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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5/12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롬 10:10-21)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51 24.05.12 17:4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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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18:51

    첫댓글 회개없이 하나님 갈망할수있는 영적 간음의 상태 십자가에서 거부하며 가망없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수많은것 믿음으로
    믿음 없음으로 천국 소망이 실감나지도 실제 될수없는 존재
    인정하며 전부이신 주님 주신 생명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 부르면 실제될수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리며
    정직한 정결한 마음
    순결한 마음 더욱 구하지 못함을
    애통함으로 주앞에 마음의 무릎 꿇습니다

    심판이든 영원한 생명이든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임을 잊지않습니다!

    하나님 제 1현실 되는 은혜 매순간 일깨워지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온마음 주님께 가있는 하나님으로 고픈 하늘이 열려지는 인생, 그리스도의 죽음 짊어진 항상 주안에 있는, 주님께 속한 일상 살게 하옵소서

    주님과 친밀함이 쌓이는
    아버지의 마음 더욱 깊히 깃드는 말씀 과 기도로 주앞에 서있게 하소서
    전부이신 주님으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5.12 19:21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최고의 마음으로 받고 새깁니다

    다른 것 마음에 두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을 찾았던 실존
    회개 없이 주님 구했던 간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마음에 다른 것 채운 채로
    간음한 실존을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마음에 다른 것 아닌 주님이
    주님을 사랑함이 선명하기 원합니다
    이 소원 주시고 주님을 보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누립나다!

    하나님의 룰을 따라
    번제단을 지난, 십자가에서 주와 연합한
    모든 일상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구하고 주님을 채웁니다
    나의 소원 주님이십니다
    이 실제 된 은혜 누리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24.05.12 21:19

    하나님이 실제 되지 못하고
    만나지 못함은 믿지 않는거 아니라
    돈이 있으면 행복해 라는
    다른것 믿고 있어서 입니다
    말씀으로 돌이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것을 믿는
    믿음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을
    가져다 썼기에 하나님께 버림 받습니다
    나의 모습이 이스라엘 백성과 같지
    않은지 돌아보아 돌이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룰
    번제단을 통과하여
    하나님으로 배부르고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의 성품이 밖으로 드러나며
    나의 원함이 아닌 하나님을 원하여
    지성소로 들어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는 관계적 믿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며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시는 장갑으로 살게 하소서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여
    부정적 이미지가 들어올때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좋으심이
    실제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5.12 21:48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을 부르짖지만 다른 것을 믿어 나의 의를 세우며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죄인이 주 예수그리도의 복음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은혜를 통한 믿음으로 받은 구원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주님을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로 행복의 근거이신 예수님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 주님으로 배부르고, 예수님이 나타나며, 예수님을 구하는 기도로 날마다 함께 죽고 살아 하나님을 온 마음, 혼, 생명, 힘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합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주신 독생자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도 세상에 대하여 그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부터 이뤄지도록 예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할렐루야

  • 24.05.12 21:53

    하나님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순하게 듣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모르고 또 모른체하며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 고백했던 저를 돌이킵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함께 죽어 하나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믿고 사랑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2 23:04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는 마음을 돌이켜 주님을 향한 마음을 날마다 기쁨으로 확인케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다른 것을 믿으며 그것을 추구하느라 하나님을 부르는 종교적 열심을 믿음이라 착각하는 존재가 예수님과 연합해 죽는 십자가의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룰을 따라 마음이 번제단, 십자가를 통과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건과 환경에 관계 없이 하나님의 좋음을 일깨우시는 예수님과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 24.05.12 23:07

    풍요로우면 좋을거라 믿어서
    세상에서 그것을 추구하느라
    하나님이 현실되지 못합니다

    존재를 번제단에서 태워
    하나님으로 배부르고
    하나님이 언어와 삶에서 드러나고
    하나님을 계속 추구하며
    내 안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관계하는
    믿음!
    하나님의 이름이 내 안에 있는
    영광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기쁨은
    깨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방법
    십자가로 기꺼이 가~
    하늘영광 가득하게 하소서
    삶의 이유는,
    하나님의 하실 일의 통로되는 것입니다.

