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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7일 주일오전예배
<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2026년 5월 17일 언약형통교회 주일오전예배 시간입니다.
오늘 본문은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빌립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단순히 “한 사람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다”는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 있습니다.
“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냐?”
이 말씀은 단순히
“성경 읽고 있느냐?”
하는 질문이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의 뜻을 바로 알고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깨닫고 있느냐?”
하는 질문입니다.
특별히 오늘 우리는 한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계속해서 바르게 깨닫고 알아가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를 믿음의 주로 고백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말씀을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마28:19-20, 신29:9).
[마28:19-20]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빌4:9]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요일5:3]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신29:9]
29: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어떤 사람은 교회는 오래 다녔는데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압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합니다(벧후2:1 >> 1:20-21, 3:14-15).
[벧후2:1]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벧후1:20-21]
1: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벧후3:16-17]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계20:10]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어떤 사람은 세상 방식으로 말씀을 이해하려고 합니다(골2:8).
[골2:8]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그러다 보면 신앙이 점점 치우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영혼을 전도하여 믿게 하라”고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5:17-18, 눅11:27-28).
[마5:17-18]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눅11:27-28]
11: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오늘 이 시간에는 “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냐”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 사도행전 8장 26–40절
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37]
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39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1. 성경을 읽고도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본문 27절과 28절입니다.
에디오피아 내시는 예배하러 예루살렘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수레 안에서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경건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말씀에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잠8:17]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렘29:13]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그런데도 그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사람은 성경을 읽을 수는 있습니다. 암송할 수도 있습니다. 연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지 않으면 참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요14:26]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당시 유대인들은 누구보다 성경을 많이 읽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율법에도 능통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들이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그리스도 즉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고 도리어 거짓 그리스도로 정죄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5:39]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성경은 읽으면서도 예수님은 거절했습니다.
[행13:26-27]
13: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말씀을 바로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성경 지식은 많은데 정작 하나님의 뜻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고전13:1-2]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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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수를 믿음의 주로 시인하고 성경의 말씀을 깨닫으려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셔야 합니다
본문 29절입니다.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성령님께서 빌립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내시는 말합니다.
[행8:31]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이 말이 참 중요합니다.
내시는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다 안다.”
“내가 많이 배웠다.”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르쳐 주십시오.”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겸손한 사람이 은혜를 받습니다.
[약4:6]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벧전5:5]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성경은 단순한 인간의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딤후3:16-17]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벧후1:20-21]
1: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히4:12-13]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래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셔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입니다.
[고전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는 것도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미 예수를 믿는 성도들도 계속해서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았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성경을 다 바르게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처음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말씀하셔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부활을 말씀하셔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주셨습니다.
[눅24: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읽을 때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게 하옵소서.”
“내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시49:20]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살후2:9-12]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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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경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내시가 읽고 있던 말씀은 이사야 53장의 고난받은 종의 말씀입니다.
“그가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같이…”
내시는 묻습니다.
“이 말이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그때 빌립이 이 말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전합니다.
즉 이사야 53장에서 말씀하신 고난 받는 종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한 것입니다.
[행8:35]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성도 여러분,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입니다.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께서 가르침을 받아 지키라고 하신 성경 66권의 말씀입니다.
[요1:1]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창세기는 오실 예수님을 보여 줍니다.
출애굽기의 유월절 어린 양도 예수님입니다.
이사야 53장의 고난받는 종도 예수님입니다.
복음서는 오신 예수님을 기록합니다.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요한계시록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선포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바로 깨닫는다는 것은 결국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예수를 믿음의 주로 시인고백영접함으로 그리스도인이 된 성도들의 신앙생활은 기록된 성경의 말씀대로 좇아 육신의 남은 때를 살아가는 것입니다(벧전4:1-6).
[벧전4:1-6]
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벧전1:13-17).
[벧전1:13-17]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우리 죄를 대신 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구주이십니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성경은 결국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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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러나 성도는 구원받은 이후에도 계속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
거기에서 신앙이 멈추어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이 계속 배우기를 원하셨습니다.
계속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바로 깨닫지 못하면 신앙이 자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젖만 먹고 단단한 음식은 먹지 못하는 어린 신앙 상태를 책망합니다.
[히5:12-14]
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성도는 자라야 합니다.
말씀을 점점 더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왜 사도들이 이렇게 가르쳤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계속 배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앙이 부분적이 됩니다.
조금 알면서 다 아는 줄 착각하게 됩니다.
’안다‘는 것은 잘못아는 것을 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아는 사람이 잘못알고 있다고 깨닫기 전까지는 본인은 바로 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알아도 부분적으로 아는 사람이 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아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아는 사람은 자기가 많이 안다고 착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은 많이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아 많이 제대로 알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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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말씀을 잘못 깨달으면 이단이 되어 멸망의 길을 갈 위험성도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도 말씀을 잘못 깨달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에서는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성경을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듣기 좋은 말씀만 붙들어도 안 됩니다.
순종하기 싫은 말씀은 빼 버려도 안 됩니다.
[딤후4:3-4]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예수님께서는 “모든 말씀”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회개도 말씀하셨습니다.
거룩도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도 말씀하셨습니다.
순종도 말씀하셨습니다.
재림과 심판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 전체를 바르게 배우려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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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말씀을 바로 깨달은 사람에게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내시는 말씀을 깨닫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습니다.
또 성경은 말씀합니다.
[행8:39]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성도 여러분,
말씀을 바로 깨달으면 기쁨이 생깁니다.
말씀을 깨달으면 영의 만족이 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거울처럼 볼 수가 있습니다(신30:15, 마7:13-14, 계21:7-8).
[창2:16-17]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호6:7]
6:7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고후11:3-4]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신30:15]
30: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마7:13-14]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계21:7-8]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전에는 답답했습니다.
읽어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깨닫게 되니까 기쁨이 생긴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바로 깨달으면 예수님이 더 좋아집니다.
기도가 달라집니다.
삶이 달라집니다.
죄를 멀리하게 됩니다.
순종하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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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도 빌립처럼 쓰임받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빌립을 사용하셨습니다.
빌립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렇게 쓰임받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성경을 읽지만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 안에도 말씀을 바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우리도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냐?”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을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말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말씀 위에 바로 서야 합니다.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배우려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배우는 목적은 바로 지키려함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중요한 지키라는 말이 제대로 전파되지 못하는 노아의 시대와 같습니다.
[마24:37-44]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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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하십니다.
“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냐?”
우리는 단순히 성경을 읽는 사람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성경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분부한 모든 말씀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예수를 믿는 성도들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배우고 깨달아 지켜야 합니다.
[계1:3]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에디오피아 내시는 빌립을 통하여 말씀을 깨닫고 예수를 믿게 되었으며 기쁘게 자기 길을 갔습니다.
오늘 우리도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말씀을 바로 깨닫고,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며, 또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지 아니하고 행하면서 다른 영혼들에게 말씀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빌립 같은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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