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바울을 괴롭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알렉산더 같은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있었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실제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지 않고 세상의 풍조를 따르지 않고 주님 바라보는 저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이 아닌 환경을 주목하여 고달픈 인생으로 여겼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고난이 있는 삶을 실패한 인생으로 여겨 세상에서 행복을 찾고 세상풍조로 살아가는 나 회개합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에 시간을 쏟으며 진정한 행복되신 주님을 잊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실제되어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 주목할 수 있는 믿음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추구하고 주목해서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주님으로 행복한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시간을 써서 하나님의 가치가 가득해지길 소원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르며 스스로 만족한다고 속이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완전한 만족이신 하나님이 삶에서 더 실제되고 들어나시길 소원합니다 모두가 떠나가고, 배신하고, 정말 죽을것 같은 상황에서도 주님은 항상 곁에 계십니다. 세상에 풍조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 바라보고 사랑하게 하소서!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지않고, 지금의 환경을 주목하기 않고 이끄실 주님을 주목하고, 신뢰하는 믿음 소원합니다!
아멘! 이 세상풍조에 따라 환경을 주목하고 세상의 자리로 평가하는 죄적 체질을 십자가에 죽이고 하나님께 온전히 나의 마음을 두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상태가 더욱더 현실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마음이 가 있는 상태로 주님이 나의 마음에 전부되시길 원합니다. 실제로 경험하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주님과 관계하는 상태로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가 있길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을 더욱더 선포하며 마음에 무엇이 있는 지 확인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주목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현실 되게 하소서.
상황을 주목하고 과정보다는 결과에 주목하는 실존을 돌이킵니다. 전부 이 세상 가치로 인함이었습니다. 요셉을 말하는 것 같았으나 결국엔 총리를 말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결론을 말하는 모습을 들켜 회개합니다. 이 세상 풍조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주목할 것은 세상 풍조가 아니라 하나님 풍조입니다. 하나님 만나야만, 알아가야지만 진정한 행복 경험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달려갈 때에만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행복, 하나님께 묶여있음으로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주목하지 않고 그곳에서 주님 발견하겠습니다. 마음이 주님께 가 있음으로 모든 일상에서 주님을 보게 하소서!
아멘! 세상 풍조를 따르며 세상을 원하고 환경과 상황에 주목하며 세상 풍조로 판단하는 죄인됨을 돌이킵니다. 사도 바울의 인생에 고난이 많았지만 실제 하나님과 함께했음으로 행복한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나도 바울처럼 세상 풍조가 아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가로 행복을 알길 원합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행복이 결정 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는가 없는가로 결정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오늘 실제 주님을 만나는 신앙으로 행복한 인생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실제되기 위해 시간과 마음을 씁니다. 원합니다. 하나님과 눈 마주치는 인생 되게 하소서. 총리에 주목하는 믿음 없음을 돌이키며 실제 지금 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는지 확인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비천에 처하든 풍부에 처하든 배고프든 배부르든 궁핍하든 풍부하든 나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를 이 세상의 풍조로부터 보호하셔서 하나님을 더욱 지향하는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속적 욕심을 이루기 위해 살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은혜로 여기며 살았던 것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요셉의 스토리에서 총리가 된 것을 주목하지 않고 그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었고 이 세상의 풍조를 따랐던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인생에서 모든 길흉화복에 관계없이 하나님만 신뢰하고 소망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깨달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닙니다. 오늘, 지금 나에게 그 복음이 실제 되어야 합니다. 상황이 해결 되어지면 괜찮을 것이라, 이것이 채워지면 좋을 것이라, 세상 풍조를 따라가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십자가 죽음의 은혜로 세상 풍조 가운데서 나를 건져내신 하나님께 전심을 드립니다.
