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과제물(작성완료)

[김효진sac13]

<러시아 그림>

1. 말이 끈 마차에 탄사람

이 작품은 국내 번역된 '숄로호프' 책 커버로 쓰여 익숙한 작품이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기가 죽어 지친 모습이 참 슬프다.

저 나무로 된건 관으로 추정된다.

2.농촌 결혼식에서의 마법사 등장 (1875)

이게 결혼식이라니 우리 현재 결혼식과 분위기도 다르고

사람들 옷도 평범하고 ..농촌이라 결혼식도 저런식으로 하나보다.

3.철도 재건설장에서의 노동 (1874)

저 시대때에는 수레로 직접 돌을 나르고 그랬나보다.

다 수작업으로써 힘이 들 거 같다.

4.실라먀그의 별장 (1907)

정말 아름다운 별장 같다.

마당에 풀과 나무들도 무성히 있다. 공기도 좋을 거 같은 느낌이 든다.

나도 저런 별장에서 살고 싶다.

5.드네프르강의 달 밝은 밤 (1882)

칠흙같은 어둠속에 한줄기 달빛이 강에 빛나는 광경이 아름답다.

6.모스크바의 뜰 (1878)

이 그림을 보자마자 참 평화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모스크바엔 건물도 하얗고 잔디도 있고 높은 건물들도 없어

시야가 확 트이는 느낌과 가슴이 뻥 뚫린듯한 느낌이 들었다.

7.습지 (1872)

비온 뒤 적척한 땅 느낌이 난다.

8.고요한 수도원 (1890)

강 가운데 저 부서질듯한 다리가 참 인상 깊다 .

조심해서 안건너면 물속에 빠질거 같다.

9. 스트리레쯔코이 사형집행의 아침 (1881)

많은 사람들과 그속에 부유한 사람들도 보이는거 같다.

목에 족쇄를 매고 있는 듯한 모습이 참 슬퍼 보인다.

10.트로이카

트로이카는 '세마리 말이 끄는 마차'를 뜻한다.

그림을 보았을때 세마리의 말이 아니라 사람 셋이 끄는것 같다.

<19세기 말 러시아 사회>

19세기당시 러시아는 극동쪽의 연해주지방과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유역지방을 침범했을 때이다.

당시에는 러시아가 얼지않은 항구를 찾는다는 계기로, 남하정책을 펴서 밑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영국과 프랑스에게는 아주 안좋은 일이 되었고, 식민지 전쟁으로 가득이나 차지하고 있는데

영국은 인도가 뺏길 위험이 생길까봐 그 중간인오스만 튀르크와 이란을 거점으로 삼아서 이들의 남하정책을 저지한다.

그계기가 바로 크리미아 전쟁이라고 한다.

여기서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이 러시아를 물리침으로써 러시아는 점점 쇠퇴한다.

안사정은 바로 알렉산드로 2세가 죽은 후이기 때문에 귀족의 사치와 향략으로 시달렸다.

결국 피의 일요일이 발생하면서 분노한 노동자, 군인이 중심으로 돼어 이들을 몰아내고 세운것이 소비에트 공화국이다.

<안톤체홉 4대장막 등장인물>

* 갈매기

` 이리나 니꼴라예브나 아르까지나

` 꼰스딴찐 가브릴로비치 뜨레쁠레프

` 뾰뜨르 니꼴라예비치 쏘린

` 니나 미하일로브나 자레치나야

` 일리야 아파나씨예비치 샤므라예프

` 뽈리나 안드레예브나

` 마샤

` 보리스 알렉쎄예비치 뜨리고린

` 예브게니 쎄르게예비치 도른

` 쎄묜 쎄묘노비치 메드베젠꼬

` 야꼬프

` 요리사

` 하녀

*벚꽃동산

` 류보피 안드레예브나 라네프스카야

` 아냐

` 바랴

` 레오니드 안드레예비치 가예프

` 예르몰라이 알렉세예비치 로파힌

` 표트르 세르게예비치 트로피모프

` 보리스 보리소비치 시메오노프-피쉬크

` 샤를로타 이바노브나

` 세묜 판텔레예비치 에피호도프

` 두냐샤

` 피르스

` 야샤

*바냐아저씨

` 알렉산더 프라디미로피치 세레브랴코프

` 엘레나 안드레예프나 세레브랴코프

` 쏘피아 알렉산드로프나 세레브랴코프

` 마리아 바실예프나 보이니트스키

` 미하일 르보비치 아스트로프

` 일리아 이리치 텔레진

` 마리나

` 일꾼

*세자매

` 안드레이(세르게예비치 브로조로프)

