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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산(黃石山)
높이 1,192.5m. 소백산맥 중의 한 산이다.
덕유산(德裕山1,614m)의 남쪽 산각(山脚)에 솟은 산으로, 월봉산(月峰山, 1,288m)
기백산(箕白山 1,331m)과 비슷한 높이의 산이다.
동쪽사면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게 지우천(智雨川) 하곡으로 기울어지며 산록의 넓은 완사면은 논으로 이용된다.
남쪽사면은 남계천(灆溪川) 하곡에 임하고 있다.
북서쪽에는 월봉산 거망산(擧網山1,184m)등이 있으며 남계천의 상류 분지와 접한다.
남쪽사면의 계류들이 남계천에 흘러들고 남계천은 남강의 상류를 이룬다.
△ (07:09) 경남 함양군 안의면 유동마을회관 근처에 주차후 준비를 하고 황석산에 오르기로 합니다
예전 산림청 100대명산 종주시에도 여기서 출발했고 오늘 두번째 여기에 다시 오게 되었네요
2013년 07월 그때도 홀산이었고 오늘도 나홀로 산행을 하게 되었고 더워서 좀 짧게 하기로 합니다...
◆블랙야크100대명산종주/황석산(21-100)
▷산행지:경남/함양군(일원)
▷언제:2026.08.10일(월욜)
▷누구와:홀산
▷산행거리:9.37km(오룩스맵)
▷산행시간:04시간22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유동마을:07시09분
☞연촌마을:07시20분
☞x969.0봉:08시24분
☞황암사갈림길:08시51분
☞망월대:08시45분
☞황석산성동문:09시10분
☞x1192.5봉(황석산):09시24분
☞거북바위:09시44분
☞령암사(갈림길):10시12분
☞령암사:11시07분
☞유동마을:11시32분
함양군(咸陽郡)
대한민국 경상남도 서부에 있는 군. 88올림픽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영남과 호남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가
되었으며,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물·유적이 많아 도내 유수의 관광지로 손꼽힌다.
행정구역은 함양읍·마천면·휴천면·유림면·수동면·지곡면·안의면·서하면·서상면·백전면·병곡면 등
1개읍 10개면 103개 동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56개리).
군청소재지는 함양읍 고운로이다.
면적 724.88㎢, 인구 35,414(2025)
삼국시대 중기까지 가야문화권에 속했으며, 백제와 신라의 경계에 위치하고 팔량치와 같은 소백산맥을
넘는 교통로가 있어 7세기초에는 백제와 신라의 세력이 맞부딪쳤던 곳이었다.
통일신라 757년(경덕왕 16) 천령군(天嶺郡)으로 개칭했으며, 고려초에 허주(許州)로
개칭하고, 995년(성종 14) 도단련사를 두었다가 1012년(현종 3) 함양군으로 강등되었다.
조선초인 1466년(세조 12) 함양군이 되었다.
조선 후기인 1729년(영조 5) 도호부로 승격되었다가 1788년(정조 12) 다시 함양군으로 강등되었다.
함양의 별호는 함성이었다.
지방제도 개정에 의해 1895년 진주부 하동군 1896년 경상남도 하동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석복면·병곡면·마천면·백전면은 그대로, 위성면·지곡면·휴천면·유림면·수동면으로 통폐합되었다.
이때 안의군(安義郡)이 폐지됨에 따라 서하면·서상면·안의면·대지면으로 통폐합되어 함양군으로 편입되었다.
1957년에 함양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석복면이 편입되었다.
또한 대지면도 1933년에 안의면에 편입되었다.
1948년 여수순천10·19사건과 6·25전쟁으로 인해 지리산을 끼고 있는 이곳은 많은 상처를 입었다.
1984년 군의 중앙부를 관통하는 88올림픽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어주는 동맥이 지나게 되었다.
1998년에 엄천출장소가 폐지되었다(→ 안음현).
함양군안의면(咸陽郡安義面)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양군 북동부에 있는 면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면의 북서부는 금원산(1,353m)기백산(1,331m)
거망산(1,184m)황석산(1,100m)등의 높고 험준한 산지를 이루며 면의 남동부는 300~600m의 저산성 산지를 이룬다.
면의 남동부를 흐르는 지우천 등의 소하천 연안에는 소규모의 평야가 분포하며
남부의 남강 유역에는 비교적 넓은 평야가 발달했다.
쌀·보리 이외에 사과와 양파가 지역 특산물로 생산된다.
