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심장을 지닌
민족의 세계적 리더를 키우는 품성사관학교
한 창수 교장
▷ 간략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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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품성사관학교’ 교장
현 국제기독음악대학(International Christian Music Conservatory) 이사장
현 재단법인 제주이주지원센터 대표이사
현 영농조합법인 예품 대표이사
현 빰빵가엔젤스프로축구단 준비위원
목사 / 선교사2006년10월~현재 (실로암세계선교회/부산기쁨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파송)
전 (주)한스커머스 대표이사
전 CMIC영어교육대학 이사장
상담 및 교육학 중등교육 2급 정교사
심리상담사(2급)
탱크 청소년사역자 학교 이수(04년,06년)
▷ 인적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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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한 창수
학 력 : 국민대 사범대학 교육학과(학사), Canada Christian College M'DIV(석사) 졸업,
Canada Christian College 박사과정
연 락 처 : 070-8268-1589/0999-3999-868(필리핀)/010-9491-8279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hangsoo.han.984
학교홈페이지 : http://cafe.daum.net/ebaguio
e 메 일 ; sbhama@naver.com
주 소 : #361.Joseph compound. BRGY Tabun. Angels-city. Pampangga. 2009. Phillippines
▷ 경력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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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력]
경기 광주 계명유치원 졸업
서울 구천초등학교 입학
서울 장위초등학교 졸업
서울 광운중학교 졸업
서울 경신고등학교 졸업
국민대학교 졸업 (85학번/사범대학 교육학 학사)
Canada Christian College M'DIV (석사)
Canada Christian College (박사과정)
[신앙 및 교회경력]
1966년 가나안농군학교 모교회 가나안교회(모태/경기 하남시)
1973년 장석교회 (서울 장위동)
1986~7년 장석교회 청년1부 편집부장, 청년회장
1988~1999년 공백기
1999년 장석교회(서울 월계동)
2003년 서울광염교회(9월~2006.10)
2004년 서울광염교회 고등부 교사(10월~2006.10)
2006년 바기오행복한교회(10월~2008년12월)
2009년 카팡안지역 카팡안크리스챤처치 사역자(1월~현재)
2012년 카팡안지역 가스윌링처치 동시 사역(2011년 11월~현재)
2012년 6월 캐나다 복음주의 교단 목사 안수/ 품성사관학교교회 인도
2014년 1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편목
2016년 바기오기쁨의교회 담임목사(2016년 10월~2017년 9월)
2018년 필리핀나눔의교회 담임목사
[학교/사회/정당경력]
1989년 국민대 총학생회 홍보부장, 총무부장 /사범대대의원의장
1999년 국민대 민주동문회회장
2002년 민족21 평생독자(죽을때까지)
2002년 노무현대통령후보 시민사회보좌역(전)
2002년 자치경영연구원(전)
2002년 개혁국민정당 성북지역위원회 대표(전)
2004년 열린우리당 성북구 운영위원(전)
2017년 문재인대통령후보 미래한국전략특보,조직특보(전)
[회사경력]
1990.5 현대자동자 입사
1998.5 현대자동차 퇴사
1999.12 (주)한스커머스 창업
2002.11 (주)한스커머스 대표이사 취임
2006.10 (주)한스커머스 대표이사 사임
[what people say]
예수님 품성을 닮으신분^^ 하나님께서 당신의 비젼을 아십니다...화이팅!!! (1촌 최복덕)
예수님이 지금 계시면 한창수 집사님 처럼 아이들 사랑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동생 박세호)
축복의 통로이신 한창수님을 사랑합니다..^^* (^^ 서찬교)
최고멋지고...늘힘되주시는....우리든든한한창수쌤♥사랑해요 (맑은사람 윤영빈)
영광스러운 한창수쌤~~ (최고감성 이현미)
[학교에 오기까지]
열아홉, 고3 이었을 때.. 아마 그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었을 때였다고 기억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열중하며 내 안에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었으면,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돕고, 그들을 축복해 줄 수 있다면.....그래, 교목이 되자'
85년에 대학에 들어가 90년대에 졸업할 때까지, 제 마음속에는 내나라 내 민족에 대한
사랑과 사랑의 길이 늘 가슴 깊이 박혀 있었습니다.
언젠가 90년대 중반에 민족사관고등학교가 횡성에 설립되었을 때, 누군지는 모르지만
참 귀한 일을 하는구나...하고 진심으로 축복할 수 있었습니다.
때론 출장 가는 길에 고속도로가에 차를 멈추고 멍하니 바라보기도 하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속에서의 일로 미루어 졌고
유능한 대기업 회사원으로 9년, 그리고 99년 이른 나이에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만
3년만에 어려운 회사가 되어 만 칠 년동안 실패한 경영자, 사업가로 살았습니다.
서른일곱에 광염교회를 통하여 내게 나의 구원의 문제를 구체적으로,성령의 만지심으로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그를 통하여 교회학교 교사를 다시하며 어릴적 꿈을 회복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 마흔 다섯까지 최선을 다하면, 내 길로 돌아갈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때로는 24시간 목숨을 걸고 뛰어다니다가 제 귀한 후배이자 동료 이동훈이 회사를 혼자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둘 다 한곳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 다음을 준비하고 아이들을 축복하기에 적합한 것들을 공부하고자 하는 각오로 바기오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귀한 박세호 형제의 열혈이 더해지고,
공부하며, 배우며 품성사관학교를 4년 가까이 진행하며 1기에서 7기까지 훈련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훈련 과정을 통하여 품성사관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비젼과 정규 품성사관학교를 하는 사람의 하나로 다시 일하게 됩니다.
어찌 보면 참 먼 길이기도 하고, 어찌 보면 아주 가깝고 쉬운 길이기도 합니다만
분명한 것은 반드시 필요한 학교입니다.
한국교회와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가 "예수의 심장을 가진 민족의 세계적 리더를 키우는 품성사관학교"를 주님께 드리는데 주역이 될 것입니다.
이 나라를 온전히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한 탁월한 리더로 훈련을 받은 자들이 이곳에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예배가 삶에서 가장 우선인 아이들이 함께 예배하고 축복할 것입니다.
타고난 우월감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예수님처럼 섬기며 행복한 예수의 군사들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에 제 삶이 드려지게 되어 얼마나 가슴이 흐뭇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다름과 틀림, 옳음과 그름을 잘 구분하여 선한 그리스도의 선한 싸움이 승리하시는데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필리핀 품성사관학교 한 창수 교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