` 나따샤(나딸리야 이바노브나)

` 올리가(올랴)

` 마샤(마리야)

` 일리나(알리나)

` 끌로이긴(표도르 일리이치)

` 베르쉬닌(알렉산드르 이그나찌예비치)

` 뚜젠바흐(니꼴라이 리보비치)

` 솔료느이(바실리 바실리예비치)

` 체브드이낀(이반 로마노비치)

` 페도찌끄(알렉세이 빼드로비치)

` 로오제(블라지미르 까를로비치)

` 페라뽄뜨

` 안피사

<'숲귀신' 의 모르는 단어들>

` 여성해방: 여성에 대한 억압, 차별, 편견을 없애고 여성이 자주적으로 살고, 자유롭게 자기실현하기 위해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문제조건을 변혁하는 것을 말한다.

` 류마티즈: 관절이나 근육등 운동기의 다발성 동통과 운동장애를 나타내는 원인불명의 전신성 만성의 염증성 질환군의 총칭.

` 후처:  다시 혼인하여 맞은 아내를 이르는 말.

` 돈주앙: 1987년에 제작된멩고지 감독의 프랑스 영화.

` 불가항력적 :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또는 그런 것.

` 대패: 나무를 곱게 밀어 깎는 연장. 직육면체형의 작고 단단한 나무토막에 직사각형의 납.

` 선험론: 같은말로써는 선험주의 (선험적인 것의 존재를 주장하여, 그것을철학의 원리로 삼는 사상)

` 융단폭격: 여럿 또는 많은 수의 폭격기가 일정한 지역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폭격하는 일.

` 이탄: 화본과식물 또는 수목질의 유체가 분지에 두껍게 퇴적하여 생물화학적인 변화를 받아서 분해되거나 변질된 것.

` 편파적: 공정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또는 그런 것.

` 이즘: 주의

` 스콜라철학: 교부철학에 의해 세워진 기독교 신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이성적인 사유를 통하여 논증하고 이해하려 했던 중세 철학 흐름이다.

` 인민주의자: 오늘날 일반적으로 대중연합주의, 민중주의라고 부른다.

` 휴머니즘: 인간주의, 인문주의, 인본주의 라고도 하며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대단히 넓은 범위의 사상적 ,정신적 태도 세계관.

` 체첸: 러시아 남서부에 있는 공화국.

` 팸플릿: 광고, 선전, 설명 등을 위하여 만든 소책자.

` 유가증권: 재산적 가치를 가지는 사권을 표시하는 증권.

` 프록코트: 19세기에 착용한 주머니 없는 베스트. 남성용 예복의 하나로 보통 검정색인데 상의 길이가 무릎까지 오는 형태.

` 신봉: 사상이나 학설, 교리 따위를 옳다고 믿고 받듦.

` 쇼펜하우너: 독일의 철학자. 교단에 서지 않고, 주로 민간 문필가로서 지냈다.

` 카나리아: 사람에 의해 길러진지 400년이 넘는 애완용 새이며 울음소리가 아름답다.

` 레포쉐: 프랑스 권총

` 베송: 프랑스의 누벨이마주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 엽총: 총열 내부에 홈이 없는 휴대용 화기. 납, 구리 또는 니켈로 만든 여러 개의 펠릿을 한꺼번에 쏠 수 있다.

` 징집: 국가가 현역입영대상자에게 현역에 복무할 의무를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 삼두마차:  세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

[전훈]

제목을 2주차 과제물로

[김효진sac13]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