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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하게 사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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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나어릴적에 나 어렸을때 - 세번째 - 없어진 장사
명빈明彬 추천 0 조회 60 12.11.04 11: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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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7 12:51

    첫댓글 우리자랄때 다 본 장사하는사람들이네
    앞집 일본집 못찌 장사 .
    뒤집 망구 엄마 팥죽 장사
    필순엄마 굴다리에서술장사.
    다 그렇게 해서 먹고살었지.

    지근은 살기가 좋은 세상 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돈 벌기는 쉽지 안나봐.....

  • 12.11.07 18:36

    누나?날마다 소주 반병 정도 먹다가 오늘은 한병 했더니 좀 거시기 하네요.
    모찌 장사하던집. 맨위 사람 석병이 엄마.준짱. 사찌꼬 . 다음 정자 . 다음 미요꼬.미요꼬는
    필순네 집에서 잘못 하고 자살. 준짱은 혼자 남아서 노동일까지 하면서 살고.
    앞집 경자네 그앞집 윤수네 옆에 한남이네 그옆집 한영이네. 누나 옛날 생각 나시지요
    지금은나도 찿을수 업는 매봉이 됐어요. 안녕히 계세요.

  • 작성자 12.11.07 21:07

    으흐하하하하~
    준짱!
    미요코
    사찌코
    한영이 누나 예뻤는디...
    한영이 누나 이름이뭐더라...
    옥진인가?

  • 작성자 12.11.07 22:03

    오복균이
    술 먹으면 고래 고래
    큰형 철도국에 취직 시켜주고

    송자엄마는
    국진이 아버지 곤드레 벌럭 입에거품물고 소리지르면
    우리집으로 엄니한테 피난오고...
    엄니는 숨켜주고...

  • 16.07.31 16:43

    사찌꼬. 시로꼬. 세이꼬. 미요꼬.세이꼬는 작은누나동무. 미요꼬는 내 동갑
    "보미다 앙~아이스 켁키" 대전에서 제일큰 정동에있는 케익크 집에는 국화빵이 얾마나 맞이 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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