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은 날씨 사진 찍을 겸 항구에 페리 선착장과 여러가지 찍어 봤습니다. 아침엔 비 왔구요, 지금은 햇빛이 나네요 ^ ^
사무실 뒤 "CHANCERY" 길 입니다. 여러 디자이너 가게들 과 고급 카페들로 유명하죠
페리 보트 매표소 가는 길인데.. 역... 역광이~!! 찬란하네요.. 천국가는 기분?
페리 탑승하는 모습
매표소 아저씨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계시네요..6 ^, 키위들도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답니다 ^ ^
선착장 앞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Chin Chin" 이라고 불리는 고급 레스토랑이에요
그 옆에 "Valentino gelato" 라고 젤라토 아이스크림 판매 하는 곳도 있네요 맛있게당~
음악 하는 아이들이 용돈 벌려구 하는 것 같네요 ^ ^ ㅋㅋ 기특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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