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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문
 
 
 
카페 게시글
모임 후기 체험담 아!!!!!! 마니산~~~
서광(瑞光) 추천 0 조회 265 16.09.27 22: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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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7 23:05

    첫댓글 감사합니다, 설악님이 고대 하시든 마니산행이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밑반찬과 센드위치 식빵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설악님의 천부경과 삼일시고와 아리랑의 창은 국보급이였습니다.앞으로천사 치유의 빛을 발할 것입니다.
    흥겨운 창은 하늘에 특별한 보시공양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사님 천사님들이 모두 다 들어시고 기쁨이 전해 졌답니다.

  • 작성자 16.09.28 08:03

    그 어느 날보다 더욱 위대한 작업을 행하셨던 대천광자 선생님의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회원들에게, 아낌없는 든든 에너지 전달주심의 기꺼운 수고에 머리숙여 인사 전하옵니다.
    천사 치유의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는 뜨거운 덕담주심이 그저 어린애처럼 기쁩니다.
    대사님, 천사님들께 늘 감사드리고 사랑을 전하옵니다.

  • 16.09.27 23:10

    ㅋㅋㅋㅋㅋㅋ 아오 왜이리 재미나나요~~~^0^
    정말 그 날의 즐거움이 다시금 와락 밀려옵니다!
    우리 팀의 막내 에실리온님의 엉뚱 발랄 순수한 모습이 느껴지네요 사랑합니다 에실리온님~^___^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많아 더욱 화기애애 정다운 웃음꽃 사랑꽃이 활짝 만발했던 하루였지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이렇게 생생하게 한장면도 빠뜨리지 않고 생중계해주신 단온후님! 역시 살아있는 활력소 천부경 아리랑의 힐링에너지를 가지고 계신 마고여인이십니다~~^^
    늘 몸이 아플까 병원갈 걱정을 끼고 사셨다는데 이제는 약도 필요없고 건강걱정은 안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좋았는지...이제 치유사 다 되셨습니다 ㅎㅎ

  • 16.09.27 23:09

    단온후님의 열성 근기 근면성실하심은 정말 본받아 마땅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 에너지가요~^^
    우리 모임 먹거리를 늘 해결해주시고 큰 웃음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빛과 행복에너지로 충만하여 씩씩하게 즐겁게 함께 나아갑시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16.09.28 08:07

    그래요. 데이지꽃님! 너무도 행복한 날이었어요. 우리들, 함께해서 더욱 기운이 하늘로 치솟았던 날^^
    앞으로도 쭈욱! 기쁘게 달려가기로 합니다. 마고의 여인! 최고의 칭송입니다. 하여, 과분하고요.
    좋은 일, 앞으로 태산만큼 쌓여지길 소원합니다. 그렇게 모두를 향하여......

  • 16.09.27 23:24

    _()_고맙습니다. 나마스떼🙏

  • 작성자 16.09.28 08:09

    이성수님! 고맙습니다. 복잡다단한 주변의 상황에도 댓글달기에 빠짐없는 수고가 늘 보기 좋습니다.
    좋은 일들, 줄줄이로 달려들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16.09.28 08:54

    @단온후 나마스떼🙏

  • 16.09.29 10:59

    우아~!설악님~우째 이렇게..글을
    구어체로 재미있게 쓸수있으신지요~😝
    설악님의 활기차고 끓어넘치는 에너지가
    글에서 막 티어나오는 것같이 힘이
    넘치네요~🐝
    마니산 답사를 구수한 이야기같이
    감칠맛나게 쓰셨네요~^^*
    늘 상승에문에 활기찬 에너지와 정성어린
    음식을 만들어 우리들의 미각을
    자극해주시는 설악님의 따스한
    마음에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9.30 15:44

    우와! 파탈리나님! 까페에서 이렇듯 뵈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한량없게 재미났던 그 날의 시간들을 한동안 움켜잡아도 좋을 일이겠습니다.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그 날 운전하심에 뜻밖의 상황을 맞닥뜨리느라 심히
    마음 고생이 되셨겠습니다.
    복잡했을 상황을 매끄럽게 완성시켰기에 역시나 파탈리나님!
    멋져부러!입니다.
    그리고......한보따리 챙겨 오셨던 커피, 잘 마셨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16.10.01 07:20

    천부경, 삼일신고, 아리랑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들어보고 싶군요.
    천부경, 삼일신고를 20대 중반에 잠시나마 수행삼아 읽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6.10.01 18:26

    아!원성연님~반갑습니다. 또한 고맙습니다.
    4년 전, 천부경 81자를 외워야 할 시점이
    있었는데 도저히 어려워 우리 고유의 아리랑에 가사를 붙여 빠르게 외움이 될 수있었고요.
    삼일신고 366자는 작년, 삼일신고 문화원과
    인연되어 처음엔 그냥 간단 음절로 한달정도
    걸려서 외움을 완성시켰던 것인데 삼일신고
    문화원의 아랑~이라는 가수가 한달전 쯤~
    민요풍의.경쾌한 곡을 만들어 삼일신고 노래가
    드디어 탄생된 것입니다.
    또 다른 지저도시로 방문시! 혹여 기회가 된다면 들려드릴 수 있을 수 있겠고요.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셨을 때도 혹시 가능하다면 기회가 닿을 것이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16.10.01 20:15

    파탈리나님 때문에 인연이 닿았습니다.
    차후에 기회가 생긴다면 시간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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