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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 |
여성복(지지율) |
남성복(지지율) |
캐주얼(지지율) |
아웃도어(지지율) |
스포츠(지지율) |
1위 |
듀엘(35.5%) |
반하트디알바자(39.7%) |
H커넥트(32.2%) |
빈폴아웃도어(18.4) |
데상트(26.3%) |
2위 |
랩(16.1%) |
아이코닉7(21.5%) |
홀하우스(22.6%) |
피엘라벤(7.9%) |
스킨스(11.8%) |
3위 |
톰보이(10.5%) |
질스튜어트뉴욕(15.7%) |
지바이게스(20.9%) |
디스커버리(5.3%) |
언더아머(3.9%) |
복종 |
아동복(지지율) |
잡화(지지율) |
이너웨어(지지율) |
명품(지지율) | |
1위 |
리틀그라운드(34.5%) |
제이에스티나(백) (44.6%) |
크리스피바바(23.2%) |
알렉산더왕(38.1%) | |
2위 |
쁘띠바또, 드팜(16.8%) |
루즈앤라운지(백) (37.8%) |
소프라움, 크리스챤쇼바 (20.2%) |
몽끌레어(33.3%) | |
3위 |
파토갸스(슈즈)(12.2%) |
크롬하츠 (19.0%) |
복종별 최고 유망주 소개
ㅇ 여성복: 듀엘
- 신성한 감성으로 올해 런칭 후 유통가와 소비자에게 러브콜 쇄도
- 전 아이템의 고른 판매 실적과 액세서리로 완성도 높인 스타일링으로 어필
ㅇ 남성복 : 반하트디알바자
- 이탈리안 스타일의 거장 ‘알바자’와 손잡고 런칭한 브랜드, 컨템포러리존에서 선전
- 수입브랜드에 버금가는 상품기획력과 품질로 이탈리안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
- 서울패션위크에 컬렉션 선보이며 런칭부터 공격적 마케팅
ㅇ 캐주얼: H커넥트
- ‘H&T'를 SPA브랜드로 리런칭, 브랜드 이미지 전환
- 리앤펑이 인수된 후 첫작품으로 기대 집중, 2013년 대형매장 중심으로 20개점 오픈 예정
ㅇ 아웃도어: 빈폴아웃도어
- 모브랜드인 ‘빈폴’의 아이덴티티 이어받아 유통확보 및 판매에서 유리
ㅇ 스포츠: 데상트
- 우수한 상품력과 좋은 이미지, 스포츠 전문회사에 대한 신뢰
- 올해 베스트 스포츠 브랜드 중 2위로 내년 행보 주목
ㅇ 아동복: 리틀그라운드
- 프리미엄 편집숍 오픈해 주목, 원브랜드로 살아남기 힘든 상황 속 현명한 대안이란 평가
- 서양네트웍스의 노하우를 담은 리틀그라운드의 5개 PB에 대한 기대
ㅇ 잡화: 제이에스티나
- 올해 백팩과 SLG(Small Leather Goods)에 대한 적중률로 우수한 상품기획력 인정
- 기존 3040세대에게 어필했던 포지션에서 1020세대 흡수
ㅇ 이너웨어: 크리스피바바
- 유로피언 프리미엄 양모 침구 전문 브랜드로 주요 백화점에 유통 전개
- 시즌리스(Seasonless) 상품인 천연양모의 기능성에 더해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호응
ㅇ 명품: 알렉산더왕
- 최근 프랑스 명품하우스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CD로 확정되며 후광효과 기대
- 다양한 잇백과 히트 아이템 만들어내며 잡화, 의류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성장
- 뉴욕 특유의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소비자에게 어필