허락해주신 시간 동안 이 세상을 살아가며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행동의 목적이 주님 되셔야 합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세상의 풍조를 따르는 마음, 이 정도 환경은 되어야 복이야 하는 세상 가치를 십자가에서 굴려 버립니다. 하늘로 부터 깃드는 기쁨 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그 주님과 묶여있어 마음이 움직이는 바울의 실제가 내게도 있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결론 되어지는 나의 생각, 말, 가치를 십자가에서 결론 내립니다. 하나님이 유일한, 완전한 기쁨이야 하는 하늘 풍조로 살아갑니다. 엉망징창 처럼 보이는 삶이었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하늘 기쁨을 누렸던 바울의 믿음, 그 하나님이 마음 안에 실제 되고 현실 되어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주목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없음을 아파하고 슬퍼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세상의 풍조와 세상의 가치에 물든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나의 인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환경과 조건이 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만난 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난 것이 실제 되어져서 이 세상에서 내가 처한 상황과 조건을 주목하는 것이 아닌 주님을 신뢰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결론이 "총리"였던 나의 모습을 봅니다. 믿음 이야기 하는 것으로 내 마음에 하나님 있다 여겼던 교만한 모습 회개합니다! 거듭나 이 세상 풍조를 따르지 않고, 세상에 영향 받지 않는, 하나님으로 충분한 인생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아멘! 세상의 풍조, 가치로 살아가는 죄를 돌이킵니다. 십자가에 연합으로 주님 내 마음에 계신지 다시 바라보고 마음 확인합니다. 바울은 인생의 마지막에서도 고난을 받고 배신당하며 인맥이 전부 끊어졌지만 하나님이 남아있어서 기뻤습니다. 하늘의 가치만이 남아있게 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세상 가치에 물들지 않는 바울처럼 내가 유혹 안당하고 하나님과 함께라 기쁜 인생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세상의 풍조에 빠져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믿음을 얘기하고 요셉의 삶을 얘기하며 결론이 나였고 총리였던 세상의 풍조를 따르며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풍조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가장 행복한 하나님을 만난 실제를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사도바울이 엉망진창이었던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이 모든상황 속에서 나를 지키셨다" 고백한 그 고백이 삶에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눈을 통하여 보게 되는 환경을 주목했던 삶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세상의 풍조와 가치를 따라 이 땅에서 잘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직면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시간과 마음을 드려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고난으로 여겨지는 상황 가운데 실제 하나님이 현실 되어 주님으로 기쁜 마음을 보길 원합니다! 정말 주님이 아니면 안된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새로운 하늘에 가치가 마음 가운데 실제 되어 죄인된 존재를 애통함으로 주님을 구하길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가장 기쁜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나를 지키시고 이끄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의 생각과 판단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이 세상의 가치로 살아가며 이 세상에 시간을 쏟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실컷 믿음의 언어를 이야기하고 요셉의 이야기를 사며 실제 결론은 총리인 존재적 죄인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나의 최고의 행복이 하나님이길 소원하며 갈망합니다. 그 주님 바라봅니다 육체의 고통과 아픔과 어려움이, 상황이 실재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에는 주님만 현실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세상의 가치로 바라볼 때에는 실패한 인생 같아도 오직 내 안에 주님 계시니 그 주님으로 기뻐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세속적인 믿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다시 거듭납니다 주님 안되면 안 된다는 그 실제 겸손함이 있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실제가 있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마음 둡니다 이 세속적인 성공을 따르지 않고 주님만 따라갑니다 그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아멘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며 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지셨느니라. 세상의 픙조와 가치를 사랑한 이들은 그것을 쫓아 떠나간다 해도 주께서는 주를 사랑한 나의 곁에 계셔주십니다. 바울의 인생말년에 쓰인 그의 목회서신, 그 끝머리에 기록되어 있는 그의 인생의 마침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보였습니다. 참수형을 앞두고 있으며 모두가 그를 떠나갔다고 합니다. 허나 그는 그 모든 것을 전부로 여기지 아니하였고, 실제 전부이신 하나님과의 만남에 주목하였습니다. 그 믿음이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주님의 것입니다. 나의 인생의 소유권은 여호와께 있으며, 나의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알게하소서! 세상의 풍조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하나님 보지 못했던 우리의 존재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고난이 새겨 와도 하나님으로 기뻐할수있게 하소서! 말씀 선포해주신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마음의 반향이 하늘이신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행복할수 있게하소서! 주님에 말씀에 실제 "예,주님!"할수있는 믿음주소서! 세상에서의 인정보다,하나님의 인정을 더 받고싶어 할수있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풍조를 따르고 환경으로 평가하는 습성을 알아차려 십자가에 가져갑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가치, 하나님의 풍조로 바꾸어가시니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실제되도록 주님 앞에 시간을 쓰고 마음을 씁니다. 함께 부딪히면서 주님으로 새롭게 하시니 넉넉하게 사랑으로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믿음얘기하고 요셉을 이야기해도 결국 총리인 세상풍조에 찌든 가치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을 만나는데 있습니다. 인생이 고달픈거라는 세상 가치가 실제되지 않으려면 하나님과 관계가 실재되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환경을 주목하는 나를 십자가에 내던지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과 실제된 관계에 온 마음과 시간 기도에 힘씁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하늘에 마음 두도록 하나님께 신경씁니다.
