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 한마당 지원현황
-. 기간 : 2000-2001 년 ( 2 회)
-. 소요예산 총=2140만원
-. 인원 : 남자 2 여자 2 = 4명X2회 = 8명
-. 상급송판 : 500장 X 2회 =1.000장X10.000원=1.000만원
-. 적기와 : 600장 X 2회 =1.200장X9.000원=1080만원
-. 격파기 : 30만원X2회= 60만원
*. 국기원 고단자 심사 제품 보고 내용과 약속
-. 전임 부원장 : 2 회 보고
-.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단 : 2회 보고후 승인
-. 2000-시범시행후 = 정식시행 약속
-. 2001-1년 연장시범 시행후= 정식시행 약속
-. 2002-2003 년 현제까지 연장 지원중=약속 미이행
죄송합니다.
태권도 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격파용품을 연구 개발한 본인으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프라스틱 으로 송판/기와/벽돌을 연구개발 하면서
국기원에 제품보고를 하는중에 1년의 시범 시행후 정식시행
하겠다는 약속으로 IMF 당시에도 어렵게 제품을 만들면서
국기원에 상기 와 같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2003년 11월 7일날 국기원 실무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받아보니
올해도 국기원 한마당에 지원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11월 10일에 국기원에 찾아가 김철호 총무이사에게
위의 내용을 서면으로 보여드리며 말했는데
답변은===>
전 사람들은 (전부원장.기심회의장단.고단자심사위원장.국기원실무자) 자기들
편의대로 격파를 하였으나
재고해 보자는 답변이었습니다.
저는 명세코 지난 사람들 그 누구에게도 격파를 하는 대가성에 10원도
로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공개합니다.
지금까지 실시해온 4년간 격파심사를 국기원에서는 단돈
10원도 들이지 않고 세아스포츠 가 모든 장비/용품/인원을 지원했으며
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2년간 지원했는데
국기원에 돈이 없어서 지원해달라는 것일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아내가 식당에 나가 일해서 매월 벌어온 50만원까지
국기원에 지원하는 격파용품 원자재 구입비용으로 써왔는데
이제는 세아스포츠가 명분도 없이 계속적으로 국기원을 도와 드릴수가 없어서
이렇게 안타까운 글을 올립니다.
이제 격파심사를 하든지 안하든지는 국기원 김철호
총무 이사님의 마음에 달려있겠군요!
전임자 분들이나 .현 기심회 의장단께서도
그리고 실무자도 본인에게는 모두 격파심사와 경연은
태권도 무도 발전에 기여하며 검증을 거친 인정된 제품이라고 판정하고
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연구 개발한 본사의 프라스틱 격파용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격파강도 시험성적서가 있는
제품(송판/기와/벽돌)이며
국기원에서 4 년간 약 2.000명이 심사를 하였지만
부상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서울 태권도 협회는 국기원에서 통합심사를 할 때는 1년간 실시하였으나
서울 각 구지회로 심사권이 이양되면서는 구지회마다
격파심사를 하는곳도있고 격파용품 구입 재정으로 2004년으로 실시를 미룬
구지회도 있으며..
경기도 태권도 협회는 국기원 고단자 심사이전부터 격파용품을
모두 현금으로 구입하여서 지금은 각 시.군별로 90% 이상이 정식으로
격파심사를 도입하여 학부형들에게 심사장에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심사비의 투명성에 도움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협회라고 생각합니다.
광주 광역시도 2003년 1월에 협회장님과 부회장/전무이사/심사분과 전임원들이
본인을 초청하여 격파심사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2.4.6월은 시범시행으로 실시하고 8월 이후부터는 격파심사를 정식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남협회도 격파심사 세미나를 전 관장님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2004년부터는 격파심사를 실시하겠다고 하였으며
경북협회도 시범시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방부산하 부대의 심사에서도 격파를 하고 있으며
국방부 장관기. 생활체육 태권도 축제장 마다에서 격파 대회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고 본사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해외 여러 국가에서는
본사의 제품으로 격파심사와 경연대회를 하고 있는데
국기원은 격파심사에 대한 결정을 4 년간이나
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혹시
태권도 무도 발전에 대한 의지는 분명하지만
결정 할수있는 권한자가 없어서 일까요 ?
한마당 과 국기원 격파심사에서 그동안 돈 한푼 안들이고
세아스포츠의 격파용품을 사용해 왔는데
이제 어떤 결정을 내리실지
국기원의 양심 앞에 세아스포츠 는 정중하게 호소를 해 봅니다
결국 한마당/격파심사 제품을 지원하지 못해서 그 동안의
공적은 무너지고 세아스포츠는 국기원에서 외면 당할 것인가요?
