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지지를 받고 있다면 남편과 아내의 종으로 충성된 자입니다. 괜찮은 가정이지만 그러나 그렇게 자랑할 일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이방인들도 그리하느니라 했습니다. 반대로 하라고 합니다.
남편과 아내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까?
아내나 남편을 비난 하는 일이 가끔생겨 신문어도 납니다. 일반적으로 거의 없는 일입니다. 둘이 하나가 되어 한 몸이라 했기에 자기를 욕 보이는 일로 정상적 으로는 있지 않지만 실제로는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없었던 말세 징조 이거나 귀신의 장난 아니면 사탄의 역사 입니다.
남편과 아내를 기쁘게 하는 일 ... 가정이 편해야 집안이 잘 된다는 유교적 전통이 오늘 날 가정이 붕괴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목사님들 조차 사모님 말에 순종하여 사모님의 종이 되어 교회가 하나님의 종의 도를 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편과 아내를 비난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
자기 남편과 아내를 타인에게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잘못이 너무 커서 이를 모면 하려는 현상으로 자살 위험 수치가 높은 정신질병이라고 합니다. 이를 들을 때는 동조하거나 책망이 아닌 지혜롭게 하지 않으면 말려 들게 됩니다,
사랑하는 법칙
잘 되느냐 안 되느냐. 편안하게 되느냐. 아니냐 돈을 많이 버느냐. 못버느냐. 성공하느냐 못하느냐가 아닌 맞냐. 틀리냐. 옳으냐 그르냐.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 정의냐 불의냐가 중요 합니다. 이는 부부관계에서 환갑에 이불을 적시는 것보다 중요 합니다,
자기 잘못이 무겁다고 남편과 아내를 비난 하거나 끌고 들어가다 자살한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 부인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부싸뭄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은 백년해로한 부부가 남긴 체험의 명언입니다.
부부관계가 제일 악화 되었을 때 부부 관계를 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 때 를 위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사랑의 법칙입니다. 대부분은 반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혼이 많습니다. 이혼하기 직전 부부 관계를 한 99%가 이혼을 중간에 포기 했다고 합니다. 사랑은 기분에 따라 하는 불륜이 아니라 위기 때 죄를 용서하고 위로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지지를 못받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