  • 24.05.12 23:31

    아멘 ~♡

    주님께
    정직하지 않고
    순결하지 않은 마음을
    아파합니다

    실제로 다른것을 원하면서도
    주님을 부르는 간음을 용서하소서

    주님께서 정해주신 규율대로,
    죽음을 통과하여 주님을 부르겠습니다

    그 죽음이 실제되어
    내가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이고 싶습니다

    그 죽음이 실제되어 하나님의 좋음으로
    고난이 와도
    내 소망은 주님이십니다!
    고백하는~
    하늘 영광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5.13 05:34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나 실제되지 못함은,
    안 믿는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그대로 생명으로 받아 나의 실존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룰을 따라 번제단에서
    죽음으로 나의 원함이 하나님 되고
    하나님으로 배부른 인생으로
    나쁨,슬픔,부족함이 들어와도 하나님의 좋음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3 08:01

    아멘!!!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고
    넘어졌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나 죽고 예수로 살아
    진정한 십자가에서 연합된 삶!!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법칙과 룰안에서
    하나님 만나기 소원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내 죄된 존재 십자가에 못박고 주께 나아가오니
    저를 만나주시고
    제 마음에 임재하여주소서.
    생명의 말씀 귀로 듣고
    마음에 받았사오니
    그 생명 제 입을 통하여
    또다른 영혼들에게 흘러가게하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3 08:34

    주님 보다 커진 모든 것은
    결국 그것이 있으면 좋다는 나의 믿음이 전제된 것이었음을 깨닫고 정직하게 인정합니다.

    코 끝의 호흡을 거두시는 그 날,
    주님께 계수되어지는 것에 가치를 두며
    허락하신 이 땅의 여정 가운데 주님을 보길 소원합니다.

    마음이 지성소가 되어,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되고,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는 연합의 상태!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을 향한 갈망과 원함이 멈추지 않는 은혜 구합니다.

    오늘도 허락하시는 현장에서 주님만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3 08:42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다른 것을 믿고 있었기에
    그 주님의 존재가 현실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믿음을 두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세상을 내가 사랑했고, 삶의 주인이 내가 되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 했기에 더 괴로워하고 힘들어했습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렸을 때
    나를 장갑 삼으셔서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을 이뤄가시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가 주님 앞에서 나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 24.05.13 09:15

    아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는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기에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릴 수 없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향한 열심이 있어도
    세상에 대한
    이러한 저런한 것을
    채우며
    틈만나면 세상을 소원하는
    존재의 죄성을 회개합니다!

    마음으로 주님을 믿어
    의에 이르도록
    믿음의 향방 날마다 확인하고
    사랑하는 주를 향해 돌이켜
    오직 주님께 속한 은혜
    누리게 하소서!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은혜 입은 인생으로!

    마음에 돈을 채우고
    자녀를 채우고 관계를 채우고
    추구하면 좋을 것 같은 믿음!
    십자가에 온전히 깨지도록
    성령의 도우심 더하소서!

    하나님만으로 배부른
    인생되도록
    십자가 죽음 날마다
    실제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더욱 원하고 바랍니다!
    나를 장갑 삼으시는
    주님으로 하늘기쁨 누리기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3 10:12

    아멘💛

    안 믿는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기에
    그것을 추구하며 이루려
    하나님의 능력과 존재 지혜를
    필요로 하는 간음의 상태가
    말씀으로 일상에서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은혜 주셨습니다.

