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계간문학 2024년 봄호

[박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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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박종래·명성문화예술센터, 문학의 푸른 촉 《현대계간문학》에 쑥쑥

*신인문학상

<시> 김민지·김선엽·김현숙·백선희·송회영·이상선
<수필> 김영석·정상덕·홍경숙 <동화> 서해경

*이 계절의 시와 평론

시&악보·장은해 / 평론·복재희

*기획특집 시

권대근·로봇 캐릭터
김정인·꿈을 주문합니다
김춘성·사랑의 자리
라춘실·바닷가에 팽나무
복재희·장자의 견리망의
성광웅·해야 웃어라
손영종·눈으로 왔다가
신명희·키 높은 사랑이여
유한권·봄의 환상
이기원·초로기 치매

이선덕·봄이 오는 골목
이현렬·배회하는 곳에
이희수·땅따먹기
정지윤·백조의 모습
주대길·거울 앞에서
최송원·가벼운 것들
허시란·지구가 아파요
현형수·벗고 싶은 수치심
황용운·어머니의 기도

*신작시

강창석·정월대보름 아침
김경자·새로운 시작
김경화·따스한 인연
김순덕·만나면 좋은 사람
김영길·자화상
김종두·아버지의 강
김종원·가슴으로 우는 억새꽃
박영교·바람이 되어
서교분·승리의 깃발
송은주·먼산
송인각·소망
신현석·겨울 아침
신현옥·나비스님

안중태·텃밭
양지연·눈 내리는 날의 공포
엄기웅·겨울밤 꽃향기
오순옥·소풍 떠나는 풀잎
용금자·새해의 기도
이대용·별이 된 소년
이상기·말
이서연·가래떡
이종분·개를 안고 다녀 흉보다가
이현숙·눈 속에 매화 꽃망울
임종본·내 마음에 주름지지 않게
전경숙·후박나무
정낙훈·허망하다

조수만·겨울풍경
최윤호·가을을 보낸다
최창영·아직도, 하얀 시간이다
최철원·순 정
최태원·소돔과 고모라

최효섭·가을에 오는 병病
탁선정·목련의 하얀 꿈
하옥산·2월의 단상斷想
한영옥·그대가 서있던 주차장

*신작시조

김기원·그리움
김수연·눈은 내리고

김창운·겨울
이 헌·봄밤

*신인문학상

김민지·시 / 당선소감 / 심사평
김선엽·시 / 당선소감 / 심사평
김현숙·시 / 당선소감 / 심사평
백선희·시 / 당선소감 / 심사평
송회영·시 / 당선소감 / 심사평

이상선·시 / 당선소감 / 심사평
김영석·수필 / 당선소감 / 심사평
정상덕·수필 / 당선소감 / 심사평
홍경숙·수필 / 당선소감 / 심사평
서해경·동화 / 당선소감 / 심사평

*수필

구연민·다큐 우정友情
권혁무·입춘대길
김시현·김시현입니다
김종억·삶은 목마른 여정
김희목·채미가 농장의 겨울비 단상
남궁유순·하늘이 허락한 일
문상훈·밥이 보약이다
박명희·시작은 건강부터
박미숙·아버지의 빈 방
안재학·막국수 예찬
안중걸·철원은 철새의 천국

오덕환·거짓말을 버리고
이영심·새가 있는 풍경
이혜남·인생은 아름다워
장강희·반려견犬, 猫과 기다림
장세호·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 길을 걷노라면...
장준근·나무야 미안해
조영하·엄지 척
최상훈·감성의 힘
홍순동·제주 올래길 여행
홍종각·지공세 아내의 서울 나들이

*소설

김욱동·채색 그림자

*역대 신인문학상 수상자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