곳곳에 관개용 저수지가 많다.
유물·유적으로 법인사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보물 제1691호)과 복장물 일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41호)
감로탱(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42호), 용추사, 용문서원, 안의향교 등이 있으며, 곳곳에 정자가 보존되어 있다.
거창-남원을 잇는 국도가 면내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당본리·금천리·이전리·석천리·교북리·귀곡리·월림리·신안리·상원리·하원리·대대리·초동리
도림리·봉산리·황곡리 등 15개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36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안의면 금성길 7이다.
면적 99.55㎢, 인구 4,689(2019)
함양군서하면(咸陽郡西下面)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양군 북부에 있는 면.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면 전체가 400~1,000m의 높고 험준한
산지를 이루며 곳곳에 우락산(765m)괘관산(1,252m)황석산(1,100m) 등이 솟아 있다.
평야는 면 중앙의 남강과 서부의 남강 지류연안을 따라 분포한다.
쌀 생산 외에 곶감과 사과가 지역 특산물로 생산된다.
산간지대에서는 약초가 재배되기도 한다.
유물·유적으로 동호정·군자정·거연정·송강정·관운정·세심정 등의 정자와 황암사, 황석산성 등이 있다.
운곡리에는 수령 약 10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가 있다.
전주-대구를 잇는 국도가 지난다.
행정구역은 송계리·운곡리·봉전리·다곡리·황산리 등 5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17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서하면 함양남서로 3937이다.
면적 71.96㎢, 인구 1,417(2019)
△ 유동마을회관 근처에 주차후 왔던길로 조금 내려서면 황석산 등산안내도가 보입니다
황석산4.0km를 알리는 이정목도 보이고 며칠전보다 많이 더위는 누구려 졌다
그래서 오늘 택해서 황석산에 오르기로 하였다...
△ 계속 도로를 따라 오르고 예전에 외딴집에 사람이 살아 있던데 지금은 폐가이네요
조금 오르니 좌.우측에 사과나무 단지가 보이고 한창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 (07:20)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연초마을이 보이고 여기도 몇집되지 않는다
아늑한 산기슭 아래에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 한분을 만나고 인사를 드립니다
우측으로 마을을 끼고 돌아서 오르고 집들이 적어서 그런지 조용하다...
△ 포장도로가 끝나고 약간 넓은 등로가 이어지고 산객들의 띠지가 많이 보이고 나도 하나 걸어둔다
조금 오르니 좌측으로 밭이 보이고 복분자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 상수도저수조 탱크도 보이고 근처를 지나니 감시카메라가 보이고 산불조심 안내 방송을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숲속으로 들어가고 초입에 데크계단도 보이고 황석산3.2km를 알린다
여름을 아쉬운듯 매미들이 많이 울어대고 또한 죽어가는 매미들이 바닥에 가끔 보입니다...
△ 좌측으로는 계곡이며 그래서 안전기둥도 보이고 서서히 고도를 올린다
땀은 그리 많이 흐르지 않지만 벌써 날파리들이 공격하고 땀냄새를 기가 차게 아는것 같다
이마에서 흘려내리는 땀속에 소금기가 있어 입에 들어가면 짭쪼름 합니다
그래서 날파리들이 귓볼근처 눈가에 벌레들이 달라 붙습니다...
△ 계곡을 건너고 그러나 가물어서 물한방울 보이지 않고 정말 심각 합니다
새벽에 비가 약간 스치다 갔는지 나무잎에는 물기가 살짝 보입니다...
△ 등로는 그런대로 잘 정비되어 있고 바닥에 자연석으로 만든 계단이 보입니다
기암 사이로 지나고 계곡을 만나고 여기도 물한방울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올라가면 갈수록 물이 없고 예전 산행때 계곡물도 먹었는데...
△ 쉼터의자도 보이고 쉼터를 지나니 등로는 유순하게 이어져 숨도 고르고...
△ 계속 고도를 올리고 돌계단을 오르고 며칠전보다 오늘은 정말 그리 덥지 않는 편이다
다만 아침이라 습도가 높아서 덥고 지난번 응봉산에 비하면 오늘은 수월하다
지난주 토욜 정말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니까 어지렵기도 하였다...
△ 암능위에 세워진 안전기둥도 보이고 까칠하게 치고 오르고 그러나 또다시 유순한 등로를 만난다
잠시나마 숨도 고르고 계속 오르막이 이어지면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그냥 오른다
속도를 천천히 내면서 나홀로 오르니까 부담없이 갈수가 있어 좋다...