    주님이 정하신 방식을
    외면하고 무시하며 내뜻대로
    주의 이름을 부르나 허망하고
    공중에 산산히 부서지는
    죄된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의 룰~
    십자가죽음이 내 죽음되는
    동일시가 일어나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주님으로 배부르길 소원하오니

    주님의 장갑삼아 주의 뜻이
    세상에 드러나는 열매
    맺는 삶 이루소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을 일상에서
    마주하는 영광!!
    내마음 하나님이 거하시는
    지성소 되어~
    나쁘고 아픈 상황에도
    내 소망은 예수님이십니다.

    기도하고 전하며~
    주님의 기쁨 마주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리매김하는 삶의 모든
    자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3 10:13

    아멘 ❤️
    삶의 자리가
    예수님에 의해서 살아가는 것
    실제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이 나타나지 않는
    불러도 불러도 그 존재가 내것될 수 없었던
    다른 믿음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룰을 무시했던 실존을 돌이킵니다.
    온전히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넘기며
    하나님이 정하신 룰속에서 주님 만나기를 사모하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내가 믿는 것 하나님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해야 할 세상을 내가 사랑한 것 회개하며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실제되기 위해 오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마음에 그 무엇이 들어와도 하나님이 좋음이 깨지지 않는 복음♡
    삶에서 나누고 전하는 삶의 부흥집회♡
    실제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 24.05.13 10:20

    예~ 주님~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마음 가운데 주님의 이름을 부를때 주님이 실감나고 존재로 다가와 주시는 주님이 현실이요
    현장에서 계시는 주님을 만나길
    기도 합니다..

    주께서 가르쳐주신 룰과 법칙이 있었고~ 십자가의 죽음이 있어야
    주님을 만날수 있다고 그 방식을
    알려주셨음에도~
    그 말씀을 전하고 주장 했어도
    정작~
    나는 십자가 죽음이 없이 주님을
    만나려고 부르짖으며~
    믿음의 행위로 열심을 부리는~ 종교성만 남아서~~
    다른것을 믿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나의 노력과 생각과 의지와 뜻대로 주님을 찾고 구하였던 버림 받을수
    밖에 없었던~
    실존을 말씀을 통하여 보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 24.05.13 10:20

    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번제단에서 존재의 죽임이 있는 길을 지나가야하는 과정을 다시
    새기고 돌이키어 ~
    오늘도 허락하신 새날~
    예수님과 연합하여 주님이 내안에 계시는 삶으로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으로 살아가는 삶을 갑니다.

    입술의 고백이 아닌 ~
    마음이 주님께 드려져 주님을 부르는 곳에서 주님이 실제되고
    주님으로 배부르기를 기도 하며
    주님의 생각과 마음과 뜻을 알기를
    구하고 원하는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삶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 24.05.13 10:23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인도함 받는
    올바른 지식을 말씀하여 주시어
    예수님 안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주님을 먹고 마시어
    성령의 임재안에
    기도의 향을 올려드리며
    찢기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지성소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망없는 존재에게 하나님이 정해주신 방법이 감사이니
    예수님을 소원하는 깊은 회개로 따릅니다!

  • 24.05.13 11:19


    믿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대상이 무엇인지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기쁨 누리라고 하나님의 룰,방식을 주셨는데 내 뜻대로 주님을 부르며 외면하고 무시한 죄된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의 방식이 삶에서 내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마음 쓰는 일상으로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마주하는 영광 가득하도록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24.05.14 10:11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해주시는 말씀 앞에 섭니다

    믿음이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것을 믿고있던
    잘못된 믿음으로 가득한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열심을 다해 부르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사용하여
    내가 믿는 것들이 이뤄지기를 원하는
    존재적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룰
    하나님께서 지으신 성전의 자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를 나아가는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명히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죽음으로 시작하여
    성령님의 함께하심으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어
    예수 향기가 빛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마음이 나를 통해
    밖으로 드러나는 그 은혜 간구합니다
    하나님으로 배부른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그 만족을
    더욱 소원합니다!
    끊이지 않는 기도
    하나님을 날마다
    항상 추구하는 그 마음 주소서

    그렇게 나아가는 지성소에서
    4차원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그 은혜를 선명히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죽어야함에도 죽지 않고
    말씀을 되치기 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만 남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만 남은 자를 들어
    이 세상에 사용하시는
    그 은혜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좋음이 마음에 가득해
    주님만 더욱 바라게 하소서!