모든 것이 배설물로 여겨지고 그동안 맺어왔던 모든 인맥이 끊어지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새로운 인맥이 형성되어 하늘을 노래하며 목회가 계대되는 가문으로 세워주옵소서. 주께서 세상가치로부터 사도바울을 지켜주신 것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는 하늘사람으로 붙드소서.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사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옵소서.
첫댓글 실컷 믿음을 말하지만
결국 총리를 향하는
마음을
용서하소서
그것을 십자가에 내던지는 거듭남으로,
사도바울의 인생과
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 만난것이 보이는
하나님의 풍조가 깊이 새겨지도록 주님과 깊은 관계를 소원해요
비천에도
풍부에도 처하게 하시어
자족함을 배워가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실패한 것 같지만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키신 시간을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믿음을 이야기하나
결론이 안정이고
가정이고 총리된,
끝없이 환경을 추구하고
세상풍조 따라가는
천박하고 세속적인
헛믿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핑계대며 주님앞에 무릎꿇음이 없는
존재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수많은 사실있지만
마음이 하나님께 가 있어
오늘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으로 살아가며~
모든 인맥과 관계를 끊으시며
내 곁에 서서 주님 마음 보이시는
주님의 보호하심받으며
세상풍조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일체의 비결을
허락하신 가정과 공동체에서
배워갑니다.
주님과 떨어져 아프고
힘든 마음이 현실아니라~
우리가 이땅에서 누리고 채워야
할 것은 하늘풍조,하늘영광,
하늘인생이란다~
그것 아니면 다 후회하고 무너져~
평강,기쁨은 하늘로부터란다~
하나님의 마음이 내안에
실제되어 하늘로부터 임하는
지혜를 말하며 생명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영광된 자로
지금!
십자가에 걸린 마음 확인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
되고 싶은것을 위해 하나님 찾으며
요셉의 삶에서 총리가 목적되어
하나님찾는 세상의 풍조를 따르는
것을 믿음이라 여기는 오염된 믿음은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왕족이요 가말리아학파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도바울의 세상의 자리를
배설물로 여기며 하나님이 마음에 계셔
하늘의 영광으로 살아가 넉넉히 바라보고
사랑하는 믿음의 실력자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세상풍조에 따라 환경을 주목하고
세상의 자리로 평가하는 죄적체질은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과의 관계적
믿음으로 주님이 내곁에 서서
힘주시고 천국에 들어 가도록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목적된
삶으로 이끄소서
나는 비천에 처할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줄도 알아 모든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피에도 처할줄 아는 일쳬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2~13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진리로 살아가는지 확인하고 이세상 풍조대로 살고 있는가 확인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아멘!