△ 다시 이어지는 까칠한 등로 자연석으로 만든 돌계단이 많이 보이고 황석산2.2km를 알린다
천천히 속도를 그리 많이 내지 않고 오르니 수월하고 그래도 산은 산이라 힘들다...
△ 데크계단을 힘들게 오르니 쉼터의자가 보이고 다시 위를 보니 급 경사가 이어진다
그래서 숨을 고르고 오늘 처음 여기서 수분도 보충하고 쉬어서 갑니다
시원한 얼음물 한모금 마시니까 물맛이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
다시 힘을 내고 가파른 등로를 따라서 오릅니다...
△ 이번에도 가파른 나무기둥 동아줄도 잡고 오르고 나무뿌리도 계단 역활을 합니다
다시 살짝 내리막이 이어지고 그래서 숨을 고르는 구간이 있어 오르기는 조금 낫다
오르막 구간에 동아줄도 보이고 올라서니 등로는 우측으로 휘어져 이어진다...
△ 데크계단이 보이고 등로는 지그재그로 이어지며 다시 우측으로 휘어져 비스듬히 이어진다...
△ 마지막 계곡을 지나고 약간의 물기가 보이지만 물은 보이지 않고 계속 데크길이 이어진다
중간에 끊어지기도 하지만 능선까지 이어지는 셈이며 여기도 등로는 지그재그 등로이다..
△ 쓰려진 낙엽송 나무도 만든 계단도 보이고...
△ 능선에 오르고 이제 등로는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아직 황석산 1.6km를 알린다
이제 능선 등로라 조금전보다 수월하고 이 높은 곳에도 묘지가 자리잡고 있다...
△ 오르막에는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근처에 철쭉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무명봉에 올라 내려서고 앱을 보니 거북바위 표시가 되어있다...
▽ 아무리 봐도 이것밖에 보이지 않는데 이것을 거북바위라 하기에는 그렇다...
△ (08:24) 지도상 x969.0봉 근처이지만 오르는 등로가 보이지 않고 능선 아래로 등로가 이어진다
비스듬히 지나가니 원추리가 피여서 반겨주고 그래서 찰칵 사진 한장 남겨 줍니다...
△ 잠시나마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고 서서히 오르는 데크계단도 만나고...
△ 묵은 헬기장도 보이고 이제 계속 등로는 유순하게 이어지는 편이며 작은 기암 사이로 지나 갑니다
계속 등로는 약간씩 고도를 올리며 그래서 수월하고 매미들이 많이 울어 댑니다...
△ 나무 사이로 가야할 망월대 방향 암봉이 살짝 얼굴을 내밀고...
△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더니 뎨크계단도 만나고 이곳을 지나니 급 암능길이 이어진다
동아줄도 보이고 스틱 동아줄을 잡으면서 힘겹게 오르고 이제 바람이 엄청세다
가을바람처럼 선선하고 땀도 다 말라 버리고 가만히 있으니까 춥다
오늘 지금 이곳에는 가을이 오는 느낌이며 근처 나무잎도 약간 단풍으로 변해간다...
△ 뒤돌아 보니 경남 거창군 위천면 방향 뷰도 펼쳐지고 다시 한고비 치고 오른다...
△ 경남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도 보이고 하늘에 구름이 많아 원경이 희미하다...
△ (08:45) 암봉위에 오르니 지도상 망월대로 되어 있고 이제 황석산 황석산 남봉방향 암봉도 보입니다
사방 조망이 트여서 동영상도 남겨보고 황석산 정상부에 사람 한명이 보였다...
△ 망월대 근처에 있는 암봉들 이제 황석산 0.9km거리에 있단다...
▽ 등로는 유순하게 이어지고 근처에 철쭉나무들이 약간 단풍이 물들어 가는것 처럼 보입니다
이제 내리막이 갑자기 이어지고 안전기둥도 보이고 등로는 까칠하다...
△ (08:51) 갈림길을 만나고 좌측으로 내려서는 등로가 보이고 황암사 갈림길 입니다
여기서 4.5km 유동마을보다 거리가 멀고 황암사는 함양군 서화면 황선리 방향이다...
△ 묵은헬기장 처럼 보이고 가야할 황석산이 가까이 보이고 구름이 많아서 풍경이 깨끗하지 않다
그러나 햇빛은 보지 못했고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그리 덥지 않아서 산행하기는 좋다...