  • 24.05.14 10:29

    아멘!
    다른 것을 믿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회개부터 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회개 없이 나아갔습니다.
    간음하는 나의 모습 돌이킵니다.
    번제단에서 죽고 하나님께 나아길 원합니다. 하나님으로만 만족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행하셔야 합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규율대로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과 관계하게 하소서.
    하나님 내 안에 들어오시길 원합니다.

  • 24.05.14 10:29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부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내가 무엇을 믿고 있었는지
    그 대상이 하나님아닌 다른 것들 인것을 돌이킵니다
    성소에서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배부르고,
    가장 만족한 상태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그 상태가 되어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4 10:30

    아멘!
    이름에는 존재가 담겨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는데 외면 당했습니다 왜냐 죽음 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불를 때에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르기를 원합니다. 나의 믿음의 대상이신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남는 삶 오직 주님으로 충분 한 삶 살기를 원합니다. 정말 십자가에서 죽는 삶살기를 원합니다 죽지 않으면 나의 판단,나의 생각이 들어오기에 십자가에서 정말 죽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삶으로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4.05.14 10:33

    아멘!
    믿음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다른 것을 믿는 믿음이었음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하나님이 현실되지 않고
    속으로부터 하나님을 원함이 없음에도
    세상에서 나의 믿음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려 애썼던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대로 하지 않고
    실제 십자가에서 죽음이 없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무엇보다 가장 큰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음으로
    주님으로 배부른 것
    내 삶을 통해 나타나게 하소서
    의미없는 세상의 것들에 마음 두지 않고
    진짜 마음이 있어야 할 곳
    하나님임을 깨달아
    현실된 하나님 날마다 누리길 소원합니다.

  • 24.05.14 10:32

    아멘!
    믿음의 향방이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에는 열심을 다해
    믿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그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하나님을 끌어 쓰려고 하는
    존재적 죄인을 돌이킵니다.
    반드시 버림 받는 인생이라는 것
    새기며 어리석은 짓 멈추겠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룰을 따라
    하나님을 찾고 구합니다.
    하나님으로만 배부른 하나님 부자 되어서
    내 모든 언행에서 성령님만
    드러나시길 소원합니다.
    내 안에 가득한 하나님의 좋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예수님만이 나의 소망 되십니다!

  • 24.05.14 10:33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현실되기를 소원합니다
    - 김건우

  • 24.05.14 10:36

    아멘!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저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불렀더니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의 존재가 현실 되었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하늘의
    환희입니다
    하나님을 향헌 믿음이 없는것은
    다른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룰을 지키지 않아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은 믿음이 있습니다
    그 믿음에 대상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 24.05.14 10:37

    아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는것이 아니라 다른것을 믿고 있어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는 나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부르지만 현실되지 않고 하나님을 원함이 없는 내마음에 다른것이 있어서 십자가에서 죽고 깨지길 원합니다.

  • 24.05.14 10:35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음에도 존재가 희미해져 있어서 버림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있음을 보고 돌이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것을 믿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믿음의 대상이 무엇인지 날마다 확인하길 소원합니다. 나의 믿음의 대상이 주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이 믿음의 대상이 되어 있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종교적 행위를 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5.14 10:35

    아멘!
    내가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주님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믿을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다른 것들을 믿으며 주님께 열심히 나아가지 못하는 나의 죄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향하는 믿음이 세상보다 더욱 원해지고 바라보고 싶어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5.14 10:35

    아멘!
    믿음이 없다고 생각했던 삶 가운데 다른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십자가 연합이 현실되지 않았음을 봅니다.
    번제단에서 죽고, 성소로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힘입어 성소로 들어가게 하소서!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 안에 있는가 확인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마음이 가 있는 인생되게 하소서!