바울을 괴롭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알렉산더 같은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있었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실제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지 않고 세상의 풍조를 따르지 않고 주님 바라보는 저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이 아닌 환경을 주목하여
고달픈 인생으로 여겼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고난이 있는 삶을 실패한 인생으로 여겨
세상에서 행복을 찾고 세상풍조로 살아가는 나 회개합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에 시간을 쏟으며
진정한 행복되신 주님을 잊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실제되어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 주목할 수 있는 믿음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추구하고 주목해서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주님으로 행복한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시간을 써서 하나님의 가치가 가득해지길 소원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르며 스스로 만족한다고 속이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완전한 만족이신 하나님이
삶에서 더 실제되고 들어나시길 소원합니다
모두가 떠나가고, 배신하고, 정말 죽을것 같은 상황에서도
주님은 항상 곁에 계십니다. 세상에 풍조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 바라보고 사랑하게 하소서!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지않고, 지금의 환경을 주목하기 않고
이끄실 주님을 주목하고, 신뢰하는 믿음 소원합니다!
아멘!
이 세상풍조에 따라 환경을 주목하고
세상의 자리로 평가하는 죄적 체질을
십자가에 죽이고 하나님께 온전히
나의 마음을 두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상태가
더욱더 현실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마음이
가 있는 상태로 주님이 나의 마음에
전부되시길 원합니다.
실제로 경험하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주님과 관계하는 상태로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가 있길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을 더욱더 선포하며 마음에
무엇이 있는 지 확인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주목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현실 되게 하소서.
아멘!
세상에 달려가는 저를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죄는 세상이 아닙니다 풍조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입니다
하나님의 풍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르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계속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상황을 주목하고
과정보다는 결과에 주목하는
실존을 돌이킵니다.
전부 이 세상 가치로 인함이었습니다.
요셉을 말하는 것 같았으나
결국엔 총리를 말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결론을 말하는
모습을 들켜 회개합니다.
이 세상 풍조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주목할 것은 세상 풍조가 아니라
하나님 풍조입니다.
하나님 만나야만, 알아가야지만
진정한 행복 경험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달려갈 때에만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행복, 하나님께 묶여있음으로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주목하지 않고
그곳에서 주님 발견하겠습니다.
마음이 주님께 가 있음으로
모든 일상에서 주님을 보게 하소서!
아멘!
세상 풍조를 따르며 세상을 원하고
환경과 상황에 주목하며 세상 풍조로
판단하는 죄인됨을 돌이킵니다.
사도 바울의 인생에 고난이 많았지만
실제 하나님과 함께했음으로 행복한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나도 바울처럼 세상 풍조가 아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가로 행복을 알길 원합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행복이 결정 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는가 없는가로 결정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오늘 실제 주님을 만나는 신앙으로 행복한 인생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실제되기 위해 시간과 마음을 씁니다. 원합니다.
하나님과 눈 마주치는 인생 되게 하소서.
총리에 주목하는 믿음 없음을 돌이키며 실제 지금 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는지 확인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아멘
하늘의 가치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세상의 가치로 인생을 살고 바라보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요셉의 인생을 바라볼 때 총리가 결론이 아니라 오히려 십자가에 기꺼이 내던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늘의 기쁨, 하늘의 영광만 소망하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세상의 풍조에 대한
나의 가치를 버려버리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그것에 행복을 누리기 위해
자꾸 넘어지더라도 시간 써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아멘♡
비우고 비워도 끊임없이 채워지는 세상 풍조와 세상가치를 오늘도 십자가에서 몸부림치며 비워냅니다.
정말 주님아니면 가망없는 존재..
주를 전적으로 따른다면서도 요셉의 고난보다는 총리의 자리에 주목하는 우리의 믿음의 빛깔을 주님께 들키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이 불쌍한 존재를 구원하시고 살려주셨습니다.
주님! 우리를 끝까지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의 긍휼을 거두지 마소서!
나의 나된 것은 오직 주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하늘영광 하늘기쁨이 삶에서 실제되게 하소서!
오늘도 내 사랑하는 주님만이 나의 제1현실되어 믿음쓰며 사는 삶으로 이끄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고 따릅니다.
비천에 처하든 풍부에 처하든
배고프든 배부르든 궁핍하든 풍부하든
나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를 이 세상의 풍조로부터 보호하셔서 하나님을 더욱 지향하는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속적 욕심을 이루기 위해 살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은혜로 여기며 살았던 것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요셉의 스토리에서 총리가 된 것을 주목하지 않고 그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었고 이 세상의 풍조를 따랐던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인생에서 모든 길흉화복에 관계없이 하나님만 신뢰하고 소망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깨달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닙니다.
