 이유 때문이다. 그동안, 영욕(榮辱)의 긴 여정 속에 수많은 사상 종교 철학들이 본연의 뿌리 사상을 망각하고, 편협한 시류에 편승해서 조작 왜곡되어 왔다. 아직도 세속의 무리 중에는 구시대적인 사상 타령. 빨갱이 타령. 지역 타령. 이념 타령. 종교 타령 등등을 읊조리는 것에 넋이 나간 자들이 많다. 하지만, 특정 사상이나 종파 지역적 분열 등을 조장하는 변태(變態)들과 그런 단체들은 미래 사회에서 도태되고 말 것이다. ★★★ [글 작성 : 전문의 최병문. 덕진(德津) 도장 063-211-1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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