  • 24.05.14 10:36

    아멘
    나의 믿는 구석, 그것을 향한 노력
    결국 멸망의 길임을 알게 하시니
    돌이켜 십자가로 갑니다!
    나의 죽음이 없었기에 생긴
    나의 원함과 다른 믿음,
    하나님이 주신 룰대로
    나는 죽고, 예수의 피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겠습니다.
    그 죽음으로 하나님과 마주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상대하는 길을 날마다 붙들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세상을 사랑하게 되어 허무해 졌습니다.
    돌이켜 주님 더 사랑하겠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죽겠습니다.

    복음으로 인한
    나에게 있는 하나님의 좋음으로
    나쁨, 슬픔, 그 어떠한 것이 들어와도
    하나님의 좋음이 깨지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과 마주하였을 때의 하늘의 배부름이
    성령으로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나게 하실 일들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 24.05.14 10:36

    아멘!

    나의 믿음의 대상을 확인합니다.
    내가 믿을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다른 것을 믿는 믿음'을 용서해주소서.
    주님만 믿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rule, 십자가의 모형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의 길로 향하는 성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번제물을 올려드리며 나를 죽입니다.
    금촛대에서 하나님의 영을 충만히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길 원합니다.
    떡상에서 하나님으로 배불러지는 것을 경험하고, 내 마음이 법궤가 있는 지성소를 향해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지으신 성전,
    주님께서 정하신 십자가의 길,
    주님께서 세우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규칙을 하나하나 따릅니다.
    이것을 통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의를 알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 때 나를 장갑삼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전부를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4 10:39

    아멘!
    하나님과 관계적인 믿음 구합니다.
    3차원에 있는 내가,
    4차원에 계신 주님을 불렀을 때!

    그때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하늘의 환희 누립니다.

    돈을 벌기 위해 애쓰는 이유,
    돈을 벌어야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믿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었던 믿음을 봅니다.

    우리의 존재는 믿는 대상을 추구합니다.
    풍요와 다산이 믿음의 대상이면서
    그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끌어다 썼던,
    이스라엘의 간음하는 믿음이
    나의 믿음과 다를 것 없었음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성소, 카르디아.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삶에서 “하나님의 장갑되기 원해요!” 고백합니다.

  • 24.05.14 10:39

    아멘!
    믿음 없음이 아닌, 다른 것을 믿고있어서 하니님을 의식하지 못한다 말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그런 존재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무렇게나 부르고 나의 믿음의 대상을 위해 하나님을 찾았던 종교적 열심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룰, 먼저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통해 배부르려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님을 원하여지길 소원합니다.

    세상은 주님이 사랑하시니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어떠함, 나쁨과 슬픔 들어올 때 주님 실제되어 주님을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먼저 죽음으로 나아가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이랑만 관계하는 삶, 주님 원함을 구합니다.

  • 24.05.14 10:40

    아멘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걸 믿고 있어서..!
    다른 것을 믿고
    그 다른 것에 대한 믿음 때문에
    삶에서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로부터 만족감을 누리고 싶어했습니다.
    그것들이 나에게 기쁨을 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유일한 기쁨과 만족의 근원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을 믿고 그 믿음을 입으로 시인합니다.


