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는 809∼1018년 불가리아 제1왕국,
1194∼1386년 비잔틴,
14세기 말부터는 투르크의 지배하에 놓여
발칸 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지점이 되었다.
1991년에는 동구권 국가 중에서 최초로
민주적인 헌법으로 개정되었다.
소피아는 1877년 러시아-투르크 전쟁으로
러시아에게 점령되었고,
이듬해 불가리아인에게 넘어가 79년 수도가 되었으며,
행정·사법의 중심지를 이루었다.
공원과 녹지가 많은 아름다운 도시 소피아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의 하나로 시내 도처에
지난날의 번영을 말해주는 유적과 돌로 포장된 도로가 남아있다.
시내 곳곳에는 이슬람 사원과 그리스 정교 사원이 서 있고
과거 공산주의 체제를 상기시키는 '9월 9일 광장' , '레닌 광장'
'러스키 거리' 등이 볼 만한 거리로 남아있다
불가리아 - 면적 : 11만1000㎢, 인구 : 890만 명
1인당GNP : 1,200불
정부종합 청사
불가리아 근위병
대통령궁
대통령궁 위병교대
의사당
붉은광장
알렉산드르 2세상
러시아 오스만투르크 전쟁에서 승리해 불가리아를
오스만투르크의 500년 지배로부터 해방시킨 황제이다.
디미트로프 묘
러시아정교회의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성당
러시아정교회의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성당
소피아대학
소피아대학
국립극장
세르디카의 유적지
성 네테라 교회
로시아교회
Sveta Nedelya Cathedral 대성당
소피아역
소피아역
쉐라톤호텔
수도원
거리풍경
거리풍경
터키식목욕탕
쇼핑센터
교회 입구 거리 기념품점 노점의
과거 공산정권 시대의 유물 ( 레닌의 두상 )
옛불가리아 공산당 본부 근처 거리
사랑과 평화의샘 http://cafe.daum.net/lcg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