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타국을 식민지화할 때 식민지 나라의 신성한 곳부터
영국기업이나 영국국교(카톨릭)‧ 학교‧ 병원‧ 평화 순교 공원이나 변형된 어떤 곳으로 만들어, 식민지 국민이나 국가의 민주화를 돕는 척하며, 파괴 오염시키어
착한 국민들의 기를 꺾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식민화를 추진한다. 단군과 한국역사의의 땅 강화도에 영국국교가 치밀하게 전도하여 그곳의 정치권력까지 좌지우지하는 것등도 그것이다. 그런 악행을, 유학가서 배워, 더욱 치밀하교 악랄하게 아시아 특히 한국에 실천한 나라가 일본이다.
영국은 필요하다고 여기면 식민지 국민에게, 식민지화할 정부를 무력으로 억눌러, 아편도 팔기위해 <아편전쟁>도 벌리는 나라다. 그런 나라를, 우매한 백성들은 처음은 경계하다가 차츰 자신도 모르게 고마운 연방으로 착각하며, 몰락하는 식민지근성을 아편처럼 몸과 정신에 받아들이고, 댓가로 받은 이익들에, 대를 이어 노예근성으로 대물림하는 것을 자랑인양 떠든다.
<여야 정치인들>도,<소위 서양유학파나 근처 종교의 양심적 지식인 그룹>도,
이런저런 이유로, 처음엔 우리나라나 저자신의 영달을 돕는 것 같으니, 우방인 줄 알고, 연계하며 동참했다가 노예근성을 갖고, 양심상 스스로 몰락하게 되기는 마찬가지다.
쓰레기 메운 땅 런던을 중심으로 사는 영국인에 조상과 인류 존중이 쉽겠는가?
빛나는 운석위에 바로 살게 해주신 한국인에게 하늘과 조상에의 감사가 없겠는가?
200기고인돌 +1,000여 채 주거지에 청동도끼, 비파형동검과 세계적 환호성들
“우리 유형의 문화들에도 정신이라는 것이 있는데”
귀한 운석 위에 사는 사람이라면서, 어찌 얼, 정신을 잃어버렸는가?
쓰레기더미 위에 살려니 화학 과학과 정복과 지배 즉 세계권력에 집중하니 무기산업을 발전시킨다.
하늘우주의 운석 위에 자연이 자리잡은 한국-하늘 자연 하느님의 섭리와 생명 무생명체간의 인의예지신 정신 존중하다가 외국에 당하고,
현대와서 돈과 권력이 휘두르는 사회에 당하고, 이제는 대비하자!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 조상 얼있고, 얼잇는 한국인의 착한 하늘심성, 참 인류생명 존중 정신 의 맥을 잇자! 그래서 나는 ①이름부터 <환단만년 참정의 실천단>을 만들었다.
◈춘천시민이, 강원도민의 삶이 일제식민지때보다 힘든가? 아닌 것같다.
2년간을 다녀보니 춘천시도 구석구석 잘 해놓았고 잘 사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문화재 존중에 대한 것 빼고.
1) 춘천은 땅 파면 무조건 문화재 나온다고 아우성이니,(즐거운 비명으로 만들자!)
<영국이나 미국은 매립한 쓰레기 더미 속에서도 문화재 될 것 찾고 있다.>
아예 요즈음 흔한 “길 걷기”를 적용하여 “중도맥국 역사문화재길 걷기”로 준비하여
(각 집터나 마을내 문화재박물관-동네 작은 도서관처럼- 준비도 해가면서),... 관광상품화하자.
2) 민속도 가까이서부터 하나씩 챙겨본다.
마을마다 전통혼인문화의 활성화로, 떳떳하게 지역경제도 한걸음씩 챙기자!
(신랑 발묶는 띠와 방망이 잠깐 빌려주고 1만원받으신다고 한다)
그 웃음의 기운과 힘이 진정한 강원도의 힘이 되어 춘천에서 세계로 나아갈 것이다.
중도근처 휴게소 가게에서는 “전통혼례중 신랑다루기”의 일부를 할 수 있도록 장치를 해두었다. 준비는 한 번 세우면 되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을 한 쌍 세워놓고 서로 잇는 철망을 하나 안전하게 연결해서, 신부와의 시간을 한시라도 당기고 싶은 신랑을 매어달고 놀리는, 한국인의 재미와 지혜가 드러나는 예부터 오는 한국 혼인 민속이다.
그 중도 주변 주민들은 처음 보는 나에게도 그게 가장 재미있다고 하며(돈 많이 들여 비닐 설치에 무슨 축제하는 것보다) 언제 와 볼 것을 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