    이 또한 주님의 법칙과 방법으로 임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번제단에서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죽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그리고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로 들어갑니다.
    성소에서 좌편에 있는 금촛대에서 성령의 내주하심을 경험합니다. 우편에 있는 떡상에서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는 분향단에서 주님을 향한 나의 소원과 원함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휘장을 걷어내어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내 마음 깊은 곳 카르디아에서 주님의 임재를 누립니다. 그리고 이 방법과 법칙으로 용납된 나로써 주님을 부릅니다

    "아버지, 주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 24.05.14 15:22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차원 다른 곳에 계신 하나님이 거하실 수 없는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올바른 지식으로 따르지 않은
    하나님의 룰대로, 하나님의 방식대로 따르지 않는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차원 다른 곳에 계신데
    룰대로 따르지 않아 만날수 없으니
    하나님을 부르나 버림받은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번제단에서 제물과 동일시 된 나는 죽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나는 죽고,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갑니다!
    빛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하나님을 먹고 배부른 삶으로~
    하나님을 소원하며!
    하나님을 마주하는 주님의 임재로 나아갑니다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그것을 더 추구하느라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 비위를 맞추는 종교적 행위는
    성령의 불로 소멸하소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 아니요,
    하나님을 만나고 친밀함을 누리는 구원으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누리게 하옵소서

    복음이 내 안에 있어
    그 어떤 부정적인것, 좋은 것이 들어와도
    하나님이 좋음은 흔들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룰대로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여
    주님의 열매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4 15:27

    아멘~~아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내 마음에는 다른 것을 믿고 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세상에 대한 소망을 마음에 가득 품고 마음을 온통 세상에 두고 살아온 시간속에 내 마음의 온전한 주인이 주님이 아니었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만 남는 인생이 실제입니다.
    관념의 믿음에서 벗어나 실지된 믿음을 구하고 그 믿음을 회복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지금 내 안에 있지만 그 하나님의 존재는 있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만 그 존재를 마음에 받아 들이지 않는 존재를 돌이켜 하나님의 룰(법칙)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누립니다.

    내 마음이 지성소가 되어 하나님을 맞아드리는 은혜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성령의 내재하심으로 항상 기뻐하며 항상 감사하며 항상 웃음이 가득한 인생으로 살아갑니다.

    이 한 주간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안에 들어옴을 확인하고 다른 것을 마음에 품고 있지 않는 한 주간을 기대합니다.

  • 24.05.14 18:15

    아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다른 것을 믿고 있어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실존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의 좋으심이 실제되어 스데반처럼 죽음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믿음 소원합니다

    주님을 부름의 실제
    하나님이 정하신 룰대로 십자가를 통과하여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 않는 하나님 실제되는 은혜 가득 더하소서

    하나님으로 배부른 인생으로
    주님의 열매가 맺어지는 성령의 역사 가득더하소서

    오직 주님을 고파하고 더 고파하는 인생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5 10:53

    아멘♡

    결국 주님만 남는 인생임을
    잊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썩어질것을 믿으며
    스스로 애쓰며
    열심을 다하며
    주님이 필요할때 마다
    내 힘이 부족할때 마다
    주님을 불렀던 종교적 열심을
    내었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앞으로 나아가
    성전중심의 삶을 살게하셨던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갑니다

    십자가죽음이 실제되어
    하나님으로 배부르고
    하나님으로 만족한 인생되어
    하나님이 흘러가는
    하나님의 장갑으로 살게하소서

    내가 죽어
    하나님으로 충만한 좋음이
    일상의 모든 상황에서
    십자가로 달려가는 기쁨
    누리게하소서♡

  • 24.05.16 10:31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로마서 10장 10-21절)

    내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닌,
    마음에 다른 것을 믿고 있었음을 시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지만
    그 이름이 마음에 실제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틀거리, 하나님의 방식 안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성막이 있을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방식은 동일합니다!
    번제단을 통과해야만 지성소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뵈올 수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는 길입니다.

    그때 성령님의 일하심을 보며
    마음이 밝아져 실제 되고,
    하나님으로 배부르고 만족하고,
    주님을 소원하는 기도가 끊이지 않는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목적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더욱 사랑하는 것입니다!
    종교적 열심 말고,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8 22:16

    할렐루야~
    아멘
    세상을 사랑하며 세상의 믿고 따르기를 좋아하는 죄된 본성을
    돌이켜 십자가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고
    저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함이 기쁜 토브성도로 주를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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