△ 내리막이 이어져 다시 오르고 등로는 좋고 위험 구간은 없고...
△ 정교하게 쌓은 산성이 보이고 산성 사이로 오르고 우측이 황석산 좌측 남봉에 갔다 오기로 합니다
이제 바람이 엄청 불어주고 그래서 시원하다보다 약간 추위를 느낀다...
황석산성(黃石山城)
1987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446,186㎡. 높이 3m, 둘레 2.5㎞. 소백산맥을 가로지르는 육십령(六十嶺)으로 통하는
관방(關防)의 요새지에 축조된 삼국 시대부터의 고성이다.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초기에 수축한 바 있었고,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선조 때에 커다란 싸움이 있었던 유서깊은 성터이다.
1597년(선조 30) 왜군이 다시 침입하자 체찰사 이원익(李元翼)은, 이 성이 호남과 영남을 잇는 요새이므로
왜군이 반드시 노릴 것으로 판단하여 인근의 주민들을 동원하여 지키도록 하였다.
그러나 김해부사 백사림(白士霖)이 성을 넘어 도망하자 왜군이 난입하여 끝까지 싸우던
함양군수 조종도(趙宗道)와 안음현감 곽준(郭䞭)은 전사하였다.
지금도 당시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피바위가 남아 있다.
성 안에는 작은 계곡이 있어 물이 마르지 않아 전략적 가치가 큰 곳임을 알 수 있다.
△ 며느리밥풀꽃 벌 한마리가 꿀을 채집하는지 정신이 없이 열심히 일하네요...
△ 남봉으로 이어지는 암봉능선 세찬바람도 불어주고 저윗쪽 무명봉에 올랐다가 되돌아 오기로 합니다
약간의 위험 구간도 있지만 조심하면 그리 위험구간은 아닌것 같다...
△ 남봉으로 이어지는 암봉위에 포개진 기암괴석들...
△ 저아래 함양으로 이어지는 광대고속도로도 보이고...
△ 성벽사이에 정상인증장소도 있고 여기도 블랙야크 100대명산 인증 장소를 인증해 줍니다
삼각대를 설치하여 사진 한장 남기고 근처에 원추리가 반겨 줍니다
좌측으로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로 내려서는 등로도 보입니다...
△ 이제 데크계단이 이어지며 뒤돌아본 방금 갔다온 남봉방향 암봉들...
▽ 조금전 갔다온 남봉방향 뽀족한 암봉들이 자리잡고 있다...
△ (09:24) 암봉으로 이루어진 x1192.5봉(황석산)에 오르고 공간이 협소하다
삼각대를 설치하여 사진 남기고 블랙야크 100대 명산를 인증 합니다
사방 조망이 트이고 바람도 불어주고 모자가 날려갈뻔 했다
이제 거망산 방향으로 진행하고 안전한 등산로는 왔던길로 내려서서 이어진다
그러나 나는 바로 암봉 능선을 따라 지나가기로 합니다...
△ 몇군데 위험구간도 보이고 동아줄도 잡고 내려서고 암봉위를 지나기도 합니다
암봉사면을 따라 내려서기도 하고 선답자 흔적들이 보입니다
이방향은 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바위틈도 잡고 하면서 내려서야 하며 조심 구간 입니다
천천히 지형을 잘 이용하여 내려서면 그리 위험하지는 않는것 같다...
△ 안전하게 암능구간을 내려서고 성터를 따라 다시 오르고...
▽ 지나온 암능구간 한번 뒤돌아보고 여기서 보니 경사가 심하다...
△ 잠시 유순한 등로가 보이고 좌측으로 계속 안전한 등로도 보이지만 우측 능선으로 오른다
여기도 암능구간이 펼쳐지고 선답자들이 지나간 흔적들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 (09:44) 길게 누워있는 암봉이 보이고 거북바위로 부르며 두마리가 보이는것 같다
좌측 아래로는 안전한 등산로가 보이고 여기는 그리 위험하지 않는 곳이다...
▽ 지나온 남봉 황석산 바라보고 멋진 암봉 기암들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지나오면서 바라본 거북바위 여기서 보니 거북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 조금 육산을 지나 안내판이 있는 북장대추정지를 만나고 좌측으로 등산로도 보입니다
나는 우측으로 해서 여기도 암능구간으로 해서 지나가기로 합니다...