오늘, 지금 나에게 그 복음이
실제 되어야 합니다.
상황이 해결 되어지면 괜찮을 것이라,
이것이 채워지면 좋을 것이라,
세상 풍조를 따라가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십자가 죽음의 은혜로
세상 풍조 가운데서 나를 건져내신
하나님께 전심을 드립니다.
허락해주신 시간 동안
이 세상을 살아가며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행동의 목적이 주님 되셔야 합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세상의 풍조를 따르는 마음, 이 정도 환경은 되어야 복이야 하는 세상 가치를 십자가에서 굴려 버립니다.
하늘로 부터 깃드는 기쁨 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그 주님과 묶여있어 마음이 움직이는 바울의 실제가 내게도 있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결론 되어지는 나의 생각, 말, 가치를 십자가에서 결론 내립니다.
하나님이 유일한, 완전한 기쁨이야 하는 하늘 풍조로 살아갑니다. 엉망징창 처럼 보이는 삶이었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하늘 기쁨을 누렸던 바울의 믿음, 그 하나님이 마음 안에 실제 되고 현실 되어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주목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없음을 아파하고 슬퍼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세상의 풍조와 세상의 가치에 물든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나의 인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환경과 조건이 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만난 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난 것이 실제 되어져서 이 세상에서 내가 처한 상황과 조건을 주목하는 것이 아닌 주님을 신뢰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결론이 "총리"였던 나의 모습을 봅니다.
믿음 이야기 하는 것으로 내 마음에 하나님 있다 여겼던 교만한 모습 회개합니다!
거듭나 이 세상 풍조를 따르지 않고, 세상에 영향 받지 않는, 하나님으로 충분한 인생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아멘!
세상의 풍조, 가치로 살아가는 죄를 돌이킵니다.
십자가에 연합으로 주님 내 마음에 계신지 다시 바라보고 마음 확인합니다.
바울은 인생의 마지막에서도 고난을 받고 배신당하며 인맥이 전부 끊어졌지만 하나님이 남아있어서 기뻤습니다.
하늘의 가치만이 남아있게 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세상 가치에 물들지 않는 바울처럼 내가 유혹 안당하고 하나님과 함께라 기쁜 인생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실제 어떤 풍조로, 가치로 살고 있는가
확인하며 세상의 풍조에 따라 판단하는
가치를 가진 존재 말씀으로 돌이킵니다.
기쁨은 하늘로부터 비롯된다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있든지
하늘이 실제 된 까닭으로,
하나님 앞에서 아멘! 하며
나아가는 믿음 허락하여 주소서.
결론이 안정, 성공, 이 세상, 총리라면
결국 세상을 따라가는 존재
정신 차리고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하늘 영광 바라보는 하늘의 기쁨 누리길,
하나님이 나의 유일한 가치 되시길
시간 쓰고, 마음 써서 구하겠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주님을 더 원하고 소원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죽고 주님만 바라고 원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르던 나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만 마음에 채우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아멘!
세상의 풍조에 빠져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믿음을 얘기하고 요셉의 삶을 얘기하며 결론이 나였고 총리였던 세상의 풍조를 따르며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풍조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가장 행복한 하나님을 만난 실제를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사도바울이 엉망진창이었던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이 모든상황 속에서 나를 지키셨다" 고백한 그 고백이 삶에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눈을 통하여 보게 되는 환경을 주목했던 삶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세상의 풍조와 가치를 따라 이 땅에서 잘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직면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시간과 마음을 드려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고난으로 여겨지는 상황 가운데 실제 하나님이 현실 되어 주님으로 기쁜 마음을 보길 원합니다!