제가 가산을 모두 바쳐서 격파용품 개발에 힘써온 사실은
태권도 용품을 하시는 사업자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복이나 하.동복 한벌 을 팔지 않고 오직 격파용품 개발공급을 고집한 것은
솔직히 본인이 연구개발한 프라스틱 격파용품이 국기원에서
인정을 받은 공인제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4 년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국기원 심사와 /한마당을 지원한 것은
전임자들께서 국기원 고단자 승단 격파심사를 정식시행
한다는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전 사람들이 필요해서 격파를 해왔다면
격파는 태권도 과목이 아니며 연구대상이 아니란 말씀이신지요 ?
격파를 하고 안하는 것이
김철호 총무이사님만의 권한이기에 그런 것인지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한국에서 개발된 프라스틱 격파용품을 생산 중단해야 할까요?
태권도 가족 여러분 !
죄송합니다.
그리고 . 특히나 도장을 경영하시는 관장님들의 덕분으로
그동안 세아스포츠는 국기원을 지원할수 있었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격파용품을 비싼 돈을 주시고 구입한 각 도장에서
승급심사 및 격파 이벤트로 활용 해 주셔서 살아 남을 수 있었기에
더욱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격파용품 개발정신 속에
프라스틱 송판은 발격파에 맞추어서 300회 정도를 사용하도록 개발하였으며
초급용은 초등학생. 중급용은 중학생. 상급용은 고등학생 이상 일반인의
발격파 능력을 평가할수 있도록 29kg.62kg.114kg 의 격파강도 차이를 두었고
프라스틱 기와는 200회 정도를 사용가능 하도록
황기와 .청기와. 적기와로 색상을 구분하여 도복의 띄에 구분하였고
22kg에 맞추어서 1-2품 주먹격파에 능력을 평가 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와는 여러장의 격파가 가능하게 하여 경연대회에
용이하도록 연구 개발에 중점을 맞추었습니다.
프라스틱 벽돌은 300-500회 사용으로
손날 격파에 능력을 테스트 할수 있도록 황벽돌 57kg 청벽돌 86kg
적별돌 178kg 의 격파강도에 차이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격파기 는 송판을 잡아 줄수 있는 기계로서
사람이 잡아서는 한계가 있으므로 송판 여러장을 결합하여 위력격파를
할수 있도록 심사 및 경연대회용으로 연구개발 되어
체육관 벽에 설치하면 지도자가 직접 손으로 잡아주지 않아도 격파연습을
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기원 심사나 경연대회용은 별도로 이동식 고정후에 사용이 가능톡록
접이식 으로 개발하였습니다.
격파대 는
벽돌/송판/기와를 모두 올려놓고 격파 할수 있도록 15cm에서 40cm 까지
늘였다 줄였다가 가능하도록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위의 모든 제품은 한국 화학시험 연구원( 미국과 호주 공인기관)에서
격파강도 하중 분리의 시험 성적서 를 받은 데 성공한 제품으로서
세계에서 현제 까지는 유일한 격파용품과 장비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은 한국 특허청에서 특허 의장등록을 필한 제품으로서
특허 기간은 15년간입니다
특허된 날자가 1998 년 8 월 5일 이니까
앞으로 한국에서 특허보호 기간은 10년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여 관장 님들께서
태권도를 지도하시는 격파용 보조재료로서
질좋고 값싼 제품을 공급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국기원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세아스포츠의 김인관은 개인에 돈 벌기 만을 위해서 가산을 모두 털어
격파용품을 연구개발해오지 않았습니다.
태권도의 무도발전을 위한 길이기에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측근이 하면 잘한 것이고
전 사람들이 해놓은 국기원 업적이 역사적 왜곡으로 평가 절하되거나
혹시 본인의 노비로서 국기원에 격파가 도입되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는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음에 국기원에서 격파를 시범시행 하기 위하여
당시 국기원 임원들께서 스스로 검토 후에 선택하셨고
그외 국기원 실무자들이 함께 제품을 평가하여
시범시행이 시작되었으며
세아스포츠는 그 누구에게 단돈 10원도 로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거듭 말씀 드리며 태권도 발전에 격파용품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는
말씀에 태권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국기원에서 제 01061 호
感 謝 狀
國家 대한민국
姓名 김 인 관
跆拳道의 普及 및 發展을 위하여 貴下가 보여
주신 積極的이고 아낌없는 協力과 支?을 높이
評價하여 本 感謝狀을 드립니다.
2001년 12월 12일
財團法人 國技院
院長 金 雲 龍
위의 감사장도 전 사람들이 받게 하여서 받았는데요
국기원에 반납을 해야할지 의문이 드는군요
국기원 송상근 부원장님. 그리고 김철호 총무이사님
국기원에서 격파심사를 정식시행 하시든지 안 하시든지
그리고 본사의 용품을 선택 유무는 국기원 문제이고
그 동안 4 년간 격파심사 시범시행과 한마당에 지원한 9.845 만원
상당의 노력봉사와 지원에 대한 보답으로
세아 스포츠에 환원 해주실 의향은 없으시는지
국기원 양심에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