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맞고 2회를 맞은 초복 행사를 마치고

[공주]

반가 웠다  칭 구 들 아~~~~~~

집행부를맞고 2회째 맞이한 초복행사

개최지는 기수회장을 맞고 있는 이종만회장 농장

(인천.강화.길상.온수리210)에서 진행 했다.
공지를 하고는 먼곳이라 차편도 쉬운곳 아니고 하여 몆명이나

참석 하려나 걱정반 근심반 이였다.

공기가 도심속 에서 맛 볼 수 없는 상쾌함 자연의 평온함

힐링 그 자체였다.

살랑살랑 부는 초여름의 시원한 바람이 피부를 스칠때마다

마치 어릴때 뛰어놀던 깨복쟁이 어린시절로 돌아간 착각을

잠시 했었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 도착하니총 동문회회장을 맏은 배철기.
우리기수 부회장인 한영수.종만회장과 준비하고 있었다.
종만회장이 직접농사지은 부추.고추.피망.호박.대파.상추.오이.

가지.감자 등을 따고.자르고 씻고 구술땀을 흘리며 분주히 준비
하는 세남성모습에 난 흡족했고. 영양이한마리.먹지못하는 칭구들을 위해 통추어탕도 준비 했다.

마니산행을 등반하고 온 하균.인성.원용.동진.회인.수륜선두로
도착 . 마무리덜 된 추어탕은 하균이가 전문이란다 해서 도맏아

야채를 썰고,고추가루와 고추장 등으로 가미하고 밀가루물로

농도를 마추고 완성된 맛은 일품이였다.

한마디로 짱 이였다~~~~~~~

신귀숙칭구는 잡체가 쉴새라 아이스빽에 김말이 튀김을

찬조해 주었고~~~~ 이순임 (가오대) 칭군 갑자기 일생겨

불참하지만 칭구들에게 먹이고 싶다 수박과 참외 과일찬조를

난 4년된 매실건지와 사과,양파를 갈고 갖은 양념을 해 늦은밤

까지 준비한 걷절이를 찬조했다.~~~~

맛나다고 칭구들의 칭찬을 한몸에 ~~~~ㅎ  ㅎ  ㅎ  ㅋ  ㅋ

하나 둘 칭구들이 모였들었다...........
간만에 의정부 에서  초교 교장을 하고있는 최창혜칭구

모든 빠쁜 일정을 마다하고 달려와준 성의에 코끝에 눈물이 찡

김포시7.30 보궐선거에 도전했던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성표칭구 아깝지만 2년 후 기약해야 할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지만
비온뒤가 더 땅 이굳다는 말도있듯이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2016년도엔 좋은 결실을~~~~~~~^@^
 꼭~~~옥 있으리라 다짐하는 자리기도 해서 의미가

남다르지 않았을까 생각 했다.........
크고 작은 대소사들의 일정들을 뒤로미루고 서른명도 넘게 참석해 자리를 빚내준 칭구들아 고마워~~잉
몆 명 바쁜칭구 빼고 늦은시간 2부행사 자리까지 끝까지
함께해준 울칭구들~~~~~~~~~^&^
나름 최선 다 해 열정으로 부르는 노래솜씨들은 괘노래방에

돈투자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행복해하는 모든칭구들 ~~~끝까지자리를 함께해준

칭구들아   정~말   정~말      고~~마~~워

아쉬움을 남기고 행사는 11시가 되어서 끝이 났다.
칭구들아! 행복하고. 즐건하루였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자~~~~아
행복한 주일 보내고 무더위에 건강챙기는거 잊지말기 ~~~^♥^

[이종만]

정말 반가웠다 친구들
이제 여름이니깐 몸관리 잘하고 건강 챙기길 바란다 장수 하길바람!!!!!!!!

[Dongnyeok]

친구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네....
나는 대상포진에 걸려 한 달 넘게 고생하고 있어서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네.......
회장님과 집행부 임원 모두 행사 치르느라 고생 많이들 하셨네.....

[공주]

그랬구나 지금상태는괜찮니? 건강관리잘해담엔 건강한모습으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