정말 주님이 아니면 안된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새로운 하늘에 가치가 마음 가운데 실제 되어 죄인된 존재를 애통함으로 주님을 구하길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가장 기쁜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나를 지키시고 이끄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의 생각과 판단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이 세상의 가치로 살아가며 이 세상에 시간을 쏟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실컷 믿음의 언어를 이야기하고 요셉의 이야기를 사며 실제 결론은 총리인 존재적 죄인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나의 최고의 행복이 하나님이길 소원하며 갈망합니다. 그 주님 바라봅니다
육체의 고통과 아픔과 어려움이, 상황이 실재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에는 주님만 현실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세상의 가치로 바라볼 때에는 실패한 인생 같아도 오직 내 안에 주님 계시니 그 주님으로 기뻐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세속적인 믿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다시 거듭납니다
주님 안되면 안 된다는 그 실제 겸손함이 있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실제가 있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마음 둡니다
이 세속적인 성공을 따르지 않고 주님만 따라갑니다
그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아멘,
사도 바울은 왕족 출신이었고, 세상에서 좋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따르지 않았고
오히려 엄청난 고난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바울이 이 고통을 통해 알렸던 것은
이 땅에서 인생의 행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존재가 여전히 주목하는 것은 환경입니다.
환경을 주목하게 하는 세상 풍조가 내 안에 있었습니다.
나를 보람찰 수 있게 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속이는 육체의 가치를 십자가에서 못 박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의 향방이
이 땅에서의 성공으로 되어지지 아니하고
존재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로 죽는 것을 바라봅니다.
아멘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며 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지셨느니라.
세상의 픙조와 가치를 사랑한 이들은 그것을 쫓아 떠나간다 해도 주께서는 주를 사랑한 나의 곁에 계셔주십니다.
바울의 인생말년에 쓰인 그의 목회서신, 그 끝머리에 기록되어 있는 그의 인생의 마침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보였습니다. 참수형을 앞두고 있으며 모두가 그를 떠나갔다고 합니다. 허나 그는 그 모든 것을 전부로 여기지 아니하였고, 실제 전부이신 하나님과의 만남에 주목하였습니다. 그 믿음이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주님의 것입니다. 나의 인생의 소유권은 여호와께 있으며, 나의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아멘!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알게하소서!
세상의 풍조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하나님 보지 못했던 우리의 존재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고난이 새겨 와도 하나님으로 기뻐할수있게 하소서!
말씀 선포해주신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마음의 반향이 하늘이신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행복할수 있게하소서!
주님에 말씀에 실제 "예,주님!"할수있는 믿음주소서!
세상에서의 인정보다,하나님의 인정을 더 받고싶어 할수있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풍조를 따르고 환경으로 평가하는 습성을 알아차려 십자가에 가져갑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가치, 하나님의 풍조로 바꾸어가시니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실제되도록 주님 앞에 시간을 쓰고 마음을 씁니다.
함께 부딪히면서 주님으로 새롭게 하시니 넉넉하게 사랑으로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젊은 때에 인생을 배우며
정말 마음 써야할 곳은 이땅의 총리가 아닌
하늘임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듣고 알아도 세상 풍조를 좋아하는
더러운 존재를 보게됩니다.
마음에 하늘 아버지가 실제되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 안에 살아계셔서
진짜 하늘의 평강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고달픈 인생 다 지나서가 아닌,
지금 그 하늘의 기쁨이 실제되어서
세상 풍조를 거슬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신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소서!
세상 가치와 가까울 때 더 괴롭게 하시고
죄된 인생이 얼른 십자가에서 달려가게 하소서!
배반당하고 매맞았던 사도바울의 인생의 끝이
그 하늘의 기쁨 있었기에 진정 부러워 할 수 있는
가치관이 완전히 거듭난 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내 주님께 주도권을 내어 드립니다.
주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일대일의 관계 안에서
하늘로부터 임하는 참 평강 누리게 하소서.
아멘♡
환경에 어떠한 나로
서 있는가로 내 인생을
평가하며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행복,기쁨을 찾으며 사는
존재를 불쌍히 여기시어
하늘로부터 임하는 평강을
끝없이 말씀하시며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만
가능해~~
하나님이 실제되는 은혜를
구하며 마음 써야해~~
하시는 주님의 마음
새깁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바라는 마음.