△ 가야할 암능구간 여기는 제법 까칠한 암능구간이며 몇군데 조심 구간도 있다
천천히 안전하게 진행하고 사방 조망이 트이고 바람도 불어주고 멋진 코스 입니다...
△ 아스라이 거망산도 보이고 예전 산림청 100대명산시는 저기까지 갔다 내려왔다
오늘은 그래도 날씨도 덥고 예전 체력에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조금 짧게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령암사 방향으로 내려서기로 마음 먹었다...
▽ 암능구간을 진행하지 않으면 이어지는 안전한 등산로가 보이고 데크계단이 잘되어 있네요...
△ 지나온 암능구간도 한번 바라보고...
△ 마지막 암능구간 우측으로 암능 사면을 따라 내려서고 동아줄도 보이고...
▽ 지나온 암능구간 여기서 봐도 아찔하며 기암괴석들이 모여있다...
△ 안전한 등산로와 조우하고 안내판도 보이지만 출입금지는 아닌것 같다
무사히 아찔한 암능구간 세군데 지나오고 이제 편안한 육산 구간 입니다...
△ 수풀로 뒤덮은 묵은 헬기장으로 보이며 유순하게 이어지지만 풀들이 등로를 점령하고 있다
새벽에 내린 비탓에 풀에 물기를 머금고 있어 신발이며 바지에 젖어 버린다...
△ (10:12) 탁현(갈림길)예전 산행시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었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우측으로 내려서니 처음에는 희미하더니 이내 조금 뚜렷해진다
선답자 띠지도 보이고 계곡방향으로 내려서게 되네요...
△ 조금 내려서니 이제 맑은 물도 졸졸 흘려내리고 희미한 족적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앱을 보지 않고 계속 내려서게 되었네요...
△ 물봉선도 보이고 딸기도 보이고 계속 계곡으로 내려서고 고로쇠 채취 호스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의심없이 내려서고 앱을 보니 잘못 내려왔고 그래서 좌측 능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마 처음 갈림길에서 조금 내려서서 계곡 방향이 아니고 좌측 능선 등로를 보지 못했다
이곳 등산로는 많이 이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처음에 길을 찾지 못했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도 내리막이라 다행이었고 할수없이 좌측 능선방향으로 치고 오른다
산죽들이 방해를 하고 힘겹게 탈출 합니다...
△ 이제 올바른 뚜렷한 등로를 만나고 이렇게 좋은 길을 나두고 고생했네요
조금 내려서니 이정목도 보이고 이제 우측으로는 계속 계곡 근처로 이어진다
여기는 제법 물이 흘려내리고 물소리도 제법 크게 들린다...
△ 사유지 좌측으로 특용작물재배지라 울타리도 보이고...
△ (11:07) 령암사로 이어지는 도로에 내려서고 조감도를 보니 제법 큰절이네요
입구를 바라보고 이제 도로를 따라서 내려서니 화장실도 보입니다...
△ 좌측에 커다란 바위아래에 석상들이 보이고 우측 계곡에는 최근 공사한 사방댐이 보이고...
△ 도롯가에 칡덩굴이 많이 보이고 칡꽃도 예뻐서 찰칵하고...
△ 밤나무도 많이 보이고 아직 밤송이들이 작고 시멘트 도로를 따라서...
△ 삼거리 도로를 만나서 우측으로 도롯가 근처에는 사과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다
한창 익어가는 사과가 탐스렵게 보이고 풍년이 되어 사과가 조금 가격이 내렸으면 합니다...
△ 우측으로 금강송도 보이고 계속 유동마을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서...
△ (11:32) 정자를 지나 내리막을 내려서니 주차한 자리 유동마을회관에 다시 도착 합니다
무사히 블랙야크100대명산 황석산 산행을 마치게 되었네요
황석산은 두번째이며 여기 다시 올련지는 모르겠다
오늘 날씨도 그리 덥지 않았고 다만 구름이 많아서 풍경이 뚜렷하지 못했다
이제 입추도 지나고 무더위가 빨리 지나갔으면 바래 봅니다...
△ 산행개념도.

첫댓글 불같이 뜨겁던 더위가 어제부턴 쫌 수그러들었지만 그래도 무더운날씨인데도 쉬지 않고 달리는 열정이 부럽구요.
와룡산님의 산에 대한 열정과 등력은 특별하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산행기실력은 타의 모범이 되기에 존경스럽습니다.^^
사진만 올리고 아직 글을 쓰지 못했네요
운돔 쬐금 하고 수정 할라고 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