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는 방법(8)``슬퍼하지 마라
귀신 들어온다`` 말씀을 들으며...
새성회에 들어온지 어느덧 2년여..
그동안 여러 가지 훈련을 받으며 축사
부분에서 해결 안 된 부분
영을 몰라서 또는 알고도 경험하지 못해서 이해 못하는 부분. 들어도 그냥 흘러 보내고 깊이 자각하지 못해서 분명히 축사를 했는데 그대로인 부분에 대하여 나름 회개가 덜되서 그런가? 치유가 부족해서 그런가? 쓴뿌리 상처가 많아서 그런가 등등 고민 하던 중..
내속에 기질적인 슬픔의 영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누구나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시험도있고 좌절도 있고 안타까움도 있고 연단도 있고 기쁨도 있다고 감정에 흔들리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들어온 경로를 성령님의 기름부음으로, 빛으로, 비추시니 모든 일 가운데서 모든 생활 가운데서 인본주의적인 생각, 나의 불신앙이 주님을 인정하지 않고 감정대로 받아들여 슬픔의 영이 들어와 자리를 잡고 그것이 겹겹이 쌓여서 데이빗목사님 말씀대로 코코아 껍질처럼 내속에 두껍게 진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다
아하!
그래서 이곳에 온지 석 달쯤에 주님이 환상중에 카우보이 복장의 옷을 입으시고 컨트리 송에 맞추어 내손을 잡으시고 신나게 춤을 추셨군요
그 당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기대 했어서 당황스러웠는데 나를 치유하시기 위하여 망가지신 주님으로 나타나셨군요
``하나님이여 내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10)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시51;8)
데이빗목사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안나 목사님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형진 목사님 점점 빛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 사랑하는 강도사님
귀한 은혜가 임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말씀을 통하여 귀한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
주님께서 기쁨을 주시려고 강도사님 손을 잡고 춤도 추시고요 얼마나 행복하세요 ㅎㅎ
또 기대하세요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 💕 😊
아멘! 아멘!
더욱 주께 달려가겠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