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12월 10일에 동아에 여성분들을 위해서 새로운 카페열어달라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동안 "여인들의 담소실"때문에 여기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동아에 "여인들의 담소실" 열리니 더 바빠 지는군요.
태평선생님, 피가로님, 선애님, sora님, 은경님, 담푸스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 이
첫댓글 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드디어 해 내셨군요. 축하 드립니다.그렇다고 이 방에 드시는거 뜸하시면 안됩니다.이 방도 누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새해는 더 건강하셔서 하시는 일 뜻하시는 바가성취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인사 주시니 너무 반갑군요.동아닷컴에 [여인들의 담소실]이란 방을 하나 만드셨다구요.먼저 축하 드립니다.방의 이름이 참 좋습니다.어디서든 삶의 애환이 깃들인 감정을 글로서 표현코져 하는 분들과오손도손 주거니 받거니 정을 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이곳 다음 카페에도 틈틈히 자주자주 방문 하시리라 믿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누님 큰 일을 맡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청이언니..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여인들의 담소실'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가보겠습니다.
첫댓글 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디어 해 내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그렇다고 이 방에 드시는거 뜸하시면 안됩니다.
이 방도 누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새해는 더 건강하셔서 하시는 일 뜻하시는 바가
성취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인사 주시니 너무 반갑군요.
동아닷컴에 [여인들의 담소실]이란 방을 하나 만드셨다구요.
먼저 축하 드립니다.
방의 이름이 참 좋습니다.
어디서든 삶의 애환이 깃들인 감정을 글로서 표현코져 하는 분들과
오손도손 주거니 받거니 정을 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곳 다음 카페에도 틈틈히 자주자주 방문 하시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누님 큰 일을 맡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청이언니..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인들의 담소실'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