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에 참석 하신 모든분께 가슴 깊이 감사 드리고,
특히..대전서 오신 세침이님께서 처음 참석 하셨는데, 색소폰 마당 회원님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표시 해 찬조 해 주시고 대전 유명한 빵집인 성심당케익을 손수 들고 오셔서
촛불을 켜고 케익 절단을 했는데, 들고 오다가 케익이 약간 찌글어 졌지만,
세상 무엇보다 멋진 케익이있고 맛있는 케익 이었습니다.
리차드 대장님께서도 전회원께 회집에서 저녁식사 대접을 하시고, 나머지 숙박비까지
모두 계산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길을 마다 않고 달려 와 주신 회원님과 개인 사정으로 참석은 하지 못했으나
마음을 함께 해주신 모든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하고 반가운 회원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행복 했습니다.
내년 봄에 다시 만날날을 기약 하면서 항상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첫댓글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던 총무님 그리고 대장님 이하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색소폰 마당 화이팅 ~
총무님 한마당 카페 정모에 큰 잔치해주시는라 사모님과 애쓰셨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흥겨운 시간들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마당 카페 회원님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총무님이 수고하신 덕에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울 카페 회원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구총무 없으면 카페장사 문닫겠다~~^^
아~
김샘에 대한 감사의 발언(세침님,사무라이)이 살짝~빠졌네요.
해도, 카페 영업권허가를 김샘이 주셨잖읍니까~~
손님이 가게들릴 때 주인장얘길하지 구청장까지 거론합디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