점검합니다
주님께서
세상풍조로부터 지키신
사도바울처럼
하나님만을 원하고 바라며
하나님이 보여지는 은혜
구합니다
하나님께 마음두는데 열심내며
주님이 선명한 인생으로
살아가게하소서♡
믿음얘기하고 요셉을 이야기해도 결국 총리인 세상풍조에 찌든 가치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을 만나는데 있습니다.
인생이 고달픈거라는 세상 가치가 실제되지 않으려면 하나님과 관계가 실재되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환경을 주목하는 나를 십자가에 내던지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과 실제된 관계에 온 마음과 시간 기도에 힘씁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하늘에 마음 두도록 하나님께 신경씁니다.
모든 것이 배설물로 여겨지고
그동안 맺어왔던 모든 인맥이 끊어지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새로운 인맥이 형성되어
하늘을 노래하며 목회가 계대되는 가문으로 세워주옵소서.
주께서 세상가치로부터 사도바울을 지켜주신 것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는 하늘사람으로 붙드소서.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사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마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은 환경에 결코 영향을 받지 않고, 내 안에 실제된 주님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내 기업이 상이며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계속해서 환경을 주목하며
세상의 풍조로 평가하는 존재,
행복을 세상에서 찾는 실존을
말씀 앞에 돌이킵니다.
인생의 실제 행복은
하나님을 만나는 데에 있는데
그것이 실제되지 않으니
인생이 고달프게 느껴지는 현실을
애통해 합니다.
현재의 고난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 마음 가 있는 실재💛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실제되도록 시간 쓰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믿는다면
어떤 과정에 집착할 수 없습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예, 주님이십니다”
말할 수 있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주께서 내 곁에 서서,
주께서 나를
세상 풍조에 빠지지 않게 건지신 것이
은혜입니다.
믿음을 말하였으나 결론이 총리인
마음에 하나님 없는,
세상 풍조를 따르는 존재가
주의 긍휼하심을 입어
모든 상황, 모든 곳에서
하나님 보는 안목이 열리고
하늘영광 바라보는 기쁨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내 안에 있는 가치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상 풍조에, 가치에 동의하고
따라가며 살아갔습니다.
마음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다시 마음을 정돈하며 십자가로 돌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더!
아멘!
세상의 풍조를 따르는지도 모르게 모든 의식과 가치 가운데 심겨진 존재적 죄성을 아파하며
주님께 두 손 들고 순복합니다.
주님의 긍휼함 없이는 답이 없는 존재에게,
계속하여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시는 말씀을 은혜로 받습니다.
잠시 살다가 가는 이 땅에서의 찰나 같은 시간 가운데 마음 빼앗기는 인생이 아닌,
이 땅에서 허락하신 십자가 연합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께로 달려가고 달려갑니다.
주님을 향한 원함의 마음을 기뻐하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 앞에 순복합니다.
주님으로 가득찬 기쁨!
그로부터 오는 평강!
간절히 사모하며, 선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된 인생,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으로 결론 맺는
인생이길 원합니다.
불순물이 제거된
100% 정금처럼
내 삶, 세상으로부터
정제되고, 끊어질지라도
내 영혼 이전보다 더욱
주를 사랑하는 마음
깊어지고, 진해지길 원합니다.
전부로 오신 주님께
전부로 내 삶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차마 감당할수 없고
따라갈수 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마음
그렇게 살기 원한다고
이 아침에 이 마음 올려 드립니다.
죄인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은혜가 한량 없습니다~
물 속에 길을 내셨지만
그 길 못보고
세상 풍조따라
눈앞의 현실에 일비일희하는 우리를
참아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문 두드리시고..
하나님 마음 안중에도 없어
하나님 봐주는 태도나 취하니
죄송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전능자 우리 하나님과 친한, 실제의 관계 되어질 수있도록
긍휼의 은혜 더하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만나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환경에 의해 내가 어떠한지 인생을 평가하는 죄된 존재를 긍휼히 여기소서
인생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하다는 실재가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이 내려앉는 실제된 관계로 주님을 더 알게 하소서
하나님께 시간과 마음을 쓰며 하나님이 현실되는 기도가 삶에서 익어져 요동치 않는 믿음으로 주님의 온전한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