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
마블리 사진
영화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배우 마동석씨를 잘 아실텐데요.
마동석씨는 최근에
할리우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계 미국계 배우로써,
상남자 이미지와 풍기는 그는
거칠기도 하지만 어딘가에는 귀여운
구석이 있는 개그감이 있는 별난
캐릭터도 소화해 내는 배우입니다.
89년 19살이던 그는 미국으로
이민을 갔었으며, 02년 영화
천군 캐스팅되면서
한국에 돌아와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 한 배우입니다.
마동석씨 소속사에서는 28일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할리우드 측에선
좋은 관심으로서 보여주고 있으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신중하게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
마동석씨는 최근에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로부터 영화 관련
미팅 제안을 받았으며, 범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였습니다.
마블리 사진
최근 출연한 영화 '부산행'이
지난 5월에 열렸던
프랑스칸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고나서
당시의 외신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가 있습니다.
특히 마동석은 극 중, 아내에겐 한 없이
자상한 '아내 바보'지만 감염된 좀비
떼들을 맨손으로 때려잡는 리얼
액션으로 눈길을 끈 바가 있습니다.
마블리 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
앞서서 영화계의 관계자는
"외국 좀비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맨손 액션이 현지에선
독특하고 흥미롭게
다가온 듯하다"고 밝혔습니다.
마동석은 미국 교포 출신이며,
미국에서는 보디빌더와 트레이너로
활동한 이력도 있습니다.
마블리 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
이미 현지인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할리우드 진출시
더욱 강점이 될것입니다.
마동석씨는 현재 영화
'신과 함께'를 촬영
스케줄에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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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 마블리
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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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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