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상’ 반대 단체들의 정체는?...공통점은 ‘부정선거’
https://youtu.be/Wq1y88xDs0Y?si=fBWHbDlkFXixc0ga
대한민국애국단체협의회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국대위)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국본) (구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김재홍 정신계승회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단 (故 김재홍 대표)
자유의창 (故 김재홍 운영)
원본 영상은 아래
올인방송 라이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sYWt38y2DMs?si=mxmec9eFQ48E4Wor
<성 명 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한 작가를 2024년 노벨문학상에 선정하여 대한민국 적화에 부역하는 스웨덴 한림원을 규탄한다.
스웨덴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면서 노벨문학상 수여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스웨덴 한림원이 선정한 한강 작가에 대한 노벨 문학상은 매우 잘못 되었습니다.
첫째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작가는 정체를 모르는 약 300명 가량의 폭도들이 20사단 지휘부 이동 동선을 사전에 파악하고 광주 공단 입구에서 매복 공격으로 국군 20사단 지휘부 차량을 탈취, 방산업체 아시아자동차로 이동 점거하고 추가 300 가량의 합류하여 4대의 장갑차와 370여 대의 군용차량, 버스 등을 몰고 17개 시군의 38개 무기고를 습격한 그들은 몇시간 만에 막대한 수량의 무기를 탈취하여, 광주교도소를 5차례 공격하고, 세무서 방송국에 방화하였으며, 많은 국군과 경찰을 죽이고 무고한 광주시민을 학살한 다음 대한민국 국군에 뒤집어 씌운 대한민국 체제 전복 김대중 내란 폭동 사건을 “소년이 온다”는 5.18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대한민국 국군이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 하였습니다.
북한 교과서에는 남한의 민주화 시위, 반정부 운동, 파업은 김일성 교시에 따라 발생하였으며, 광주 민주화 운동은 주체의 기치를 따른 가장 성공한 인민 혁명 사건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북한은 매년 5.18을 대대적으로 기념하여 왔으며, 5.18을 북한 최고의 상으로 기리고, 광주 6.15 민족통일대축전행사 북한 대표단은 2006.6.14 광주 망월동 묘지를 참배하였습니다.
둘째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작가는 1948.4.3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하여 북한 살인 독재자 김일성의 지시에 의하여 김달삼(본명 이승진, 북한은 혁명열사릉에 가묘로 김달삼을 기리고 있음)이가 일으킨 공산 무장 폭동 반란 사건을 '작별하지 않는다'에서 대한민국 경찰이 순수한 시민을 학살했다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였습니다.
셋째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작가는 2017년 10월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김일성 왕조 북한 살인 독재 체제의 남침으로 일어난 6.25 한국 전쟁을 주변 국가들이 일으킨 대리전으로 왜곡하고, 전쟁 범죄자인 북한 김일성의 만행엔 침묵하면서도 미군의 문제와 미국의 대북 강경책을 비판하는 작가로서 북한 김일성 전쟁범죄자 측에 유리한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기 첫째에서 셋째까지의 문제는 소설과 기고문이라 하더라도 국가의 정체성과 존망에 직결된 역사적 문제는 진실과 사실에 입각하여 하나의 왜곡없이 쓰는 것이 기본이고 상식입니다.
그러나 6.25 전쟁이 끝나지 않고 지금도 북한은 자유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한 자를 스웨덴 한림원이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하였다는 것은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 취소 사건과
2000년 당시 노벨 평화상위원회 군나르 스톨셋(Gunnar Stalsett) 부위원장의 “우리가 오늘날 알게 된 사실들이 그 당시에 알았더라면, 김대중에게 절대로 노벨평화상은 수여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증언한 노르웨이 국영 NRK 방송은 우리를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인류에게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을 생각하게 합니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전라남도 광주 출신으로서,. 2014년 광주 5.18을 주제로 한 <소년이 온다>란 소설을 종북 세력의 거두인 백낙청의 창비에서 출판하였습니다. 2017년 10월에 뉴욕타임스에 기고하였으며 2019년에 페미니즘이나 LGBTQ (동성 성애) 등을 은근히 띄우는 작품들을 수상작으로 하는 세계3대 문학상이라는 영국의 맨부커상을 받았습니다. 부친은 '아제아제바라아제' 등을 쓴 한승원 작가입니다.
2년 전 2022년 8월 네트워크 리(RE)에서 마련한 북콘서트에 초대된 김현아 작가는 "향후 5년 안에 노벨문학상을 아마 받을 것 같다" "한강이 받았으면 좋겠다, '소년이 온다'로 첫 번째 노벨문학상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아 작가는 '전쟁의 기억 기억의 전쟁' '그곳에 가면 그 여자가 있다' 등을 펴냈는데 1993년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기획 의혹이 매우 크지 않나 합리적인 의심을 합니다.
특히 종북 좌익 세력의 5.18 헌법 수록 개헌 추진 및 통일과 평화에 대하여 분위기를 띄우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한 소설을 쓴 작가에게 스웨덴 한림원이 노벨 문학상을 수여하고 공중파 및 지상파 TV와 조선일보 등 신문 언론이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행태는 합법을 가장하여 5.18과 제주 4.3을 헌법에 수록하면서 북한 북한 살인 독재 연방제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의 개헌을 위한 국민을 기만하고 세뇌하는 고도의 심리전이 아닌가 합니다.
이들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영화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자유 대한민국 체제 부정, 건국 부정 5.18, 4.3을 민주화 민주항쟁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팝콘 튀기듯이 완전 세뇌시키기 위한 결정타인 영화를 어느 한 구석에서 찍고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개헌의 광풍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자유대한민국 세력 모두가 단결하고 단합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며, 대한민국 정치 세력 모두가 한통속 같은 편 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파괴 세력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끝으로 스웨덴 노벨재단과 스웨덴 한림원은 대한민국이 총칼만 들지 많았지 체제 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2024년 노벨문학상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이용되지 않도록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취소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4.10.14
대한민국애국단체협의회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김재홍정신계승회
첫댓글 고생들이 많으시네요.
어찌 보면 참 쉽지 않은 일을 기어코 해내시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